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장비

월드 오브 탱크 장비
부품
주포포탑탄약고엔진궤도무전기
장비
비종속 장비종속 장비
위장막쌍안경공구상자환풍기습식 탄약고장전기
소모품파편 방지대연료탱크사이클론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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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리킷대형 구급 상자수동 소화기가솔린(105)수직 안정기코팅 광학 장비
가솔린(100)대여 연료무기 대여 연료음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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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차량에 장착되는 부품과 장비, 그리고 포탄을 포함한 각종 소모품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1 부품

말 그대로 차량을 구성하는 부품이다. 각 부품별로 고유한 체력이 있으며, 해당 부품이 배치된 곳에 피격당하면 일정 확률로 해당 부품이 피해를 받는다. 일정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손상되어 성능이 하락하며, 체력이 0이 되어 파괴되면 해당 부품의 역할이 무력화된다. 부품이 파괴되면 자동으로 야전수리를 통해 일정 시간 후 가동이 가능한 상태로 되돌린다. 다만 이 수리로는 부품의 체력을 전부 회복시킬 수 없으며, 완전히 회복시키려면 수리 키트를 사용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부품이 많이 손상될수록 수리비가 더 많이 나간다. 모든 부품은 일단 수리되기만 하면 다시 쓸 수 있으나, 예외로 탄약고의 경우 파괴되면 유폭이 일어나 남은 내구도에 관계없이 무조건 차량이 파괴된다.

Guide: Module Targetting I
Guide: Module Targetting II

1.1 주포

피해를 입을 확률 : 33%
손상 시명중률 감소, 조준시간 증가
파괴 시부앙각 조절 및 포탄 발사 불가능

당연하지만 가장 중요한 장비. 게임 특성상 상대하는 차량의 장갑두께보다 관통력이 떨어지면 고폭탄이 아닌 이상[1] 피해를 입히는 게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나오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전차들이 최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는 부품이다.

흔히 탄도특성에 따라 곡사포와 직사포로 나뉘나 자주포가 아닌 이상 정확한 기준이 있는 분류는 아니다.[2] 자주포를 제외한 일반적인 전차의 직사, 곡사 여부는 체감적인 것으로 포탄의 탄속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 과거 소련전차나 일본전차처럼 탄도특성이 불안정했던 주포의 경우 해당 고증을 위해 전반적으로 명중률이나 탄속이 낮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중력가속도에 영향을 오래 받아 탄도가 휘어지는 것일 뿐... 탄속이 빠르다면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지므로 탄도특성은 직사에 가까워진다.

같은 포라도 고속철갑탄이나 성형작약탄처럼 기본 포탄들보다 탄속이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탄도도 영향을 받아 좀 더 직사가 되거나 곡사로 날아간다. 주로 구경이 크고 단포신일수록 탄속이 느리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도 완전한 기준은 아니라서 같은 구경, 구경장이라도 포에 따라 탄속이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포구초속에 대한 고증으로 스펙을 다르게 책정해놓은 것.) 탄속이 빠른 포의 경우 리드샷에 유리하지만 탄속이 느린 포의 경우라도 탄도가 곡사로 휘어지기 때문에 가끔 얇은 상면장갑을 때린다든지 엄폐물을 살짝 넘어가 맞춘다든지 하는 점도 있다.

국가별 특성에 따라 주포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개별적인 특성은 항목 참조.

1.1.1 포방패

포와 연결된 장갑판. 공간장갑이며 포방패의 장갑 수치는 장갑판 사이의 두께일 뿐 수치 그대로의 방어력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포방패 뒤에는 일반적으로 포탑장갑이 위치하나 포의 바로 뒤쪽에도 있는 전차는 없으며,[3] 역으로 포방패 뒤 넓은 공간이 비어 있는 전차도 있다. 티거의 경우가 그러하다. 포방패 피격 시 주포가 고장날 확률이 있다.

1.2 포탑

피해를 입을 확률 : 45%
손상 시포탑 회전속도 감소
파괴 시포탑 회전 불가능

전차의 포탑. 기본적으로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회전각도가 제한되어 있는 전차들도 일부 존재한다. 대부분의 구축전차와 자주포들은 포탑이 없으나 예외도 있으며[4] 역으로 M3 Lee처럼 구축도 아닌 것이 포탑이 없는 것도 있다.

포탑을 업그레이드하면 내구도와 시야가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포탑의 무게 때문에 선회속도는 더 빨라질수도, 느려질수도 있으며 조준속도나 장전속도, 혹은 포탄의 최대 적재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5] 일부 주포들은 업그레이드한 포탑에만 장착할 수 있으며 주포 개발에도 포탑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일부 전차들은 주포탑 이외에도 별도의 부포탑을 가진 경우도 있다. 그러나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아직 다포탑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그저 장식에 불과하다.

1.2.1 큐폴라 (Cupola)

승무원 출입구이자 전차장이 시야를 확보하는곳이다. 일반적으로 이 부분은 장갑이 얇아서 약점으로 취급[6]되는 일이 많으며, 지나치게 튀어나오면 보통 악성종양(...)이라 불리며 애증의 대상이 된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영국의 홍차를 거하게 빤 장갑형 구축전차는 5티어부터 전면장갑 200mm 라는 정신 나간 떡장을 가지는데[7] 아주 크고 아름다운 큐폴라는 쏘는대로 뻥 뚫린다[8]... 또한 풀숲에 숨었는데 이 종양이 튀어나와서 위장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1.2.2 관측장치

피해를 입을 확률 : 45%
손상 시패널티 없음
파괴 시시야 감소

차량의 시야를 담당하는 부분. 차체에 달린 경우도 있으나 포탑에 달린 경우가 많으며, 이 부분에 맞으면 피해는 받지 않으나 관측장치가 손상된다. 완파되지 않는 한 별다른 패널티가 없다는 것에 주목하자. 중형전차나 경전차 유저는 관측창이 파손되면 관측범위가 줄어드는 줄 알고 아까운 수리 키트를 날리는 경우가 있다.

