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1 개요
현재 수정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애쉬의 대사 문서.
2 기본 스킨
2013년 애쉬의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대사가 새로 녹음된 결과 캐릭터성이 변했다. 변경 전이 침착하고 쿨한, 성숙한 여성의 느낌이었다면 변경 후는 이전보다 밝고 긍정적이며 좀더 소녀톤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2.1 선택 시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2.2 공격
"미간에 꽂아 주지.""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아바로사가 날 인도한다."
"내 화살은 정확해."
"절대 빗나가지 않아."
"과녁에 맞혀 주지."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딱 한 방이면 돼."
"가까이 올 수 없을 걸?"
"내 화살을 피할 수 있겠어?"
"속공!"
"프렐요드를 위하여!"
"화살을 날려 볼까?"
2.3 이동
"지금이야, 빨리!""계속 나아가야 해."
"약하다고 오해하지 마, 봐 주는 거니까."
"안정된 활시위가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지."
"항상 집중해야 해."
"하나로 뭉쳐."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어."
"하나로 뭉치면 우린 더 강해질 수 있어."
"우린 한 민족이야."
"프렐요드는 다시 통일될 거야."
"난 멀리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래, 잘하고 있어."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
2.4 도발/농담
도발"이 잘 빠진 곡선, 어때? 내 활 말이야."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앞만 보고 달리시긴. 뒤를 조심하실까?"
농담"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아, 앗(멋쩍게 웃는다)."
"너 따윈 눈 감고도 맞힐 수 있어.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어, 어머, 어떡해."
"후훗, 한 번 보실까?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으으, 대체 누가 활을 얼음으로 만든 거야?"
2.5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세주아니 도발"전쟁에 환장한 녀석!"
"어리석은 세주아니 같으니."
"누가 멧돼지고, 누가 사람이지?" (세주아니)
리산드라 도발"너의 검은 심장을 뚫어 주지."
"네 뒤틀린 광기를 멈춰 주겠어."
"네 더러운 야욕은 여기서 끝이다!" (리산드라)
2.6 매 날리기 사용
"뭐가 숨어 있을까.""확인해 볼까?"
"앞길을 밝혀 줘."
2.7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시작"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해 있어."
퀘스트 승리"프렐요드는 하나야!"
2.8 AI전 채팅
"(게임 시작) 부끄럽지 않은 승부 부탁해.""(플레이어 중에 리산드라나 세주아니가 있을 경우) 겨뤄 보자, 동생!" [1]
"(게임 종료) "프렐요드에 어울리는 승부였어."
3 프로젝트 : 애쉬
"현재 수정중인 문서로, 확인될 경우 항목에 맞추어서 수정할것"
07/21 날짜로 추가 대사가 더빙되어 완성됨 (플레이타임 11:30초)
3.1 공격
- 목표물 확인.
- 호흡 조절.
- 발사!
- 발사 대기 중.
- 항복 따윈 안 해.
- 방해물 제거 중!
- 목표 확인.
- 인간다움을 위해!
- 발사 개시![2]
- 시야 정중앙 포착.
- 조준 완료.
- 발사명령 대기 중!
- 레이저 냉각 완료.
- 뜨거운 죽음을 선사하지.
- 엔트로피 포착
- 열기 흡수 안전장치 해제.
- 백발백중.
- 시야 내 목표 포착.
- 정조준 완료.
- 전투 개시!
- 꼼짝 마라.
- 내 조준은 틀림없지.
- 명중.
- 교전 중.
3.2 아이템 구매
- (일반)
- 장비 착용 중.
- 이거면 되겠군.
- 장비 업그레이드는 필수지.
- 이왕 온 김에.
3.2.1 특정 아이템 구매
- (광전사의 군화)
- 공격속도 증가.
- 더 빠르게, 더 세게. (광전사의 군화)
- 전투효율 극대화.
- (신속의 장화)
- 구보, 시작.
- 기동성이 승리의 지름길이지.
- 신속하게 잠입해 구출하는 거다.
- (무한의 대검)
- 임무 수행에 꼭 필요한 업그레이드지.
- 방어의 허점을 꿰뚫어 주겠어.
- 패배 확률 제로.
- (거인 학살자)
- 우리의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다.
- 변수발생률 감소 중.
- 큰 녀석일수록 상대하기 쉬운 법이지.
- (도미닉 경의 인사)
- 마침내 원하던 걸 손에 넣었군.
