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캐릭터, 함대 컬렉션/경순양함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경순양함 | |||||||||||||
나가라급 | ||||||||||||||
나가라 | 이스즈 | 나토리 | 유라 | 키누 | 아부쿠마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제1수뢰전대 | |||||||
아부쿠마 | 히비키 | 하츠시모 | 와카바 | 사미다레 | 시마카제 |
width=100% | width=100% |
기본 | 중파 |
width=87% | width=100% |
改2 | 改2 중파 |
"자아, 야간전이네. 어딘가의 야간전 바보한테는 지지 않을 테니까!""さぁて夜戦ね、どこかの夜戦バカには負けないんだから"
No. 110 나가라급 경순양함 6번함 阿武隈 | |
No. 200 阿武隈 改二 | |
성우 | 노미즈 이오리 |
일러스트 | 코니시 |
1 소개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로 나가라급 경순양함 6번함 아부쿠마를 의인화한 캐릭터이다. 함명은 후쿠시마 현과 미야기 현을 흐르는 아부쿠마 강에서 유래했다.
1.1 상세
코니시 특유의 신경쓴 삽화에 키누와 마찬가지로 초기 능력치가 높고 17레벨이라는 살짝 빠른 레벨에 개조가능하여 전탐을 얻을 수 있는 데다가 최근 추가 카드라서 시보 보이스를 지원한다. 달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을 모 미소녀 전사가 생각나는 헤어스타일이 특징적으로 본인도 머리모양을 항상 손볼정도로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다. 매번 키타카미가 머리를 만져대서 곤란해한다 묘하게 자신감이 부족하고 과민한 면이 있어서 함대에 편성할 때 놀라서 내는 "헤?!" 소리가 거슬린다는 제독이 많아 이런 자연계 음매드 소재로 사용되곤 한다. 경순양함임에도 불구하고 성우나 전체적인 케릭터, 그리고 특정 부분 면에서 구축함 급의 로리함을 자랑한다
소개문에서 키타카미와는 상대하기 껄끄럽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실제 역사에서 연습항해 도중 키타카미와 추돌사고를 일으켜 아부쿠마의 함수 부분이 박살난 전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사고 당시 부딪쳐온 건 아부쿠마 쪽이었지만, 아부쿠마가 들이받은건지 키타카미가 진로에 불쑥 끼어든 것인지 알 수가 없는지라 어느 쪽의 과실인지는 미지수.
게임 내에서는 제1수뢰전대 편성 퀘스트에 필요하고, 같이 편성하는 구축함들도 나름 지분이 있는 함들이지만[1] 편성만 존재할 뿐 거기에 이어지는 출격 퀘스트가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상이 흐리다. 구축함들 중에서 지분이 큰 제6구축대가 제1수뢰전대 소속이었던 걸 생각하면 그 기함이었던 아부쿠마와의 연관도 있을 법 한데 그 쪽으로는 어느 무서운 언니에게 지분을 빼앗겨 존재감이나 인기면에서는 아무래도 미묘.
참고로 키스카 섬 퇴각작전 당시에는 기함으로서 키소와 같이 참가했지만 그런 사실과는 무관하게 3-2의 구축함 제한에는 얄짤없이 걸렸었다.[2] 이후 改二가 추가되면서 기함으로 편성할 경우 보스방으로 갈 수 있게 되었고, 관련 임무도 추가 되었다.
그외엔 기본 포즈가 모 고전 대마왕을 연상케 하는지라 마법사 관련 드립도 존재하고 이 경우 누가 맞고 날아간다면 대부분 묘코 아니면 센다이다 11월 이벤트때는 E3에서 아가노를 캐려하다가 드랍으로 아부쿠마가 뜨는 때가 종종 있어서 아부쿠마 몸에 아가노 얼굴을 합성한 아가쿠마라는 멸칭의 의미가 담긴 짤이 꽤 유행했다. 자기소개 등에서 언급은 안하지만 현대 해상함인 아부쿠마급에 이름이 이어져있기도 하다.
