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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ral Trans.
대문
폴라리스
아랄연구소
2013년 9월 이후 아랄연구소와 폴라리스 둘 다 로그인되어 있어야 코드센터를 열람할 수 있게 바뀌었다. 내부 인원들의 말에 의하면 아청법의 여파로 코드 파인더가 경찰서에 불려갔다 훈방조치를 받은 적이 있어서라 한다. 후에도 올드비들이 각자의 생계문제로 대거 빠져나가고 이를 메꿔줄 뉴비들의 가입이 거의 없었고 VNR이라는 차세대 번역툴이 나오면서 아랄트랜스의 사용자가 감소해 근래에는 유령 커뮤니티를 방불케하는 수준으로 몰락했다.[1]
뭐 이 바닥 커뮤들이 다 요새 그 모양이긴 매한가지라 코드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느니 일본어를 학습하는 편이 더 빠르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다. 유저수가 감소해서 활동 인구수 자체는 적지만 완전히 망한 정도는 아니라서 매달 몇몇 작품씩 꾸준히 코드는 올라오는 편이라 마이너한 작품이 아닌 한 코드가 올라오는 편이기는 하다. 물론 이 또한 몇몇 코드 파인더들의 취향에 맞아야만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1 개요
2013년 9월 9일 기준 최신 버전은 'Aral Trans 0.2 - 2013년 8월 4일자'다.
본체 버전은 2008년도부터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고, 플러그인만 업데이트되고 있다.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본체 업그레이드는 더 이상 없다고 한다.
0.3 버전도 존재하나 오래 전부터 업데이트가 끊겼고 베타버전인지라 아직은 0.2 버전을 쓰는 추세다.
Cliphooker EX나 Oh! text hooker와 같은 후킹 프로그램이며 현재 오픈소스로 운용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ATCode 플러그인의 소스와 EzTransXP 플러그인, 그리고 대부분의 필터 플러그인의 소스가 아랄연구실의 SVN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아랄트랜스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아랄트랜스는 윈도우에 요청하는 텍스트를 출력전에 낚아채서 이런저런 처리(주로 번역)를 한 후, 이를 윈도우로 보내준다는 점에서는 Cliphooker EX나 Oh! text hooker같은 기존의 후킹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게임의 처리보다 선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 된다. 번역을 위해 별도의 번역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 역시 동일하다. 한때는 인터넷 구 글번역 시스템과 연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이후 구글이 번역 API사용을 막았기 때문에 이제는 쓸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 강점은, 기존의 후킹 프로그램들이 텍스트를 출력하는 별도의 창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프로그램 자체에 출력하기 위한 원문을 먼저 가져와서 번역된 텍스트를 직접 출력시키기 때문에 마치 프로그램 자체가 한글화된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아랄트랜스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이를 이용한 떡밥이 많이 돌아다녔다. 게임내 메뉴창 따로, 대사창 따로 번역을 해야 하던 클립후커와는 다르게 한 화면 전체가 번역되는데 특히 단순한 텍스트 어드벤처가 아닌 RPG같은 종류의 야겜을 할때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이 때문인지 다른 후커에 비해 호환성이 떨어져서 오류가 일어나서 튕기는 일이 잦은편이다.
원문을 보기위한 필터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후커같은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몇 년 전에는 자체디버거로 스크립트를 찾을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없었고 신식 엔진으로 갈아타는 게임들이 늘어나면서 2015년에 이르러서는 자체디버거로 스크립트를 찾을 수 있는 게임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제는 동인작이나 구식 엔진을 고집하는 게임사의 작품 외에는 스크립트 추적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보다 나은 출력을 원한다면 사용자가 디버거를 사용해서라도 정상적인 스크립트가 있는 주소를 파내야 한다는건 변함이 없다.
2 프로그램의 역사
2008년 2월 19일 0.1 버전이 최초로 공개되었으나, 당시에는 후킹 플러그인이 cached와 noncached 두가지 밖에 없었고 후킹 성능도 기존의 프로그램에 비해 나빠 사용자 수가 적었다.
그러나 4월 20일 0.2 버전이 공개되면서 아랄트랜스 전용 후킹 옵션인 AT코드의 탄생과 다양한 후킹 플러그인의 추가(현재도 계속 업데이트 중)로 인한 후킹성능의 비약적인 상승으로 인해 현재 후커의 입지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2009년 12월 18일 0.3 버전이 공개되었지만...
