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언차티드 시리즈
기종별 출시순
가정용50px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2007)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2009)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2011)
80px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2015)리마스터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2016)
언차티드: 더 로스트 레거시 (2017)스탠드얼론 DLC
휴대용60px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2011)
언차티드: 파이트 포 포츈 (2012)
작품별 시대순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 언차티드 > 언차티드 2 > 언차티드 3 > 언차티드 4
Uncharted: Drake's Fortune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개발사너티 독
유통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장르액션 어드벤처
플랫폼PS3
심의등급ESRBTEEN (T)
GRAC15세 이용가
CERO15세 이상 대상 (C)
발매일">" />2007년 11월 19일
">" />2007년 11월 30일
">" />2007년 12월 6일
공식 홈페이지
어떤 위대한 일에도 반드시 시작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영광의 참된 의미가 있다.
- 1587년 프란시스 드레이크

1 개요

PS3 전설의 시작 언보딸 전설의 시작

언차티드 시리즈의 첫작이자 언차티드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후손이라 불리는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는 해협으로 가서 다큐멘터리를 찍는 저널리스트, 엘레나 피셔의 도움을 받아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관을 찾는다. 그 관에서는 드레이크의 일기가 발견되고 네이트는 거기서 엘도라도에 관한 언급이 있음을 발견하고 엘도라도를 찾으러 동료들과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PS3 초기 런칭타이틀로 나왔으며 이름만 액션 어드벤처이지 실상은 TPS에 더 가깝다. 처음에는 마치 보물찾기라도 할 것 같다가 갑자기 총격전이 시작되는데, 어드벤처는 그야말로 양념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총격전의 경우 적들의 인공지능 수준이 높은 편인데, 가장 낮은 난이도에서도 적들은 플레이어를 등지고 서 있는 상태에서도 플레이어의 조준선에만 닿으면 '적이다!'라고 알아채는 뉴타입급의 감지센서를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의 공격을 현란하고 아크로바틱한 몸 동작으로 피하며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적들을 보고 뒷목이 뻣뻣해지신 플레이어들이 한 둘이 아니라고(...). 가뜩이나 L1버튼으로 조준 사격을 할 때엔 자동 조준이 없기 때문에 더욱 난이도가 올라가버렸다.[1] 이 납득이 가지 않는 난이도는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된다. 쉽게 말해서 별 특징없는 무난한 액션 어드벤처. 단 출시되었을 당시엔 '현존 최고의 그래픽'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음을 잊지는 말자.

조작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뭔가 좀 딱딱한 느낌이 있으며 수류탄을 던질때는 듀얼쇼크3의 육축센서[2]를 이용해서 던져야하는데 이게 심각한 고역이라서 수류탄 던지려다 죽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후반에 가면 보물의 저주를 받은 인간괴물들이 등장하는데 이 적들은 가까이 접근하면 잡기를 걸며 드레이크를 골로 보내려고 하는데 이때도 방향에 따라 육축센서를 흔들어줘야 했다. 문제는 이 적들이 맷집이 세고 순식간에 접근하는데다 입력시간이 짧은편이라서 올바른 방향으로 입력하지 않거나 재빠르게 입력하지 않으면 드레이크가 목이 물리거나 꺾여 일격사 당해 이 구간에서도 익숙치 않은 많은 유저들이 죽는등 조작에 대한 불편함이 많았다. 그러나, PS4용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에서 육축센서가 삭제되어서 외나무 다리는 그냥 건너지고 수류탄 던지기는 L1버튼으로 변경되었으며 잡기방어도 육축센서가 아닌 세모 버튼 연타로 변경되었다. 뿐만 아니라 적들 맷집이 약하게 조정되었다. 언차티드 1부터 처음하시는분들은 PS4용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으로 구입해서 하시는걸 추천한다.

1편의 경우 본 게임이 싱글플레이뿐이고 내용 진행도 2편에 비해서는 좀 무난한 편이라 그렇지 발매당시에만 해도 콘솔 최고의 그래픽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벽면 텍스쳐 해상도가 놀라울 정도로 높아보였고 정글이라는것을 표현을 최대한 섬세하게 했다. 후속작이 워낙 넘사벽일 뿐, 1편도 해보면 꽤 재밌다. 괜히 언차보다 딸리네요라는 말이 이때부터 나온게 아니다. 대부분 1편이 별로라고하는이들은 2,3편부터 접하고 까는 이들일 확률이 높다

시리즈 전통으로 마지막 챕터쯤 가면 인간이 아닌 녀석들이 등장해서 플레이어를 깜놀 하게 하는 데 여기서는 보물의 저주를 받은 인간괴물들이 등장한다.

2 등장인물

3 주요 컬렉션

작중의 컬렉션 아이템에 대해 소개한다. 게임 플레이 도중에 등장하는 보물들이다(_보물 발견 지점).

  • 사파이어와 은 마스크
  • 해골 묵주
  • 금괴
  • 황금 실고기 팬던트
  • 황금 원숭이 입상
  • 황금 코담뱃갑
  • 보석달린 은 브로치
  • 뚜껑있는 은제 컵
  • 은 해골
  • 잉카의 황금 마스크
  • 보석 십자가
  • 스페인 황금 술잔
  • 황금 새 그릇
  • 잉카 금 창
  • 금괴 루비의 잉카 마스크
  • 은괴
  • 고대 은 성배
  • 은제 코담뱃갑
  • 황금 해골
  • 잉카의 황금 그릇
  • 뚜껑있는 황금 컵
  • 은 긴코너구리
  • 스페인 황금 성배
  • 은제 이쑤시개
  • 보석이 박힌 은 십자가
  • 은제 잉카 컵
  • 황금 거북
  • 황금 긴코너구리
  • 스페인 은제 성배
  • 스페인 금화[3]
  • 은제 벨트 버클
  • 보석장식의 금 브로치
  • 황금 물고기 부적
  • 은 개구리
  • 은 장식반지
  • 황금 야마
  • 은제 타이로니 팬던트
  • 스페인 은화
  • 은제 잉카 마스크
  • 금 숟가락
  • 모자이크 장식의 잉카 금 귀고리
  • 은 표범
  • 신기한 유물
  • 잉카 은 귀고리
  • 새 모양 은 그릇
  • 황금 이쑤시개
  • 은제 잉카 그릇_자동차 다리 제조 후 폭포 위 두명 사살 후 다다른 육지
  • 황금 표범
  • 은제 무늬 반지_섬세한 금 반지 입수 후 바로 다음 총격전 공터 2층
  • 섬세한 금 반지_낙하산 착륙 후 첫 총격전 중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왼쪽 구석
  • 황금 개구리
  • 은 물고기 부적_게임 초반, 낙하산 착륙 후 총으로 따고 들어가는 문 바로 안쪽의 공터 왼쪽에서 찾을 수 있다.
  • 은제 잉카 상
  • 금과 터키석의 잉카 귀고리
  • 타이로나 금 팬던트
  • 은제 거북
  • 잉카의 황금 컵
  • 은제 야마
  • 황금 반지
  • 보석달린 은 원숭이
  • 모자이크 양식의 잉카 은 귀고리
  1. 그래서 L1을 누르지 않고 그냥 적에게 닥돌해서 R1버튼으로 사격을 하는게 더 정확도가 높았다. 이 때에는 자동 조준이 되기 때문에(...) 물론 정확도만 높지 이러면 죽기 십상이다
  2. 수류탄을 던질때뿐만 아니라 외나무 다리를 건널때도 좌우로 기울여줘서 중심을 잡아야한다.
  3. 이 게임의 아이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