1.3 탄약 적재함

피해를 입을 확률 : 27%
손상 시장전시간 100% 증가[9]
파괴 시남은 내구도에 관계없이 차량 파괴[10]

포탄을 적재하는 공간. 보통 포탑 후방과 차체 뒷부분에 있으나 누가 이런 설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일부 차량들은 전방에 탄약고를 가진 전차들도 있으므로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피해를 입을 상황이 많지 않은 부분이다. 허나 탄약 적재함이 완파되면 유폭이 일어나서 차량이 남은 내구도에 관계없이 일격에 격파된다. 즉, FPS게임의 헤드샷이나 백스탭과 유사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럴 일은 별로 없긴 하지만, 고증에 충실하게도 남은 포탄이 단 한 발도 없다면 유폭은 일어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유폭된 차량은 별도의 폭파 시각효과가 있는데, 포탑 쪽 해치로 용의 브레스(...)를 연상케 하는 불을 내뿜는다. 또한 해당 차량이 포탑이 있을 경우 파괴되면서 포탑이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치 냉병기를 이용하는 근접전에서 상대의 목을 따는 듯한 호쾌한 연출이 일품이다. 페이탈리티 게다가 이 사출된 포탑 잔해도 다른 차량의 잔해처럼 미는 것이 가능하다. 포탑 사출시키고 포탑 잔해를 드리블하면 완벽한 능욕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이 날아가는 포탑이 해당 질량, 장갑만큼의 차체가 충각하는 판정을 그대로 입히기 때문에 적군이 맞으면 모를까 까딱하면 유폭시킨 자신이나 아군이 물귀신, 역관광을 탈 수도 있다. 다만 회전 포탑이 있더라도 개방형 판정인 전차들은 유폭 시 폭발 에너지가 뚫려있는 방향으로 바로 배출되는 점을 반영해서 따로 포탑이 사출되는 효과는 없다.[11]

1.4 엔진

피해를 입을 확률 : 45%
손상 시엔진 출력 감소, 일정 확률로 화재 발생
파괴 시이동 불가능, 일정 확률로 화재 발생

전차의 동력을 담당하는 부품. 일반적으로 전차 후방에 위치하나 후방포탑을 가진 전차들은 전면에 엔진이 위치한다. 손상되면 출력이 떨어지며 파괴되면 발이 묶인다. 포탑은 움직인다는 게 위안점. 엔진마다 고유한 화재확률이 있으며 엔진이 피격당할 시 확률에 따라 화재가 난다.
예전에는 독일 중전차의 전면 하단에 위치한 변속기가 엔진 판정을 받아서 부리야를 외치는 경우가 잦았는데 대행이 지금은 패치로 인해 분리되었다 하단에 있는 항목 참조
예전에 커버넌터는 엔진 피격시 화재확률이 40%였다!!! 이는 커버넌터의 낮은 엔진 신뢰성을 반영한건데 지금은 20%로 패치되었다

1.4.1 변속기

아라곤의 팬티 우리가 아는 변속기가 맞으나 중요한건 이것이 엔진으로 취급된다는 점이며 더 큰 문제는 독일전차 대부분의 전면 하단에 변속기가 위치한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전면하단에 데미지를 입는다면 화재확률과 엔진이 맛이 가버릴 확률이 있다는 소리다. 게다가 독일전차 대부분의 전면 하단은 장갑이 얇고 + 넓다!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준다!

사실 역사적 고증을 볼 때 독일 전차 하단에는 변속기가 있는건 사실이였으나 운동에너지을 전달하는 기계뭉치일 뿐이므로 부서지면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불이 나진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박 우기면서 이렇게 방치한 건만든 건 밸런스를 위한 것.따로 판정 시스템을 만들어주기 빡세니까 어찌됐든 이런 특성으로 구현된 변속기의 존재 덕분에 독일 중전차 유저들은 불이나면 1초만에 소화기를 쓸 수있는 스킬이 생기게 되었고 독일은 2차대전 당시의 미국 론슨 라이터의 오명을 거꾸로 뒤집어 쓰게 되었다.

문제는 M3 리, 셔먼 계열등의 미국 일부 중형전차등도 같은 전면 하단 변속기를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얘네들은 독일과 다르게 미국특유의 트랜스미션 커버로 인해서 장갑이 두텁고 + 면적이 좁고 + 경사도가 뛰어나다! 같은 전면 하단 변속기인데 독일과 다르게 불나는걸 체험하기 힘든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

9.3 패치부터 해당 사항이 개선되어 아래에 나열된 전차들은 전면 변속기에 피격당해도 엔진은 망가질지언정 화재가 나지 않는다. 8단계 이상의 전차들에 적용되었고 변속기 화재의 대표주자였던 티거가 유일한 7단계 전차로 포함되어 있다. 추후 다른 전차들에게도 적용될 예정

