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유토

Hey! Say!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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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나카지마 유토 (中島裕翔)
파일:MYz8nxs.jpg
출생일1993년 8월 10일
출신지도쿄도 마치다시
신체180cm, 64kg
혈액형A형
가족관계부모님, 2남 중 첫째
학력호리코시 고등학교 졸업(2012년)
입소일2004년 3월 28일
존경하는 선배타키자와 히데아키
별명유티(ゆーてぃ)[1], 유토링, 유토
멤버 캐릭터유직 (ゆうじっく)

쟈니스 사무소 소속 일본 9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멤버이다.
이미지 컬러는 하늘색[2].

2 활동

2.1 쟈니스 입소와 데뷔전 황금기

http://cfs11.blog.daum.net/image/14/blog/2008/04/11/01/05/47fe3ab668466&filename=커텐속에숨은모찌_tomo_206.gif
이런 아이 였다...

2014년 4월호 <Myojo> 10000자 인터뷰에 의하면, 입소 계기는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좋아하는 어머니가 몰래 이력서를 보냈는데, 쟈니즈에서 어머니에게 연락이 오자 갑자기 오디션장으로 데려간 것이라고.어머님 절받으세요 쟈니즈에는 이렇게 어머니나 누나가 이력서를 보내 입소한 케이스가 많은데, 많은 소속 아이돌들이 처음에는 가기 싫어했던 것과 달리 유토는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던 듯. 한편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는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라고.

입소하자마자 데뷔 전까지 꾸준하고도 굵직한 푸시를 받았고, 갑툭튀 주니어들의 운명이 대개 그러하듯 묵은지 주니어 팬들로부터 미움을 꽤 받았지만 귀여워서 금방 사그라졌다. 오카다 준이치로부터 '영화 얼굴'로 인증 받았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에, 데뷔 전에는 그 미모가 더욱 더 빛났기 때문에 주니어 시절부터 발 도장 찍은 굵직굵직한 드라마가 꽤 된다.

대표작으로 카메나시 카즈야(KAT-TUN으로 데뷔하기 전이다)의 남동생 역으로 출연한 2005년 왕 대박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가 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카메나시 카즈야와 의형제를 맺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유효한지는 의문. 참고로 남동생 역은 카메나시 카즈야 본인이 직접 유토를 선택했다고 한다.[3]

또한 같은 해 훗날 멤버가 되는 아리오카 다이키와 함께 기무라 타쿠야 주연 게츠쿠 드라마 「엔진」에 출연하는 영광을 누렸었다. 비중도 꽤나 높았다.

2006년 쿠로키 히토미 주연 드라마 「프리마담」에서 신동 발레리노 역을 맡았다.

이노오 케이와 함께 주니어 유닛 J.J.Express의 창단 멤버로, 창단 멤버로 아리오카 다이키도 포함하자는 의견도 있다.[4] 나카지마 유토 입소 후 얼마 안 돼서 결성 된 유닛이었던 점과 MUSIC STATION 첫 출연 당시 유토를 강조하는 뽀샵효과의 충공깽으로 유토를 위해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결성 초기에는 마츠모토 코헤이와 이노오 케이 등 나름 연차 있던 멤버들이 주로 노래를 불렀고 카메라 샷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곧 나카지마가 잘 적응하면서 푸시가 늘고 파트도 많아지게 되어 솔로무대도 서게 되었다.

J.J.Express 격동의 물갈이 속에서도 부동의 센터를 유지하다가 기간한정 유닛 Hey! Say! 7을 거쳐 Hey! Say! JUMP로 데뷔하였다. 멤버 중 암흑기 한 번 없이 꾸준한 푸시를 받아 제일 편하게 데뷔한 케이스이며, 연습생 시절에도 드라마 출연으로 대중의 인지도도 꽤나 높았다. 이로 인해 주니어 시절 월급이 웬만한 회사원 뺨친다는 카더라가 있었다.

2.2 데뷔 후 일시적 암흑기

데뷔 직전인 2006년에 방송된 드라마 「탐정학원 Q」의 경우, 당초 주연은 각종 드라마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유토가 유력하였다. 그러나 스텝이 야마다 료스케를 추천하면서 야마다가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야마다는 이를 통해 인기가 급상승하였다. <Myojo> 10000자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유토 자신도 같은 반 친구들이 학생수첩에 야마다 스티커를 붙인 걸 목격하면서 야마다가 엄청난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속으로는 복잡한 심정이었다고 한다.

데뷔 당시에는 고정센터로 무대는 물론 각종 취재나 인터뷰에서도 센터에 섰지만, 데뷔 후 급속하게 키가 자라고 [5] 인기가 많아진 야마다와 치넨 등에 밀려 센터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6] 거기에다 찬란했던 주니어 시절 연기활동에 비해 데뷔 후 한동안 연기 활동은 2009년 「스크랩 티처 ~교사 재생~」[7] 정도뿐이었다. 항간에는 일본판 「미남이시네요」에 캐스팅되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캐스팅이 발표되면서 허위로 밝혀졌다.

그렇게 일거리가 끊기게 되었는데, <Myojo> 10000자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일이 갑자기 줄어서 심할 땐 한 달에 취재 1건이 전부였다거나,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일하러 나갔는데 자기는 일이 없어서 개근상을 탈 정도였다고.[8] 또 입소 직후부터 주니어 센터에 그룹 센터로 센터의 길을 걸으면서 바쁘게 살아왔던 유토로서는, 데뷔 후 센터에서 밀려나 일거리가 끊긴 것이 커다란 좌절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이 시기를 겪으면서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생각해 이것저것 배워 자기만의 무기를 갖고자 하였다. 성적 관리는 기본이요,[9] 처음 붙였던 취미가 드럼이었고, 요새는 승마와 사진 배우기에 빠졌다고 한다. 전화위복 스게

2.3 최근의 활동

2012년부터는 남성 패션잡지 <FINEBOYS>의 레귤러 모델로 나오고 있으며, 최근엔 2013년 출연한 「한자와 나오키」가 대박을 맞고 「쉐어하우스의 연인」,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등 연속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그룹이 엠스테 등에 출연하면 "지금 엠스테에 사카이 부하 녀석이 나와!"라는 트윗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10]

2014년에는 후지TV의 심야드라마[11] 「수구 양키즈」로 첫 단독 주연을 맡게 되었다. 프로듀서가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카메나시 카즈야의 동생역으로 출연했던 어린 유토를 보고 언젠가 주연 자리를 주고 싶었다고... 어릴 적 자신을 구해준 양키(칸쟈니∞요코야마 유가 특별출연)를 동경해 카스고에 전학 오게 된 소년이 폐교직전의 학교를 구하기 위해 수구 부를 만든다는 설정인데, 드라마 주제가 주제인지라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수구빤쮸라던가.. 수구빤쮸라든가.. [12] 덤으로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유토가 까맣게 타면서 깡말랐던 몸에 근육이 붙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세상만세다 만세 할렐루야 지화자 얼쑤 다행히도 드라마가 끝난 뒤 금세 원래의 하얀 피부를 되찾았다.