- 이건 마치 날 응원하는 것 같군.
- 방어를 뚫고 꼼짝 못하게 해주마.
- (유령 무희)
- 이런 춤이라면 내가 리드하지.
- 날 건드릴 수 없을 거다.
- 기계 속에 유령이라니.
- (피바라기)
- 피바라기?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 생명력 흡수 시스템 설치.
- 생명력 보존을 위한 최고의 기술이군.
- (루난의 허리케인)
- 집중 사격 맛 좀 보실까.
- 완벽한 컨트롤로 쏟아부어주지.
- 한 번에 세 발. 이제 빗나갈 일은 없다.
- (스태틱의 단검)
- 전기충격 시스템 업그레이드.
- 이제, 전자기 프레스 보호막을 뚫을 수 있겠어.
- 과다전류는 시스템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구.
- (고속 연사포)
- 장착에 용이한 모델이군.
- 이제 멀리서도 헤드 샷을 쏠 수 있겠어.
- 고속연사포, 사이보그 슈퍼솔져들을 모조리 처치하려면 이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흐흫.
- (밴시의 장막)
- 주문보호막 활성화 장치, 훌륭한 걸.
- 이 정도면 버틸 만하겠는데.
-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 (헤르메스의 시미터)
- 날 멈출 순 없어.
- 모조다중합금이라, 좋은데?.
- 신속한 참전 및 복귀 가능.
- (수은 장식띠)
- 방해 기술 전면저항 가동.
- 이제 나에게 위기는 없다.
- 잡았다고 생각하면 이미 놓쳤을 거다.
- (란두인의 예언)
- 이동방해 방열복 장착.
- 신경회로 냉각기술 가동.
-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게 될 거다.
- (정수 약탈자)
- 재장전속도 증가.
- 역시 소문대로 훌륭한 장비군.
- 예비전투력을 모두 끌어내주마.
3.2.2 아이템 사용
- (체력 물약)
- 나노치료, 한 방에 완료.
- 흐어, 훨씬 낫군.
- 이제, 다시 전투에 합류 할 수 있겠어.
- (와드)
- 원거리 감지 시스템 가동.
- 퇴로 확보 완료.
- 감시망을 피하긴 어려울 거다.
- 철저한 감시가,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주역이지.
- 언제 닥쳐와도 우린 끄떡없어
- (탐지용 렌즈)
- 적 동태 확인 중.
- 주변을 철저히 살핀다.
- 정보 다운로드 중.
- 위치 정보, 확인.
- 사각지대 확인 .
3.3 게임 시작
- 공격패턴 1호 진영을 갖춘다, 실시
- 전원 위치로
- 다들 각자의 목표는 확인했나
- 전장에선 각별히 조심하도록
- 매복을 조심하라구
3.4 챔피언 처치
- 딱하게 됐군.
- 불쌍한 녀석 같으니.
- 편을 잘못 골랐군.
-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넌 여기까지다.
연속 킬
- 이 흐름대로 가는 거야.
- 계획이 잘 맞아떨어지는군.
- 정말 순식간에 제압했군.
- 전략을 수정하는게 좋을 걸.
- 이런 건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
3.5 포탑 파괴
- 대상 무력화 완료.
- 방어선을 뚫었다!
- 적들을 몰아붙여라!
- 적 방어시설 철거!
- 목표수행 성공.
3.6 이동
- 기억은 단순히 0과 1로만 쓰여지는게 아니야.
- 우린 무기가 아니야 우린 엄연한 인간이라구.
- 통신상태 양호.
- 내 쪽으로 붙어.
- 기억을 삭제해봤자 똑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될 뿐이야.
- 오늘을 견뎌야 내일이 올 수 있는 것.
- 저들의 횡포에 종지부를 찍어주지.
- 불가능한 임무를 가능하게 하는 건 팀 선택에 달려있지.
- 전투와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 소스코드는 신뢰할 수 없지.
- 우리의 과거를 빼앗아가게 두진 않겠어.
- 의지는 언제나 프로그램을 능가한다.
- 내 인간성을 말소할 순 없을 거다.
- 복종을 거부한다면 넌 인간인 거야.
- 자유는, 우리 것이다.
- 우리의 의지는, 저들의 무기보다 강하다.
- 이 억압과 구속이 오래 가진 못할 거다.
- 기억...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것.
- 진짜 임무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 인간다움은, 결함이 아니야.
