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방송인)/비판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불법적이거나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사건·사고를 설명하므로 충분히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틀을 적용하시려면 적용한 문서의 최하단에 해당 사건·사고에 맞는 분류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목록은 분류: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문서 훼손이 수시로 발생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과거에 문서 훼손을 빈번하게 당했거나 현재도 당하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도 빈번한 훼손이 예상되는 문서입니다. 문서 훼손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편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열람하시는 이용자께서는 문서 훼손을 발견할 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우측 상단의 기록을 클릭하고 되돌리기 / 편집 취소를 클릭하셔서 가장 최근의 정상적인 버전으로 복구해주시기 바랍니다.

틀:악어 하위 문서

1 개요

BJ악어에 대한 비판과 그의 문제점을 서술하는 문서다. 사건사고나 논란이 된 경우에는 악어(방송인)/사건사고문서 참조.

2 방송의 문제점

악어 방송 자체, 즉 컨텐츠나 시스템 자체에 대한 비판을 서술한다.

  • 전투형 컨텐츠의 밸런스 문제

일부 전투 서바이벌 형식의 컨텐츠에서 가격을 너무 높게 내놓거나 스킬을 너무 세게 내놓거나 너무 약하게 설정해놓다가 게임에서 허점이 발견되면 그때가 되서야 황급히 패치하는 경우가 꽤 있다. PvP컨텐츠는 미리 사전플레이 등을 통해 게임 밸런스를 맞춰놓는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는 대규모 컨텐츠 마크에이지3 에서 아주 잘 드러나는데, 후반부에는 그냥 스킬만 난무하게 되고 이로 인해 전쟁시간에는 서버가 몇번이나 꺼지거나 악어 시점에서 마크가 튕기는 등 게임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게 되었다. 20회차 이후의 전쟁은 그냥 기승전스킬일 정도.

그리고 마크에이지3 리턴즈에서 볼 수 있듯이어쩌면 모든 마크에이지 시리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왕과 시청자들 사이의 밸런스 차이가 매우 심하다.
왕 한 명이서 15명에 달하는 시청자들을 학살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다.
원인은 공격력 증가, 체력 증가 아이템이 멤버들에게 집중됐기 때문.

더불어 현재 늪지대 내부 기준에서도 악어, 핑맨, 중력, 너불, 멋사를 제외하고는 마인크래프트 실력이 크게 좋은 편이 아니다. 이는 곧 방송에서 전투 게임 진행시 치열하게 전투를 할수 있는 상황을 없어지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늪지대 컨텐츠의 진행을 진부하게 만들 수 있다.

악어 방송의 전투 컨텐츠가 가장 호평을 받았던 시점인 2014년을 보면 대체로 멤버 전원이 전투에서 열심히 임했고 그로 인해 악어가 연속적으로 압승을 거둬도 지겹다는 반응이 적었다. 허나, 2016년에 들어서는 일방적인 압승이 반복되거나 여성 멤버들의 전투에서의 활약이 전무해진 상황.[1] 당연히 스릴감이 없는 상황만이 반복되는데 무슨 재미를 얻겠는가?

또한 이 문제는 다양한 컨텐츠 중 스킬 간 벨런스를 완전히 무너트리는 요소로 작용되기 때문에[2] 더욱 유의해야 한다.

  • 스토리 컨텐츠의 문제
늪지대의 상황극 컨텐츠들은 스토리, 전개, 설정이 완벽했던 적이 없다.

늪지대의 스토리(상황극) 컨텐츠는 어느 부분에서만 확실히 특출날 뿐 고르게 장점을 갖춘 경우는 단 한번도 없다.설정이 잘 맞춰진다 하더라도 설정 오류가 큰 적이 많았다.대표적인 컨텐츠는 살인자를 찾아라.무엇보다 멤버들이 진지한 상황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시도때도 없이 드립을 친다는것도 컨텐츠의 전달성이나 분위기를 해친다.일부에선 연기의 문제도 지적하나, 비전문인들에게 연기문제를 지적하는것은 너무 지나친 비판이라는 의견이 있다.