또 「수구 양키즈」에는 멤버인 타카키 유야도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타카키는 여기서 라이벌 학교 수구부의 주장을 연기했다. 바카키 여기서 쫌 많이 멋있... 주제가는 Hey! Say! JUMP가 부른 '明日へのYELL'[13]로, 유토는 오랜만에 이 곡으로 무대에서 단독 센터를 맡았다. PV가 너무나도 저예산스럽지만 항간에는 'ウィークエンダー' PV에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明日へのYELL' PV 찍을 돈이 없어서 이런 게 나왔다고 카더라... 곡 자체는 팬들 사이에서 호평. 좋아 정말... 모닝알람으로 하면 딱임 잠이 잘깨

한편 드라마 히로인인 오오하라 사쿠라코와 케미가 괜찮다는 평과 함께 본인이 분한 이나바 나오야 캐릭터도 특유의 엉뚱함에 호평을 받아 매니아층을 양산하기도. 이 둘을 주제로 한 팬아트도 나와 있다.

같은 해 10월에는 베스트 지니스트(Best Jeanist)[14] 남자 일반투표 부문에서 3위에 올랐으며, 12월에는 V6의 멤버 오카다 준이치와 함께 일본생명(日本生命)의 CM에 출연하였다. 또 연말에는 일본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에란도르 상' 신인상 후보[15]에 오르기도 하였는데, 비록 수상에는 실패하였지만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우리나라처럼 중고신인이 많기는 하다 이름에 오른 터라 배우로서의 장래성을 예견하게 하였다.

2015년 1분기에는 데 뷔후 첫 게츠쿠 드라마인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에서 정의로운 청년인 실은 찌질하고 제일 정상적이던 와시오 유타카 역을 연기했다.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에선 야구, 「수구 양키즈」에선 수구, 「데이트」에선 검도... 다음엔 뭐할 거니 일본에서는 전작에 비해 연기력이 늘었다는 평이 많은데, 항상 지적받아왔던 발음, 발성이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드라마 홍보차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스캇토 재팬'의 재연드라마에서 나르시스트남 역으로 첫 악역에 도전하기도 하였다.(참고로 여기서는 농구를 했다) 보면서 손발이 없어지는 건 뽀너스

2월에는 주니어들과 같이 남성 정장 브랜드 Aoki의 CM에 나와 훈훈한 수트빨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키가 커서인지 매장에 걸린 사진은 이런 모습이........ 5월에는 NHK 특방 '마루고토 STAR WARS'(2015. 5. 4. 방송)에 내비게이터로 발탁되어 약 1주일동안 미국 서부에서 촬영하였는데, 평소 영화 스타워즈를 좋아했던지라 재미있게 촬영하고 왔다고 한다.

2015년 2분기에 발표된 닛케이 파워 랭킹 남자 탤런트 부문에 개인으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진입하였다. 위치는 인지도 29%, 호감도 72%의 넥스트브레이크 존. 그룹에서는 '스쿨혁명'[16] 멤버인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 야오토메 히카루에 이은 네 번째 진입이다.

한편 2015년 초, 「핑크와 그레이」로 첫 영화 주연에 발탁되었음이 알려졌다. 쟈니즈 선배인 NEWS의 카토 시게아키가 쓴 첫 장편소설을 실사화한 것으로, 소속사의 힘에 의한 바터인 줄 알았으나 오디션을 통해 주연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배님께 소설책을 달라고 했더니 영화로 주었구나,[17] 이미 2015년 2월에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16년 1월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서 2015년 10월에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World Premiere)로 상영되었다.

동시에 배우 수다스다 마사키,[18]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10월 2일 GV와 야외 무대인사에 참여하였다.[19][20] GV에서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길게 준비한 한국어 인사를 선보였는데 중간에 까먹어서 핸드폰 컨닝 야마다 료스케가 음성메모로 가르쳐준 것이라고 하며, 야외 무대인사에서는 200여명의 팬과 방문객 앞에서 조련과 애교 솜씨를 뽐냈다. 이는 Hey! Say! JUMP 멤버 가운데 최초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 것으로, 인터넷 언론에도 사진이 게재되어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손키스 츄~나 인기가 엑소급이라는 등 손발이 오글거리는 기사제목은 덤 그 뒤 뜬금없이 10월 12일에 쟈니스샵에서 개인 공식사진(샵사)이 발매되었는데, 부산에서 찍힌 유토의 오프샷이다. 얼굴에 비해 사진 질이 영 좋지 못해서 월급루팡 소리를 듣고 있다

2016년 7월 17일부터 시작하는 후지테레비의 드라마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의 주역으로 발탁되었다. 기대받지 못하는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드라마이며, 미생의 리메이크이다. 7월 9일엔 후지테레비의 드라마 응원 프로그램 여름의 드라마 투어즈에 출연.

