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카 다이키

Hey! Say! JUMP
Hey! Say! BEST야부 코타타카키 유야이노오 케이야오토메 히카루아리오카 다이키
Hey! Say! 7오카모토 케이토야마다 료스케나카지마 유토치넨 유리모리모토 류타로




540px

유명의 '有', 오카야마의 '岡', 커다란(大) 귀족(貴)인 아리오카 다이키입니다!

(有名の有、岡山の岡、大きい貴族の、有岡大貴です!)

아리오카일까? 나시오카일까? 아리오카입니다![1]

(アリ岡か? ナシ岡か? アリ岡です!)

1 프로필

아리오카 다이키 (有岡大貴)
파일:YUxBYDR.jpg
출생일1991년 4월 15일
신체164.5cm, 52kg
출신지치바현 나라시노시
혈액형A형
가족관계부모님, 2남 중 막내
학력호리코시 고등학교 졸업(2010년)
입소일2003년 6월 5일
존경하는 선배카토리 싱고
별명다이쨩, 아리쨩
멤버 캐릭터다이킹구 (だいきんぐ)

쟈니스 사무소 소속 일본 남자 아이돌 Hey! Say! JUMP의 멤버이다.
이미지 컬러는 주황색.

2 활동

2.1 입소 전 연기활동

입소 전에 쥬네스 기획에 소속되어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입소 전 출연작이 생각보다 많다. 영화 ｢Jam Films 2｣에 주연으로 출연한 그룹내 첫번째 영화배우이다. 또한 특촬물 ｢백수전대 가오렌쟈｣에서 후타로 역으로[2] 출연했던 이력이 있어 V6 나가노 히로시에 이은 쟈니스 두번째 특촬물 배우이기도 하다.

본인이 《Myojo》 2013년 12월호 10000자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유치원 때 가까운 댄스 학원에 다녔는데 그 학원이 우연히 연예계에 관한 일도 하는 곳이 었다고 하는데, 아마 학원의 소개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입소 전 화려했던 연기활동과 나름 주니어 시절부터 쏠쏠하게 받은 푸쉬에 비해 어찌 된 일인지 입소 후 출연한 드라마는 달랑 세개밖에 없다. 하지만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출연했던 작품들의 퀄리티는 꽤 높아, 2005년도에 기무라 타쿠야 주연 월요9시 드라마 엔진에 출연한 영광을 누린적도 있으니 본인은 만족할지도?

2.2 주니어 시절

2003년 6월 2일 쟈니스 주니어 오디션에 합격하여 입소하였는데, 입소동기는 같은 그룹 멤버인 치넨 유리이다. 평소에 카토리 싱고를 좋아하는 것을 안 어머니가 이력서를 보내어 오디션을 보게 되었던 것. 한편 입소일을 6월 2일이라고 보기도 하고 6월 5일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아마도 전 소속사와의 계약관계 정리 때문에 입소일에 차이가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오디션은 치넨이랑 같이 봤어. 쟈니상이 나랑 치넨에게 말을 거셨어. "지금부터 영화 오디션이 있으니까 봐도 되는지 부모님께 확인해봐"라고.

― 무슨 오디션이었어?
영화 ｢닌쟈 핫토리군｣의 오디션. 카토리군이 한다는 걸 듣고 엄청 기뻤었어. "나가고 싶어!"라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흥분한 기색으로 전화했더니 학원에 이름이 올라있는 동안은 안된다는 말을 듣고 엄청 쇼크받았었어.
― 그랬구나.
내 옆에서 치넨도 전화를 했는데 치넨은 "나 집에 갈래! 영화 오디션 같은거 보고싶지 않아"라면서 엄청 떼를 쓰는거야. 나는 쟈니상한테 사정을 설명하니까 "알았어. 그럼 학원이 끝나면 다시 연락해"라고 하셨어. 나, 쟈니스에서의 미래는 더이상 없겠구나 하고 풀죽었었어.
― 그 후에 어떻게 됐어?
1년 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는데, 핫토리군의 CM이 나오는데 치넨이 나오길래 "그때 그 애잖아!" 했었지. 학원도 그만뒀으니까 쟈니상에게 전화했어. 아마 기억하지 못하실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야. 그랬는데 기억해 주셔서 "내일 NHK로 와"라시는거야.