  • 오디오 맞물림

오프닝 때 유독 심한데, 오랜 기간 방송을 해온 핑맨과 중력의 문제인 경우가 자주 있다. 어느 오프닝을 보더라도 멤버 소개를 할 때 뒷쪽 라인의 멤버가 오프닝 인사 멘트를 칠 때 방송을 오래 진행해온 멤버들이 서슴없이 편안하게 몇 마디를 내뱉는데, 이로 인해 인사 멘트를 치던 멤버의 말이 악어 및 시청자의 귀에 들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언어 전달과 집중하는 것에 영향을 미쳐서 악어 및 시청자에게 혼선을 주게 된다.

또한 악어가 특정 멤버에게 얘기를 하려고 해도 잘 정돈되지 않은, 사방에서 들려오는 말 때문에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오디오 맞물림 현상은 멤버들 중에서도 맏이의 위치에 있는 멤버들 때문에 자주 발생하기에, 맏이의 위치로서 아무리 방송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낄 때나 끼지 않을 때를 잘 구분하여 최소한 다른 사람의 인사 멘트 도중에 끼지 않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사행성 (도박시스템 우려먹기)

하는 짓 보면 카이지도 혀를 내두르겠다

컨텐츠마다 도박이 매번 등장하며 그 중에는 도박이 필요가 없는 컨텐츠임에도 도박 시스템을 넣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평화적으로 기획된 컨텐츠인 악어의 숲에서도 도박 시스템을 넣었다. 게다가 악어 본인도 자꾸 도박이나 요행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항상 도박에 무리하게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인다.[3] 도박은 엄연한 사행성 컨텐츠인 만큼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모습은 저연령층 시청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 욕설은 줄이면서 왜 도박은 안줄이는지 뿐만 아니라 일례로 합동 컨텐츠인 핵전쟁에서는 시민들이 힘들게 모아두었던 에메랄드 수백개를 개념없이 도박으로 탕진하고서는 게임이니까 상관없다는 안일한 태도로 시민들의 멘탈을 안드로메다까지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시민들은 에메랄드를 버는데 악어는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고 놀기만 했다...

게다가 최근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전 컨텐츠에서 "처음에는 도박으로 돈을 잃었지만 나중에는 도박으로 큰 성공을 했다" 라며 한방을 노리며 도박에 이상하리만큼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박으로 돈을 따면 도박으로 돈을 땄다! 라며 도박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고, 도박으로 돈을 잃고 나서야 '도박은 하면 안된다. 현실에서는 절대하지 마라' 라고 뒤늦게 말한다. 하지만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모습을 감출 수는 없었다.

물론 도박이 게임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 비중이 지나치고 모든 컨텐츠에 도박시스템이 들어가다 보니 생긴 문제다. 심지어 마크에이지 리턴즈에서는 전쟁시간에도 도박을 했다.[4]
또한 도박을 자본도 없는상태에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채 우선 지르고 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Bj 본인은 도박으로 얻는 돈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적자인 경우가 많다. 당장 마크에이지 리턴즈에서만 봐도 처음 도박 성공 이후 2번만에 바로 적자가 되었다.

2.1 컨텐츠 조작진행

말로는 리얼리티, 현실은 조작게임

방송 초창기부터 악어는 타 멤버에 비해 월등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수많은 연승행진을 해왔다. 허나 언제부턴가 컨트롤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연속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나아가 결론은 악어가 우승하는 게임이 컨텐츠의 본질이 되었다.
이유는 저연령층 시청자들이 증가하면서 악어를 무조건적인 주인공으로 보는 관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늪지대가 이를 방송에 그대로 반영한 결과인 셈.

이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시청자들이 바라는 걸 그대로 수용하는 좋은 장면"이라고, 허나 이는 굉장히 단적이고 무식한 생각이다.
악어 방송의 캐치프라이즈인 리얼리티서바이벌을 생각해보자. 전투형 컨텐츠가 반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이미 결말이 정해진, 그것도 대놓고 시작부터 이미 결말이 정해진 방송 진행이 과연 리얼리티가 있을지 다음 사례를 보자.

