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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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쿼티 시리즈
1세대2세대
옵티머스 Q옵티머스 Q2
파일:Attachment/OptimusQ2Black.jpg
한국 LG전자 옵티머스 Q2 공식 사이트

1 개요

LG전자가 2011년 9월 LG U+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Q의 후속 모델이다.

별명은 옵큐투. 옵두배랑 합체하면 옵큐베 개발 코드 네임은 bssq. 형제기로 옵티머스 EX와 옵티머스 X[1]가 있다.

2 사양

프로세서nVIDIA Tegra 2 AP25 SoC. ARM Cortex-A9 MP2 1.2 GHz CPU, ULV GeForce 400 MHz GPU
메모리1 GB LPDDR2 SDRAM, 8 GB eMMC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GB 지원)
디스
플레이
4.0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NOVA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CDMA & EV-DO Rev. A & B
근접통신Wi-Fi 802.11b/g/n, 블루투스 3.0
카메라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Li-lon 150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옵티머스 UI 2.0 → 3.0
규격65 x 123 x 12.3 mm, 147 g
단자정보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기타지상파 DMB 지원, 슬라이드 쿼티 자판 탑재

3 상세

2011년 9월 18일 공개되었다. 전작 대비 스펙이 대폭 상승했으며, 자판 간격이 넓어져 입력이 편리해졌다고 한다. 두께도 전작 대비 2mm 줄었다! 다만 트랙볼이 빠지고, 방향키의 배치가 달라졌다. 더불어 출시 전 샘플을 받아 사용해본 사람들에게서 마감이 다소 부실하고 키감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평이 나왔다. 두께를 위해 키감을 다소 희생한 듯. 두께를 위한 선택이었다면 이는 확실한 효과를 본 것이라 할 수 있다.

LG U+에만 발매했다고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SK텔레콤이나 KT나 매니악한 폰은 싫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옵티머스 Q2 개발진들이 옵티머스 Q의 5대 봉인 등의 상황을 잘 모르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제품 이름만 물려받았지 개발진은 많이 바뀐 듯.[2]

LG전자가 쿼티폰 판매량 부진으로 쿼티폰 사업을 접는다는 말은 루머로 적어도 트위터에선 쿼티를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옵큐는 버스폰이 되기 전에도 15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보인, 중박 정도의 성적을 거둔 폰이었기 때문에 후속작 발매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옵큐 3는 기약이 없다(…)

자판이 닫힌 모습을 보면 흡사 옵티머스 블랙과 비슷한데 같은데?, 실제로 처음부터 옵티머스 블랙과 같은 시리즈로 함께 기획되었다고 한다.

3.1 장점

국내 출시 쿼티폰 중에 최고의 스펙을 가진다. 그도 그럴게 옵티머스 Q2 이외의 쿼티폰들이 옵티머스 Q, 모토쿼티, X1과 X10 미니 프로, 안드로-1같은 아주 초창기 때 나온 것들 뿐이라(...). 블랙베리 프리브 국내 정식 출시 되어서 뒤로 밀렸다.

4인치 이상 쿼티폰 중에서 가장 얇고 가볍다. (는 프리브가 5.4"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고 9mm대로 마감해 가장 얇은 타이틀은 빼았겼다) 바형 터치폰인 옵티머스 2X가 10.9 mm에 139 g이고 옵티머스 3D가 12.1 mm에 171.5 g인 것을 생각하면 LG가 4인치 슬라이드 쿼티로 12.3mm 에 147 g을 만들어낸 것은 LG전자의 설계 역량이 나름 발전한 듯.

CPU가 테그라 2인만큼 720p 동영상 재생 성능이 관심사였는데, 홈페이지에는 해당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실제로는 720p는 그럭저럭이고 1080p는 조금 불안정하다.

NOVA 디스플레이 채용으로 섬광 / 플래시가 자주 나오는 영상의 경우 밝기를 최대로 설정하고 보면 정말 눈이 부실정도의 현실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타 액정에 비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3] 리얼 키보드가 있기 때문에 여러 에뮬 게임을 PSP 못지않게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상당한 스펙을 가지기에 연산력도 충분하다. 폰의 형태를 한 게임기

3.2 단점

국내외에서 잘 쓰이지 않는 테그라 2 AP25를 사용했기 때문에 오버클럭이나 커스텀 롬 관련 정보가 거의 없다. 롬 질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실망할 부분.
국내 커뮤니티 유저들이 오버클럭이나 커스텀 롬을 상당히 만들어 냈지만 타사 기기에 비해 많이 취약한편. 그리고 그 커뮤니티가 매매되면서 개발자들 다 떠났어요. 망했어요

