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1 일반적인 뜻

聖職者, Cleric

각 종교 집단의 공인받은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 사제를 포함한다. 유사한 표현으로 신관이 있는데, 신관은 성직자와는 달리 종교집단이 아닌 "국가"가 인정한 직업의 성격을 가진다.

영어 Cleric은 라틴어 clericus에서 온 단어로, 이 라틴어의 뜻은 대충 '종교적인(또는 성스러운) 길을 따르는 사람'정도 된다.

비슷한 단어인 프리스트(Priest)는 성직자 중에서도 신에게 지내는 제사나 제의 같은 종교의식을 치루는 권한이나 자격을 갖춘 경우를 말하며, 사제로 번역될 수 있다. 요컨데 Cleric은 Priest를 포함하는 넓은 범위이며 종교에 따라 Cleric은 있어도 Priest는 없을 수 있다. 창작물에서 클레릭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것은 이 때문.


1.1 불교

불교스님수도자이지만, 또한 종교인으로도 활동하므로 성직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1.2 원불교

원불교는 출가와 재가의 평등을 지향하며 만들어진 종교이므로 '성직자'라는 표현이 어색하다.
그러나 출가교역자인 교무를 편의상 원불교의 성직자라고 부른다.

교무는 남녀의 구분이 없다.[1]


1.3 기독교

1.3.1 개요

기독교가톨릭이나 정교회, 성공회, 복고가톨릭에서는 전도, 신도의 지도, 의식의 집전을 위하여 특별히 자격이 부여된 교인인 주교(主敎)·사제(司祭)·부제(副祭)를 말한다. 한편 만인사제설(萬人司祭說)에 입각한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처럼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줄 중간 버팀목으로서의 사제/성직자'는 존재하지 않으나, 목사(牧師)·강도사(講道師)·전도사(傳道師) 등을 성직자에 준하는 위치로 인식하고 보통 이들을 교역자(敎役者)라고 한다.


1.3.2 역사

기독교는 원칙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사제직, 왕직, 예언자직을 수행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구약시대에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놓인 죄로 인한 직접적인 연결이 불가능해지고 오직 선택된 지파인 레위 지파의 사제들만이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 하느님과의 그 백성의 연결을 담당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으로써 성전의 휘장이 둘로 찢어진 사건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 앞에 직접 설 수 있게 되었고, 성 사도 바오로 역시 이를 가리켜 자신의 편지에서 모든 신자들의 사제직, 왕직, 예언자직에 대한 말을 남긴다.[2] 따라서 사제직은 세례를 받은 기독교 신자라면 누구나 지니는 사제직으로, 이를 보편사제직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신자들을 가르치고 특별히 그리스도가 직접 명하였던 최후의 만찬 곧, 성체성사를 비롯한 각종 의식을 집례할 새로운 사제직이 탄생한다. 이 사제직의 근원은 곧 대사제인 그리스도의 모범으로 종래 독보적으로 하느님과의 소통이 가능했던 구약의 사제와는 전혀 다르다. 그리하여 대사제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느님과 그 백성들을 위해 봉사할 직무를 담당할 이들이 뽑혔고, 그 시초가 바로 그리스도 최후의 만찬 자리에 참석하고 훗날 성령강림을 경험했던 12사도를 포함해 성 바오로, 성 바르나바 등이다. 이들은 직접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세상에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교회를 조직하고 운영하며 신자들을 가르치고, 성체성사세례성사를 비롯한 의식을 집전하였다. 바로 이것이 현재 기독교에서 운용하는 성직제도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을 보건대, 기독교의 성직은 단순히 하느님과 사람을 연결하는 차원이 아니라 모든 신자들 가운데 신자들을 위해 철저히 자신을 낮추고 봉사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이를 위에서의 보편사제직과 구별하여 직무사제직이라고 칭한다.