미국 : T28
영국 : FV215b/183
독일 : 티거, 티거 2, 뢰베, VK 45.02(P) B형, 판터 2, 야크트판터 2, 야크트티거, 88mm 야크트티거, 바펜트레거형 4호 전차, E-50, E-75, E-100, 구축전차 E-100, 바펜트레거형 E-100, 마우스, VK 72.01 (K)더럽게 많네..
소련 : 263번 설계안
일본 : STA-1, 61식 중형전차

1.4.2 연료 탱크

피해를 입을 확률 : 45%
손상 시페널티 없음
파괴 시화재 발생

기름을 공급해주는 부분이지만 게임내에서는 이 부분이 손상(주황색)됐다고 해서 주행에 관한 패널티는 받지 않는다.
따라서 굳이 연료통이 손상되었다 해도 운행상 별로 문제가 없으니 되도록 수리킷을 낭비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1.5 궤도

피해를 입을 확률 : 100%
손상 시페널티 없음
파괴 시이동 불가능

전차의 기동성을 담당하는 부품. 엔진의 출력과 궤도의 선회속도, 지형저항성[12]을 계산하여 전차의 기동성이 결정된다.

또한 전차의 무게제한에 관여하기 때문에 추가로 부품을 올리려는데 무게제한에 걸린다면 추가장비로 해결 볼 생각이 아닐 경우 필수적으로 궤도를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최대하중이 늘어나고 나머지 부품들을 올릴 수 있다. 아무리 중요성이 높은 부품이라도 최대하중을 초과하면 장착이 불가능하므로 궤도를 먼저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궤도만 업글 궤도를 장착했다면 어떤 부품, 추가장비든 장착하는데는 문제 없다.

궤도는 기본적으로 공간장갑 판정을 받는다.

높은 속도로 달리다가 궤도가 끊어질경우 끊어진 궤도의 반대쪽 측면을 보이며 전차가 휘리릭 돌아가서 측면이 노출되므로 주의할것.

보기륜은 단순한 장식으로 궤도 판정을 받는다. 단 보기륜이 없는 부분이라도 궤도 판정을 받지 않는건 아니다.

  • 스프로킷(=기동륜)
트랜스미션과 연결되어 궤도를 움직이는 장치다. 세간에는 스프로킷을 맞추면 데미지가 들어간다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스프로킷을 맞추면 높은확률로 궤도가 끊어지지[13]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데미지가 들어가는것은 포탄이 스프로킷을 뚫고 차체도 뚫은경우다. HEAT를 써보면 확실하게 알수 있다.
  • 아이들러 휠(=유동륜)
스프로킷과 정 반대쪽에 있는 동력을 받지 않는 부분. 실제 전차의 궤도의 모양을 잡아주는 부분이다. 데미지 판정은 스프로킷과 다를게 없다.
  • 로드 휠(=보기륜)
서스펜션과 연결되어있는 여러개의 바퀴들. 역시 데미지판정은 스프로킷과 같다.
  • 리턴 롤러(=지지 롤러)
로드 휠 위에 자리잡고있는 조그만 보조 롤러. 판정은 스프로킷과 같다.

여기까지 봤으면 알겠지만, 궤도의 어느 부위를 때리든 판정이 같다. 이는 궤도가 둘러싸고 있는 부피를 한 블럭으로 취급하는 월탱 시스템 덕분이다. 또한 일부 초보 플레이어들은 궤도가 손상되면 기동성에 패널티가 있다고 착각하는데, 위에 요약한대로 그런 거 없다.

1.6 무전기

피해를 입을 확률 : 45%
손상 시무전 범위 감소
파괴 시무전 불가능

전차간의 통신을 담당하는 장비. 무전거리는 두 전차의 무전범위를 합친 거리이며 무전거리보다 멀리 떨어질경우 미니맵과 시야[14]에 서로가 보이지 않으며 적의 위치를 전달해줄수 없다. 다시말해 무전거리가 후달려서 통신이 끊기면 내가 아무리 정찰해줘도 아군의 미니맵에는 적군이 표시되지도 않는다[15]. 중티어 이상만 되도 무전거리때문에 신경쓸 일은 없지만, 몇몇 전차는 무전범위가 작아 괴로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ex:엘퀴)

여담으로, 일부 국가의 저티어 전차는 무전기가 아니라 신호 깃발이 무전기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신호 주는 건 그렇다 쳐도 신호 받는 건 어떻게 하려고 멀리서 포병 숫자처럼 수신호라도 해야 하나

2 장비[16]

보통 Equipment를 줄인 이큅이라고 한다. 모든 차량은 장비를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장착한 장비는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을 올려준다.

대부분의 장비는 자체적인 무게가 있기 때문에, 중량 한계가 넉넉하지 않은 스톡 궤도를 장비한 차량이라면 현가장치 무게 제한에 걸려 장비를 장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오히려 무게를 늘린다는 점을 이용해 충각 효율을 극대화시키려는 변태같은 경우도 있긴 한데,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장비해도 추중비가 유지된다거나 충격 시 특별히 이점을 주는 장비가 아닌 이상 충각 피해 계산에서는 이득을 못 본다.