3 동료 연예인과의 관계

3.1 멤버와의 관계

데뷔 전부터 야마다 료스케와 콤비를 이루어 무대에도 자주 섰는데,[21] 실제로도 입소 선배인 나카지마가 후배인 야마다를 잘 챙겨주었다고 한다.[22] <Myojo> 10000자 인터뷰에 따르면, 유토는 야마다가 집으로 가는 방향이 자기와 같은 데다, 다른 후배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서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연습이 끝나면 으레 같이 집으로 돌아갔던 데다, 오프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던 주니어 시절에 비해, 데뷔 후 어느 샌가부터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본인들이 말한 실상은... 사소한 계기로 장난친 것이 큰 싸움으로 번져 한동안 껄끄러웠다고 한다.[23] 그런데 굳이 싸우지 않았더라도 데뷔 후 둘은 취향 자체가 워낙 판이하게 달라져서 친하게 지내긴 어려웠을 것 같다. 하여간 유토가 선배이기 때문에 한동안 같은 학교 동급생인데도 '유토군'이라고 불렀다.[24][25]

후에 속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 볼 수가 없어 바뀐 센터자리 때문에 꽁기꽁기해서 데면데면한 것 아니냐 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속사정은 본인들만 아는 법... 인데 이에 관한 이야기는 <Myojo> 2014년 8월호에 실린 야마다 료스케의 10000자 인터뷰에서 약간이나마 확인할 수 있다. 서로 주니어 시절부터 데뷔후의 라이벌 구도를 많이 의식하고 있었던 모양.

그러나 2013년 말 Hey! Say! 7끼리 모인 세븐회[26]에서 "실은 난 널 싫어했어." "알고 있었어, 그리고 나도 너 싫어했어."라고 서로에게 폭탄 발언을 하며 이제 이런 건 그만 끝내자고 이야기했다고. 이 무슨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호모질이 생명인 아이돌에게 이런 썰은 직접 말하기엔 위험도가 클 수밖에 없는데, Hey! Say! JUMP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어린 친구들이라 그런지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폴폴 나는 아이돌 잡지에서도 비교적 솔직한 얘기를 하는 편이다.[27]

다행히도 이 사건 이후 둘 사이의 관계는 가까워져서 야마다는 더 이상 유토를 '유토군'이 아닌 '유토'나 '유티'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유토가 야마다에게 예전처럼 장난치는 모습이 '明日へのYELL' PV 메이킹에 실리기도 하였다. 야마쨩 이거 봐, 가슴골! 한편 2012년 야마다와 유토가 출연한 「이상의 아들」 주제가인 'SUPER DELICATE'에서 클라이맥스 부분에 하는 안무가 있는데, 원래는 서로의 얼굴에 손을 맞대는 정도였으나 콘서트에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더니, 점점 강도가 세져서 급기야 서로를 끌어안기도 한다! 요즘엔 뽀뽀까지 하려다가 얌다가 거부하는 상황이...(좋구나) SUPER DELICATE 안무의 변천사[28]

친한 멤버로는 쟈니즈에서 사이가 좋은 사람으로 치넨 유리를 꼽았다(<duet> 2012년 9월호 인터뷰). "상담을 한다면 누구?"와 같은 질문에서도 치넨을 언급하는 모습을 잡지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룹 내 최장신인 유토와 그룹 내 최단신(...)인 치넨은 아이돌잡지 <duet>에서 매달 'YY(Yuto&Yuri) Club'이라는 연재를 담당하고 있는데, 콤비 투 샷과 함께 주어진 주제에 따라 유토와 치넨이 대담하는 방식으로 실린다.[29]

또 록덕인지라 록의 고장인 영국에서 온 기타 치는 오카모토 케이토와 죽이 잘 맞아, 함께 악기관련 물품을 쇼핑하거나 연습실에서 종종 악기를 두들기는 등 사석에서도 잘 만난다고 한다. 성격적으로도, 아래에서 기술하는 나카지마 특유의 조증이나 혼잣말을 오카모토가 매우 잘 받아주는 모양이다. 하지만 케이토도 나이가 들면서 유토의 하이텐션을 다 받아주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에 대해 유토가 사과하기도 했다. 일본 팬덤에서는 이 둘을 묶어 '토링토링(とりんとりん)'이라고 하는데, 이건 라디오 'Hey! Say! 7 Ultra Power'[30]에 유토와 케이토가 출연했을 때 "유토링입니다!" "케이토링입니다!"라고 인사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동생조 Hey! Say! 7을 두 명씩 찍을 때 유토는 대개 케이토와 투 샷을 이루며, 야마다와 치넨이 다른 투 샷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왠지 키 디스하는거 같지만 넘어가자.

최근에는 세븐 멤버 넷이서 하코네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는데, 원래 목격담에는 유토를 제외한 야마다, 치넨, 케이토만 있었지만, 2014년 smart 콘서트 MC를 통해 유토가 「수구 양키즈」 촬영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하였다고 한다. 한편 야오토메 히카루가 말하기를, 야마다와 치넨은 '스쿨혁명' 녹화 중에 여행지를 정하면서 유토가 피곤할 테니 집으로 가기 편한 곳을 찾다보니 하코네로 정했다고... 이 말을 들은 유토는 콘서트 중에 울먹거렸다고 한다. 사실 동생조 Hey! Say! 7 가운데 야마다, 치넨, 케이토는 같이 목격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독 유토는 다른 멤버와 같이 목격되는 경우가 적은 편인데, 이는 유토의 취미가 주로 집 안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밖에서 덜 목격되기 때문이라고...

3.2 멤버 외 인물과의 관계

멤버 외의 인물 가운데는 호리코시 고등학교 동급생이자 아역 출신의 탤런트 카미키 류노스케와 친하다는 썰이 있는데, 등교 길에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둘이 항상 같이 있다.

한편 2014년에 출연한 드라마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수구 양키즈」를 통해 마미야 쇼타로, 야마자키 켄토 등 또래 남자배우들과도 친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바로 꽃미남 파라다이스 여기 출연한 배우들이 LINE 그룹방을 만든 데다 아라시가 주제가 'GUTS!'를 부르기 위해 MUSIC STATION에 나오자 서로 감상을 주고받았다고 하며, 마미야의 블로그를 보면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가끔 만난다고 한다.(마미야랑 스다 마사키가 한잔 마실 때 유토를 불렀는데 바로 나와 주었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하였다)

스다 마사키와는 영화 「핑크와 그레이」로 만나 친해졌는데, 이미 스다와 친했던 야마자키 켄토, 마미야 쇼타로의 영향도 많이 받은 듯하다. 내한 당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말에 의하면 둘이 손도 잡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는 모습이 너무 다정해서 커플인 줄 알았다고... 다음 작품은 이 둘을 커플로 해서 게이영화를 찍어볼까 했는데 두 사람도 싫지 않은 눈치였다고 한다. 감독님 꼭 찍어주시죠 실제로 유토가 마사키의 집에 놀러가서 야키니쿠를 하기도 하고 서로 인터뷰에서 언급하는 등 절친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쯤 되면 장차 동년배 남자 배우들의 인맥이 모인다는 마츠모토 준의 뒤를 이을 수도 있을 듯하다

