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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坤偃月刀
파일:Attachment/kkunw.jpg
푸른빛이 나는 것이 건의 칼날이고 붉은 빛이 나는 것이 곤의 칼날이다.
이누야샤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에 등장하는 요도로 사용자는 요우닌 슈의 수령 호시요미.
호시요미의 의뢰로 인해 카이진보가 222구콩의 사악한 요괴 시체로 만들어진 언월도 형태의 원한과 사악한 힘이 깃들어 있는 요도이며 긴 칼자루 위에 각각 다른 칼날인 건의 칼날과 곤의 칼날로 이루어져 있다
카이진보가 만든 작품답게 셋쇼마루의 투귀신처럼 사기와 독기가 가득한 불길한 요도다.[1][2]
과거 호시요미가 봉인 당할때 건곤 언월도중 건의 칼날은 남쪽에 있는 호죠 집안[3]에 곤의 칼날은 북쪽 백령산에 각각 나눠 떨어트려 봉인[4]되었지만 요 근래들어 호죠집안에 불길한 일들이 많이 생기고 그게 건의칼날 때문이라 판단[5] 불제 의식을 지내볼까도 했으나 사기가 엄청나서 백령산에 정화를 할려고 했다 하지만 이땐 나락 때문에 백령산은 무너진 후였다[6]
건곤의 칼날이 부활하기 위해선 무녀였던 츠키요미의 영력처럼 히구라시 카고메의 힘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그녀를 납치하여 영력을 흡수한 후엔 곤의 칼날이 건의 칼날과 다시 붙을려고 자석처럼 불러대는듯해서 잡고있던 호죠는 폭포를 올라가는등하다가폭포오르기를 시전[7] 결국은 합쳐져 완전한 형태로 돌아간다
건곤이란 음과 양, 하늘과 땅을 뜻하며 삼라만상 모든것의 극과 극에 존재하는 거대한 두개의 힘을 말한다 두 힘을 갈라놓는 보이지 않는 벽을 가를수 있는 힘이 있다는듯이 묘사된다[8]
근데 갑자기 츠키요미가 카고메의 몸을 촉매로혹시 빙의합체를!? 나타나 말해준 진실은 이 요도를 만든 이후 자기들을 덮쳐오는 요괴를 순살 하지만 호시요미는 점점 요도의 요기와 힘에 미쳐가고 있었고 건곤언월도는 호시요미를 저주하고 속박하고 있었다 그걸 안 츠키요미는 건곤 언월도만 봉인하기 위해 잠깐만 호시요미를 봉인할 생각으로 봉인 후에 건곤언월도를 각각 나눠서 북쪽과 남쪽으로 떨어트려 봉인했다 근데 그때 힘이 다해 다시 풀어주지 못하고 승천하여 호시요미는 츠키요미가 죽은지 한참후에야 봉인이 풀리게 된다.[9]
이에 호시요미는 진실을 듣고 놀랐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와 늦었다며 다시 건곤 언월도를 움겨쥐고 인간을 몰살시키려깽판 부리지만하지만 이때 요력을 빼앗겼던 철쇄아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하여 요력이 돌아와 치고 받던중 건곤언월도가 요력을 발산하지만 철쇄아의 폭류파와 카고메의 파마의 화살에 되받아쳐서 박살나고 호시요미도 죽는다.[10]
- ↑ 이누야샤는 처음 반쪽짜리 곤의 칼날을 보고 홀렸을 정도.
- ↑ 근데 나중에 호시요미가 갖고 있는 건의 칼날만으로 철쇄아의 요력을 흡수하여 한동한 무능한 검으로 만들었다.
- ↑ 카고메의 친구인 호죠의 조상
- ↑ 토토사이가 말하길 백령산엔 워낙 잡것들이 많이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어쨋든 이 발언으로 볼때 너무 신성한 산이기 때문에 과거엔 무언가 봉인을 할려고 하면 백령산에 갔다 쑤셔박은듯 하다 아마 애니스토리 때문에 추가된 설정이겠지만... 어쨋든 이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봉인되어 있는듯
- ↑ 시기가 백령산이 무너진후 곤의칼날이 호시요미한테 들어간 후일테니 정확한 판단이였다
- ↑ 호시요미는 백령산이 붕괴된 덕분에 곤의 칼날을 다시 손에 넣을수 있었다
- ↑ 이때 시포曰 : 어? 아키토가 승천하나보네?
- ↑ 합체되고 난 후 갑자기 휘두르자마자 허공에 공간을 가르며 하늘에 블랙홀 같은 구멍을 만들었다
- ↑ 작중 묘사로 죽은 후 시체가 된후 뼈가 풍화할만큼 시간이 지난 후였고... 이때 호시요미는 인간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여 인간을 몰살하기로... 결심한 듯하다.
- ↑ 애니판 반코츠와 똑같은 결말이 됐다. 요기 발산 후 폭류파로 되받아쳐진 후 무기와 같이 박살 다른점이 있다면 카고메의 파마의 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