2.1 비종속 장비

한 전차에 장착했다가 다른 전차로 옮겨달 수 있는 장비. 국가, 차종, 티어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웬만하면 크레딧 여유가 되는대로 종류별로 하나씩은 구비해 두는 게 좋다. 특히 수풀을 이용한 저격 플레이가 매우 유효하고 승무원의 스킬 숙련도가 낮아 궤도 수리가 느린 저티어 전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빠르게 티어를 올리는 저티어 전차에 종속 장비는 해체 비용이 아까운 걸 생각하면 경제적이기도 하다. 처음엔 한 개씩만 사주고 대대로 물려주다가, 장비 옮기기가 귀찮고 크레딧에 여유가 생겼다는 이유로 어느 순간 몇 십개의 위장망이 굴러다니는 기적을 볼 수 있다

2.1.1 위장막 (Camoflage Net)

3초 이상 정지 시 차량의 위장률이 증가한다. 위장막 아이콘의 배경에 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활성화 여부를 알아볼 수 있이다. 10만 크레딧.

게임 안에서 표기되지는 않았지만, 8.6 패치 이후에는 일괄적으로 고정된 양의 위장률을 부여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구축 전차에게 15, 경전차와 중형에게 10, 자주포와 중전차에게 5의 위장률을 제공한다. 위장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발포시에도 위장막의 위장률 보너스는 유지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기본 정지 위장률이 10, 발포시 정지 위장률이 1인 구축전차가 있다고 할 때 위장막이 적용된 상태에서는 각각 25와 16이 된다. 즉 기본 위장률이 0에 가까워지는 발포시에도 발각될 확률을 비약적으로 줄여 주는 이큅이다.

참고로, 일반적인 수풀이 제공하는 위장률이 약 20, 차량에 바르는 위장 페인트는 구축전차는 4, 경전차와 중형에게 3, 자주포와 중전차에게 2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전차 자체의 위장률에 비례하여 위장률을 제공했지만, 상대적으로 위장률이 떨어지는 고티어 구축전차(특히 바펜 E-100)도 위장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9.1에서 일반 구축전차 위장 보너스가 칼질되었으나 위장막 자체의 효용성은 여전하다. 단지 다른 이큅을 장착하다 보니 남는 자리가 없을 때가 많을 뿐.

뱀발로 위장막을 장착한다 해도 게임상에서는 전차에 위장막이 달려있지 않다.

2.1.2 쌍안경 (Binocular Telescope)

정지시 전차의 가시거리 25% 증가. 정지후 약 3초 뒤에 쌍얀경 아이콘의 배경에 불이 들어오면 활성화 된 것이다. 50만 크레딧.

위의 위장막과 함께 등대 역할을 하는 위장률이 높은 경전이나 구축 전차들의 애용품.

게임 표기에서는 500m가 한계라고 써있지만 이는 "시야 범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로 상대 전차를 탐지하는 "탐지 거리"는 모든 전차가 최대 445미터로 제한된다. 그럼 445m 이상의 시야는 필요 없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탐지 거리는 자신의 시야에서 상대 전차의 위장률에 따라 보정치가 가미된 수치로 측정된다. 즉, 시야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적의 위장률을 뚫고 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시야 범위가 400미터인 전차에 쌍안경을 끼워서 시야를 500미터로 늘려줄 경우, 적의 위장률이 최대 탐지 거리인 445미터를 기준으로 위장률이 12 미만인 전차는 전부 감지해낼 수 있게 된다. 경전차가 마음먹고 시야 스킬을 전부 쳐서 550미터를 확보하면 위장률 21 미만인 전차는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불이 들어온다. 이 범위 안에서 발포를 했는데 수풀에서 삐져나왔다면 거의 무조건 감지된다고 봐야 한다.

참고로 위장률은 전차 종류에 따라, 그리고 전차의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경전차는 정차시, 주행시 모두 100%의 위장률을 적용 받지만, 다른 종류의 전차는 정차시에만 100% 위장률을 받고 주행시에는 절반 정도만 받는다. 또한, 발포시에는 위장률이 최대 0%까지 떨어지며, 낙차폭은 주포의 구경에 따라 달라진다. 즉, 구경이 큰 주포일수록 위장률이 더 많이 떨어진다. 정확한 위장률 수치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산이 귀찮은 유저라면 웬만한 중형 전차의 이동시 위장률이 5~10이고, 위장 스킬을 풀로 찍고서 차체 위장을 바른 경전차는 이동시에 30의 위장률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해서 발포시에는 주변 15m 이내의 수풀은 모두 일시적으로 위장률이 사라지므로, 수풀에 숨었다고 안심하고 발포하지 말자. 제대로 위장한 상태로 발포하고 싶으면 상대와 나 사이에 있는 수풀에서 15m 이상 떨어져 발포할 것. 이렇게 일정 거리 이상에 있는 수풀은 저격모드에서 반투명하게 표시되지 않고 시야를 완전히 가리게 표시되므로 구별하기 쉽다. 근데 이런 상태의 수풀은 내쪽의 시야도 차단하므로[17] 주의. 그래서 등대가 필요하다.물론 포 난사하는 등대는 필요 없고

2.1.3 공구 상자 (Toolbox)

전차의 부품 수리속도 25% 증가. 50만 크레딧.

수리 기술 100%를 찍은 승무원과 조합하면 붉게 손상되자마자 1초도 안돼서 다시 주황색으로 복구되기도 한다. 그래서 주로 맷집이 좋고 느려서 맞을 일도 많고 손상될 일도 많은 중전차들이 많이 사용한다. T95처럼 위 조건에 부합하는 대형 구축전차에도 넣어 사용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

의외로 한대만 맞아도 빈사인 경전차도 궤도 복구 속도 차이로 죽거나 사는게 나뉠 수 있으므로 쓸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넣어줄 공간도 없고, 소형 수리도구로 궤도를 고치고 달아나지 않으면 증발하기 마련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정 자동 수리가 필요하면 차라리 승무원 기술 수리라도 찍는게 낫다. 이 걸 살 돈으로 차라리 소형 수리도구 167개(할인 이벤트시 333개)를 사는 게 백배 낫다.