허나 성우 연기 톤이 언밸런스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문제되는 부분은 편성 시의 목소리끠에에엑! 아따시이이? 이께루께도오오오로, 개장 전엔 마치 익룡같다는 평. 한국에서는 아부쿠마를 아예 익룡으로 그려놓는 그림들도 볼 수 있다. 다만 이 부분은 改二가 추가되면서 나름 늠름한 대사로 바뀌면서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성우의 연기 톤이 너무 어린 것처럼 느껴진다는 지적도 가끔 나온다.
처음엔 그저 보기힘든 관상용 레어 경순양함에 불과했으나 이후 2015년 7월 17일, 키스섬 퇴각작전 참가 경순으로서 改二가 추가되었다. 일러스트의 경우, 복장이 흑색 계열로 바뀌고 장갑과 스패츠를 착용하여 전체적인 인상이 바뀌고 코니시의 그림체가 안정된 시기에 그려진 만큼 호평을 받고 있으나 하필이면 동시기에 그 무서운 언니가 파격적인 여름 한정 일러스트를 가지고 오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고 있는 편(...).
그러나 성능면에선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2차 개장 이후로 입지가 많이 넓어졌는데, 키타카미 등 중뇌순과 마찬가지로 갑표적이 장비되는 유일한 경순으로서 그야말로 대격변 수준의 상향을 받았다. 덕분에 출격 기용률도 대폭 상승했다. 특히 2차 개장 후 자신감이 생겼는지 대사도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전투시에는 지시에 따라달라고 귀엽게 징징대는 외치는 게 일품.
2 성능
주간전 화력 대신 갑표적과 대발동정을 얻은 유틸형 경뇌장순양함
2차 개장은 IF개조로 설계도를 요구하며, 개장 레벨은 무려 75. 장비는 12.7cm 연장고각포(후기형)/13호 대공전탐 改/대발동정을 가지고 온다. 改2의 일러스트를 볼 때 아마도 후방 주포 등을 철거하고서 대신 함미에 슬로프를 달아놓은 개장으로 추측된다.
2차 개장 뒤에는 사거리가 중거리에서 단거리로 짧아지지만, 갑표적을 장비할 수 있게 되어서 선제 뇌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함종 자체는 중뇌장순양함이 아닌 경순양함. 뇌장은 크게 상승하여 진츠 바로 다음으로 높은 94이며 대공도 78로 상승해 경순양함 2위가 된다. 그러나 화력은 오히려 경순양함 최하위, 구축함 중상위 수준인 56으로 떨어지는 바람에[3] 화력과 뇌장 수치의 합 자체는 상승했으나 하이퍼즈나 키소改二, 진츠改二 등에 비하면 미묘한 감이 있지만, 선제뇌격이 가능한 경순양함이라는 것은 상당한 강점이다. 즉, 자주 편성 제한이 걸리는 중뇌순보다 편성에서 자유롭고[4], 특히 수뢰전대 편성으로 한정되는 해역에서 선제뇌격으로 활약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3-5 하단 루트 같은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도 있고, 이벤트 연합함대의 편성 조건엔 경순 1척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데 이때에도 선제뇌격의 메리트를 살려 활용할 수도 있다. 워낙 탄착관측사격이 대세가 되어 같은 야간전 화력이라도 뇌장보단 화력이 높은 쪽이 더 우대받는데, 아부쿠마는 뇌장이 높은 경우지만 갑표적으로 한번에 평가를 엎어버린 케이스.
특히 키타카미, 오오이, 키소를 포함해 뇌장 100 이상으로 선제뇌격을 4방이나 때릴 수 있게 된 것만 봐도 얼마나 상향받았는지 알 수 있다. 어지간한 순양함, 구축함급 심해서함을 다수 가라앉힐 수 있는 화력이다. 이는 적 수반함을 주간전 시작 전에 대다수 박살내서 주간전 화력이 막강한 전함이 고가치 표적에 화력을 집결할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는 것이다.[5]
야간전 연격 세팅으로 2주포/갑표적을 달면 실질적인 야간전 화력은 162(화력 56/뇌장 94+12)가 되어 진츠를 이은 2위인데, 일단 뇌장은 경순양함 2위를 차지하는 아부쿠마이기에 뇌장 수치가 주어지는 갑표적을 장비하면 화력과 뇌장이 합산되는 야간전 화력을 뻥튀기 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선제뇌격의 피해량은 어뢰를 장비했을 때보다는 조금 떨어진다. 야간전의 안정적인 화력을 위해 선제뇌격의 딜을 내어주는 셈. 또한 수상정찰기는 여전히 장비가 가능하고 탑재수도 있지만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2주포 세팅시 수상정찰기의 주간 연격보단 역시 갑표적의 선제 뇌격이 더 유용하다.