(《Myojo》 2013년 12월호, 아리오카 다이키 10000자 인터뷰 中)

입소 직후에는 눈에 띈 활동이 없다가, 2004년에 J.J.Express 결성뒤 얼마 안 있어 합류하였다. 일반적으로 아리오카까지도 창단멤버로 보지만, 초기에는 다른 멤버들은 취재에 불려가는데 자기만 불리지 않는 등 일종의 보결멤버같은 느낌이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MUSIC STATION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하여 2007년에 기간한정 유닛 Hey! Say! 7의 멤버가 되고, Hey! Say! JUMP로 정식 데뷔하였다.

2.3 데뷔 이후

2008년에 나카지마 유토,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와 함께 드라마 ｢선생님은 대단햇｣, ｢스크랩 티쳐｣에 공동주연으로 출연하였는데, 이 시기를 전후해 앞쪽 포지션으로 나오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른다.

2011년에 발매된 정규앨범 2집 'JUMP WORLD' 수록곡인 'Hurry Up'의 편곡을 맡기도 하였다.

2.4 현재

현재 Hey! Say! JUMP 내에서 이노오 케이와 더불어 예능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4월부터 야오토메 히카루와 함께 정보 프로그램 '히루난데스'에 매주 화요일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데, 오리엔탈 라디오의 나카타 아츠히코와 함께 '주부의 신상식 퀴즈'라는 코너를 맡아 주로 최신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본인은 '주부들의 아이돌' 캐릭터를 밀고 있지만, 정작 제작진이 말고 있는 캐릭터는 '깜빡이 아이돌'(...)

이 코너 이외에 '로컬선 여행'[3](맨 위의 '아리오카', '나시오카'가 이 코너에서 나온 것이다), '가타가나 금지 여행'[4] 등 주로 먹방을 담당하고 있으며, 거의 매주 로케에 나간다. 아리오카의 먹방 스타일은 "이건 마치, ○○계의 ○○야!"라는 식으로 주로 비유를 많이 쓰는데[5], 이 비유가 썰렁해서 점원들도 할말을 잃는게 포인트. 또 아리오카가 멘트나 랩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VTR이 바뀌는 식으로 살짝 디스하는 방식의 연출도 꽤 볼만하다. SHELLY와의 덤앤더머 설정도 정착되었다.

한편 2014년 4월부터 타카키 유야와 함께 라디오 'JUMP 다 베이베!'를 진행하고 있으며(bayfm, 매주 금요일 24:30~25:00 방송), 2016년 2월에 100회를 맞이하였다.

음악 활동으로는 2013년에 발매된 싱글 'AinoArika/愛すればもっとハッピーライフ'의 커플링곡 '桜、咲いたよ'의 랩 파트를 작사하고, 2014년에 발매된 정규앨범 3집 'smart'의 수록곡 'RELOAD'를 작사하였다. 2015년에 발매된 정규앨범 4집에 수록된 유닛곡 'UNION'의 경우 야부 코타, 야오토메 히카루와 공동 작사하는 형태로 자기 파트를 작사하였다.

3 캐릭터

3.1 슈퍼동안

540px
540px

위에서부터 드라마 ｢엔진｣ 당시(2005년), 기간한정 유닛 당시(2007년), '퍼즐 앤 드래곤' CM 당시(2015년)(!)

전반적으로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평가를 받는 Hey! Say! JUMP 내에서도 동안으로 손꼽힌다. 아역탤런트들 잘 걸리는 턱병도 비껴간 불로초 열개 드링킹한 외모가 압권. 고등학교 졸업후 갈색으로 염색하고 살짝 파마를 한데다[6] 볼살이 약간 붙다보니 주니어 시절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일 정도인 게 소름... 제때제때 이발만 해주면 금상첨화

540px
한편 야마다 료스케와 함께 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에 출연하였는데, 아리오카가 맡은 사키 류지는 킨다이치 하지메보다 후배라는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아리오카가 야마다보다 연상에다 입소 선배이다...

3.2 JUMP의 중간관리자

그룹 내에서 나이와 입소순서로이 가운데에 해당하는데, 형님조 Hey! Say! BEST는 아리오카를 제외하고 모두 1990년생이며, 동생조 Hey! Say! 7은 모두 1993년생인데 아리오카가 그 가운데인 1991년생이다. 야부 코타와 야오토메 히카루가 리더처럼 동생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이라면, 엣 이분은?? 아리오카는 가운데에서 멤버들을 조화시키는 일종의 중간관리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아리오카 본인도 데뷔 기자회견에서 "세븐과 베스트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으며, 초반에는 멤버 가운데 몇명씩 데리고 밥을 먹으러 다니면서 어색함을 많이 풀어줬다고 한다.