이미 마크에이지3에서 악어는 나태하고 편협적인 플레이를 보여 개인의 역량이 부족하고 모자랐음을 증명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어가 허무하게 우승하는 괴상한 결말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마지막에 중력국가의 마지막 신호기가 부셔질때 악어는 은신이라는 스킬을 써서 신호기를 부수는것은 금지하였고 그것을 본인의 입으로 제안하였다. 정작 본인은 마지막에 은신스킬을 쓰면서 부셨고 이는 규칙위반이다.
하지만 중력,심지어 중립인 신마저 은신을 쓰지않았다고 말을 하였고 이에 악어는 아마 은신을 썼어도 시민분들이 제가 어디있었는지 몰랐으니까 상관없을껍니다.라는 말은 시민들은 자신을 못봤고 밑에서 부셨기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들어오고나서 은신을 바로썼는데 그것을 본 시민은 없을것이고 마찬가지로 방송으로 확인하고있던 신마저
그가 비제이기에 보호한것으로 보인다.
마크에이지 리턴즈에서는 중후반부에서 룰 위반까지 하며 자신의 우승을 정당화하고 역대급으로 허무한 결말을 보여줬다.
심지어 늪지대 컴퍼니에서는 엔딩이 악어 승리엔딩뿐이였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해당 발언을 한 시점에서는 아직 우승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 상황에서 엔딩 영상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이미 우승자는 정해져 있다고 말한 것과 다름이 없다.
게다가 악어보다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퇴출당한 사람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퇴출시킨 장본인은 바로 중력역시.
결국 늪지대는 방송에 대한 책임감 없이 결말이 정해진 게임을 무한반복하면서 그걸 이끌어나갈 역량도 능력도 없음을 증명하고있다.

2.2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태도

우선 과거 늪지대는 현재 말도 안되는 수준의 인터넷 독재를 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비판을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다.

  • 악어 팬카페에는 '건의 게시판'이 있었다. 그러나 마크에이지 시즌3가 방송될 쯤 게임 벨런스 문제가 극도로 악화되고 지속적인 악어 띄어주기, 심지어 모 시청자가 방플을 했다는 논란까지 생기면서 해당 게시판은 항의로 가득했고, 이후 공식팀원 구빠의 내부고발(3월사건) 이후 도트리는 모든 '건의 게시판'을 '피드백 게시판'으로 통합시켰다고 공지로 통보했다. 사실상 폐쇄된 셈
지나친 비판의 양과 비현실적인 건의[5]로 건의 게시판이 별로 필요가 없었다고 합리화하는 의견이 있으나 '관리의 문제'로 책임을 돌릴수는 없다. 현재의 카페에서는 곧잘 비판하는 회원을 활정시키고 심지어 그 관리자 인원도 소수[6]다. 건의 게시판이 있던 시점은 공식 스텝팀이 있었으므로 관리할 인력이 부족하재도 않았다.
한마디로 이전 건의 게시판을 삭제한 행위는 자신들의 행위가 잘못됨을 알려주더라도 그저 수용하고 변화하기 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7]수많은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발전의 기회를 걷어찬 것이다.
  • 마크에이지 시즌3:리턴즈에서 이례적인 룰 위반 사건[8]이 터지자 다시한번 시청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번에는 이전 열정페이 사건 당시에도 옹호를 펼치던 시청자 일부도 강하게 항의할 만큼 논란이 거셌다. 그런데 늪지대는 이러한 반응에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비판과 항의하는 게시글은 족족 삭제시켰고, 룰 위반이라는 것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실수'라고 방송에서 억지로 포장했다. 더군더나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도 벌칙 수준에도 미치지 않는 것이라서[9]시청자들은 더욱 열불이 났다.
  • 또한 마크에이지 리턴즈나 종족전쟁같은 대규모 컨텐츠를 진행할 때에도 마찬가지로(중력의 개척자무기 판매 사건이나 10회차 만득 수성같은 논란이 일었을때, 종족전쟁 진행중 중력의 룰위반 등) 사건을 은폐하려는 태도가 보인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일부 저연령층 시청자들은 사건이 묻히면 더 비판하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저연령층은 애초에 쉴드만 친다 이는 늪지대가 이를 고치지 않는 이상 계속 반복될 악순환이다.
  • 다른 사건들도 문제가 있다. 심지어 열혈팬 사태는 팬카페에서 공식팀사건 수준으로 논란이 되었음에도 방송에서 어물쩡 넘어갔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도트리가 공식팀 해체사건으로 혼란스러운 팬카페를 관리하기 위해서 팬카페 임시 규칙을 공지했는데, 공지 내용과는 다르게 정당한 비판글도 삭제했다. 게다가 글쓰기 조건을 방문100회+덧글3개로 올리는 바람에 7월 9일 기준 비판글이 잘 올라오지 않는 추세이다.