선제뇌격과 어뢰 컷인을 위해 2어뢰/갑표적을 다는 셋팅도 있지만, 슬롯 부족으로 숙련견시원 등 야간 장비를 달 수 없고 초기 운이 20이라 운작을 하지 않는 한 야간전에서의 컷인 발동율을 기대하기 어렵다.[6] 게다가 안그래도 화력이 떨어지는지라, 어뢰를 장비할 경우 포격전에서의 딜은 포기해야 하는 셈. 하지만 2주포에 비하면 선제 뇌격의 데미지는 보존할 수 있을 뿐더러, 2차 개장을 하면 사거리가 단이 되어 포격 순서가 맨 뒤로 밀려 화력이 높은 다른 함들이 적을 제대로 정리만 해준다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특히 이벤트에서 애먼 구축함도 못 잡고 화력낭비나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다른 함들이 구축함을 포함한 잡 함들을 쓸어주면 기본 데미지(현재 체력의 10%)라도 기함에 넣어준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닌 분명한 단점도 있다. 갑표적의 선제뇌격은 강력하고 유용하지만, 중뇌순에 비하면 낮을 수밖에 없다. 즉, 어느정도 해역 수준이 늘어나면 연격 세팅시 선제뇌격으로 적 구축함, 특히 최근 등장하기 시작한 후기형 엘리트을 잡기 어려워지고, 선제뇌격이 장갑이 높은 플래그십 중순 이상 함선에게 들어가면 지근탄만 먹이는 경우도 자주 생긴다. 갑표적과 어뢰를 도배하여 이 단점을 벗어날 수 있지만 안정적인 야간 딜링을 위해 운작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결국 경순양함이라는 함종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완전히 중뇌장순양함을 대체하기 힘들다.[7]
한편 아부쿠마에 비해 강한 화력으로 주간 연격이 강력한 진츠나 4슬롯 오요도에 비해 메리트가 다소 떨어지는 면도 있다. 즉, 아부쿠마는 분명히 우수한 성능을 얻은 건 맞지만, 독보적으로 강력한 경순양함까지는 아니므로 진츠와 오요도 등 다른 경순양함들과 함께 상황에 따라서 알맞게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즉, 해역에 등장하는 적 심해서함들이 트럭섬 때처럼 중순 이상의 함종이 다수 등장한다면 진츠를, 잠수함이나 육상기지를 상대하거나 대공 컷인 및 야간전 서포트가 필요하다면 오요도를, 수뢰전대 편성 혹은 구축함들이 다수 등장한다면 선제뇌격 강화를 위한 아부쿠마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운작 이후에는 아부쿠마가 여러 상황에서 상당히 쓸만해지며, 본격적인 어뢰 컷인 세팅을 통해 2% 모자란 선제뇌격을 보완하고 강력한 야간 화력을 선보일 수 있어 이벤트 해역에서는 주력은 아부쿠마를 기본으로 편성하고 상대 편성과 해역에 따라 오요도나 진츠로 교체하는 것이 주를 이루게 된다.