이후, 장로, 감독 등의 초기 성직품이 정리되어 점차 7품의 성직으로 정리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 대품(Major Order): 3품
    • 사제품(司祭品, presbyteratus): 사도들의 후계자로 성사를 집전하고, 복음을 비롯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권한을 가진다. 성서에 '장로'로 번역되는 Presbyter가 기원이다. 본디 사제는 주교(主敎)와 신부(神父)를 아울러서 지칭하는, 즉 전례를 집전하는 이들을 말하는 단어였다. 따라서 엄밀히 말해 사제와 신부는 구분해서 사용될 필요가 있다. 사도들의 직접적인 후계자로서 선택된 사람들이 성서 속에 '감독'에서 기원한 주교로, 교구의 교회 조직을 치리할 권한을 가진다.[3] 여기에 견진성사성품성사를 집전할 권한이 있어서 교회 조직의 영속과 직무성직자들을 택할 권리를 가진다. 주교는 교회 조직과 가르침의 단일성과 지속성의 상징인 셈이다. 주교와 주교를 대신하는 신부만이 오직 7성사 전체를 집전할 권한을 가진다.
    • 부제품(副祭品, diaconatus): 사도들을 돕기 위하여 선택된 12명의 봉사자들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성사를 집전할 수는 없지만, 가난한 이들을 돌보며, 교회 조직에 필요한 운영을 도우며 더불어 교회의 다양한 사회활동 등을 담당한다. 또한 사제와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권한도 가지며, 성사 중에서 세례성사, 병자성사 등을 집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전례 시 복음서를 낭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4]
    • 차부제품(次副祭品, subdiaconatus): 부제품의 바로 아래품으로, 본격적으로 독신을 지키고 성무일도를 성실히 바칠 의무를 지닌다. 또한 이때부터 소속된 교구 혹은 수도회에서 해당자의 생활을 감독하고 관리하며 보장하게 된다. 전례 시 서간문을 낭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 소품(Minor Order): 4품
    • 시종품(侍從職, acolythatus): 제대 위에서의 전례에 사제를 도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 구마품(驅魔品, exorcistatus): 구마, 즉 악마를 쫓아내는 권한을 지닌다. 구체적으로 구마식에 필요한 성수를 축성할 권한이 있다.
    • 강경품(講經品, lectoratus): 성당 내에서 성경과 기도문을 읽는 권한을 지닌다. 특별히 시편 기도를 낭송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 수문품(守門品, ostiariatus): 성당의 문을 열고 닫으며, 성당의 종을 치는 권한을 지닌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소품은 신학생들이 사제가 되는 과정에서 서품되는 경우에만 존재했었다. 즉 제1품인 수문품을 받기 직전 행해지는 삭발례를 받은 직후에 성직자가 되는 것이었으며, 자연히 소품은 대품을 위해 거쳐가는 과정 정도의 의미로 남아있게 되었다. 이러던 와중에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평신도들의 역할과 의미가 확장되면서 차부제품과 소품이 완전히 폐지되었고, 폐지된 5품은 평신도와 수도자들의 역할로 넘어가게 되었다. 쉬운 예를 들자면, 당장 시종품 성직자의 역할은 성당 복사들이 수행하고 있으며, 강경품 성직자가 수행해야 할 독서, 해설 등은 전례부에서 수행하고 있다. 수문품의 역할은 본당 관리장이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폐지된 4개 소품과 차부제품을 대신하여 신학생들이 받는 2개의 직(職)이 생겼는데, 이것이 독서직(讀書職)과 시종직(侍從職)이다. 각각 강경품과 시종품, 차부제품이 다른 형태로 남아있게 된 것인데, 이제는 말 그대로 사제품을 받기 위해 준비해나가는 과정으로 정착된 것이다.


1.3.3 가톨릭

정리하자면, 현대 천주교에서 말하는 성직자는 사제품과 부제품을 받은 성직자, 즉 성직 3품을 받은 주교, 신부, 부제를 말한다.