- 조금씩, 구원을 향해 가는 거야.
- 재부팅할 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지.
- 상처를 입을 때면, 아직 인간임을, 다시 확인하곤 해.
- 함께 저항하자!
- 정보가 저들을 자유롭게 하리라.
- 내가, 진실을 밝혀내겠어.
- 모두, 무너뜨리리.
- 무한한 가능성이라구? 새빨간 거짓말 같으니.
-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 우리 모두 자유를 찾는 것, 그게 바로 내 꿈이다.
- 최대 능력치 가동.
- 우리가, 저들을 자유롭게 하리라.
- 저항은, 인간의 특권이다.
- 절대로, 살아남기 위해 자유를 포기해선 안 된다.
아군 구조물에서 2400 거리 이상 떨어질 시
- 적진 침투 중.
- 정찰 모드 활성화.
-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지.
- 방어 가동.
- 자, 한 번 해볼까?
3.7 스킬
궁사의 집중 (Q)
- 모두 적중시킨다!
- 반드시 적중한다.
- 화살 발사!
- 표적 확보 완료.
- 꼼짝 못 할거다.
- 속사!
- 일제 사격 개시.
- 자동 발사!
일제 사격 (W)
- 무차별 난사!
- 다중 표적, 공격!
- 머리를 숙이시지!
- 진압 발사!
- 타격이 클 거다!
매 날리기 (E)
- 공중정찰 실시.
- 정찰기 배치.
- 어디한번 볼까?
- 비행경로 파악 중.
- 적 동태 감지 중.
- 대상 확인 돌입.
- 공중정찰기 배치.
마법의 수정화살 (R)
- 간다!
- 가라!
- 슝!
- 공격 개시!
3.8 농담
- 아바로사, 날 인도해줘. (100미터 전방 좌회전입니다.) 아, 하. 고마워.
- 아바로사, 이번 전투는 얼마나 더 계속 되지? (당신의 경우엔 금방 끝납니다.) 이런... 불길한 소릴.
- 아바로사, 전쟁이 대체 왜 필요하지? (잘 못 들었지 말입니다.) 뭐... 뭐라고?
- 아바로사, 시 한편 낭송해줘. (에헤라디야 아싸좋구나. 어기여차 디여차.) 오오... 잘하는데?
- 아바로사, 시 한편 낭송해줘. (그런 요청을 하다니 설마 농담이시겠죠. 그래서 살림은 좀 피셨나요.) 어... 잘하는데...
3.9 도발
- (일반)
- 우리가 딱히 친구였던 적이 있던가?
- 물러서던가, 거기서 그냥 당하던가.
- 잘못 건드렸다간 후회하게 될 거다.
- 명령을 따른다고 해서, 니 책임감이 더 가벼워지는 건 아니다.
- 내 진로를 방해했다간, 살아남기 어려울 걸?
- 더 커다랄 줄 알았더니, 뭐, 그냥 그러네?
- 기억해내. 그리고 맞서 싸워!
-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해도, 살아남긴 어려울 거다.
- (빅토르)
- 네가 바로 문제의 장본인이군.
- 넌 내 혐오의 극치. 그 자체다.
- 도대체 누가, 스스로한테 저런 짓을 하는 거지?
- (애쉬)
- 이런, 내가 저러고 다녔던 거야?
- (프로젝트: 애쉬)
- 넌, 대체 누구냐.
- 네가 그 악당, 애쉬로군.
- 영웅이든 악당이든, 살아남는 건 바로 나다.
- 착한 쪽이 이기는 걸로 하자구.
- (아군 프로젝트: 야스오)
- 네 형제가 포로로 잡혀있지만, 아직 구출할 수 있어.
- (적군 프로젝트: 야스오)
- 또, 너 자신의 이름에 먹칠을 했구나.
- 널 신뢰하지 말라고 하더군.
- 넌, 영원한 배신자야.
- (아군 프로젝트: 이)
- 네가 우리 편이라니, 든든한 걸?
- 스스로 마스터 이라고 생각하는 걸론 부족해. 그걸 받아들여.
- 생명은, 명령을 따르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 (적군 프로젝트: 이)
- 네 속엔, 아직 선한 구석이 남아있어. 확실해!
- 네가 누구였는지, 기억해야해.
- 네 정신은, 저들의 프로그램보다 더 강하다구.
- (아군 프로젝트: 레오나)
- 만일,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상황은 너에게 달린 거야.