2.2 종속 장비

아이콘 옆에 금색 너트가 그려져 있는 부가 장비들은 한번 슬롯에 장착하면 그냥은 되돌릴 수 없고 10골드를 지불해야 해체해 보관함으로 보낼 수 있다. 골드가 없어도 없앨 수는 있지만 이때는 해체가 아니라 파괴하는 것이므로 장비가 없어진다. 골드를 쓰지 않는 유일한 환불 방법은 전차째 팔아버리는것. 이런 장비가 붙어있는 전차는 판매가격에 부가 장비 가격의 50%가 가산된다.

국가별 전차의 차종, 병종, 티어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장비품의 명칭이 약간씩 다른 경우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달자. 즉석에서 바로 사서 끼우는 건 당연히 문제가 없겠으나 예전에 다른 전차에서 사용했던것을 떼서 단다거나, 할인 이벤트때 미리 사둘 경우 이런 차이를 알아두지 않고 벌크째 사놓으면 자칫 낭패를 본다. 일부 장비는 차종에 따라서 장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설정상 안되는 경우도 있다.[18]

초보들의 경우 어떤 장비를 달아야 하는가 막막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환풍기 + 장전기 + 수직안정기(수직안정기를 달 수 없을 경우 주포 구동 장치) 조합은 웬만한 전차에는 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조합이라고 보면 된다. 예외의 경우는

1. 오픈탑이라 환풍기를 달 수 없는 경우. 시야 보조용으로 쌍안경이나 광학장치를 달아주거나, 스팟 방지용으로 위장막을 달아주자. 파편방지대나 공구상자 또한 취향의 영역이다.
2. 3티어 미만 및 자동장전장치를 지닌 대부분의 전차는 장전기를 달 수 없다. 조준시간 보조를 위해 안정기와 조준기를 같이 달아주는 것이 보통이고, 둘중 하나만 달 수 있는 경우 1번의 예시대로 세팅하는 것도 무난.
3. 조준시간이 대책없이 긴 경우 장전기 + 조준기 + 안정기 세팅으로 할 수도 있다.
4. 시야 좋은 중형이나 경전을 정찰형으로 운용할 경우 기본 조합에서 하나를 빼고(주로 환풍기) 광학이나 쌍안경을 넣는다.
5. 초중전차 계열의 경우 많이 맞을 걸 고려해서 파편방지대나 공구상자를 달 수도 있다. 이 때도 역시 환풍기를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6. 경장갑 구축의 경우 숨어서 쏴야 하므로 장전기 + 위장망 + 쌍안경 세팅도 나쁘지 않다. 딜과 생존에서 자신이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골라서 선택하자.

2.2.1 개량형 환기 장치 (Improved Ventilation)

보통 '환풍기'로 통용되는 부품이다. 모든 승무원의 숙련도 5% 증가. 이 숙련도는 기본적인 운용 기술 외에도 추가 스킬(위장, 수리, 화재 진압)에도 적용된다.

전차장 숙련도를 최고 120%(기본 100% + 환풍기 5% + 전우애 5% + 소모품 10%(골드템)), 기타 승무원 숙련도를 최고 132%(120% + 전차장 보너스(전차장 숙련도의 10%에서 소수점은 반올림) 12%)까지 올릴 수 있다.

모든 전차의 성능은 숙련도 100%인 상태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이 수치보다 숙련도가 높으면 표시한 것보다 성능이 좋아진다. 숙련도에 영향을 받는 수치는 시야, 장전 속도, 선회력, 가속도, 조준 시간, 명중률 등이 있다. 전 승무원 100% + 환풍기(+5%)일 경우 전차장의 시야는 2.1%, 나머지 승무원의 능력은 약 2.3% 정도 향상된다고 보면 된다.[19]

뚜껑이 열린 개방형 포탑 차량은 장착 불가. 개방형 포탑 전차는 밀폐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굳이 환기장치가 필요 없는 것이다. 이런 전차들의 기본스펙은 이미 승무원들이 씁 하 씁 하 신선한 공기를 쐬고 있는것이 반영된 상태의 스텟이기 때문에 특별한 숨겨진 보정치 없이 그냥 표시스텟만 믿으면 된다. 문제는 이게 와전되서 '개방형 전차들은 기본적으로 환풍기 효과(5% 추가 숙련도)를 누린다더라' 하는 잘못된 정보를 종종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거 없다. 2013년 6월 28일자 개발자 QnA[20] (인게임에서의 실제 실험결과) 그러하니 개방형 전차는 카탈로그 스펙보다 실제로는 5% 더 능력을 발휘할거라는 믿음을 버리도록 하자. 여담으로 M2 미디움같은 스톡포탑은 밀폐형이지만 업글포탑은 개방형인 전차에는 장착할 수 있다(!).

보통 전체적인 스텟 퍼포먼스를 늘리고 싶거나 장전속도를 극단적으로 빠르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나 장전 시간이 극단적으로 긴 전차(특히 장착가능하다면 숙련도에 목숨거는 자주포)에 장전기, 전우애 + 환풍기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장전기를 쓸 수 없는 클립식 전차가 장전 속도를 늘이려면 환풍기 밖에 답이 없어서 클립형 전차도 잘 쓴다. 시야 범위를 늘리고 싶은 경전차도 당연히 애용한다.[21]

전차 체급수에 따라 1, 2, 3급 환풍기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5만, 15만, 60만 크레딧. 무게는 각각 100, 150, 200kg이다.