자체 능력치 외의 특징으로는 대발동정을 초기 장비로 가지고 오는 만큼 대발동정을 장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 있다. 굳이 아키츠마루나 수상기모함을 편성하지 않아도 아부쿠마改二 한척에만 대발동정을 3개나 장비할 수 있고 연비도 1차 개장에서 더 늘어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원정요원으로서도 매우 유용하며, 특히 해상호위임무(5번), 함대결전지원작전(16번), 북방쥐수송작전(21번), 도쿄급행(37번) 원정과 같이 효율도 좋으면서 경순양함이 필수로 요구되는 원정에 부담없이 대발동정을 동원할 수 있다.[8] 대발동정 3개 탑재시 원정 효율을 따지면 기존의 텐류급(연료/탄약 소모 원정용)과 미개장 유바리(연료 소모 원정용)보다 연료와 탄약 모두 더 좋다. 하지만 다른 대발동정 2개를 얻으려면 아키츠마루가 2척이나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2016년 들어서는 무츠키, 키사라기, 사츠키, 카스미, 베르니, 오오시오 등 대발동정을 장착할 수 있는 구축함이 속속 등장하여 아부쿠마조차도 원정 일선에서는 물러났다는 평가가 있다. 원정당 활용가능한 4개의 대발동정을 장착하려면 구축함 2척이면 충분하고, 각 원정당 2척씩 총 6척이면 모든 원정에 대발동정을 한계까지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은 대발동정은 모두 구축함에 주고 텐류급이나 미개장 유바리를 투입하는 것이 더 이득. 구축함이 부족하더라도 구축함 수가 대발동정 수를 못 따라가는 행운(?) 진수부가 아닌 이상 아부쿠마를 굳이 투입하지 않아도 구축함 선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아부쿠마는 강력한 성능으로 해역 클리어나 퀘스트 클리어에 동원될 여지가 높아 원정에 투입하는 가치는 改二 추가 초기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
대신 대발동정에 육상기지 추가 피해가 생기고 강화형인 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와 특 2식 내화정이 등장하면서 WG42를 2개 장비한 오요도와 함께 대 육상기지 공략용 경순양함의 입지가 생겼다. 2주포/상륙정이나 갑표적/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특 2식 내화정[9]의 세팅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이때 연격 세팅은 아부쿠마의 힘의 원천인 갑표적에, 후자는 야간 연격에 애로사항이 생기기에 신중하게 선택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후 선제대잠폭뢰공격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키소와 마찬가지로 최대 대잠 능력치 82가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삼식 소나/삼식 폭뢰/갑표적 세팅으로 딱 대잠을 100을 채울 수 있어서 선제 뇌격/대잠이 모두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선제뇌격과 선제대잠이 동시에 필요한 곳이 일반해역에서는 리랑카섬 레벨링을 제외하면 딱히 없지만 꽤나 흥미로운 세팅.
정리하자면 화력/포격을 희생하고 뇌장/뇌격에 집중한 능력치에 대 육상기지 및 원정까지 커버가 가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투톱이었던 고화력 진츠와 4슬롯 오요도에 이은 경순양함계의 신흥 강자가 되었다. 다만 골드 레어라서 낮은 확률로 얻어야하고 높은 개장 레벨과 설계도도 필요하며, 대형함건조까지 돌려서 아키츠마루와 마루유를 얻는 등 여러가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할 것.
3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10],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