3 BJ 본인의 문제

우선 기본적인 멘트 진행이 깔끔하지가 않다. 했던 말을 반복하기도 하고 하던말을 끝마무리 짓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의도치않게 룰을 위반하기도 한다. 또 멤버들의 주장을 자신의 일에 집중하느라 무시하거나 듣지 않고 있다가 대충 얼버무리고 자신의 주장대로 게임을 끌고 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겠지만 컨텐츠 방송을 진행하기 전 미리 룰을 충분히 숙지하여 깔끔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보기 좋을 것이다.

또 인벤토리 정리를 정말 못한다. 정리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인벤정리를 하지 않아 아이템 창이 가득 차서 정작 중요한 아이템은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중요하지 않은 물품을 템창에 계속 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느껴질수 있는 대목 중 하나이다. 역으로 중요한 물품을 버리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그 와는 별개로 멤버들과의 실력차가 존재하고 템창이 꽉찰 수준이라면 이미 좋은 아이템들은 충분히 구했거나 거의 컨텐츠 후반부인지라 결과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평소에는 시청자들이 이 점을 이해하고 시청하는 편이다.

또한 멘트 진행시 말실수를 자주 하는데, 아무리 실수라도 그 빈도 수를 보면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게 아닌가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 멤버를 대하는 태도

일부 컨텐츠에서 팀을 짜고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 악어가 종종 게임 실력이 좋지않은 멤버들, 특히 여성 멤버가 자신의 팀에 올 경우, 팀이 되는걸 대놓고 꺼려하기도 한다. 물론 컨텐츠에서 우승하고 싶은건 이해할 수 있다. 허나 그 책임을 지나치게 팀원들에게 넘기거나 팀원을 소중히 하지 않고, 지나친 독선을 보이는 등. 다른 멤버들과 협동하기보다 자신의 카메라에 재미있는 부분만 담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개인전 팀전을 떠나 멤버 전체(그 중 실력이 안 좋은 개리나 수닝, 리타에게 특히)를 장난의 수준을 넘어설정도로 심하게 놀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본인들은 개그를 위한 컨셉이라 주장하지만, 모든 시청자가 비하하는 개그를 이해해야 한다는 방송이 과연 제대로 된 방송일지 생각해 보자.

3.1 좁은 시야 / 독선적인 플레이

꾸준히 문제로 언급되고 있다. 본래는 BJ 본인 항목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꾸준히 언급되는지라 항목을 따로 분리하였다. 방송에서도 악어가 양해를 구한 문제로 실제 게임 화면을 모니터의 3분의 1 정도로 유지하고 있기에 상당히 게임상 시야가 좁아 채팅창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사망자/생존자 등의 매우 기본적인 소식에도 뒤처지는 것은 물론이요 간혹 악어가 룰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거나, 바뀐점을 인지하지 못했을 때, 채팅으로 공지를 띄우는데 시야가 짧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듀얼스크린 쓰면 되잖아

이 점은 MOB 3:우주전쟁에서 잘 드러난다. 방송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는데, 브금과 채팅창등을 관리하느라 화면의 4분의 1 정도로 게임을 하고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악어도 최근에는 자신이 채팅을 잘 못볼 경우를 대비해서 팀원들이나 주변에 있는 멤버들에게 중요한 공지가 뜨면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개인전의 경우에는 멤버들이 알려주지 못하고 팀전일때도 멤버들이 말해줘도 다른 일에 집중을 하느라 못듣는 경우도 많아 여전히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더불어 악어의 플레이 방식 중 어떤 상황이라도 변하지 않는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독선적인 플레이.