  • 개량형 환기장치 1급을 장착하는 전차.

모든 경전차 및 그 차체를 사용하는 밀폐형 구축전차, 자주포

  • 개량형 환기장치 2급을 장착하는 전차.

모든 중형전차 및 그 차체를 사용하는 밀폐형 구축전차, 자주포

  • 개량형 환기장치 3급을 장착하는 전차.

모든 중전차 및 그 차체를 사용하는 밀폐형 구축전차, 자주포

2.2.2 습식 탄약 적재함 (Wet Ammo rack)

탄약고 내구도 50% 증가.

1종 습식 탄약 적재함과 2종 습식 탄약 적재함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20만, 60만 크레딧. 무게는 종류 상관 없이 전차 총 중량의 1%를 차지한다. 중전차급의 경우 2종, 나머지 차종은 1종을 사용.

탄약고 손상시 장전속도가 매우 느려지며, 탄약고가 파괴되면 바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게되니 무시할만한 장비는 아니다. 다만 좋은 이큅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것에게 한 자리를 주기는 아까운 부분이 많다. 그래도 전면에 탄약고가 위치한 영국 전차들이나 레오파드 1, 또는 유폭왕이라 불리는 T-44같은 전차들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가끔 티거, 티거 2 처럼 측면에 넓게 깔린 탄약고 손상을 막기 위해 장착하기도 한다.[22]
총 무게의 1%를 늘린다는 점 때문에 충각데미지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이 이큅을 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추중비를 유지하면서 무게가 늘어나는것은 아니므로 결국 충각 데미지 계산에서는 차이가 없다. 의미 없으니 다른 걸 달자.

현실에서는 2차 대전 당시 셔먼 등의 미군 전차들이 활용해서 화재율을 급격히 낮췄지만 게임상에서는 전차 스펙상으로 반영되어 있지는 않다. 셔먼이 불이 안나거든

2.2.3 파편 방지대 (Spall Liner)

충돌이나 고폭탄(HE)[23] 비관통 폭발로부터 장갑의 방호력 향상, 승무원을 부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확률 향상. 고폭탄 관통시에는 장갑 방호 효과는 없음.

전차의 체급에 따라 4종류의 파편 방지대가 있다. 각 파편 방지대의 향상효율만큼 승무원 부상으로부터 보호할 확률이 있다. HE 관통력에 대한 저항력 향상은 없으며 관통된 고폭탄은 스폴라이너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주로 관통력이 낮은 고폭탄을 사용하는 자주포에 대한 내성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승무원 보호에 관해서는 고폭탄이 관통했더라도 승무원 보호가 적용된다. 정확하게는 고폭탄이 아니더라도 모든 종류의 포탄에 입은 피해에 대하여 승무원 보호효과가 적용된다.[24]

해당 부품의 효과와 장착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소형 파편 방지대(20% 향상) : 5만 크레딧, 250kg
    • 모든 경전차 및 그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 자주포
  • 중형 파편 방지대(25% 향상) : 20만 크레딧, 500kg
    • 모든 중형전차 및 그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 자주포
  • 대형 파편 방지대(30% 향상) : 50만 크레딧, 1,000kg
    • 80톤 미만의 모든 중전차 및 그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 자주포
  • 초대형 파편 방지대 (50% 향상) : 75만 크레딧, 1,500kg
    • 80톤 이상의 모든 중전차 및 그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 자주포

여기서 방호력 향상이라는 건 총 피해를 줄여주는게 아니라, 장갑 수치를 해당 %만큼 더 높은 걸로 간주해 줘서 받는 피해를 줄여준다는 말이다. 고폭탄은 장갑이 높을 수록 피해를 덜 받으니 장갑이 더 올라간 것 처럼 간주해서 피해를 덜 받는 셈. 장갑이 고폭탄을 받아내지 못하고 관통해버리면 역시 효과가 발휘되지 않으므로 애초에 고폭탄이 관통할 정도의 물장갑이면 방호력 향상은 별 효과가 없다.

재밌게도 충각의 데미지를 향상시켜주기도 하는데, 충각의 데미지는 양측의 속도와 무게의 합으로 산출되는데, 이때 무게와 접촉면의 장갑을 계산하여 무게가 적은쪽,그리고 장갑이 얆은쪽에 데미지를 몰아준다. 그런데 파편방지대는 충돌시 전차의 장갑을 증가시켜 계산하게 하므로 상대쪽에 가하는 데미지는 증가하고, 내쪽에 들어오는 데미지는 줄어들게된다.