4 성격

멤버들의 전체적인 평으로는 "유토는 항상 텐션이 높아", "가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혼잣말을 자주 한다"는[31] 얘기가 있고, PV 메이킹의 모습을 보면 항상 정신이 산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조증이 의심된다. 멤버들 손잡고 병원가자 이를 두고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후낫시에서 따온 유낫시. 하지만 사실 이건 멤버들과 같이 친하거나 편한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한정이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다. 또한 섬세한 면이 있어 감동을 쉽게 받는 타입으로 콘서트에서 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른 바 말하는 애는 착해요. 많이 착해요... 정이 콸콸콸

순둥해 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고급입맛할배 입맛으로도 유명한데 이미 주니어 때부터 '말회 예찬론자'로 유명했으며 말회 뿐만 아니라 성게, 각종 내장 먹기를 어렸을 때부터 즐겨 왔다.

이쯤 되면 눈치를 챘겠지만 실제로도 잘 사는 집 아드님으로 곱게 자라 예의 바르기로도 유명하다.[32] 같이 일한 배우들에 의하면 그룹 이름은 헤이세이인데 하는 짓은 쇼와라고... 그런 탓에 가족 덕후이도 한데, 특히 지극한 남동생 사랑은 주니어 시절부터 유명했으며 지금도 남동생과 같은 방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남동생은 유토보다 6살 아래인데, 형과 쏙 빼 닮은 외모로유아기 한정 쟈니스 입소 소문이 무성했으나 어쩐지 잠잠해 일반인의 길을 걷는가 싶었지만... 2011년 5월 신인배우를 소개하는 유투브 동영상에서 Avex 연습생임이 확인 되었다. 이름은 나카지마 라이야(中島來弥). 라이야는 트위터에서 종종 형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주는데, 유토에 대해 다정하고 성실한 형이라고 얘기한다. 이런 동생바보

실은 이런 유토도 데뷔 초에는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었고,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주 토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푸시 밀림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그 시기의 인터뷰를 보면 우울함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데 "멤버와는 거의 만나지 않는다.", "집에만 있는 편이다", "휴대폰의 필요성을 모르겠다."라는 등의 이야기로 팬들을 자주 걱정시켰다. 결국, 성격의 뒤틀림은 본인도 감당하기 힘든 정도까지 삐뚤어졌는데, 그때서야 드디어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센터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분명히 나밖에 할 수 없는 일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달관

그 후 멤버들 중에서 가장 어른이 된 멤버로 뽑히기도 하고 드라마에서 같이 공연한 배우들도 성격이 천사 같다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콘서트에서 팬서비스를 잘해주는 걸로는 치넨과 함께 항상 상위권에 뽑히는데 기본적으로 팬들이 해달라는 건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취미와 특기

유토의 취미는 대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 유토를 인도어(indoor)파라고 볼 수 있다. 말이 좋아 인도어지 사실상 집돌이 또 자타공인 오타쿠적 기질을 갖고 있어 하나의 취미에 몰두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철저히 파고드는 성격인데, 그 덕분에 그의 취미생활은 드럼이나 카메라, 승마처럼 단순한 취미의 수준을 넘어선다(...)

드럼을 시작한 계기는 중학교 음악시간에 악기와 합창 중 악기를 선택한 것이었다. 그 뒤 드럼 실력은 나날이 좋아져 웬만한 세션밴드 급이 되었는데 결국 자신을 주축으로 'JUMP 밴드'를 결성했다.[33] 그러나 정작 본인은 드럼 실력이 멈추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한다.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유토는 하루 종일 드럼 생각에 빠져있으며, 드럼이 없을 때도 자신의 허벅지를 때려가며 친다 하니 오덕의 기질이 보인다. 당연히 록덕이고 특히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광팬이다. 2011년에 발매한 8번째 싱글 'Magic Power' PV에서는 유토의 드럼을 포함한 'JUMP 밴드'의 세션을 볼 수 있으며, 2012년 이후 Hey! Say! JUMP의 콘서트에서는 항상 'JUMP 밴드' 코너를 볼 수 있다.

2013년에는 선배 칸쟈니∞의 레귤러 방송인 '칸쟈니의 시와케'(2013. 11. 16. 방송)에 출연하여, 칸쟈니의 드럼 담당 오쿠라 타다요시태고의 달인 대결을 펼쳤다. 병풍이지만 히카루도 같이 나왔다. 한편 2014년에 발매한 3번째 정규앨범 'smart'에는 유토의 드럼 솔로로 만들어진 트랙이 나오기도 하였는데, 제목은 'ゆーと叩いてみた。', 그러니까 '유토 두드려봤다'(...) 이거 스게[34] 유토 본인은 <Myojo> 10000자 인터뷰에서 드럼에 대해, 드럼은 무대에서 제일 뒤에 있어 멤버와 관객 모두가 잘 보이기 때문에 안심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카메라는 고등학교 진학 직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그 전부터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역시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유토의 성격 덕분에 현재 사진기술 역시 수준급으로, 2013~2014 공식 캘린더에는 유토가 찍은 멤버 사진이 실려 있으며,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올리는 웹일기 'JUMPaper'에 자기가 찍은 사진을 같이 올리기도 한다. 2013년부터 아이돌잡지 <duet>에 'Vrai Visage de JUMP'[35]라는 사진칼럼 연재를 시작하였는데, 매달 멤버 한 명이 등장하여 테마 선정에서 구도, 촬영까지 모든 것을 유토가 직접 한다.[36] 2015년에는 24시간 TV 홍보 차 '오샤레이즘'(2015. 8. 16. 방송)에 출연해 자기 방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카메라 컬렉션을 공개하였는데, DSLR에서 즉석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본체는 기본인데다 지름과 조리개, 배율 등이 다른 20여 가지의 렌즈를 전용 방습고(...)에 보관하는 것이 밝혀졌다. 유토의 카메라 컬렉션 저 많은 카메라 기종을 다 찾아낸 팬들도 대단하다

멤버들도 유토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데다 유토가 찍을 때는 긴장을 풀 수 있기 때문에, 유토가 찍은 사진은 다른 전문 사진사들이 찍은 사진에서는 볼 수 없는, 멤버들의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타난다. 다만 유토가 카메라에 관해 전문적인 얘기를 시작하면 멤버들은 멍~ 하니 바라보거나, 어떤 때는 얘기를 끊기도 한다. 유토가 찍어주면 유토는 안 나올 텐데? 그때는 케이토가 찍어준다고 한다. 또 또래 친구들과 만나거나 대기실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있을 때 유토가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며, 위에서 언급한 배우 마미야 쇼타로 역시 블로그에서 유토가 찍어줬다고 언급한다. 다만 그놈의 쟈니즈 초상권 때문에 유토 본인이 나온 사진은 하나도 없다는 게 함정 당연하겠지만 가족 여행이나 가족 파티 때 전속 사진기사는 유토의 자리.