남서제도해역 | 2-2 2-5 |
북방해역 | 3-1 3-5 |
서방해역 | 4-1 4-2 4-3 4-4 |
남방해역 | 5-1 |
중부해역 | 6-3 |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
입수 /로그인 | 기본 | こ、こんにちは、軽巡、阿武隈です。 | 아, 안녕하세요. 경순양함, 아부쿠마에요. | |
改2 | あたしの出番? そうこなくっちゃ、阿武隈、出撃です! | 내가 나설 차례야? 그렇게 나와야지. 아부쿠마, 출격합니다! | ||
모항 | 기본 | 阿武隈の名前、覚えてくれました? | 아부쿠마의 이름, 기억해 주셨나요? | |
あたしの名前、漢字で書けます? | 제 이름, 한자로 쓸 수 있나요?[11] | |||
ふわぁぁ~っ! あんまり触らないでくださいよ、私の前髪崩れやすいんだから。……提督、ちょっと北上さんみたいです。 | 후와아아앙~! 자꾸 그렇게 만지지 마세요. 제 앞머리 망가진다구요. ...제독님, 어째 키타카미씨 같아요. | |||
改2 | もぉぉぅ、提督まで私の前髪さわり過ぎなんですけど。ううう、やめてぇ! | 진짜아, 제독님까지 제 앞머릴 막 만져대고! 으으으, 하지 마요! | ||
阿武隈の漢字、覚えてくれました? 書いてみて。……ん! 違います! | 아부쿠마란 한자, 이젠 외우셨나요? 한번 써봐요. …음~! 틀렸어요 ! | |||
결혼(가) (드래그) | 提督ー、お待ちしてました! 一言お礼を言いたくて…大事に育ててくれたおかげで、あたし、少し自信もて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提督、ありがとう。 | 제독님~ 기다렸어요! 감사 인사 한 마디가 하고 싶어서... 소중히 키워 주신 덕분에 저, 조금 자신이 생긴 것 같아요. 제독님, 고마워요. | ||
결혼(가) 모항 (드래그) | 提督、あんまり無理はしないでくださいね? | 제독님, 너무 무리하진 말기예요? | ||
방치 | もう! 忘れられちゃったかと思ったじゃない! | 진짜! 절 잊어버린 건가 했잖아요! | ||
전적표시 | 提督、報告書よ! 成績はどう? | 제독님, 보고서에요! 성과는 어때요? | ||
편성 | 기본 | ひぇ?やだ、あたし? い、いけるけど……。 | ||
改2 | 第一水雷戦隊、阿武隈。旗艦、先頭、出撃します! | 제1수뢰전대, 아부쿠마. 기함, 선두로 출격하겠습니다! | ||
장비 /개수 /개장 | 기본 | あたしに期待してるの? そうなのね!? | 내게 기대하는 거야? 그렇지!? | |
わかったわ! あたしの力が必要なのね! | 알았어! 내 힘이 필요한 거네! | |||
あたし的にはOKです! | 제 생각에도 OK에요! | |||
改2 | まあ、あたし的に気に入っていたんですけど、主砲を換装しました、はい! | 뭐,제 생각에도 마음에 든거같은데요, 주포도 교체했어요. 네! | ||
원정 /아이템 발견 | あたし的にはOKです! | 제 생각으로도 OK에요! | ||
보급 | これでバッチリ、戦えます! | 이걸로 충분히, 싸울 수 있어요! | ||
입거 | 소파 이하 | お風呂は大好きー! ふふ~ん♪ | 목욕이 정말 좋아요~ 흐흥~♪ | |
중파 이상 | ちょっと長いお風呂になりそう…いいよね? | 목욕이 좀 길어질 것 같아... 괜찮지? | ||
건조 완료 | 建造が終了しましたー。 | 건조가 종료되었어요~ | ||
함대 귀항 | 艦隊が母港に帰還しました! | 함대가 모항에 귀환했어요! | ||
출격 | 기본 | ひぇ?やだ、あたし? い、いけるけど……。 | 헤? 몰라, 나야? 괘, 괜찮지만... | |
待ってました! ……って、そんな心待ちにしてたわけじゃないから。 | 기다렸습니다! ...라곤 했어도, 그렇게 기다린 건 아니니까. | |||
改2 | 敵に気づかれないで侵入するの、あたし的には十八番なんです。任せて任せて! | 적들이 눈치채지 않게 침투하는 게 바로 제 특기라구요. 맡겨두시라니까요! | ||
第一水雷戦隊、阿武隈。旗艦、先頭、出撃します! | 제1수뢰전대, 아부쿠마. 기함, 선두로 출격하겠습니다! | |||
전투 개시 | 기본 | 阿武隈、ご期待に応えます! | 아부쿠마,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
改2 | 皆さん、あたしの指示に従ってください。んぅぅ、従ってくださぁいぃ! | 여러분, 제 지시에 따르도록 하세요. 우으으, 좀 따르시라고요오! | ||