자신의 주장이 정상적인것부터 완전히 오판이고 잘못된 경우든 시청자나 멤버가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전혀 수용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본인은 게임에 집중해서 듣지 못한다는 이유라지만, 소리를 치고 몇번이고 같은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모습은 고의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난청인가

그 예시로 컨텐츠 마크에이지의 행적이다. 마크에이지 시리즈는 악어방송에서 최대 인기를 받은 컨텐츠중 하나로, BJ가 재미를 추구한다면 그에 따른 본인의 노력이 분명 필요하다. 허나,대규모 컨텐츠 마크에이지3 에서는 후반까지도 시민들을 성장시켜야 효율적이고 각종 상황에서 유리하다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게임의 특징도 인지하지 못한채 무기와 스텟을 자신에게만 투자하여 왕국을 물량 많은 곳으로 만들었다. 물론 이후 시민들에게도 스텟을 투자했지만, 이미 크고 작은 전쟁들을 많이 치룬데다 남아있는 왕국도 몇 없었다.

그 다음 시즌인 시즌3:리턴즈에서는 좀더 챙기려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본인 위주의 1인칭 플레이만을 진행해 비판 받았다.

그외 악어의 경우 경험이 많은 마인크래프트나 자주하는 게임들을 제외한 자신의 방송에서 진행되는 컨텐츠의 핵심적인 면이나 중요요소등을 자주 잊어버리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나는 BJ니까"라는 권위주의로 설렁설렁 넘어가려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는 공식팀이 생겨나면서 악어 본인이 컨텐츠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있다.

포켓몬모드 리뷰에서는 멋사와 개리의 설명으로만 진행하고 악어는 포켓몬의 기본인 상성을 거의 모르고 [10]진행됐다. 결국 1회차 이후 비판들이 다양하게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해 많은 쉴드충들이 원래 그랬다며(...) 그건 그거대로 문제아냐? 흐지부지 되었다.

4 저작권 위반

4.1 사흉수 거상 일러스트 무단사용 논란

제목 그대로 사흉수 특집 때 게임 거상의 사흉수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4.2 사흉수 흑룡예고편 도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대격변 트레일러를 무단사용하였다. 한 유저가 직접 전화문의 해보았으나 사용문의에 대한 연락이나 글을 본적이 없다고 하였고,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자 8월 8일에 삭제되었다. 그러나 방송국에 올려진 영상과 전 영상 뒷부분에 트레일러가 나오는 사흉수 궁기5부 영상 및 네이버 TV캐스트의 영상은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고 있다.

4.3 노래 무단 사용 (증거 지속적으로 추가바람)

어짜피 몇번 틀었는데 문제 없던데요?

- 악어 본인이 랜덤무기전쟁 도중 무단으로 음원을 사용하고 한 말

악어는 방송 초창기부터 각종 저작권을 위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중 하나가 바로 방송에서 사용되는 BGM인데, 대표적인 컨텐츠만 봐도 이미 위반을 깔고 들어간다. 지금은 규모가 큰 컨텐츠들만 서술되어있지만 단편 컨텐츠에도 상당수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증거 추가바람.


  • 랜덤무기전쟁[11]

(너무나도 많아서 현재 정리중이다.) 추가바람.
참고로 위의 발언에서 무단 사용한 곡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 ost 중 vivid의 '무서운 이야기'

  • 살인자를 찾아라

사신수 백호편에서 저작권이 포함된 음원을 사용해 모바일에서 시청이 불가능한 영상이 있다.
무단 사용이 금지된 Ib의 사운드트랙 'no out in sight'가 사흉수 특집 당시 무단 사용되었다.

  • 종족전쟁

two steps from hell의 곡 'Warth of sea'를 무단 사용했다. 시드사운드의 '여래아'를 오프닝과 엔딩곡으로 사용했다.