배터리 용량이 작다. 타사의 갤럭시 S II, 베가 레이서 가 1600 mAh 이상인 반면 옵티머스 Q2는 1500 mAh으로 배터리 수명이 짧은 편이다. 배터리 드레인의 주원인인 디스플레이 크기가 상기한 모델들보다 작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부적절하지만, 확실히 빨리 다는 게 문제. ICS에서 개선되었다. 지나가던 유저가 붙여요. 진저브레드때 배터리 하루에 2번갈던거 ICS 업글하고 1번 갈게 됐어요!

옵티머스 Q의 후속작 답게 화이트 노이즈 문제가 있다. 순정 이어폰이나 3극 이어폰(마이크 일체형)에선 발견되지 않는 문제이지만, 타사 제품의 2극 이어폰이라면 제품에 따라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한다. ICS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중력 센서의 수평이 맞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상태를 수평으로 인식한다. 이를 활용하는 게임을 할 때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였다. 기기 자체의 결함인지 이는 OS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았다.

많은 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쿼티 패드를 닫은 상태에서 액정과 패드간 유격이 2~3 mm 가까이 벌어져 캐스터네츠처럼 달깍달깍 소리가 난다. 자세한 내역은 여기를 참고하자. 화이트 모델의 경우 개선이 되었는지 이러한 증상의 빈도가 적다. 슬라이드 쿼티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며, 심하게 발생할 때 A/S 센터에 가면 나사를 조여서 좀 더 빡빡하게 해주기도 한다.

발매된 통신사는 LG U+로 이는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34 요금제에서 1GB 데이터라는 통큰 데이터량을 주기에, 가볍게 인터넷 서핑, 메신져 사용이라면 싼 요금에 널널하게 쓸 수 있는 반면, 무제한 요금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기본 앱인 070 인터넷전화(LGTFmcCall.apk), 영상 통화 상태 알림 앱(ImsCore.apk)이 항상 작동 중이어서 배터리를 엄청나게 잡아먹었다. 이 두 기본 앱만 루팅해서 날려주면 박대리 수명 연장의 꿈이 가능하다. 다만 인터넷전화 앱을 날리면 기본 알람(Clock.apk, DeskClock.apk)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수해야 했다.[4] 단 이 때 연장되는 것은 대기 시간일 뿐, 만일 인터넷이나 DMB를 연속하여 사용한다면 이 경우에는 전력 소모의 70 ~ 80%가 디스플레이에 이루어지므로 사용 시간 연장 효과가 미미하다. 이러한 연속 사용은 신품 배터리일 경우 4시간 정도가 고작이다.

그외 원격 더미(DM_*.apk) 앱과 원격 고객 지원(RS*.apk) 앱이 화면 잠김 대기 상태에서도 수시로 3G 통신을 시도하면서 배터리를 방전시켰다. 영상 통화 상태 알림 앱을 삭제하지 않더라도 이 두 종류의 더미 앱만 삭제해도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며, 3G 가출 현상을 줄일 수 있다. ICS에서는 ICS 고유기능인 기본 앱 사용 안함 설정을 해주면 땡이다. 단 모든 통신사 앱이 사용 안함이 걸리는 것은 아니라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대표적으로 U+ 마켓. 아오 이건 지울 수도 없고 지멋대로 켜지고 다행히 ICS에서의 루팅도 간편하고, 옵티머스 Q2의 네이버 카페 등에서 루팅 후 한 번에 통신사 앱과 기본앱을 전부 삭제할 수 있는 툴을 구할 수 있다.

상기했듯이 3G 인터넷 연결이 상당히 불안했다. 속도가 느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출해버리는 현상. 루팅 후에 IMSCORE 기본앱과, HDR 수정으로 CDMA rev.B 의 채널본딩을 수정해 주면 가출 정도가 확 줄어들었다. 하지만 루팅하면 유상입니다. 호갱님. ICS 유출본에서는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복불복이어서 기기를 갈아타는 사람도 많았다. 정식 ICS에서 개선되었다고 한다.

내용만 보면 진저브레드 때는 정말 쓰레기였구나 로 귀결된다(…)

3.3 인기?

