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의 PC게임 배틀플릿 고딕: 아르마다에 대해서는 Battlefleet Gothic: Armad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목차
1 스페인의 함대
무적함대 참조. 다만 첨언하자면 'armada' 는 영어와 스페인어 모두 '함대' 라는 뜻이지, '무적함대' 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영어로 무적함대는 'Spanish Armada' 라고 해줘야 하고, 스페인어로는 'Armada Invencible'.
2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검
- 상위항목 : 창세기전 시리즈/아이템
2.1 소개
제식명 PSX-9 아르마다. 제작사는 크리사오르.
2.1.1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PSX-9라는 이름으로 팬드래건 왕국에서 개발한 신형 무기라는 설명과 함께 제피르 팰컨의 군사로 있던 클라우제비츠가 로베르토 데 메디치에게 건내준다. 필살기가 없어서 그렇지 작중 등장하는 대검 중 최강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2.1.2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멸살지옥검과 스톰블링거를 제외하면 최강의 대검으로 나온다. 상당히 쓸만한 위력을 지닌 데다 검을 여러 번 휘두르는 필살기 아르마다 스페셜도 내장되어 있다. 다만 이 필살기를 쓸 때 "아르마다!! 하앗!! 하앗!! 하앗!!" 하는 것이 다소 아스트랄하다.(...)
템페스트의 배경에서는 아직 팬드래건의 정식 제식검으로 채용되지 않았으며 모글레이의 '건 샤벨'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크리사오르의 호크가문이 클라우제비츠에게 붙고 내전이 클라우제비츠의 승리로 끝났으므로 정식으로 채용되었을 듯.
2.1.3 창세기전 3
여기에서도 먼치킨 아이템인 스톰블링거를 제외하면 최강의 대검으로 나오지만 실제 전투상에선 위력이 안습이다. 이유는 칼의 능력치인 터프니스/샤프니스가 대검은 터프니스에 특화되어 있는데 이는 일반공격과 살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 근데 아르마다가 주로 쓰이는 크림슨 크루세이드 챕터의 주요인물들은 죄다 샤프니스의 영향을 받는 연만 죽어라고 써대니 대검이 필요가 없다(...).
3 세계 최대의 트랜스 음악 전문 레이블
Armada Music. 자세한 내용은 아민 반 뷰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