  • 마크RUN

쿠키런의 배경음악을 도용하다 모바일 시청 불가능이 걸린 전적이 있다.

  • 마크에이지 시리즈

시즌2당시 저작권 문제로 마지막 회차는 모바일로 감상이 불가능하다. 사유는 당연히 음원 무단 사용.
시즌 3에서는 two steps from hell의 곡 다수를 무단 사용했다. false king, for the win 등

  • 늪지대 컴퍼니

a_hisa의 rainy waltz를 예고편에 무단 사용했다.

  • 하늘섬의 비밀

a_hisa의 physical emotion과 susuki를 예고편과 방송 진행 도중 무단 사용했다.

  • 미니게임천국

이디오테잎의 melodie를 무단 사용했다. 더군다나 이 경우는 몇몇 시청자가 펜카페 항의했으나 역시나 무시하고 수익을 챙겼다.

또한 시청자의 영상을 통해 수익을 얻는 늪지대에서 생긴 일에서는 스크릴렉스의 i see monster[12]가 삽입된 영상(더 지니어스 패러디)을 업로드해 사실상 무단 도용을 했다.


악어크루가 이러한 행각을 저지르는 이유는 단순하다. 해외 음원이라서 직접적인 간섭이 없을테니 문제가 없을거란 범죄적 사고와 한 BJ채널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을거라는 실로 이상한 생각을 갖고 있는것이다.

상술했던 바와 같이 이미 저작권 위반으로 영상이 모바일 청취가 불가능해진 수 차례의 전적이 있음에도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차례의 공식팀 논란으로 몇몇 특집 컨텐츠가 영상이 삭제되었지만 유튜브에 남아있는 영상중 저작권을 위반한 영상은 상당히 차고 넘친다.

또한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상당히 어이없는 사실을 알수있다. 늪지대는 저작권을 위반한 영상에 자신들의 저작권을 붙여서 수익을 얻고 있다. 어떤 막장 불펌사이트와 다를바가 없이 말이다.

5 시청자들의 문제

악빠 문서 참조.
  1. 당장에 최초로 여성멤버 둘이 참여한 마크에이지 리턴즈에서는 수닝,리타가 초반 광탈이였다.
  2. 지금은 영상으로 볼수 없지만 마인 오브 배틀 2015 리메이크 방송에서 그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3. 일례로 마크에이지 시즌3와 악어의 숲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도박장을 이용하곤 했다. 게다가 악어의 숲은 애초에 목표가 평화 컨텐츠였다. 또한 늪지대 컴퍼니에서도 틈만나면 도박을 하려했다.
  4.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면, 마크에이지 리턴즈는 악어의 다른 대규모 컨텐츠와는 다르게 자유전쟁시스템이다. 즉, 악어가 도박하는중에 왕국이 멸망을 할 수도 있었다!
  5. 컨텐츠로 뭐해달라 찡찡대는 개초딩 수준의 글들.
  6. 확실하게 관리하는 사람은 도트리와 체랑 뿐이다, 멤버들은 회원 등급이 매니저가 아니라 관리가 불가능하다
  7. 이후 벌어진 악어 공식팀 해체 사건에서 해체된 불리한팀의 팀원 '파도'의 글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리고 제가 아는데요, 절대로 안 바뀌어요. 정말로요.", "개인적으로 정말로 조금이나마 변화의 기대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방송보고 완전히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8. 중력이 게임의 중요 아이템(개척자무기)을 사용 이후 원가로 전액 환불받은 사건. 해당 행동은 엄밀히 룰에 위배되거니와 중후반부의 판도를 완전히 뒤엎은 짓이었다
  9. 벌금이랍시고 기본 자원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였는데, 정작 '환불(룰 위반)로 얻은 이득 > 벌금으로 인한 손실' 인 상황이였다.
  10. 다른 부분은 이해하더라도 땅타입에게 전기를 쓰는 포덕들이 보면 거품물고 쓰러질 행위를 시전하였다.도깨비불이 공격기인줄알고 계속 쓰는 일도..
  11. 이와 더불어 오래된 방송 컨텐츠 대다수
  12. monstar의 곡 holdin on의 리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