야겜업게에서 주로 쓰는 툴인 Realive 엔진, 엘리스 소프트의 System 4.0 등의 고유엔진을 어쩌다 사이트에 정착한 이들이 뚫어내어, 현재는 자체폰트나 마이너한 엔진을 쓰는 게임을 제외하면 거의 다 편안하게 할수 있다. 현재도 수많은 몇몇 엔진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전하고 있다.
현재의 후킹 플러그인 중 가장 많이 쓰이는것은 기리기리엔진 플러그인과 ATCode 플러그인이다. 아랄트랜스 0.1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Cached 플러그인이나 NonCached 플러그인은 게임 엔진내에 텍스트가 있는 주소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번역을 시도한다. 위의 플러그인을 사용할때에 텍스트가 정상적으로 감지되면 수준급의 번역을 보여주나 윈도우 사양과 그 외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텍스트 감지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 심각하면 외계어로 망가지는데 다른컴에서는 정상번역인것조차도 외계어로 망가져서 나온다. 현재는 대부분 수동으로 텍스트가 있는 주소를 지정해주는 방식인 ATCode 플러그인을 사용한다.
단 키리키리 엔진같은 게임을 특수프로그램으로 실행시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아랄트랜스가 호환이 안될수 있다. 그때는 다른 특수프로그램을 써보면 될 수 있다. NTLEA는 아랄트랜스의 기리기리엔진 플러그인과 호환은 가능하나 스크립트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유니코드 언어로케일을 변경하고 수집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또한 앱로케일을 사용하거나 앱로케일이 호환이 불가능 하다면 역시 윈도우즈 유니코드형식 변경 후 게임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해보길 바란다. [2]
ATCode는 아랄트랜스에서만 사용하는 전용 후킹 옵션으로 Cliphooker EX의 H옵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ATCode 플러그인은 기리기리엔진에도 사용이 가능하나 대부분의 기리기리엔진은 텍스트 주소 찾기가 매우 까다로우니 편하게 기리기리엔진 플러그인 이용을 추천한다. 현재 기리기리엔진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리기리엔진 플러그인이 먹히지 않는 사례도 있어서 ATCode로 코드를 내놓고 있는 추세이다.[3] 아랄트랜스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꽤나 오래전이라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지 최근에 등장한 윈도우 10에서 튕기는 문제가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번역본을 후킹 데이타에 덧씌워 출력할 수 있는 커스텀 스크립트라는 시스템이 있어 이것을 이용해 게임 내 텍스트만을 한글화시킨 준한글화라는 개념도 생겼다.
단순히 텍스트만을 빼내면 되는 후커 계열과는 달리 번역된 내용을 다시 게임 문장으로 출력해야 해서 일반적인 후커보다 코드를 찾기가 어렵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1. 후커는 상당수의 게임이 일반 텍스트 출력으로 해결되지만 아랄트랜스의 Cached나 Noncached는 비교적 그 성능이 상당히 떨어진다. 번역이 되더라도 속도가 느린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즉 대부분의 게임은 누군가 코드를 찾을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2. 출력 지점을 찾았더니 글자가 한글자씩 출력되는 소위 '한글자 코드' 일 경우 주소를 더 거슬러 올라가 될때까지 찾거나 일반 ATcode와는 다른 SCP라는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4] 그나마 아직 개발중이라 불안정하다. (SCP 플러그인은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Abel-software 게임을 후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해당 회사는 더 이상 게임을 만들지 않으므로 쓸 일이 없는 플러그인이다.)
3. 상당수의 게임은 ATcode의 옵션이나 플러그인으로 여러가지 처리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실행되지 않을때가 많다. 가끔씩은 코드 찾는것보다 이런 설정들이 훨씬 힘든 배보다 배꼽이 더 클때도 있다.
4. 엔진에 프로텍터 가 걸려있으면 대사 재출력시 튕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튕겨버리지 않더라도 프로텍터가 걸려있으면 주소를 찾을 수가 없어서 코드를 찾으려고 실행파일 프로텍터까지 뚫어야한다(...)
