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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ル·ワトソン
1 소개
비탄의 아리아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니시 사오리.[1]
위의 사진은 여장을 한 것이다. 본권에서 코스프레 카페를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여자 교복을 입은 상태. 8권에서 탈 것으로 개조된 ICBM을 타고 등장한 미소녀. 근데 lCBM을 타고 올 때 중력가속도는 어떻게 버텼을까? 가장 중요한것은 실제로 여자이다 절대 남자가 아니다 남자라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킨지와의 스카이트리 싸움에서 정체가 밝혀진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상하고 있었겠지만 셜록 홈즈에 나오는 존 왓슨의 증손자다. 그 놈의 혈통드립
리버티 메이슨[2] 소속이며 아리아의 약혼자라고 한다. 그리고 대단한 갑부인 듯 페라리, 카레라, 카브리올레를 몰고 다니는 위엄까지. 그리고 킨지를 상당히 경계한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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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is trick……. If you don`t wanna be suspected, you should show it.
사실 여자다. 당연한 거잖아 처음 등장하는 8권에서 표지가 저 모양인데
어릴 적부터 남자답게 자라왔고 아버지가 여자처럼 행동하면 엄하게 혼을 내셨다고 한다. 모 집사와 프랑스의 모 방위산업체 딸래미가 생각나지만 그러려니 하자
'리버티메이슨을 권속의 소속으로 넣자'고 주장했다. 이유는 아리아의 안전을 위해서 라지만 8권 막판에 아리아를 납치하고 약스팀팩을 맞고 킨지와 싸우기도총을 들었으니 확실한 해병!. 격투에는 약하지만 킨지에게 독침을 쏘아 관광시킬 뻔했다. 이 결투에서 킨지가 슴가를 만지며 여자라는 것이 들통. 만져야 알 수 있냐? 킨지도 그렇고 킨지로도 그렇고 이 동네 남캐들은 눈이 장식인가 보다
흡혈귀인 힐다와 동맹상태로 아리아와 킨지를 관광보내려 하지만 리코의 활약으로 실패.
이후 계속 무정고에 다니면서 아리아를 지키기 위하여 '팀 바스커빌'과 1년간 위생무정으로 계약을 하고 리버티 메이슨을 사단소속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색기가 엄청난데, 킨지와 둘이서 미술실에 있을 때 남자교복이던 옷을 훌렁훌렁 벗어 재끼고 여자교복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킨지에게 라이브로 보여주며 킨지에게 "나를 여자로 만들어줘."라고 한다.(...)
하지만 눈치 못챈 멍청한 킨지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자 "도중까지는 본능으로 어떻게든 될 거야. 섬세한 리드는 나에게 맡기면 돼. 나는 의학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서 지식만 알고 있거든." 이게 뭔지 모르는 당신도 진정한 고자 이게 무슨 소리야!
하지만 또 킨지는 의학적 행위인 줄 알고 '무섭다'고 하자 "밥상을 차려줘도 못 먹는 것은 남자 망신이다"라고 말한다.(...)
보이쉬하게 생겨서 은근히 색기를 담당하고 있다. 이 때까지 검열삭제 직전까지 간 것은 메인 히로인 빼고 모든 히로인.
그후로도 재활치료는 권을 갈수록 계속 한 모양인데 중간에 킨지에게 제대로 반한듯
- 재활 목적으로 대본이란걸 준비한 거 같은데 대본 내용이(...)
- 재활 목적으로 대본이란걸 준비한 거 같은데 대본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