승마는 고등학교 때 시작하였는데, <Myojo> 10000자 인터뷰에 따르면 선배 오카다 준이치의 영향을 받은 데다 아직 승마를 배운 멤버가 없어 자신의 무기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해 시작했다고 한다.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승마 역시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자격증도 착착 땄으며, 승마의 영향인지 JUMParty 제4회 슬릭카트편[37]에서는 현란한 코너링을 보여주었다.

그 밖에 주니어 시절부터 모리모토 류타로와 함께 선보였던 탭댄스와, 데뷔 이후 종종 추는 문워크가 있다.

최근에는 모노마네를 또 하나의 특기로 미는 듯하다. 대표적인 레퍼토리는 가라케(ガラケー)[38]로, 고개를 숙여 머리를 다리에 쫙 붙임으로써 폴더폰을 나타내는 것이다. 길쭉한 몸이 유연하고 완전하게 접혀지는 모습을 보면 소름 돋기까지 하다(...) 콘서트에서는 2014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팬들의 반응은 꽤 좋은 편. 이것 이외에는 주로 같이 일하는 카메라맨이나 스태프(...) 등, 아는 사람만 알 만한 모노마네를 잘 하는 편이다.[39] 실제로 '오샤레이즘'(2015. 8. 16. 방송)에서 카메라맨 모노마네를 선보였는데, 진지한 사진과 아이돌스러운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맨의 표정 변화를 잘 살려냈다. 멤버들은 유토의 모노마네는 자기들끼리 보기엔 아깝다고 하면서,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그 재미를 알아봐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6 논란

6.1 역변? 정변?

2010년 이후 급격한 턱 성장과 치열 때문에 역변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 구글 검색어 자동완성에 "나카지마 유토 역변"이 있었을 정도. 이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선 나카지마 턱토 혹은 유토할배 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치아 교정과 헤어스타일 변화를 거치며 최근에는 황금기 시절의 외모를[40] 다시 찾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역시 남자는 헤어 국내에서도 다른 일본 아이돌에 비해 한국 아이돌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평이 많으며, 일부에서는 한국인에게 가장 호감 갈 만한 얼굴을 지녔다고 보기도 한다.

다음은 아이돌 잡지 <<Potato>> 2014년 12월호에서 점프 멤버가 각자 자신을 자화자찬하는 기획 가운데, 유토가 10가지 매력을 통해 자화자찬한 부분이다.무려 10개 중 7개가 외모 자랑이다

1. 키가 크다

2. 다리가 길다
3. 팔도 길다
4. 멋쟁이
5. 코가 높다
6. 얼굴이 작다
7. 시끄러울 정도로 발랄하다
8. 어떤 이야기에도 공감할 수 있다
9. 아마도 재밌다
10. 넙치근육이 좋은 느낌

그 밖에 '愛すればもっとハッピーライフ' PV 메이킹에서는 캠코더로 자신의 콧날 시작점, 쇄골, 눈 밑 점을 클로즈업해 보여주기도 하였다.덕후들 쓰러진다 쓰러져 부끄러워하긴 해도 이제는 자기가 잘 생긴 건 아는 모양.

6.2 신장 논란

주니어 시절에는 콩유토작은 키로 귀여움의 대명사였지만, 데뷔 전후 급속하게 성장하여 지금은 야부 코타와 함께 Hey! Say! JUMP 내 최장신 멤버이다.[41] 유토의 최근 프로필을 알 수 있는 2014~2015 공식 캘린더에 따르면 유토의 공식 신장은 177~178cm(...) 하지만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 팬은 거의 없다... 적당해야 믿고 넘어가지

이렇게 되면 다른 배우들과 비교하여 키를 추측할 수밖에 없는데, 꽃미남 파라다이스이자 또래 배우들의 인맥 형성의 장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에 같이 나온 후쿠시 소타(프로필상 신장 183cm)보다는 약간 작고, 야마자키 켄토(프로필상 신장 180cm)나 마미야 쇼타로(프로필상 신장 179cm)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크다. 이를 보아 유토의 키는 대략 181~182cm 정도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같이 일한 다른 배우들도 "너 180은 절대로 넘을 거라니까"라고 말하기도 한다. 최근에 출연한 토크쇼 '오샤레이즘'에서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프로필상 신장 180cm)와 로케에서 나란히 섰을 때, 유토가 후지키보다 약간 큰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비단 유토뿐만 아니라 점프 장신 3인방을 이루는 야부와 타카키 유야[42] 키를 줄여 쓴다는 의혹을 받는다. 역시 2014~2015 공식 캘린더에 나온 신장은 야부가 177.5cm, 타카키가 175cm... 인데 아무리 봐도 타카키와 케이토가 키가 같을 수 없기 때문에 신빙성은 매우 떨어진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야부는 180cm 전후, 타카키는 177~178cm로 추측된다. 이건 멤버 자신이 일부러 키를 줄여서 그런 게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 후 키를 제대로 재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게 키 좀 다시 재면 어디 덧나냐? 치넨이 싫어하잖아

사실 쟈니스에서 큰 키를 줄여서 적는 건 Hey! Say! JUMP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쟈니즈 멤버 가운데 180cm 전후이거나 그 이상인 멤버로는 TOKIO마츠오카 마사히로나가세 토모야, NEWS코야마 케이치로, 칸쟈니∞오쿠라 타다요시, Sexy Zone마리우스 요, 쟈니즈WEST후지이 류세이코타키 노조무 정도를 들 수 있는데, 오쿠라는 딱 봐도 180cm는 넘어보이는데도 왠지 프로필상 신장은 179.9cm(...)이며, 코야마 역시 프로필상 신장보다 몇 센티는 더 커 보인다. 하지만 모든 쟈니스가 키를 줄이는 건 아니어서 TOKIO와(마츠오카가 181cm, 나가세가 184cm) 쟈니즈WEST의 경우[43] 키를 속이지 않는 편이며, 마리우스는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서 프로필 갱신이 차마 따라가지 못한 편에 속한다.[44]