멤버 중에서는 오카모토 케이토와 더불어 다정한 사람으로 잘 지목되고 있다. 고민도 잘 들어주고 장난도 잘 받아주는 편이며, 멤버 가운데 누군가가 기분이 가라앉아 있으면 금방 알아차리고 자연스럽게 기분을 풀어주려고 한다고 한다.

한편 예능에서는 케이토와 더불어 몰이당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같은 지역 출신의 선배를 연상케 하듯 몰이당할 때 나타내는 반응이 재미있는 편이라 갈수록 몰이가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룹 레귤러나 PV 메이킹에서는 주로 히카루나 야마다가 아리오카를 괴롭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몰이는 선배들과 예능에 출연했을 때 재미를 더하는데, '24시간 TV' 가운데 '아라시니 시야가레'(2015. 8. 22. 방송)에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미야케 켄이 합세하여 귀엽지 않다며 아리오카를 몰아갈 때 아리오카가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장면은 백미.

하지만 후배들 앞에서는 똑부러지는 선배 스타일로, '더 소년구락부' MC 등에서 후배 주니어들을 곧잘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잡지에서 연애에 관한 인터뷰를 할 때 특히 적극적인 육식남 상남자다운 면모를 종종 보이곤 한다.

3.3 DJ DAIKI

540px
540px
Hey! Say! JUMP의 멤버 소개곡인 'Viva! 9's SOUL' 가운데 아리오카 부분의 하나밖에 없는 가사에 나왔듯, DJ를 특기로 하고 있다. 인터뷰에서는 몇번 밝힌 적이 있음에도 그동안 아리오카의 디제잉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는 팬들만 아는 특기였지만, 2015년에 앞서 언급한 유닛곡 'UNION'에서 DJ를 맡고 콘서트 'JUMPing CARnival'에서도 디제잉을 선보였다.

사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Myojo》 2015년 12월호), DJ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리믹스 음악을 처음 접하고 DJ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마침 드라마 ｢스크랩 티처｣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무카이 오사무가 이걸 듣고 안쓰는 장비를 선물해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DJ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2008년 콘서트에서 잠깐 디제잉을 했는데, 관객들을 신나게 할 수 있도록 소리를 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회고하였다.

그런데 《Myojo》 10000자 인터뷰에 따르면 아리오카는 내세울만한 자신의 특기가 없는 것같아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3년 전부터 지금처럼 DJ가 특기이자 캐릭터로 정착하여 오늘날의 'DJ DAIKI'에 이른다.

한편 DJ라는 데에서 짐작할 수 있듯 기계 다루는 재주는 없지 않은 편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룹라인 지각 1등 또 음악 감상을 좋아하여 평소에는 해외 팝을 즐겨듣는 편인데, 라디오 'JUMP da 베이베!'에서 격주로 추천하는 곡을 통해 그의 음악 취향을 알 수 있다.

3.4 안습 인지도

문단 제목에서 살짝 까는 투로 쓰기는 했지만, 사실 형님조 Hey! Say! BEST 중에 제일 인기가 많고, 그룹 전체에서도 초통령 야마다 료스케에 버금가는 규모의 팬덤을 갖고 있다. 그런데 워낙 그룹 내에서 인기도도 그렇고 인지도 차이가 워낙 크다보니 인지도에 대한 에피소드가 몇 가지 있다. 그러나 아픔을 네타로 승화하는 넌 사스가 아이도루

야마다와 함께 돌아다니다가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도 열에 아홉은 야마다만 알아보며, 야마다에게만 악수를 요청하고 그 옆에 있는 아리오카는 "얜 뭐지... 기미 다레? 고향친구?" 하는 눈빛으로 보는 일이 많아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자주 가는 밥집에 처음으로 야마다를 데려갔을때는 종업원이 야마다의 얼굴을 보자마자 헉!!! 하며 아리오카는 한번도 본적없는 특실로 데려가 특급대접을 해주었다고 한다.[7] 반대로 아리오카만 알아보고 야마다는 모른다고 한 적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별로 없다고... 본인도 인정했다는게 더 안습...

한편 연예인의 산실 호리코시 고등학교를 2010년에 졸업했으나 동계올림픽 크리에 본인도 그렇고, 1991년생 호리코시 졸업생 중 딱히 인기 연예인들이 없어서 기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수모를 겪은 흑역사가 있다. 2년 뒤 동생들이 호리코시를 졸업했을 땐 기자회견도 하고 고교생활 에피소드도 풀어줬다는...

요약하자면 HSJ 팬덤 안에서의 인기는 명실상부한 상위권인데 그 밖으로만 나가면 이상하리만큼 인지도가 낮아지는 멤버.