따라서 세간에서 성직자로 인식되는 수사수녀는 성직자가 아닌 수도자로 따로 분류되며 평신도와도 구분된다.[5]


1.3.4 개신교

개신교에서는 '만인사제설'을 근거로 모든 신자들은 평신도라고 한다. 글자 그대로라면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나, 세례받은 개신교 신자는 모두 가톨릭의 미사통상문대로 집에서 자기만의 미사를 드려도 신학적으로 깔 게 없다. 실제로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식 미사를 드릴 리야 없겠지만, 개신교에서는 가정예배·구역예배 등 목사가 집전하지 않는 예배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다.[6]

하지만, 개신교회 운영상 어쩔 수 없는지는 몰라도 이미 목사는 '사제'에 준하는 자, 아니, 신자들에게 이구동성으로 '아멘'을 외치게 하는 등 각종 영적 활동의 중심이 되고 교인들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상당하며, 카리스마적이고 영적인 권위가 있는 존재로 간주되고, 교인들로부터 맹목적으로 신격화되고 숭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형교회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 지나치게 나타나 문제가 되기도 한다. 한 예로, 조용기 항목 참조.[7][8] 일부 이단 같은 소리는 개소리

다만 장로교의 경우 목사라는 직책이 엄연히 말하면 다른 장로들의 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장로에 해당하는 직책일 뿐만 아니라, 장로라는 직책의 영향력이 적지 않기 때문에 장로들의 의견도 교회 운영에 반영이 되는 편이다. 아니, 오히려 장로들과 목사들간에 의견 차이로 갈등이 생기는 등의 병크(...)도 종종 일어나는 등 목사의 영향력이 강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경우도 엄연히 존재한다. 아니 애초에 목사가 교회에서 쫒겨나는경우도 종종 나오는곳이 개신교인데...[9]

요컨데, 대형교회 등의 경우 목사 숭배가 상당히 큰 편이고 그로 인한 병크도 발생하나, 반대로 장로나 집사 등의 영향력이 강하고 목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교회도 있는 등, 개신교에서 목회자의 영향력은 뭉퉁그려 얘기하기 애매하다. 한마디로 교회별로 케바케. 또한 개교회 중심주의를 강조하는 개신교의 특성상 교파나 개교회별로 상당히 큰 차이가 존재한다.

감리교에서는 '감독'이라는 직책이 주교와 비슷하게 존재한다. 개신교 공통으로는, 영문 번역에서도 Deacon을 집사로 번역하고 전도사, 권사, 안수집사, 집사 등의 봉사자 전체를 아우르는 나름의 계서제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10] 성공회나 일부 국가의 루터교회의 경우 로마 가톨릭과 하드웨어상 거의 차의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11]


1.3.4.1 성공회

성공회는 개신교의 일파이지만, 부제-사제-주교라는 성직자 직분을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만민사제주의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로마 가톨릭에 비해서는 순명권의 개념이 약한 편이긴 하다.

1.3.5 정교회

정교회에서는 일반인들이 이런 역할을 맡으면서 동시에 성직으로 서품을 하기도 한다.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냥 평신도들이 봉사로서 하는 역할을 주교의 축복과 함께 정식 성직으로서 수행하는 것이다. 전통을 중시하는 동방정교회의 특성으로 가톨릭과 달리 성직 7품이 그대로 유지되는데, 다만 7품 분류시 주교, 사제, 부제(보제)로 분류하여 주교와 사제를 다른 품으로 설정하고,[12] 소성직품에서 구마와 수문을 빼고 부보제(차부제)를 집어넣고 선창자품을 넣는다. 다만, 이러한 소품의 전통은 평신도의 봉사직 성격이 강해 실제로 성직자 대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최종단계인 사제직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서와 시종품을 거쳐야한다. 정교회 문헌에서는 여성을 보제로 삼았다는 기록이 꽤 오래 남아있는데, 1054년 가톨릭과 동방정교회가 갈라서기 전에 열린 7대 공의회에서도 여성 보제에 관한 기록이 명백히 남아있다. 여성 사제에 대한 주요 떡밥 중 하나. 정교회에서도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다만, 정교회 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남녀를 엄격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구분하던 시기에 여성들을 사목하기 위해 특별히 세운 사람들이라 전한다.