5. 엔진 자체폰트를 사용하는 게임은 그 폰트에 맞는 한글이 없어서 모든걸 다 성공해도 출력이 안된다. 이 경우에도 실행파일을 개조해야 하는데 물론 난이도는 비교도 안되게 상승한다.
6. 이 모든것을 통과했더니 32bit - 64bit 호환이 안되어서 실행 안되는 경우가 있다.
- 아랄의 스마트 엔진 기능에 있어서 xp와 윈7 간에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서 튕기는 경우가 있다. 위의 호환이 안되서 라는 이야기는 아랄을 제대로 몰라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 외에도 이것저것 귀찮은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데 디버거를 이용해 코드를 추적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도전했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5][6] 수준급 프로그래머가 목표가 아니라면 ITH, VNR을 사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만 아무리 고성능 번역기를 사용해도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자주 쓰이는 명사거나 기합소리의 표현이 명사와 겹치는 경우에는 필터가 있어도 번역문이 굉장히 어색해지기 마련이라 일본어를 학습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7] 양덕들은 영일번역기의 성능이 매우 나빠서 코드를 찾아봐야 헛수고라 일본어를 익혀서 영문패치를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후커보다 코드를 찾기가 힘들어서 후커에 비해 실행이 안되는 게임이 많다.[8] 문제는 최신작으로 넘어갈수록 기괴한 엔진을 사용하거나 프로텍터를 걸어둘때가 많아서 대부분의 게임이 그냥 실행 가능하거나 H옵션이 나오는 후커와는 달리 신작의 몇할정도는 기다려야 코드가 나오게 된다. 이제는 아랄 관련 커뮤니티도 없고, 아랄 코드를 전문적으로 찾는 사람들도 희귀해진 상황이다. 더 이상 코드는 배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12년 11월 6일 아랄트랜스 0.2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해서 지금까지 후킹 불가능한 엔진들의 공략이 가능해지고 있다.
바이너리 패치라는 기능도 겸하고 있어서 NoDVD 패치나 프로텍트 해제, 자체폰트 회피 등을 아랄트랜스로 우회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이 바이너리 코드를 찾는 과정도 at코드 찾는 과정만큼이나 복잡해서 초보자는 무리...
또한 ATCode 사용시 NTLEA와의 호환이 심각한 상태가 개선되었다고 한다.[9]
이외에도 게임 엔진별로 스크립트를 운용, 번역하는 기능도 다수 구현되어 사용중이라고 한다.
더 많은 업데이트 사항은 여기서 확인하자. 업데이트 내역
3 홈페이지
정보게시판으로 이루어진 아랄연구소가 있다.
아랄연구소에서는 아랄트랜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들과 아랄트랜스 본체, AT코드, 준한글화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본래 아랄트랜스 본체를 제외한 여러가지 자료들은 폴라리스에 주로 올라와있었지만 후술할 폴라리스 폐쇄 사건으로 인해서 지금은 아랄연구소에서만 자료를 받을 수 있다.
2011년 2월 23~24일 아랄연구소, 팀 달빛아래, 폴라리스가 접속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서버가 다운됐을 뿐 다행히 자료는 손실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로부터 정확히 2년 뒤 2013년 2월 23일 운영자와 올드비 하나가 서로 싸우다가 사이트를 아예 폐쇄하여서 혼란이 생겼다. 다만 원래부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폐쇄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사건에 관한 이야기
다행스럽게도 가장 중요한 폴라리스의 자료들은 아랄연구소로 이동되었다.
2013년 3월 3일에 폴라리스가 본래 목적대로 순수한 커뮤니티 사이트로서 다시 열렸다.
폴라리스는 이제 아랄 트랜스 관련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그냥 미연시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로 폴라리스는 남게 되었고,
아랄 관련 이야기는 아랄랩에서 전담하기로 했다.
폴라리스와 아랄랩에서는 코드 요청을 받지 않고, 코드 요청이 금지되어 있다. 참고하자.(요청글 올리면 삭제하니 참고)
아랄랩에 요청게시판을 신설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이제는 수준급 코드 파인더들이 없기 때문에 일종의 요청 똥글 방치하는 게시판으로 사용된다.
