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유희왕/OCG, 엘리멘틀 히어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 트리플 컨택트 융합 | ||||
| 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 | 엘리멘틀 히어로 카오스 네오스 | 엘리멘틀 히어로 스톰 네오스 | ||
| 엘리멘틀 히어로 카오스 네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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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엘리멘틀 히어로 카오스 네오스 | |||
| 일어판 명칭 | Ｅ・ＨＥＲＯ(エレメンタルヒーロー)カオス・ネオス | |||
| 영어판 명칭 | Elemental HERO Chaos Neos | |||
| 융합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9 | 어둠 | 전사족 | 3000 | 2500 |
|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자신 필드상에 존재하는 상기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렸을 경우만, 융합 덱으로부터 특수 소환이 가능("융합"마법 카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엔드 페이즈시에 이 카드를 융합 덱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필드상에 존재하는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를 뒷면 표시로 변경한다. 코인토스를 3회 실시하고, 앞면의 갯수에 의해서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만 자신의 메인 페이즈 1에 사용할 수 있다. ●3회：상대 필드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 ●2회：이 턴 상대 필드상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효과 몬스터는 전부 효과가 무효화된다. ●1회：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를 원래 컨트롤러의 패로 되돌린다. | ||||
1 개요
히어로 카드군의 콘택트 융합 몬스터 카드.
2 상세
글로모스의 도박 효과+블랙팬서의 몬스터 효과 관련이 합쳐졌다. 도박이긴 해도 상대의 카드에 의존하던 글로모스의 효과가 아예 빼도박도 못하는 코인토스에 의한 도박 효과로 바뀌었다. 각각의 확률을 따져보자면, 최상이라 할수있는 3회의 확률은 1/8, 이 카드의 메인 효과라 할 수 있는 2회의 확률은 3/8, 나오면 OMG를 외쳐야하는 1회의 확률은 3/8, 아무것도 아닐 확률은 1/8.[1] 메리트의 확률이 딱 절반. 엔드페이즈시 발동하는 효과도 제일 별 볼일 없기 때문에 트리플 컨택트 융합체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나쁘다. 아니, 사실 컨택트 융합체중에서 가장 평가가 나쁘다. 글로 네오스와 블랙 팬서를 나눠 쓰는게 훨씬 효율적일 정도.
원작에서는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의 효과를 전부 무효화하는 효과였다. 코인토스 2회째의 효과로 나오긴 하였지만, 왜 이런 도박성 효과로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카오스를 표현하고 싶었던건가. 게다가 그럴거면 코인토스 2회째랑 3회째 효과가 바꿔나왔으면 좋았을 카드다. 아니면 0회째와 1회째가 바뀌어 나오던지.
코인 토스 효과인 만큼 세컨드 찬스와의 조합은 상당히 좋다.
여담으로 이 카드의 텍스트 수는 독사신 베노미나가를 초월하는 정신줄 놓는 글자수를 자랑한다. 거기다 이쪽은 융합 소재 부분이 공간을 제법 차지하는 상황에서 글씨가 들어간거라 더더욱. 세계 어느 카드로 보아도 빽빽해서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
공격명은 라이트&다크 스파이럴.- ↑ 명시되진 않았으나 앞면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 경우 아무 효과도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