전작이 그랬듯, 이것도 공급이 연기되어 공식적인 발매일은 9월이나 실제로는 10월 6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악재로 잘 팔리지는 않는 듯하다. 2012년 1월 C홈쇼핑 채널에서 할부원금 30에 상품권 10만원 혹은 11만원 짜리 컴팩트 카메라를 선택하는 방식의 방송을 내보낼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3월 할부원금 132,000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3월 중순 현금완납 요자 조건도 나왔다. 4월 중순에도 현금 완납+요자 조건은 그대로였고, 6월 중순에는 매우 흔한 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LTE 보조금 대란으로 갤럭시 S III 마저 싸게 풀리면서 정작 타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게 함정(…).

개통량 수치, 심지어 공급량 수치도 기사화되지 않으면서, 헬헬조합의 무서움을 보여주었다(…). 대차게 망한듯 허나 생산 자체는 꽤 장기간 이루어졌다. 13년 3월~4월경 할부원금 0원[5]에 팔려나간 옵티머스 Q2의 경우, 2013년 1월 생산된 물량을 수령했다는 사람들이 많다.

4 OS 업그레이드

4.1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2011년 말 보도 자료를 통해 2012년 3분기에 ICS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었고, 2012년 8월 말, 옵티머스 2X, 옵티머스 3D와 함께 ICS 베타 버전이 유출되었다. 펌웨어 버전 LU650131. 커널은 2.6.39, 안드로이드 버전은 4.0.4 이다. 메세지 앱이 강제 종료되는 버그아 이래서 안되던거구나, 화면 가장자리가 떨리는 버그, 볼륨을 조절했을 때 모든 소리가 나오지 않는 버그 등 각종 버그를 제외하면 최적화가 상당하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 업데이트는 연기되고 말았다(…)

해를 넘긴 2013년 1월 18일 정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젤리빈이 아닙니다 펌웨어 LU650137.

그리고 공식적 펌웨어가 아닌 비공식 펌웨어로 젤리빈 4.1 이 사용이 가능 하다.통화 안 돼요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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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름으로 확정되기 전 옵티머스 노트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어 경쟁사제품을 따라한 거냐며 신나게 까였다. Phone? Tablet? It's NOTE! LG, Optimus NOTE. 물론 전혀 다르다.

보도자료가 배포되었을 때 LG 관계자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하이엔드급 쿼티폰이 국내 출시된 사례가 없어 기존 판매량으로 시장을 전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라고 말해서 옵티머스 Q 유저들의 분노를 자아냈는데 옵티머스 Q2로 개명하면서 옵큐의 성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해서 두 번 까이기도 했다.

옵티머스 블랙과 동일하게 볼륨키 옆에 G 버튼이 새겨진 버튼이 있는데 정체는 제스쳐 버튼. 순정 브라우저와 순정롬 기준 이걸 누르고 기울이면 화면이 스크롤, 누른 채로 2번 흔들면 카메라로 직행기능이 있다.

게임 개발자인 김학규 씨가 옵티머스 Q2를 단지 쿼티 자판 때문에 구입하였다고 트윗을 올렸다.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쿼티자판으로 마인드 매핑을 하기 편하다고(...). 그런데 구입했다고 트윗을 올린 첫날 "헬지 명불허전 "라면서 깠다. 시스템 업데이트에 실패하고 먹통이 되었단다. # 그런데 그 조차도 큰 화면의 터치 스크린이 더 타이핑하기 편해서 두달만에 옵티머스 뷰로 바꿨다고 한다. # 옵큐 2 지못미...

  1. 일본 수출용 옵티머스 EX. EX와는 다르다!
  2. LG전자 MC사업부는 5000명 가까운 직원들과 다수의 팀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다. 다른 팀에 있었다면 몰라도 이상할 것 없다. 인터뷰 대상은 기획, 쿼티 담당, 전체 개발담당, 마케팅 담당, 총 4명이다.
  3. 키가 조밀하기에 ↗이런 사선 커맨드일 경우 다른 키가 눌러진다.
  4. 안드로이드 관련 카페의 모유저의 실험에 의하면 배터리를 위해 기본 앱을 과도하게 폭풍 삭제할 경우 오히려 OS 점유율이 급상승해 배터리 소모가 오히려 빨라진다는 결과를 내놨다. 동조하는 유저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 그냥 한 귀로 흘러들을 내용은 아닌 듯.
  5. 번호이동뿐만 아니라 LG U+ 내에서의 보상기변에 대해서도 기기 가격이 0원으로 적용된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