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元氣
아래의 뜻이 있다.
- 타고난 기운(氣運)
- 만물(萬物)의 근본(根本)인 힘
- 심신(心身)의 활동력(活動力)
2 袁基
袁基
(? ~ 190)
태복을 지내다가 189년 소제가 황제로 즉위하자 태부가 되었는데, 조조, 원소 등이 동탁을 공격하는 18로 제후를 일으키자 동탁에게 원외 등 원씨 일족들과 함께 살해당했다.
196년에 조조가 천자를 맞이해 허도를 도읍으로 하면서 원소에게 조서를 내려 땅은 넓고 병력은 많으면서 자기 무리를 심으면서 왕을 모신다는 군사가 아닌 제멋대로 서로 토벌만 꾸짖는다는 내용이었는데, 원소가 변명하는 글을 올려 동탁이 나오는 부분에서 신의 친족들은 고관으로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후한서 원소전에서 이현이 주석을 통해 헌제춘추에 따르면 원술과는 어머니가 같다고 했다.
원소가 원담을 형의 양자로 입적시켰고 원담이 입적시킨 형이 원기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원소가 원기의 종제였지만 원래는 원기의 배다른 동생이라 사실 원담은 원기가 아니라 백부인 원성의 양자로 입적되었다는 설도 제기되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