1.3.6 성직자의 성별

기독교 계열에서의 성직은 남자에 한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가톨릭에서는 "세례 받은 남자만이 (거룩한) 서품을 유효하게 받는다(가톨릭교회법 제1024조)." 정교회에서도 남자만 된다.

일부 개신교회에서는 고대 교회의 여부제(女副祭. 11세기에 소멸) 같은 직제를 19세기부터 부활시켰고, 미국 성공회에서는 20세기 중반부터 여자 성직자 제도를 인정하였고, 이 역시 세계성공회공동체의 맏형 격인 영국 국교회에서도 받아들여진다.

대한민국에서도 기독교장로회·기독교감리회 등의 교파에서는 여자 목사·여자 장로제를 채택하며, 여자 목사는 한국에 약 100명 가량 존재하고 여자 장로는 그보다 좀더 희귀하다는 듯. 교파마다 다르다. 여자 목사, 여자 장로를 허용하지 않는 교파들도 있다.

대한 성공회 역시 지속적으로 여성들을 성직에 서품하여 부제 숫자도 꽤 되고 서품식마다 1명 이상의 여자 사제가 나오게 되었다. 2001년에 대한 성공회 최초의 여성 사제가 탄생했고(민병옥 가타리나 신부, 부산교구), 2004년에는 서울교구에서도 첫 여성 사제가 배출되었다(김기리 미리암 신부). 또한 2007년에는 첫 여성 수도사제도 탄생했다(오인숙 카타리나 수녀 사제, 성가수녀회). 이는 여성 사제 중에서도 희귀 케이스이다.

1.4 이슬람교

이슬람에서는 기독교나 불교처럼 성직자 개념이 없다. 이맘#s-1이란 직책이 있으나 이는 사원에서 예배를 집전하는 학식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그때그때 누구나 이맘이 될 수 있다. 대신 이슬람에는 쿠란의 내용을 해석하고 율법을 정하는 물라(율법학자)와 교리에 따라 재판을 하는 재판관인 카디가 있는데 이들이 성직자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다만, 일부 분파는 이맘을 성직자나 예언자라는 뜻으로 쓰기도 하고, 교리를 정리하는 이슬람 종교 학자가 성직자 '비스므리한' 존재 처럼 교리 해석에서 권위를 가지고 있긴 하다.


1.5 유대교

고대에는 제사장#s-1,1이 성직자로서 예루살렘 성전의 의식이나 제사를 담당했으나,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후, 조직이 랍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사실상 성직자 계급은 사라지게 되었다


2 정치인과 성직자

대한민국에서는 정치계로 입문하기 가장 어려운 직업이다. 일용직 근로자보다도 더 정치계에 입문하기 어렵다. 왜냐 하면 일단 시작부터 고정적인 정적(政敵)을 두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해당인물의 인성과는 별개로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종교인이 정계에 진출하면 많이 어렵다. 불심으로 대동단결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인물에 대한 거부반응이 득표율로 나오는데 이게 얼마나 극심한지 잘 알 수 있다. 종교인을 할거면 정치인의 길은 깨끗하게 포기하는 게 낫다.

물론 그럼에도 한국기독당이나 기독자유민주당 같이 정계에 손을 안 뻗친건 아니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종교계 정당들이 몇 있지만 비주류는 커녕 철저한 듣보잡 취급. 심지어 국교#s-2가 기독교인 국가조차 종교 계열 정당은 극소수다.

