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닌 슈

이누야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에 나오는 요괴닌자군단. 어째 극장판의 사투신이나 효네코족 사천왕이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다.

1 요우닌 슈의 수령 호시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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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 언월도를 움켜쥔후의 모습

성우 나카이 카즈야/성완경.

옛날은 츠키요미이라고 하는 인간의 여성과 사랑하는 사이에게 있어, 호시요미이라고 하는 이름도 그녀를 만나고 나서 자칭하게 되었다. 몸이 약한 츠키요미를 요괴와의 싸움의 나날에 관여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그 소원으로부터 츠키요미의 신비스러운 힘과 동등의 힘을 얻기위해 회인방에게 「건곤 언월도」를 치게 하지만, 건곤언월도의 굉장한 힘[1]에 사로 잡혔기 때문에 언월도의 힘에 위험을 느낀 츠키요미에 의해 봉인되어 건곤언월도도 건의 인·곤의 칼날에 나누어져 각각 봉인되었다. 부활 후는 츠키요미에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인간을 맹 봐, 모든 인간을 멸하기 위해서 건곤언월도를 다시 부활시켰다. 최후에는 이누야샤에게 언월도로 일격을 날리지만 자신과 츠키요미의 옛 모습이 투영된 이누야샤와 카고메에게 자신의 요기를 폭류파와 파마의 화살로 되받아 「이것으로 좋았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츠키요미과 함께 성불했다. 곤의 칼날을 사용했을 때는 검은 폭풍을 발해, 건곤 언월도를 사용했을 때는 블랙홀과 같이 검은 구멍을 발생시키거나 화염구를 사용한다. 요력을 흡수하거나 빛을 쏘아 전멸시키고 결계를 치기도 한다. 또 분신술을 써서 분신을 많이 만들어 공격하고 그림자 봉인으로 상대를 못움직이게 속박시킨다.

2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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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성우 : 이와타 미츠오/윤세웅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꽃의 주작」. 오카마. 건의 칼날을 노릴 때에 건의 칼날의 소유자인 아키토키에 한 눈 반한다. 본래의 모습은 화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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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성우 : 사이젠 타다히사/김환진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달의 청룡」. 자신의 비늘을 사용한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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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박영화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어둠의 현무」. 회전으로의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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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성우 : 타케하라 요시키/최석필
요우닌 슈 4인방 중 하나 별칭 「눈의 백호」. 공격 방법은 손톱 공격.

3 4인방의 최후

요우닌 슈 4인방 각각 이누야샤, 산고, 미로쿠, 싯포를 추적하지만, 전원 미로쿠의 풍혈에 의해 차례차례로 빨려 들여갔다,
  1. 요도 자체의 힘은 대단하지만 원한, 사기, 독기등 같은 대장장이의 다른 작품인 셋쇼마루의 투귀신처럼 사악한 힘이 깃든 요도다. 그래서 사용자를 저주하고 속박하고 있었다고 한다. 자세한건 건곤 언월도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