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풀 | 특수 | 120 | 85 | 5 |
시드플레어 | シードフレア | Seed Flare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 - | 특방 -2 | 40 |
일단 위력과 명중률로는 풀 타입 불대문자, 혹은 특수버전 파워휩이라 볼 수 있다.
이 기술이 무서운 점은, 40%의 확률로 상대의 특방을 2랭크 깎는 부가 효과가 있는데 이게 쉐이미 스카이폼의 특성 하늘의 은총과 맞물리면 80%나 되는 무지하게 높은 확률로 상대의 특방을 2랭크 떨어뜨린다는 얘기다. 그저 충격과 공포. 명중률이 낮다는 단점이 있으나 사실 85란 수치는 위력 110짜리 비바라기나 싸라기눈이 아닌 상태의 번개나 눈보라 그리고 120짜리 삑구에 비하면 매우 높은 편이니 쉐이미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 우수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외 단점으로는 쉐이미 스카이폼의 내구력이 좋은 축에 끼지 못한다는 것 정도. 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한 방은 확실히 보장하는 쉐이미의 주력기이다.
통상적으로는 아르세우스의 심판의뭉치와 마찬가지로 레벨 100일때 배우기 때문에 플랫 배틀이 없는 HG/SS 이전까지는 보통으로 사용하기 난감한 기술이었다. 그래서 이 기술을 가진 상태로 나온 11기 극장판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상영시 배포 버전의 쉐이미[1]는 50 레벨 망나뇽 배포같이 육성할때 주의가 필요했다. 물론 지금은 다 옛날 얘기.
설정상 공기 중의 오염물질 주변에 또도가스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을 체내에 축적시켰다가 한 순간 분해해서 방출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충격파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 위력이 어찌나 어마어마한지 숲 하나를 통째로 날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