공격 | 기본 | やるときはやるんだから! | 할 땐 한다구! | |
阿武隈、ご期待に応えます! | 아부쿠마,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
改2 | 皆さん、あたしの指示に従ってください。んぅぅ、従ってくださぁいぃ! | 여러분, 제 지시에 따르도록 하세요. 우으으, 좀 따르시라고요오! | ||
야간전 개시 | さぁて、夜戦ね。どこかの夜戦バカには負けないから! | 자아, 야간전이네. 어딘가의 야간전 바보한테는 지지 않을 테니까! | ||
야간전 공격 | 기본 | ガラ空きなんですけど! | 빈틈이라구! | |
改2 | ほ~らねっ、そこにいたでしょ? | 자,봐요. 거기 있었죠? | ||
MVP | こんなあたしでもやればできる! ねっ提督、ホントにありがとう! | 이런 나라도 하면 할 수 있다고! 저기 제독님, 정말 고마워요! | ||
피격 | 소파 이하 | きゃっ!嘘でしょ!? | 꺅! 거짓말이지!? | |
やめてよぉ~!艦首直したばかりなのにぃ~! | 그만 둬어~! 함수 막 고친 참인데~![13] | |||
중파 이상 | やっぱあたしじゃムリ……? でもこのまま負けるなんてイヤ! | 역시 나한텐 무리였나...? 그래도 이대로 당하는 건 싫어! | ||
굉침 (드래그) | やられた… ねぇ、潮ちゃんそばにいる…? 後のこと…また、頼んでもいいかな…? | 당했다... 저기, 우시오. 옆에 있어...? 다시 한 번 뒷일... 부탁해도 될까...?[14] |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2주년 기념 | 二周年です!二周年!あたし的に、超OKです!提督、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2주년이에요! 2주년! 제 생각으로도 완전 OK에요! 제독님, 축하드려요! |
2015년 장마철 | 雨の日が多い、梅雨の季節かあ…心なしか、白露型がはしゃいでる。…駆逐艦、うざい。…やだ、誰かさんの口癖が移っちゃった!? | 비 오는 날이 잦은 장마철인가아... 그래서 그런지, 시라츠유급 얘들이 난리법석이네. ...구축함, 짜증나....맙소사, 누구씨의 말버릇이 옮아 버렸어!? |
2015년 초여름 | 日の入りがずいぶんと長くなりましたね。もうすぐ夏ですね。……ふぅ、そうなるとどこかの三水戦のが五月蝿くなるなぁ……。 | 해가 드는 시간이 꽤 길어졌어요. 이제 곧 여름이네요. ...후우... 그렇게 되면 어딘가의 3수뢰전대 아이가 소란스러워지겠네에... |
2015년 한여름 | この焼け付くような太陽……夏ですね。お肌が荒れてちょっと困ります。あの、提督……聞いてます? | 이 타들어 가는 듯한 태양, 여름이네요~ 피부가 거칠어져서 조금 곤란해요... 저기, 제독님. 듣고 있어요? |
2015 가을 | 秋、この季節は、あの夜の戦いを思い出します。綺麗な火。怖い火。一緒のモノなのに。うふふ、不思議ですね、提督 | 가을... 이 계절은 그 날의 야전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불, 무서운 불..... 똑같은 것인데 말이예요. 우후후, 이상하네요... 제독. |
2015 대청소 | うわぁ~忙しい!ほら、提督も手伝ってください!鎮守府の煤払い。はい、これ持って。あ、右舷に埃発見です! | 우와아~바쁘다! 자, 제독님도 좀 도와 주세요, 진수부 대청소! 네, 이거 받아요. 아, 우현에 먼지 발견이에요! |
2016 신년 |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阿武隈と一水戦のみんなを、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아부쿠마와 1수뢰전대의 모두를 잘 부탁드려요! |
2016 절분 | 節分って、歳の数だけお豆を頂くって聞きましたけど…ふぇ、深く考えるのはやめましょう! えぇ! あたし的にはOKです! | 절분은 나이 수만큼 콩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죠! 네! 제 생각으로도 OK에요! |
2016 발렌타인데이 | 提督、今年は手作りで作ってみました。どうでしょうか・・・?アタシ的にはOKなんですけど | 제독, 올해는 손수 만들어 봤어요. 어떠신가요...? 제 생각에는 OK인데... |