3 판타지/게임/오덕계에서의 성직자

현실의 종교를 그대로 따오면 논쟁거리가 심하므로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따라서 작품 내에서 만들어낸 신앙을 믿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주문을 쓸 수 있고, 주문이 대부분 치료, 언데드 퇴치, 보조 마법 등 지원 역할이어서 필요할 때 사용되는 가전제품 캐릭터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일반적인 관념으로는 물리적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지만, 전투계 성직자(또는 수도자형 전사) 팔라딘을 비롯하여 성당교회막달라 수녀원같은 성직자인지 의심가는 전투종족도 있으며, 야훼에게 부여받은 힘을 폭력으로 사용하는 물리력으로 행사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는 전투 훈련을 한 사제나 빛의 권능을 배운 전사들에서 시작해 그들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집단으로 표현된다.

3.1 특징

  • 신부, 목사, 수도자, 스님, 신주, 무녀, 무당 등 다양하다.
  • 많은 작품에서 결벽하고 규율을 중시하지만 구린 면도 없지는 않다.
    • 천연이거나 수완가거나.
    • 묘하게 설교를 잘한다.
      • 설법이나 예화로 동료를 타이른다.
    • 순수하게 정의감이 강해서 어느 새 악역이 되어 있기도 하다.
    • 성격은 대범하고 의젓한 편.
      • 주인공과 가까운 사이인 경우 주인공과 반대의 성격으로 그려진다. 상호보완의 느낌이 강하다.
    • 속물의 경우 주색잡기의 3박자가 갖추어져 있다.
  • 전업의 경우 어떠한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 싸우면 제법 강하다.
    • RPG 등에서는 대체로 힐러.
      • 당연히 공격수단은 부족하지만 이른바 막장 플레이에서는 일부러 그들을 공격전문으로 키우기도 한다.
  • 주로 쓰는 아이템은 부적이나 염주, 석장.
    • 즉석에서 식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 무녀라면 고헤이도 쓴다.
  •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들도 성직자.
  • 마물퇴치를 생업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 일신교의 경우 좋은 마물은 죽은 마물!이라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섬멸한다.
    • 다신교의 경우 '넌 도대체 누구 편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존에 집착한다.
      • 조수나 파트너, 심지어는 애인 등이 마물인 경우도 있다.
  • 실눈이 많다.
  • 신의 가르침을 위해 인간의 법을 무시한 행동을 한다.
  • 컬트 종교의 신자와 그 이외의 경우는 하늘과 땅 차이.
    • 컬트의 경우 거의 100%의 확률로 주인공과 대립한다.
  • 싸우는 경우, 무기는 천차만별. 물론 맨손으로 싸우는 경우도 있지만.
    • 타입 1 : 무기는 아니지만 사악한 존재에게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물건.
      • 예 : 부적, 성수 등.
    • 타입 2 : 제사용구 등을 개조해 암기로 사용.
      • 예 : 불제봉을 2개 연결해 쌍절곤으로 만들거나, 경내를 청소하는 빗자루에 칼이 내장되어 있거나.
    • 타입 3 : 닥치고 그냥 무기.


3.2 창작물에 등장하는 성직자

기독교를 소재로 쓰더라도 정작 기독교 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 정통파 성인군자 캐릭터[13]중세 유럽에서 갑툭튀한 듯한 예수쟁이 인종차별, 종교 차별 등 막장 사고관을 가진 캐릭터가 혼재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작품에서 고증따윈 장식이다이러니까 캐릭터가 혼재하는거지.


3.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클레릭

RPG 등지에서 출연하는 성직자 캐릭터의 원조격인 직업이다. 게임 내에서는 힐도 잘 하고 주문 시전도 잘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파이터보다 싸움을 잘 하는(...) 무서운 직업으로 변신한다. 클레릭 항목을 참조.


3.4 Warhammer 40,000의 성직자

인류제국의 국교인 황제교황제에 대한 신앙을 제국 신민과 군인들에게 설파하고, 인류의 적을 직접 말살하는 데 힘을 기울인다. 세계관이 세계관인 만큼 마녀사냥에서 벌어질법한 일을 우주 스케일로 벌이고 있고, 정식 국교회 성직자인 프리스트전기톱 칼이나 플라즈마 포 같은 중무장을 하고 근접전의 최전선에 선다. 국교회의 사병인 아뎁타 소로리타스 역시 근본적으로는 수녀이다.