하지만 따지고 보면 키를 줄이는 문제는 데뷔조보다 주니어에서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185cm인 한자와 아카츠키나 182cm인 제시[45]처럼 180을 넘는 장신 주니어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기 주니어는 키가 160대 후반에서 170대 초중반 사이이다. 이에 관해 주니어 팬들 사이에서는 주니어들이 키를 줄여 쓴다는 썰이 도시전설처럼 퍼져 있는데, 혹자는 이를 두고 키가 너무 크면 데뷔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46] 사내 분위기상 갈수록 데뷔가 어려워지다 보니 주니어들은 데뷔를 위해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할 수밖에 없을 텐데, 만약 그러한 썰이 사실이라면 키를 줄이는 것 역시 그러한 수단 중에 하나일 것이다. 키 크는 게 대역죄는 아니잖아... 유전자가 그런 걸 어쩌라고 쟈니할배

6.3 기타 논란 및 사건사고

  • 2016년 4월, 배우 요시다 요와 파파라치 사진이 찍히며 열애설이 났으나, 양측 소속사 모두 부정했다.
  • 2016년 5월 주간문춘이 만취상태에서 여성의 신체를 더듬은 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은 건에 대하여 보도했다. 단서가 부족하고 고의성이 부족해 귀가 조치했다고 한다.

7 출연

7.1 드라마

  • 엔진 (2005년 4월 ~ 6월, 후지 TV) - 쿠사마 슈헤이 역
  • 작은 운전수 최후의 꿈 (2005년 8월 27일, NTV) - 니시다 토모히사(9 ~ 16세 시절) 역
  •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5년 10월 ~ 12월, NTV) - 키리타니 코지 역
  • 프리 마담 (2006년 4월 ~ 6월, NTV) - 쿠라하시 하루오 역
  • 선생님은 대단햇! (2008년 4월 12일, NTV) - 주연·마츠키 소타 역[47]
  • 스크랩 티처 ~교사 재생~ (2008년 10월 ~ 12월, NTV) - 주연·쿠사카 슈자부로 역[48]
  • 이상의 아들 (2012년 1월 ~ 3월, NTV) - 코바야시 코지 역[49]
  • 쉐어 하우스의 연인 (2013년 1월 ~ 3월, NTV) - 츠야마 나기 역
  • 한자와 나오키 (2013년 7월 ~ 8월, TBS) - 나카니시 에이지 역
  • 도쿄 밴드왜건 ~도시 대가족 이야기~ 제2·8화 (2013년 10월 19일·11월 30일, NTV) - 마스타니 유타 역카메보다 더 컸다
  •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아오시 선생님과 풋내기 고교 야구 선수의 야망~ (2014년 4월 ~ 6월, NTV) - 시라오 츠요시 역
  • 수구 양키스 (2014년 7월 ~ 9월, 후지 TV) - 주연•이나바 나오야 역
  •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 일까~ (2015년 1월 ~ 3월, 후지 TV) - 와시오 유타카 역
  •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 일까~ SP (2015년 9월 28일,후지TV) - 와시오 유타카 역
  • 노부나가 타오르다 (2016년 1월 2일,TV 도쿄) - 모리 란마루 역
  • 형사 발레리노 SP (2016년 1월 9일,NTV) - 주연•우스지마 쿠루미 역
  •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2016년 7월, 후지 TV) - 주연[50]

7.2 영화

  • 핑크와 그레이[51] (2016년 1월 9일 개봉) - 주연•스즈키 싱고(극중예명 시라키 렌고) 역
  • 우리들의 밥은 내일에서 기다릴게(僕らのごはんは明日で待ってる)[52] (2017년 개봉 예정) - 주연•하야마 료타 역

7.3 PV

Hey! Say! JUMP의 PV를 제외하고, 나카지마 유토 개인으로 출연한 PV만 추가해 주세요.

  • TOKIO 「自分のために(자신을 위해서)」
  • 슈지와 아키라「青春アミーゴ(청춘 아미고)」[53]