2016 화이트데이 | 提督が私に?提督の手作り?うふふふ、不恰好なところが可愛いですね。私的には大事にいただきます。 | 제독님이 저에게? 제독님이 손수 만들었어요? 우후후후, 볼품 없지만 귀엽네요. 개인적으로 소중히 받겠어요. |
4.3 시보
0시 | もう深夜0時よ!提督のバカ! | 곧 심야 0시에요! 제독님은 바보! |
1시 | 1時よ?お肌が荒れちゃう…。先に寝まぁ~す。 | 1시에요? 피부가 거칠어져요... 먼저 잘게요~ |
2시 | 2時…?ん?提督ぅ…? | 2시...? 응? 제독니임...? |
3시 | 深夜の3時のおやつは…いらないわ。 | 심야 3시의 간식[15]은... 필요없어요. |
4시 | 朝の4時ぃ~? もぅ、冗談でしょ。 | 아침 4시~? 정말이지, 농담이죠? |
5시 | 提督ぅー、5時ですー。そろそろ不味くないー? | 제독니임~ 5시에요~ 슬슬 재미없지 않아~? |
6시 | ふわあぁ…もう6時かぁ。髪作ってくるね。 | 후아아암... 이제 6시인가아. 머리 정리하고 올게. |
7시 | 朝7時か。ねぇねぇ、あたしの前髪どうかなぁ? | 아침 7시인가. 저기저기, 내 머리 어때? |
8시 | 8時…今日も提督と一緒にいていいかな? | 8시... 오늘도 제독님과 함께 있어도 되려나? |
9시 | 9時です。今日はどうします? | 9시에요. 오늘은 뭘 할까요? |
10시 | 10時ですね。そろそろリアルする? | 10시네요. 슬슬 현실생활 할래? |
11시 | 11時です!もうちょっとがんばったらランチしよ! | 11시에요! 이제 좀만 더 힘내고 점심 먹어요! |
12시 | 12時になったよ。ね、美味しいもの食べたいな! | 12시가 됐어요. 저기,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
13시 | 午後1時です。午後の部とっつにゅー! | 오후 1시에요. 오후에 돌입~! |
14시 | 午後2時ってらんかれむくらい(なんか眠くない)?…ふぁ?私だけ? | 오후 2시인데 먼가 조히지 아나(뭔가 졸리지 않아)? ...후아암? 나만 그런가? |
15시 | 3時よ。お昼寝する?おやつにする? | 3시에요. 낮잠 잘까? 간식 먹을까? |
16시 | 4時になりましたね。そろそろ疲れてきたわ。 | 4시가 됐네. 슬슬 피곤해지네. |
17시 | 5時です!髪直して来ますぅ~! | 5시에요! 머리 다시 정리하고 올게요~! |
18시 | 6時ですーお腹すきましたー | 6시에요~배 고파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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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차 창작에서
주로 키타카미와의 충돌 네타로 자주 얽히는 편. 그 덕분에 공식4컷에서 키타카미와 복도에서 마주치자 서로서로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면서 무사히 지나가자 서로 안도하고, 2차 창작 등에선 키타카미나 키타카미를 매의 눈으로 주시하는 오오이에 의해 수난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그 동인지 등에서는 키타카미는 가히 천적이라고 봐도 될 경우다. 대사 중에 키타카미가 앞머리를 자주 헝클어트린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주로 키타카미 쪽에서 아부쿠마를 상대로 짓궂은 장난을 치는 식으로 그려진다.
그 밖에는 수리가오 해전에서 아부쿠마의 승조원을 구했던 우시오와 친한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6구축대나 시라츠유형과 함께 얽히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또 아부쿠마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센다이와의 네타도 있는데, 이는 아부쿠마와 센다이가 수뢰전대의 기함이었던 일화와 연관되어 있다.[16] 주로 "어딘가의 야간전 바보에 질수 없다"라는 야간전 대사에서처럼, 같은 수뢰전대의 기함으로서 센다이에게 경쟁심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아부쿠마가 나올 때가 많다.