스페이스 마린은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지는 않지만, 평소의 생활상과 여러가지 고유 명칭에서 수도사로서의 금욕적인 모습을 차용하였다.


3.5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자세한 내용은 비숍(메이플스토리) 참고.


3.6 아스가르드(게임)의 성직자

아스가르드(게임) 항목 참조.


3.7 신마법의대륙 패왕의진군

다른 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힐링 등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다른 직업으로 시작하더라도 어차피 리모탈하고 성직자 한번 돌면 주요 스킬들은 다 마스터 할 수 있으니 오히려 다른 게임에 비해 취급이 좀 안습한 편. 그래도 힐링웨이브 등의 직업전용 스킬은 성직자만이 쓸 수 있으니 걸어다니는 포션 취급 정도는 해주고(...) 있다. 파티에 참가하면 힐을 해줘도 별로 티가 안 나고, 안 해주면 성직자가 힐 안 해준다고 욕먹는 좀 슬픈 상황을 겪기도 하는 모양.

다만 다른 게임처럼 언데드에 대해 강력하며 언데드 전용 공격스킬도 몇 있다. 그래서 언데드 몹이 많이 나오는 폐광[14] 인근이나 기타 동굴이나 던전계열 맵이 성직자들의 주요 사냥터로 각광받고 있다.

성직자에게 가장 알맞게 디자인 된 메이스 계열 아이템들이 버젓이 있지만[15] 이상하게 지팡이 계열 아이템을 더 선호한다. 애초에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치유쪽을 강화시키는 것보다 마법 대미지를 증폭시켜주는 옵션이 많은 지팡이를 장착하여 부족한 공격력을 만회하려 하는 성향이 더 강한 듯.


3.8 블러드본

딱히 큰 비중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게임의 무대인 야남의 도시 전설로 성직자가 가장 무서운 야수가 된다.라는 소문이 있고, 그 소문의 진실성을 높이는 증거가 있다. 이는 야남을 지배하고 있는 치유교단에서 의도적으로 성직자의 피를 짙게 만드는 처치를 했기 때문이다. 병의 원인인 피의 질이 너무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강력하고 두려운 야수로 변모할 수밖에 없는 셈.


3.9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성직자 계열 1랭크 직업

내용은 클레릭(트리 오브 세이비어) 참조


4 이퀼리브리엄의 그라마톤 클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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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mmaton Cleric

작중에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 리브리아가 공표한 EC-10 법안에 따라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모든 물건을 말살하고 그것을 숨기거나 감정억제제 '프로지움'의 투약을 거부한 자들을 찾아내어 숙청하는 집단.

지원자는 어린 시절부터 특별 교육을 받는 듯하며 이들만이 건 카타를 배울 수 있다. 이퀼리브리엄의 주인공인 존 프레스턴은 이러한 성직자 중에서도 초일류에 속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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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용 무기로 베레타 Type Gun-Kata, 속칭 '클레릭 건'이라는 검은색 권총을 사용한다. 유명한 베레타 92FS를 개조한 권총으로, 근접전 시에는 총신의 버튼을 눌러 [탄창 하단에서 스파이크를 솟아나게 하여 치명적인 둔기로 활용할 수 있다.] 총기 이외에 일본도를 사용한다.