7.4 CM

  • 중학 준비 강좌 베넷세 진연 세미나 (2005년)
  • DECA SPORTA (Hey! Say! JUMP)
  • 가나 (Hey! Say! 7)
  • 후루티오(Hey! Say! 7)
  • 후루티오 스쿼시 (Hey! Say! 7)
  • 젤리시리즈 (Hey! Say! 7)
  • 아몬드 러쉬 (Hey! Say! 7)
  • 후루제라 (Hey! Say! 7)
  • 바몬드 카레 (Hey! Say! JUMP)
  • 쟈가 초코 (Hey! Say! 7)
  • 일본생명 (2014년) - '미래의 모습: 뜨거운 선배' 편[54]
  • Aoki[55] (2015년)
  • 부르봉 아몬드 카라멜 팝콘 (Hey! Say! JUMP)
  1. 치넨 유리에 한해서 불리던 별명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야마다 료스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도 종종 이 호칭을 쓰고 있다. 본인은 처음에 이 별명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지만(개그맨 윳티(ゆってぃ)쪼매난 건 신경 쓰지 않아, 그거 와카치코 와카치코~와 헷갈리기 때문이었다고),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듯.
  2. 타키 앤 츠바사(タッキー&翼)의 이마이 츠바사와 더불어 쟈니즈 내에 2명뿐인 하늘색 담당 멤버이다. 이 색깔은 야부 코타만 쓰는 연두색 다음으로 적게 쓰이는 색.
  3. 2013년도 4분기 드라마 「도쿄밴드왜건 ~도시 대가족 이야기」의 주연이 카메나시였는데 2화의 게스트 출연자가 나카지마다. 카메나시보다 더 커버린 나카지마를 볼 수 있다(...) 아, 8화에도 아주 잠깐 나온다...
  4. 아리오카는 결성 후 얼마 안 되어 바로 합류했다.
  5. 원래 Hey! Say! JUMP는 키가 작은 동생조 Hey! Say! 7을 앞에 세우고, 키가 큰 형님조 Hey! Say! BEST를 뒤에 세우는 대형이었다. 그러나 유토를 비롯한 세븐 멤버들이 키가 크면서 형들을 가리게 되자 그게 주로 라고는 말할 수 없다... 대형이 변하게 되었고, 유토도 뒷줄로 밀려나게 되었다(...)
  6. 데뷔곡 'Ultra Music Power'는 유토가 센터였지만 2번째 싱글 'Dreams Come True'부터는 야마다가 센터인데, <Myojo> 10000자 인터뷰에 따르면 PV 촬영 당시 안무가가 갑자기 야마다와 자리를 바꾸라고 해서 당황해 했다고 한다.
  7. 2008년 방송된 스페셜 드라마 「선생님은 대단햇!」의 정규 버전으로 방송.
  8. 호리코시 고등학교에는 예능코스라 하여 연예인으로만 구성된 반이 학년마다 하나씩 있다.
  9. 문과계열 과목에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수학은 쥐약이라고...
  10. 특히 「한자와 나오키」는 유토의 현재 이미지와 배우·모델 중심의 활동노선에 커다란 영향을 준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젊은 쟈니즈 아이돌의 경우 선배 주연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바터'라고 한다(이는 쟈니즈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형 기획사에서 이루어지는 관행이긴 하다). 그러나 「한자와 나오키」는 바터가 아닌 오퍼를 통해 출연하게 된 것이며, 출연배우 중에 쟈니즈로는 유일하게 나왔다.
  11. 사실 23시대 방송이라 심야드라마라고 말하기에는 약간의 어폐가 있다. 거기다 일부 지역에서만 방송되는 심야드라마와 달리 이쪽은 골든타임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전국방송이기도 했고... 하지만 (전작을 포함해) 드라마의 전체적인 성향을 보았을 땐 게츠쿠를 비롯한 골든타임 드라마와는 성향이 다르다는 점에서 심야드라마라고 볼 수는 있다.
  12. 드라마 홍보를 위해 나왔던 'VS 아라시'(2014. 7. 17. 방송)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등장한다(...)물론 금방 갈아입어서 아쉽... 갑자기 훌러덩 벗은 모습으로 등장하자 당황한 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옷 입고 와라!"라고 했고, 유토가 아라시 멤버들을 도발하자 마츠모토 준"너 벗겨버린다!"라고 했다고...
  13. 13번째 싱글로, 'ウィークエンダー'와 더블 타이틀로 발매. 'ウィークエンダー'는 야마다 료스케 주연 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Neo」의 주제가이다.
  14. 일본 진즈 협의회에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유명인을 선정해 매년 수상하는 상이다. 2014년 일반투표 부문 수상자는 남녀 각각 Kis-My-Ft2후지가야 타이스케로라. 한편 기무라 타쿠야, 쿠사나기 츠요시, 카메나시 카즈야, 코다 쿠미, 아이바 마사키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공식 홈페이지
  15. 1956년부터 일본 영화·텔레비전 프로듀서 협회가 배우, 프로듀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식 홈페이지
  16. 이 프로그램의 전신인 '시공간☆세대배틀 SHOW와 Hey! Say!'에는 유토 본인도 야마다 료스케, 모리모토 류타로와 함께 출연하였다. 이게 2009년 3월에 종영된 뒤 지금의 '스쿨혁명'이 방송되는 것.
  17. 사실 카토 본인도 영화화 소식을 나중에 관계자한테 들어서 알았다고 한다.
  18.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스다 마사키가 '수다 마사키'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한편 영화제 조직위측은 일시적으로 영문판에 스다를 Actress(여배우...)라고 써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19. 원래는 10월 1일에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그날 저녁 레드카펫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날씨 부들부들 폭우로 인해 비행편이 지연되어 저녁에 입국했기 때문에 개막식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바로 숙소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유토는 이를 두고 웹일기 JUMPaper에 "아직 레드카펫을 걸을 때는 아닌 것 같았다"고 적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였다. 한편 다른 영화로 영화제에 참석한 마미야 쇼타로 역시 폭우 때문에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강제로 KTX 여행을 하게 되었다.
  20.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10월 3일 GV에도 참여하여 관객들의 질문에 응답하였다.
  21. 이와 같이 콤비로 무대에 서는 것을 '신메'라고 한다. '신메'라는 말은 대칭이라는 뜻의 'symmetry'를 일본식으로 줄인 데서 유래. 유토와 야마다의 신메를 일본에서는 '야마유토(やまゆと)' 혹은 '유토야마(ゆとやま)'라고 부르며, Hey! Say! JUMP 내 또 다른 신메로는 '야부히카(やぶひか)'(야부 코타야오토메 히카루)가 있다.
  22. 주니어시절 하와이 촬영 당시 스텝들에게 야마다도 같이 데리고 가자고 주니어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던 일화는 유명하다.
  23. 박 터지게 싸우는 와중에도 야마다는 선배에게 개겼다는 생각에 간을 졸였다고 한다.
  24. 쟈니즈 사무소는 머슴아들만 있는 군대 같은 곳이라 상하 관계가 엄격하여, 선배의 이름을 부를 때는 '-군'이라는 호칭을 꼭 붙여야 한다. 당연한 일이지만 친해지면 상관없다
