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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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學
영어: theology

1 개요

성직자 지망생들의 최종보스

신학은 문자 그대로 '신에 관한 학문'으로, 유래는 헬라어 Theos와 Logos의 합성어 이다. 신에 대한 설명과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해명하는 학문으로 정의할 수 있다. 주로 한 종교의 교의를 체계화시키며 신 그리고 신과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를 통해 신앙을 체계적, 이론적으로 진술한다. 즉, 신학의 기능은 어떤 종교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한 지적, 실천적, 규범적인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영향력으로 인해 흔히 신학이라고 하면 기독교에서만의 신학을 떠올리지만, 엄밀한 의미에서의 신학은 특정 종교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각종 신화의 신들에 관련된 부분 역시 넓은 의미에서의 신학으로 볼 수 있다.

2 상세

신학은 그 특성상 기본적으로 , 그리고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신앙에 대한 전제를 깔고 진행될 수밖에 없는데, 신과 신앙에 대한 정의가 각 종교마다 다른 만큼 신학이라는 학문 분야는 어떠한 종교든지 각자의 종교의 교의, 영성, 의식 등을 연구하면 성립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앞서 정의한 신학의 광의의 의미이다.

신학은 존재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신'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하나, 동시에 그 믿음과 신에 대한 사유 또한 전제로 하고 있다. 즉, 생각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신학은 철학과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고, 실제로 신학의 가장 큰 분야인 기독교 신학의 상당 부분은 고대 철학의 사조를 이어받거나 철학에서 사용하는 각종 개념 및 용어를 차용해가며 체계화되었다. 토마스 아퀴나스를 대표로 하는 스콜라 철학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때문에 철학 없는 신학은 생각할 수 없으며, 이에 관련된 유명한 말이 바로 '철학은 신학의 시녀다'라는 말이다.


3 종교학과의 차이

신학은 그 이름의 뉘앙스 때문인지 종교학과 많이 혼동되곤 한다. 하지만 종교학과 신학은 학문의 정의부터가 다르다. 종교학은 특정 종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종교 현상과 그 총체로서 원시종교에서부터 세계 종교, 현대 신흥 종교까지 '종교' 그 자체를 연구한다. 즉, 특정 종교의 교의와 영성, 역사를 다루는 신학과는 달리 훨씬 객관적이고 경험적인 자세에서 연구하는 과학적 학문이며, 특정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성직자가 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종교를 연구한다.


4 기타

가상매체에서는 신이 공부하는 학문을 신학이라고 하기도 하며, 기하학을 가리켜 전문가들 사이에서 신의 학문. 즉 신학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도 아닌 자들이 신학의 학문성을 놓고 왈가왈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신학'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엄연히 학계에서는 학문 대우를 받는다. 또한 신학과 종교는 과학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학문도 아니다. 과학과 종교의 관계 참조.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