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있는 요시노야 지점
요시노야
吉野家(よしのや )
1 개요
규동을 주로 파는 일본의 대형 음식 연쇄점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3대[1] 규동 체인점중 하나로 본사는 도쿄 신주쿠에 있다.
1899년 니혼바시 어시장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1926년 쓰키지 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52년에 24시간 영업을 시작했으며, 1975년 덴버에 미국 내 첫 지점을 열었다. 2008년 9월 현재 일본 대 규동 연쇄점 가운데 점포 수로 두 번째이며 일본 외에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중화민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에도 점포를 두고 있다.
2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
후쿠시마현의 농민들과 후쿠시마에서 직접 쌀을 재배해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양파, 배추도 생산 예정이다. 이름은 '농업 생산 법인 요시노야 농장 후쿠시마'로 정했고 자본금은 1000만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