10단계 중전차는 전방에 서서 자주포의 표적이 될 일이 많으므로 장착하는 경향이 있다. 일단 이론적으로는 기본 장갑이 튼튼해야 되며 기동성이 좋지 않아 자주포를 맞을 확률이 높은 전차들이 효율이 좋다. 또한 무게도 상당히 무거운 부품이고 충돌 데미지에도 보정을 주기 때문에 본인이 충각을 좋아한다면 역시 장착을 고려할 만 하다. 일단 관통이 안돼서 장갑방호가 적용이 됐다면 부품이 받는 피해를 줄여줘서 고폭 한방에 부품 네다섯개 날아가는 흉악한 일이 발생할 확률도 줄여준다. 패치 후 꽤 큰 수치의, 탄종을 가리지 않는 승무원 보호 효과가 별도로 추가가 됐기 때문에 관통이 된다 치더라도 승무원 보호 효과를 노리고 다는 전차도 있다. 과거에는 방호 효과가 일괄 15%밖에 안됐고 0.8.0 패치 이후 고폭탄 피해 공식이 칼을 맞은 뒤에는 가격에 비해 효율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평이었으나 0.8.6 패치 이후로는 이 부품의 성능이 버프되었고 초중전차들을 위한 50%짜리 고효율의 초대형 파편 방지대가 나와 제법 효율이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장비장착 우선순위에서는 좀 많이 밀리는편.[25] 수리도구나 응급치료 키트의 사용량을 제법 줄여준다.

2.2.4 이산화탄소 충전 연료탱크 (Fill tank with CO2)

연료탱크 내구도 50% 증가. 전차에 상관없이 50만 크레딧. 무게는 50kg. 6티어 전차부터 장착 할 수 있다.

연료탱크가 손상을 입어 부품 아이콘에 노란불이 들어오면 성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파괴되면 화재가 발생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HP가 줄어들면서 각종 모듈이 손상을 입기 때문에 화재발생을 막기 위해 다는 부품이긴 한데... 화재는 연료탱크 말고도 엔진 손상시 일정 확률로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생각해서는 차라리 소화기를 들지 60만 클딧이나 들여 이것을 사진 않는다.

2.2.5 사이클론 필터 (Cyclone Filter)

엔진 내구도 50% 증가. 소련, 중국 전용이며 랜드리스 전차들은 사용 불가. 50만 크레딧. 무게는 10kg.

엔진 손상시(아이콘 주황색) 가속도가 느려지고 파괴시(아이콘 붉은색) 엔진이 수리될때까지 전차가 이동할 수 없으므로 엔진은 굉장히 중요한 부위지만, 다른 장비가 더 중요하다 보니 실제로 장착하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

똑같이 소련과 중국이 장착할 수 있는 조속기 제거는 엔진 내구도를 %로 갉아먹으니 사이클론 필터가 있든 없든 엔진 갉아먹는 속도는 동일하다. 그러니 조속기 제거 때문에 이걸 다는건 포기하는게 좋다.

2.2.6 개량형 현가 장치 (Enhanced Suspension)

전차별로 이름이 각각 다르다. 스프링, 수직 코일 스프링, 리프 스프링, 수직 리프 스프링, 수평 리프 스프링, 비커스식 스프링, 크리스티식 스프링, 접시 스프링, 캔들 스프링, 토션 바, 세로 토션 바.

현가 장치의 한계 하중 10% 증가. 현가의 성능(기동성)이 증가한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차의 기동성은 절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처음엔 게임 내 설명에는 빠져 있었지만 현가 장치 내구도를 올려준다.
현재는 등록되어있지만 증가 %는 언급이 없다. 전차 급수에 따라 2만, 4만, 8만, 10만, 50만, 60만 크레딧.

하중을 늘여주니까 한계 중량을 초월하는 장비와 부품(포탑, 주포)을 장착하기 수월하나, 모든 차량은 현가 장치 연구를 끝내면 어떤 장비든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이 이큅의 용도는 스톡 현가 장치의 하중이 낮아 추가 부품을 달 수 없을때 장착시 몇몇 주포나 포탑을 쓸 수 있을 만큼 한계 하중 여유가 생긴다! 현가 장치를 연구하기 전까지 시간을 벌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만 모든 차량이 그런건 아니라서 장착이 불가능한 전차도 있다. 달기 전에 이 무게면 될거 같은지 간단한 셈을 해 보자.

당연하지만 자경을 모아뒀다가 현가장치를 바로 갈아치우면 전혀 필요 없는 부품. 그러나 언제 이 게임이 그렇게 마음대로만 흘러가던가. 장비품 중에서도 상당히 싼 축에 속하는 놈이니 아까운 자경 대신 속편하게 약간의 크레딧을 발라주면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전차가 중전차 급으로 커지면 급격하게 가격에 자비가 없어진다.

현가장치의 체력을 올려주니 궤도 파괴 때문에 멈추는 걸 다소 막을 수 있다는 이유로 정찰전차에 장비하기도 하나, 그렇게 좋진 않다.

몇몇 차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미국, 프랑스 전차는 달 수가 없는데, 미국 전차들은 대개 기본 현가장치의 한계 하중이 절망적이기 때문에 궤도를 업그레이드 하기 이전엔 어떤 부품도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무게가 간당간당해서 반야심경을 들으면서(…) 경험치/자유경험치 앵벌을 한다.

미리 사두거나 재활용할때 주의해야 되는 놈이다. 위에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만 봐도 6가지 구분이 되어 있는데다 국가별, 등급별로 전용 부품인것도 있어서 이름이 천차만별인 부품이라, 달려고 하는 전차가 정확하게 어떤 이름의 부품을 쓰는지 잘 알아두고 준비해두자.

이 부품을 추천하는 전차는 다음과 같다.