이제는 아예 낮은 인지도가 네타로 정착했는지 '히루난데스' 로케를 나가면 Hey! Say! JUMP를 아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어르신들은 당연히 모를 뿐더러 Hey! Say! JUMP를 아는 젊은 여성조차도 아리오카의 얼굴을 보고 그 멤버인 줄은 모른다고 대답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야오토메 히카루는 안다고 대답했다. 그때 다이키 당황[8] 어떤 로케에서는 한 어르신이 다른 출연자들에게만 악수를 요청하고 아리오카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때 다이키 손이 뻘쭘했지

'히루난데스'가 동시간대 시청률 1~2위를 달리는 인기 프로그램이고, 최근들어 방송 노출도 늘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인지도가 올라가기를 기대해 보도록 하자. 그런데 내가 팬이라도 다이키 놀리고 싶어서 일부러 모른다고 할듯

3.5 기타

  • 아버지가 골프선수라 잘 사는집 아드님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부모님에 대해 언급한 적은 별로 없으며, 5살 위의 형이 있다고는 한다.

4 출연

4.1 입소 전 출연작

드라마

  • 리미트, 만약에 우리 아이가... (2000년 7월 ~ 9월, YTV) - 우도 타카유키 역
  • 백수전대 가오렌쟈 (2001년 9월 ~ 2002년 2월, TV 아사히) - 후타로 역
  • 쿠니미츠의 정치 (2003년 7월 ~ 2003년 9월, KTV) - 미스기 유지 역

그 외 단역으로 출연한 드라마도 많다.

영화

  • 베이스볼 키즈 (2003년) - 하급생 役
  • Jam Films 2 ｢FASTENER｣ (2003년) - 주연

PV

  • Mr. Children 'ファスナー' (앨범 'IT'S A WONDERFUL WORLD' 수록, 2002년 5월 12일 발매)

4.2 드라마

4.3 예능

  • 히루난데스 (2014년 4월 ~ , NTV) - 매주 화요일 출연(야오토메 히카루와 출연), '주부의 신상식 퀴즈' 담당

4.4 라디오

4.5 무대

  • Endless SHOCK (2005년)
  • Dream Boys (2006년)
  • 타키자와 연무성 (2006년)
  • ONE! -The History of Tackey- (2006년)
  • 타키자와 연무성 2007 (2007년)

4.6 CM

4.7 잡지 연재

  1. ↑ 아리오카의 레귤러 프로그램인 '히루난데스'에서 아리오카의 한자 '有'(아리)와 반대말인 '無'(나시)를 갖고 하는 일종의 말장난. 주로 로케에서 음식점 취재허가 여부를 말할 때 쓰는데, 취재를 허가해줬을 때엔 "아리오카"라고, 그렇지 않을 땐 "나시오카"라고 한다. 일본어에서 '아리'/'나시'는 '있다'/'없다'라는 뜻 외에 '된다'/'안된다'는 뜻도 있다.
  2. ↑ 노숙소년인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3. ↑ 지역 철도노선을 여행하면서, 매 역마다 하차하여 현지 주민에게 추천 음식점을 물어 그 음식을 먹어야(혹은 온천욕) 다음 역으로 갈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 10개 역을 다니는데, 정해진 시간 내에 종착역 주변의 음식을 먹어야 성공으로 간주된다.
  4. ↑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를 다니면서 먹방을 다니는 로케인데, 말 그대로 가타가나로 쓰이는 외래어나 동식물(일본에서는 동식물 이름을 가타가나로 쓴다)을 말하면 안된다. 가타가나를 말할 때마다 500엔씩 벌금을 징수당하며 이 벌금이 로케 중의 식비로 쓰인다. 한국의 술자리 게임 가운데 하나인 '훈민정음 게임'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5. ↑ 2000년대 초반까지 먹방으로 유명했던 탤런트 히코마로의 스타일과 비슷하다.
  6. ↑ 호리코시 고등학교는 교칙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염색이나 파마를 하려면 소속사에서 사유서를 제출해야 할 정도. 그래서 쟈니스 탤런트의 고등학교 시절 파파라치를 보면 거의 모두 흑발인 모습을 볼 수 있다.
  7. ↑ '샤베쿠리 007'(2014. 9. 8. 방송)
  8. ↑ 야오토메 히카루는 2009년 4월부터 만 7년 동안 예능 프로그램 '스쿨혁명'에 출연중이다. 당시 로케에서 인지도를 물어봤던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 야오토메 히카루 모두 '스쿨혁명' 고정출연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