코드 게시판에 접속할 때, 아랄랩 계정과, 폴라리스 계정이 둘 다 필요한 이유는, 홈페이지 내부가 심각하게 손상되어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할 사람이 없다. 프로그래밍 능력자들이 사라진 것이 크다.
2014년 2월 19일 유료 도메인 주소 만료로 인해 무료 도메인 주소로 변경되었지만 이전 도메인 주소를 확보해 다시 열 계획이다 [10]
2015년 12월 15일 서버에 문제가 생겼는지 접속이 불가능하다.
2015년 12월 21일 ncity 호스팅 문제로 임시페이지를 개설하였다.
23일 홈페이지에 '예상 정비 시간 ~ 2015.12.24'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2015년 12월 25일 ncity에서 HideD의 개인 도메인으로 서버를 옮겼다. 헌데 코드센터 게시판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검색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다른 링크를 들어가서 검색해야 한다.#
4 기타
한때 코드를 찾아 올리는 유저들에게 왜 자신이 원하는 게임의 코드는 찾아주지 않느냐며 땡깡을 부리는 진상들이 많아 여러번 다툼이 있었고. 누가봐도 문제는 진상들에게 있었지만 파인더들도 하나둘 탈퇴하면서 사이트의 몰락을 가속화시켰다.
그런데 과거의 이런 현상과는 별개로 근래에 들어서는 거꾸로 코드 파인더를 무슨 신이라도 되는것처럼 여기는 빠가 늘어나서 안그래도 안습한 현 상황을 더하는데, 코드에 대한 문의에 친절하게 받아주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대응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보통 파인더가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 아니던가 한 경우와 같이 이런저런 이유로 관리를 하지 않게되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만약 코드글이 링크된 경우에는 링크가 걸린 글에다가 다 되는건 아니더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건 코드 파인더에게 보라고 쓰는 댓글이 아니라 링크를 보고 넘어가는 유저들에게 안될 수도 있으니 일단 알아두라고 알려주는 글에 가깝다. 그런데 이러한 글도 코드 파인더에 대한 디스라고 여기는 광신도들이 출몰해 키보드 배틀을 유도하면서 그야말로 사이트가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
리버싱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코드 파인딩이 가능하다보니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문제가 생기고있지만 뾰족한 해결방법이 없어 이 바닥 자체가 점점 잊혀지고 있다.- ↑ 지금은 유령 커뮤니티 수준으로 몰락해서 언제 폐쇄돼도 이상하지 않지만 가끔씩 새로운 코드가 올라와서 간간히 생존인증을 해주고 있다.
- ↑ 일부 게임은 특정 문자열에 도달하면 이유없이 튕긴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직전에 세이브를 하고서 아랄트랜스 없이 실행시키면 무사통과되니 알아두자.
- ↑ 기리기리의 스크립트 수집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 일반 ATcode보다 이쪽이 코드 찾기는 더욱 힘들다
- ↑ 초보자들이 숙련자들의 강좌를 보고 올리디버거 등을 이용한 코드 파인딩을 따라하지만 무리다. 함수를 대조하면서 코드의 위치를 추적해야하는데 숙련자도 상당히 고생하는 작업이라 초보자는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 작업을 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치운다.
- ↑ 여담으로 디버깅을 처음 접하고 주소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소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사람의 뇌와 컴퓨터의 일처리 효율이 무려 약 1000배나 차이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사람의 뇌에서 1번의 과정만 거치면 나오는 답을 컴퓨터는 약 1000번의 과정을 거쳐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이건 인공지능의 발전사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기계의 연산과 사람의 뇌의 효율이 같은 수준이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인공지능이 사람을 넘어섰을 것이다.
- ↑ 다만 비록 일본어가 한국인이 배우기 가장 쉬운 외국어라고 해도 개개인의 학습능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은 어렵다고 한다.(...)
- ↑ 예전에는 많은 코드 파인더들이 활발히 활동해서 코드가 없는 게임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아청법의 여파와 각자의 생업 문제로 코드 파인더들의 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코드가 없는 게임이 상당히 많아졌다.
- ↑ 바로가기까지 생성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다.
- ↑ 도메인 소유자인 아랄이 부재중으로 도메인을 연장하지 못해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며, 현재 운영을 맡고 있는 HideD가 도메인이 낙장되면 낚아채서 다시 연결시키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