제독에게 어리광부리는 듯한 말투[17]나 호의적인 태도 덕분에 제독과의 노멀 커플링도 자주 눈에 띄는 편이다. 백합 쪽으론 상술한 충돌 네타를 가진 키타카미와 주로 연결되며[18] 상기한 이유로 센다이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 아케보노, 우시오, 카스미, 시라누이
- ↑ 사실 큰 고증오류는 아니었던 것이 아부쿠마와 키소는 최대한 많이 싣기위해 무장을 다 들어낸 상태였고 구축함들이 호위하는 형태의 작전이었다.
- ↑ 다만 1차 개장 시점의 화력 최대치가 59였으므로 큰 폭으로 떨어진 수준은 아니며, 기본적으로 경순양함인 만큼 중구경 주포를 장비할 수 있어 왠만한 구축함보다는 강하다.
물론 얘보다는 낮다 - ↑ 예로 비록 하이퍼즈보단 뇌장이 낮지만 어쨌든 우수한 뇌장을 가진 키소가 주로 나타나는 중뇌순 2척 제한에 결려 하이퍼즈나 중순에 밀리는 걸 고려하면 경순양함이라는 것은 역시나 장점이다.
- ↑ 물론 중뇌장순양함에 제약이 많이 걸려서 보기 쉽진 않지만, 2016년 겨울 례호 작전 이벤트에서는 보스방 중뇌순이 무제한으로 풀렸었기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 따라서 이벤트 해역 최후반에서 유의미한 딜을 뽑아내기 위해 아부쿠마를 채용한다면 운 개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운 개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할 것. 참고로 컷인 발동 확률에 추가 버프(+15%)를 주는 기함에 놓고 쓴다고 해도 운을 30~40 까지는 올려줘야 수반함 운 50 정도의 컷인 발동 확률이 나온다. 즉, 마루유를 적어도 2세트(=마루유改 10척)는 먹여서 운을 36(20+16)까지는 올려줘야 기함 컷인을 노려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최소한의 요구치이고 더 안정적으로 가려면 더 많은 마루유가 필요하다.
- ↑ 다만 아부쿠마를 적극 투입하는 상황은 중뇌장순양함의 편성 제한이 있을 때이다. 이벤트 해역에서 중뇌순이 제한을 먹는 것은 흔한 일이며, 당장 아부쿠마가 실제로 기함을 맡았고 출격 임무가 있는 3-2의 경우 오로지 경순양함과 구축함만 가능하다.
- ↑ 더욱이 키라작을 안하고도 다른 칸무스에게 일정량의 드럼통만 쥐어주면 대성공이 간간히 터지는 북방쥐수송과 도쿄급행에 투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 ↑ 공식의 언급에 따르면 두 장비를 동시에 달면 시너지가 있다고 한다. 정확한 검증은 아직이지만 대략 서로의 보정이 중첩되는 듯. 경험에 따르면 야간전에서 연격을 하지않아도 단발로도 육상기지에 짭잘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한다.
- ↑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 "아부쿠마"는 한자로 阿武隈라고 쓰는데, 이게 쓰기 좀 어렵다. 잘 안 쓰이는 독음이기도 하고(...)
- ↑ 이 부분이 조류나 익룡(...) 울음소리같이 들리는 편이라 관련 네타가 제법 있다.
- ↑ 아부쿠마는 키타카미와 충돌한 이후 함수가 손상된 적 있다.
- ↑ 아부쿠마가 격침될 때, 아부쿠마의 승조원들은 우시오에 의해 구출되었다.
- ↑ 보통 '3시의 간식' 이라는 표현에서 3시는 오후 3시를 뜻한다.
- ↑ 아부쿠마는 1수뢰전대, 센다이는 3수뢰전대의 기함이었다. 해군 요리 대회에서도 센다이와 아부쿠마의 승조원들이 경쟁했고, 결과는 정어리 튀김을 만든 센다이 측이 달걀 부침을 만든 아부쿠마를 꺾었다.
- ↑ 이 부분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0시 시보. 마치 어린아이가 떼를 쓰는 듯한(...) 느낌이다.
- ↑ 2차 개장 후에는 갑표적을 장비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생겼고, '구축함 짜증난다'는 말버릇까지 옮았다. 이 때는 어느 크레이지 싸이코 레즈의 타겟(...)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