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px
.jpg)
리즈 시절 모습들.
~진짜 45년생??~
최근 모습.
| 이름 | 吉永小百合(Sayuri Yoshinaga) |
| 출생일 | 1945년 3월 13일 |
| 출생지 | 도쿄 도 시부야 구 |
| 국적 | 일본 |
| 신체 | 156cm, 45kg, O형 |
| 학력 | 와세다 대학교 |
| 데뷔 | 1957년 '赤胴鈴之助 |
1 소개
일본의 국민배우. 일본 역사상 최고 미인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도쿄도 시부야구 출생. 그녀의 아버지 요시나가 요시유키(가고시마 현 출신)는 출판사 "시네 로맨스사"를 경영, 이후 영화 팬 잡지 "시네 로맨스"를 간행했지만 사업에 실패했었다. 어머니의 카즈에는 야마노테의 상류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가인이었다.
그녀의 첫 데뷔는 라디오 드라마 아카도 스즈노케로 1957년 방송되었고 1960년대 부터 일본의 연예계 대중 스타가 되었다. 그녀의 팬들은 사유리스토(Sayurist,Sayurisuto)라 불리었다고(...) 비슷한 케이스로는 노사카 아키유키와 타모리가 있었다.
한마디로 일본의 김태희. 엄친딸로도 유명한데 와세다 대학교, 문학예술과학 제 2 대학을 1969년에 졸업하였다. 바쁜 스케줄 하에서도 차석 졸업했다고. 1975년 후지TV에서 일하던 오카다 타로와 결혼하였는데 결혼 후에도 결혼전 성인 요시나가를 그대로 연예계에서 사용하였다. 불임때문인지 슬하에 자녀는 없다고 하지만 부부 관계는 좋은 편이라고.
1980년대부터 TV 드라마에서 히로시마 원폭에 의한 히바쿠사 게이샤에서 유메치요로 출연한 후에 반핵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대표적 활동은 20년 이상 원폭에 관한 시를 읽는 것과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에서의 개런티 없는 음성 안내 녹음. 그녀는 일본 프로야구 클럽(NPB club) 세이부 라이온스를 응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사유리라는 이름이 많아진것도 이 배우 때문이라 카더라.
2 출연
- 어머니와 살면 (2015) - 후쿠하라 노부코 역
- 위대한 여정 (2014)
- 이상한 곶의 이야기 (2014) - 카시와기 에츠코 역
- 북쪽의 카나리아들 (2012) - 카와지마 하루 역
-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 (2011)
- 남동생 (2009) - 타카노 긴코 역
- 환상의 야마타이국 (2008) - 미야자키 카즈코 역
- 유키히코 가베가베 (2007) - 노가미 카요 역
- 북의 영년 (2004) - 코마츠하라 시노 역
- 천년의 사랑 히카루 겐지 이야기 (2001) - 무라사키 시키부 역
- 나가사키의 한가롭던 시절 (2000) - 아이하치 역
- 시우의 기시우의 기 (1998) - 호리카와 타에 역
- 머츄어 우먼 (1994) - 미나미 유미코 역
- 크레인 (1988) - 츠루 역
- 액트리스 (1987) - 타다카 키누요 역
- 스테이션 투 헤븐 (1984) - 하야시바 카요 역
- 세설세설 (1983) - 마키오카 유키코 역
- 진흙투성이의 순정 (1963) - 요코야마 마미 역
- 브라이트 씨 (1963) - 이시다 메이코 역
- 큐폴라가 있는 거리 (1962) - 준 역
- 그 녀석과 나 (1961) -유미코 역
- 모두가 미쳤어 (1960) - 노리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