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 한글판 명칭 | 악몽의 쇠창살 | |||
| 일어판 명칭 | 悪夢(あくむ)の鉄檻(てつおり) | |||
| 영어판 명칭 | Nightmare's Steelcage | |||
| 일반 마법 | ||||
| 모든 몬스터는 (상대 턴에서 세어서) 2턴 동안 공격할 수 없다. 2턴 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 | ||||
빛의 봉인검의 하위호환. 2턴밖에 막지 못하는데다 자기자신도 공격불가능한 패널티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빛의 봉인검과 마찬가지로 지속마법카드가 아님에도 필드위에 남는 특이한 카드. 허리케인으로 회수할 수 있는 것도 동일하나 그 경우 공격을 막는 효과는 1턴밖에 써먹을 수 없다.
당연히 이런 불편한 카드를 일반적인 덱에 넣을리는 없고, 보통 종언의 카운트 다운등의 '버티기'덱에 넣는 카드. 문제는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가 널리고 널린 지금은 이렇게 필드위에 남아서 상대가 제거할 여지를 주는 카드보단 화목의 사자등의 프리체인 카드를 잔뜩 넣는게 대세가 된지라 완전히 자취를 감춘 카드.
원작 사용자는 과묵한 인형, 고스트 코츠즈카, 후도 유세이.
과묵한 인형은 어둠의 유우기와의 전투에서 사용하여 유우기가 손 놓고 구경만 하는 동안에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소환했다.
고스트 코츠즈카도 바쿠라 료와의 전투에서 사용했지만, 그 직후 엑토플라즈머에 그대로 관광당했다.
후도 유세이의 경우 타카스와의 전투에서 사용. 하지만 타카스의 덱은 덱 파괴와 효과 데미지 위주의 덱이었기에 죽도록 전기 고문만 당했다.
과묵한 인형과 코츠즈카가 사용했을 때는 상대방인 어둠의 유우기와 바쿠라 료가 쇠창살에 갇혔지만, 유세이가 사용했을 때는 자신이 쇠창살에 갇혔다. 주인공 견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