5 省職者


일본 정부에서 한국 정부의 각 부처에 해당하는 (省)의 장관관료들을 말한다. 일본이 왕국인지라 장관 대신에 대신(大臣)이란 말을 쓴다.
  1. 여성이 조금 더 많다
  2. 사도 바오로의 이 말은 후일 마르틴 루터의 만인사제설의 직접적인 근거가 된다.
  3. 모든 교구들은 주교 착좌 시 안수해준 주교들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초대 교회 사도들과 직접적인 계통을 형성한다. 이는 사도전승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낳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신앙에 바탕을 둔 대다수 교회의 근간이나 다름없는 포인트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쉽게 연상하듯) 가톨릭 교회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얘긴데 단, 개신교는 이를 부정하므로 일단은 논외로 한다. 성공회가 다소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긴 한데 사실 따지고 올라가면 성공회까지는 해당 사항 있다고 말할 수 있긴 하다 어쨌든 상술한 사도전승을 중요시 할 수밖에 없는 무척 큰 이유가 있는데 이 개념이야말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그리스도 교회의 정통성과 가르침 특히 교도권에 대한 정당성의 근거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흔히 양대 정통 보편교회라고 불리는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가 개신교를 끝까지 '교회'가 아닌 '교회적 공동체'로만 여길 수밖에 없는 핵심적인 이유가 된다. 취소선으로 성공회가 애매하다고 언급한 것도 이것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성공회는 개신교로 분류되긴 하는데 양대 보편교회와 가장 접점이 많은 케이스라서
  4. 실제 성당에서는 미사 집전하는 신부가 복음서를 읽는 일이 많은데, 이는 부제가 배속된 성당이 얼마 없어서 그 대신 하는 것이지, 원래 신부가 해야 하는 건 아니다.
  5. 사실 교계제도 내에서 수도자의 위치는 대한민국 국군부사관의 위상과 매우 흡사한 성격을 가지므로 통상적으로 본문 내용처럼 분류하지만, 원칙을 얄짤없이 적용하면 성직자를 제외한 천주교 구성원들은 죄다 평신도이다. 다시 말해 수도자란 일반 평신도보다 조금 특별하게 사는 평신도라고 여긴다는 뜻. 다만 남성 수도자인 수사 중에는 신부 서품 받은 사람도 있다(수사신부, 수도사제, 성직수사 등으로 부름). 해당 항목 참조.
  6. 가톨릭의 경우 사제의 집전으로 영성체를 해야 미사라고 할 수 있으며, 평신도끼리 갖는 집회는 미사가 될 수 없다. 또한 성품성사를 받지 않은 평신도가 미사를 집전하는 것 자체가 가톨릭에서는 엄청난 죄악으로 여겨진다. 다만 사제가 상주하지 않는 작은 공소(公所)에서는 사제 없이 공소예절을 거행하기는 하나, 그렇다고 공소예절이 미사와 동등한 것은 아니다. 주일에 평화방송에서 내보내는 미사 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는 미사 참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7. 국내 대형 교회의 당회장, 담임 목사의 권한은 가톨릭주교급 이상인데, 가톨릭처럼 통제하는 상위 조직도 없다 보니 거의 무한하다.
  8. 덧붙이자면 대형교회들의 경우 애초에 목사 개인의 카리스마로 인해 교회가 대형화된 경우가 유독 많아서 그렇기도 하다.
  9. 뚜렷한 위계질서가 있는 로마 가톨릭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10. 락 그룹 퀸의 존 디콘을 농담으로 디콘 존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11. 다만 로마 가톨릭에 비해 중앙 집권적 성격은 많이 약한 편이다.
  12. 실제로 사제와 주교는 꽤 갭이 크다. 일례를 들자면 신부는 엄밀히 말해 5성사만을 집전하는 것이 원칙이다. 성품성사견진성사는 주교의 권한이다.
  13. 이런 캐릭터들이 뚜껑 열리면 가장 무섭다.
  14. 서쪽 폐광 - 폐광 2층 - 동쪽 폐광으로 이어지는 3개의 맵. 몹의 레벨은 먼저나온 쪽부터 낮다.
  15. 힐링 등 치료마법의 효과를 크게 향상시켜 주는 옵션이 붙어있거나 언데드계열 몹을 공격할 시 공격력이 강화되는 옵션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