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코쨩

1 개요

やわらか三国志突き刺せ!! 呂布子ちゃん. "부드럽게 삼국지를 자극하라! 여포코 쨩"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했다.

스즈키 지로의 코믹스를 원작으로하며 동 작가의 '소타군의 아키하바라 분투기'에서 나온 극중극이었으나 스핀오프 되었다. 중국의 고전 삼국지의 여포, 조조, 진궁 등의 인물들이 현대의 일본으로 떨어졌다는 스토리인듯 하다. 여포와 진궁이 로리로 모에선진화를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코믹한 판치라 애니에 가깝다.

소타군에서 나오는 원판 여포코쨩은 그냥 삼국지 시대에서 논다. 고순은 아직 인간이었다.(고순은 애니에서 안습 인형으로 전락한다.)

코믹스는 천하무쌍 여포양 참조.

2 등장인물

여포코

성우는 마츠오카 유키. 이름 그대로 삼국지의 여포가 로리로 환생하여 일본 특유의 여자아이 이름으로 바뀌어 여포코라는 이름이 되었다. 성격은 바보. 바보는 무적이기 때문에 발군의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아무튼 로리. 참고로 딸기무늬 훈도시를 입고다닌다....흠좀무...외계인의 데이터 베이스에는 지구 최강의 남자로 등록되어있어..외계인들이 납치를했으나 여자아이가 되었기때문에 거시기가 없다는것에 절망했다. .......응?

진궁

성우는 니시무라 치나미. 삼국지에서는 여포의 참모로 등장한다. 이 작품에서는 여포와 마찬가지로 로리소녀로 모에선진화를 했다. 여자아이가 되기 전에는 늙은 할아버지였으며, 영감이었을때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됐는지 거유만 보면 모에한다... 참고로 엔딩에서는 거유가 돼서 등장하였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