  25. 한편 형님조인 Hey! Say! BEST이면서 유토보다 3살 더 많지만 유토보다 입소가 늦은 타카키 유야도 처음에는 유토를 '유토군'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썼다. 유야가 형이니까 말을 놓아달라고 유토가 말해서 반말을 쓰게 된 것. 다른 베스트 멤버들에게는 여전히 '-군'을 붙인다.
  26. 치넨 유리의 생일을 계기로 세븐회를 열었다고 한다. 멤버 중 생일이 제일 늦은 치넨이 만 20세가 되면서 Hey! Say! JUMP는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되었는데, 멤버들은 세븐회를 계기로 베스트 형들한테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들도 그룹을 이끌어가자고 다짐했다고... 더불어 치넨은 자기 생일을 계기로 유토와 야마다가 화해하게 된 거니까, 화해한 건 자기 덕분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27. 구 Hey! Say! 7 시절이 그리웠다 던지, 형들이 무서웠다든지, 그 외 데뷔 초 데면데면했다는 얘기 등등. 생계형 호모질에 있어서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꽤 있다. 호모질 떡밥 브레이커 외에도, 놀고 장난치는 모습 보여 달라고 모아놓은 멤버 대담에서도 서로 정색하고 실수 지적하며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모습도 간혹 보일 정도. 그래서 쿠크다스 없이 보면 인터뷰 내용 자체는 다른 그룹에 비해 풍성한 편이다.
  28. 위쪽이 각각 2012년 'JUMP WORLD' 콘서트와 2013년 '全国へJUMP' 콘서트, 아래쪽이 각각 2014년 'smart' 콘서트와 2015년 'JUMPing CARnival' 콘서트 당시 안무이다.
  29. 스케줄 때문에 출연하지 못하는 경우, 이니셜을 바꾸어 다른 멤버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duet> 2015년 8월호의 경우 'KK Club'이라는 이름으로 야부 코타오카모토 케이토가 등장하였다.
  30. 동생조 Hey! Say! 7 멤버인 오카모토 케이토, 야마다 료스케, 나카지마 유토, 치넨 유리 가운데 1명씩 번갈아가면서 출연하는 라디오로, 분카 방송에서 방송한다. 원래는 2명씩 출연하였으나, 2011년 10월 개편으로 1명씩만 출연한다.
  31. "혼잣말을 많이 하는 멤버는?"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로 1위. 출처를 아는 사람이 있으면 추가바람
  32. 그 외 크루즈에서 파티를 했다는 이야기와 , 넓은 방 인증 등 잘 사는 집 아드님 냄새 폴폴 나는 증거는 많다.
  33. JUMP 밴드에선 유토가 드럼을 담당하고, 야오토메 히카루는 베이스, 이노오 케이는 키보드, 오카모토 케이토는 기타를 담당한다.
  34. 앨범을 잘 들어보면 다음 곡인 'コンパスローズ'와 컨셉이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コンパスローズ'는 야오토메 히카루 작사. 실제로 앨범곡을 중심으로 짠 '2014 LIVE TOUR smart' 콘서트에서도 이런 흐름으로 연주되었다.
  35. 프랑스어로, 번역하면 'JUMP의 본모습' 쯤 된다.
  36. 2015년 8월 현재 27회까지 진행하였는데, 모든 멤버가 각각 3번씩 등장한 셈이다. 한편 유토의 차례에는 타이머를 사용해 자기가 자기를 직접 찍는다.
  37. 싱글이나 앨범 구매자 가운데 추첨으로 발송하는 특전 DVD. 제4회는 싱글 'Come on a My House' 구매자 가운데 추첨으로 발송하였으며, 현재 정규앨범 4집 'JUMPing Car' 구매자 가운데 추첨하여 당첨자에게 제6회 DVD를 2015년 10월에 배송할 예정이다.
  38. 갈라파고스와 휴대폰(ケータイ)를 합친 말로, 일본에서 폴더폰을 가리킨다.
  39. 2014년 드라마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홍보 차 출연한 '아라시니 시야가레'(2014. 4. 5. 방송)에 출연했을 때, 술자리에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흉내 내기도 하였다. 이걸 본 니노는 "이럴까봐 싫었어."라고 했다고
  40. 다른 쟈니스 아이돌과 사뭇 다른 스타일의 외모로 '탈(脫) 쟈니즈'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쟈니즈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유토가 출연한 드라마를 보면 유토를 배우로 착각하기도 한다.
  41. 야부와 유토 둘이 그룹내 최장신인데다, 둘의 키가 비슷한지라 이 둘을 트윈타워라 부르기도 한다. 어? 트윈타워는 원래 를 부르는 명칭 아니었어? 그럼 트윈타워를 트윈타워라고 부르지 못하는 거냐
  42. 일부 일본 팬들은 장신 3인방인 야부 코타, 타카키 유야, 나카지마 유토를 묶어 '데카즈(デカーズ)'라고 한다. 키가 크다는 뜻의 'デカい'에서 온 말. Hey! Say! JUMP의 단신 3인방인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 아리오카 다이키를 묶어서 '치비즈'라고 하는데, 원래는 이것의 반대말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치비즈'에 비해 '데카즈'라는 말은 자주 쓰이지 않는다.
  43. 쟈니즈WEST는 평균 신장이 176.4cm(프로필상 신장 기준)로 쟈니즈 최장신 그룹인 데다, 그룹 내 최단신인 카미야마 토모히로조차도 171cm이다.
  44. 마리우스의 프로필상 신장은 178cm이지만 이미 키쿠치 후마를 제치고 180cm를 돌파한 것으로 보이며역시 게르만 유전자, 2000년생으로 아직 만 15세(!)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많은 팬들은 마리우스가 190cm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45. 2014~2015 주니어 공식 캘린더에 실린 프로필 기준.
  46. 쟈니 사장이 너무 키가 큰 멤버는 그룹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논리이다. 이런 썰이 있기는 하나 그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요즘 쟈니즈의 데뷔조 선발이 실력보다는 캐릭터와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다른 멤버에 비해 키가 너무 큰 경우 그룹으로써 조화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개연성은 있다. 사실 데뷔조 가운데 고정센터를 두는 경우 센터는 대개 키가 그룹 내 평균 전후이거나 그 이하이며, 장신이면서 고정센터인 경우는 메인보컬인 TOKIO나가세 토모야A.B.C-Z하시모토 료스케 정도이다.
  47. 멤버 아리오카 다이키,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와 공동주연.
  48. '선생님은 대단햇!'의 정규 버전으로, 마찬가지로 공동주연.
  49. 멤버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이다.
  50. 원작이 한국 드라마 미생(드라마)이다. 대역은 원작의 장그래 역할인 이치노세 아유무..
  51. 쟈니즈 선배인 NEWS카토 시게아키가 지은 소설(첫 장편소설이다)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52. 소설가 세오 마이코의 동명소설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53. 2005년 방송된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의 주제가로, '슈지와 아키라'는 공동주연인 카메나시 카즈야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극중 이름으로 결성한 기간한정 유닛이다. 유토는 여기서 야마다 료스케와 신메를 이루어 메인 백댄서로 출연하였는데, PV뿐 아니라 음악방송에서도 백댄서로 출연했다.
  54. 쟈니즈 선배인 V6오카다 준이치와 출연했다.
  55. 남성 정장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