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슈퍼로봇대전 Z의 등장 세력.
각 세계관에서 한가닥하는 세력들이 뭉처서 만든 국가. 한가닥하는 세력들이 뭉친 것답게 세력이 매우 커졌고 현실세계의 신성 아메리카 제국마냥 지구의 경찰노릇을 자처하며 온갖일에 관여하여 순식간에 지구의 절반 이상을 세력권에 넣었다.
하지만 단순히 따로놀던 세력들이 뭉치기만 한 것 뿐이라 내부 부패가 심각한 수준이고 거기다가 신연방의 부대가 각각의 적을 상대하여 전부 따로따로 노는 데다가 팝티머스 시로코나 듀이 노바크, 로고스의 로드 지브릴 같은 사람들이 신연방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개싸움을 벌여서 세력에 비해서 별 힘을 쓰지는 못한다.
나중에는 카이메라의 에델 베르날이 주도권을 잡았으나 에델이 힘과 왜곡 정보로 자신이 신세계의 통치자 자리를 자처하면서 날뛰자 신연방군 반수 이상이 에델 베르날의 지휘에서 이탈하는 등 당나라 군대로 묘사된다.[1]
은근히 안습한 집단.
2 참고
013 특수부대- ↑ 뭐 이때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고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