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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ㅅ+ㅣ+ㅁ두벌식QWERTYtla세벌식 최종–QWERTY추가바람

1 한국의 성씨

심(성씨) 항목 참고.

2

마음을 뜻하는 말 또는 마음을 뜻하는 말로 붙이는 접미사
ex) 호승심, 욕심, 호기심

3 인삼의 옛말

심마니들이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인삼을 찾았다는 의미.

4 심시티, 심즈에 사는 인간들을 가리키는 단어

어원은 Simulation의 Sim이다. 절대 이분의 성이 아니다

심시티 시리즈와 심즈 시리즈의 인간들은 모두 심이라고 불리는데 게임 특성상 심즈 쪽의 심들이 더 친숙하다. 심들은 기본적으로 인간과 능력 상의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별의 별 괴랄한 능력들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심즈 참고.

게임 상에서 심들의 대화를 들어볼 수 있는데 영어도 뭣도 아닌 이 언어는 심리시(Simlish)라고 한다.

5 창세기전 시리즈의 공격기술

창세기전2에 등장한 활계열 최종 공격기술로, 그 효능은 맵 전체에 있는 적 중 시전자가 지정한 적 1명에게 강력한 데미지였다. 즉, 이 기술은 시전범위가 무한대였다.
더군다나 활계열 최종공격기이기에 이 기술을 사용할 시기가 된다면 캐릭터의 공격력도 무시못해 매우 강력한 공격기 중 하나였다.
특히 이 기술과, 암살자 계열 특수능력인 이격필살(일정확률로 피격자 hp 1)과 조합될 경우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였다.(다만 아군 캐릭중 암살자가 거의 없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하지만 이후 활계열 필살기가 사장되면서, 이후 시리즈에선 볼 수 없는 기술이 되고 말았다.

6 일본록밴드 SiM

문서 참조.

7 휴대전화 가입자 인증 모듈 SIM(심), USIM(유심)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