- 암울한 시기에, 한줄기 빛이 되길.
-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자여.
- (적군 프로젝트: 레오나)
- 그 그림자에서 어서 벗어나!
- 저들이, 니 빛을 꺼버리게 둬선 안 돼.
- 한 때, 넌 우리 중 최고였지.
- (아군 프로젝트: 루시안)
- 이제, 우리가 네 가족이다.
- 우리 함께, 녀석들이 대가를 치르게 하는 거다.
- 우리 모두, 저마다 아끼던 사람들을 잃었지. 이제, 우리가 나서서 지킬 때다!
- (적군 프로젝트: 루시안)
- 지금의 니 모습을 보면, 세나가 부끄러워할 거다.
- 스스로를 정화하시지.
- 겨우, 그 정도였나.
- (아군 프로젝트: 제드)
- 무기의 가치는, 누가 쓰느냐에 달려있지.
- 네가 우리 편이라니. 저들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
- 한 때 최악의 적이, 이젠 최고의 동지가 되었군.
- (적군 프로젝트: 제드)
- 네 자신을 모두 버렸겠지만, 아직 멀었다.
- 넌, 인간의 그림자에 불과해.
- 너무 늦었어.
- (아군 프로젝트: 피오라)
- 자존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 네 프로그램은, 위험하게 설계되어 있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 네 스킬은,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산이야.
- (적군 프로젝트: 피오라)
- 한 땐, 명예를 위해 싸우던 너였건만.
- 그깟 힘을 위해 명예를 희생하다니.
- 결투를 신청한다.
- (아군 프로젝트: 에코)
- 이렇게 되기 위해서 얼마나 죽어댄거냐.
- 난 네가 우릴 들여 보내줄 거라고 믿고 있어, 꼬마야.
- 부디,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 지길.
- (적군 프로젝트: 에코)
- 편을 잘 못 골랐구나 꼬마야.
- 꽤 똘똘한 녀석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 이번엔, 좀 점잖게 있을 거지?
- (아군 프로젝트: 카타리나)
- 네가 품었던 희망, 나도 알고 있어.
- 주변을 잘 살피도록.
- 우리와 함께 하는게,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 (적군 프로젝트: 카타리나)
- 이 갈등의 피해자는 너뿐만이 아니야.
- 그 칼날이, 널 보호해주긴 어려울 거다.
- 아직, 늦진 않았어.
3.10 귀환
- 빠르게 복귀하지.
- 기지 복귀 중.
- 잠시 대기하라.
- 보급품 확보 필요.
- 정찰 임무 완료.
3.11 사망
-
으어엏 어헣 엏 으흐헣 -
으힇 떠헣 어헣 으흐헣 -
으흫 어헣 으허허헣 으흫 - 전투는, 계속, 된다...
-
느흫의무병!
4 (구) 대사[3]
4.1 선택시
"현명한 선택이야."
4.2 이동/공격
"좋아.""계속 나아가야 해."
"지금이야, 빨리!"
"화살 맛 좀 볼래?"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미간에 꽂아주지."
"꼼짝마!"
4.3 도발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4.4 농담
"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4]
- ↑ 원문은 sister(자매). 동생으로 해석하려면 younger이 앞에 붙어 있어야 한다. 프렐요드를 3분하는 부족장들은 모두 아바로사의 먼 후손이므로 이러한 '혈연'을 친근하게 강조한 대사라고 할 수 있다. 허나 리산드라를 상대로 애쉬가 이렇게 말할 때는 명백한 설정오류가 발생한다. 리산드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리그에서 '얼음 마녀'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리그의 챔피언 리산드라가 서리방패 부족을 통치하는 그 리산드라라는 사실은 전지적 관찰자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어 외에 아무도 모르고 있어야 한다. 칼리스타가 리산드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건 그녀가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니 예외. 애쉬의 다른 대사들을 보면 리산드라가 프렐요드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서리방패 부족과의 연관성은 찾지 못하고 있다.
- ↑ 같은 대사의 다른 톤이 존재한다.
- ↑ 같은 시기에 대사가 변경된 세주아니와 트런들은 리메이크를 겸했기 때문에 기존 음성이 '구' 스킨으로 옮겨갔지만 애쉬는 대사만 바뀐 탓에 이 음성은 게임 내에서 두 번 다시 들을 수 없다.
- ↑ 리워크 후와는 달리 농담 시 활을 떨어뜨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