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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永 | 이체자 | 𣱵(23C75) | 간체자 | 같음 |
뜻 | 길 | 소리 | 영 | 水부 1획 | 총획수 5획 |
유니코드 | 6C38 | 급수 | 읽기 6급, 쓰기 5급 | 중학교 교육용 | 인명용 한자 |
중국어 병음 | yǒng | 주음부호 | ㄩㄥˇ | 창힐수입법 | INE(戈弓水) |
일본어 음독 | エイ | 훈독 | ながい | 일본어 상용한자 | 小5 |
베트남어 | vĩnh | 광동어 | wing5 | 대만어 | íng |
목차
1 개요
길영. 道路가 아니라 길다(長)는 뜻이다. 주로 시간이 긴 것에 쓰인다.
2 영자팔법(永字八法)
서예의 기본. 이 간단해보이는 한 글자에 해서체를 이루는 여러 선 모양이 들어있다. 도해(圖解)
- 점(丶,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찍는 점)
- 가로획(一)
- 세로획(丨)
- 세로획 끝에서 붓을 왼쪽 위로 들며 뾰족한 모양(亅). 2~4가 두번째 획이다. 한자에서 ㄱ 모양은 한 획으로 처리한다. 획 끝의 뾰족한 갈고리는 획수로 치지 않는다.
- 세 번째 획 윗부분은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약간 들리며 그냥 가로획과 약간 다르다. 여기서 왼쪽이 더 두껍고 오른쪽이 더 얇은데, 이런 두께 차이는 펜으로는 구현하기 어렵지만 붓으로 쓸 때는 나름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머지 획에서도 이런 차이를 잘 봐야 한다.
-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내리는 획(丿 삐침). 5~6이 세번째 획이다.
- 짧은 삐침(丷에서 오른쪽 부분,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찍는 점과도 비슷하다)
-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리는 획(乀 파임)
모든 요소를 갖춘 것은 아니다. 乛, 乚 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