1. 미국의 T32(8티어) : 스톡 포탑이 물장갑이라 써먹기 힘든데 현가 장치를 개발하지 못 하면 업글 포탑을 달아 줄 수 없다. 심지어 주포도 올릴 수가 없어서 105mm를 못 쓰고 관통 170짜리 90mm를 써야한다. 하지만 토션바를 달아주면 깔끔히 해결! 대신 50만 크래딧이다 여담으로(?) 업글 포탑은 21,000 경험치를 요구하므로 어쨌건 자경을 모으는게 좋다. 궤도까지 자경으로 해결하려면 35,000 경험치가 필요.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독일의 판터와 토션바가 호환된다. 판터도 스톡이 만만찮게 힘들므로 만약 판터를 올릴계획이 있다면 토션바를 팔지 말고 남겨두자. 국경을 초월한 스톡지뢰 인연

2. 독일의 인디엔 판처(8티어) : 스톡 주포가 6티어 3601에서 쓰던 88mm 56구경장이다.(줄여서 88/56) 판터2나 티거에서 쓰던 88/71이 있지만 무게 제한 때문에 달아줄 수가 없어서 7티어 두부에서도 관통이 안 돼서 빌빌거리던 포를 8티어에서 써야 한다.(...) 심지어 판터/티거 트리에서 포를 미리 연구를 안 해놨다면 중간포에 경험치 16,000을 요구한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아청 판터나 두부를 탔으면서 판터를 안 탔다는게 말이 되겠냐마는, 있는데? 이쪽은 위의 T32와는 다르게 토션바 가격도 좀 저렴하므로 한번 고려해보자. 아니면 최종포가 의외로 엄청 가벼우므로 자경 18,200을 추가로 들여서 단번에 최종포를 달자. 바로 최종포를 뚫으면 쓸일없는 파편방지대를 제외하면 모든 부품과 이큅이 장비 가능하다. 그리고 현가장치를 연구하려면 경험치가 14,000정도 필요하다.

3. 프랑스의 AMX13/75(7티어) : 역시나 무게 제한 때문에 주포를 올릴 수 없다. 업글 주포조차도 12t에서 쓰던거라 관통이 잘 안 되는데 12t의 스톡 주포를 써야한다. 엔진 업글, 장비 장착 등등 대부분이 불가능하므로(무전기는 장착 된다) 10만 크레딧을 소모해서 멘탈을 보존해보자. 참고로 다음 티어인 13/90은 여유 무게가 좀 있는 편이므로 굳이 10골드를 들여서 토션바를 재활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4. 영국의 Centurion Mk.1(8티어) :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무게가 제법 간당간당해서 이큅만 달면 거의 채워진다. 이렇게 보면 별 것 없을 것 같지만 이 전차의 스톡포는 코멧의 최종포이다! 코멧 때는 기동성이라도 나쁘지 않아서 어찌 해볼 요량이라도 있었겠지만, 이건 그냥... 망했어요. 게다가 영국 중형 트리만 탔다면 17파운더도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자경모아 포탑과 20파운더 A배럴 포를 주로 올리는데, 이 때 드는 경험치는 32800이다. 여기다 궤도까지 올리려고 하면 47000 안팎은 족히 되니 이쯤 되면 추천이 아닌 필수.

5. 프랑스의 ARL V39(6티어) : 공방에서도 잘 안보여서 잘 모를수 있으나... 6티어 구축의 기본 포가 3티어라는 점에서 눈물이 앞을 가릴 수 있다. 다행히 5천의 자경을 부어 업글 포를 달 수 있는 현가장치를 연구할 수 있으므로 자경으로 넘어갈 수도 있으나, 모르고 자경을 다 써버린 프랑스 유저라면 돈내고 현가를 사서 90mm 포를 달아주자.

6. 미국의 M46 패튼(9티어) : 9.3 패치로 3톤급 토션 바가 달리게 되었다! 무게 제한 때문에 무전기와 관통 160mm짜리 스톡포 90mm M3, 그리고 관통 172mm짜리 전용포 90mm M36밖에 올릴 수 없다. 즉 궤도를 올려주지 않으면 7티어에서나 썼던 주포를 계속 써야 한다는 말이다. 전티어 퍼싱에서 썼던 주포를 올리려면 궤도를 올려야 하는데 궤도를 올리는 데 드는 경험치도 자비가 없어서 무려 23000이다. 최종포를 올리는 데 들어가는 경험치는 궤도에 들어가는 경험치와 합쳐서 무려 91000에 달하니 30만 크레딧을 들여 멘탈을 보존해주자.

7. 독일의 E-50(9티어) : 8티어에서 쓰던 88미리 최종포를 쓸 수 있지만 이걸 쓰면 한계중량인 60톤을 정확하게 채우기 때문에 무전기도 스톡 무전기에 이큅도 아무것도 못 단다. E-50의 경우 개량형 접시 스프링이라는 60만 크레딧의 고가의 장비를 쓰지만 이걸 달면 이큅 2개는 물론이고 최종포, 최종포탑, 최종 무전기까지 다 올릴 수 있다. 다시 말해, 60만 크레딧만 투자하면 일반적으로 최우선으로 연구하는 궤도를 가장 나중에 연구할 수 있다. 궤도가 경험치를 23500이나 먹으니 혹시나 궤도를 먼저 연구해서 스톡 구간을 더 길게 지내지 말자.

충각 시 궤도 손상으로 인한 차체 데미지를 50% 완화해주는 기능이 생겼다. 전차를 비스듬하게 몰아서 궤도부분으로 상대방과 충돌하게 되면 효과가 발생하는데, 스폴라이너와는 다르게 말그대로 자신이 받을 데미지를 절반으로 깎아버린다. 대신 궤도에는 큰 충격이 가기 때문에 체력을 아낄수 있어도 궤도는 부서질 수 밖에 없는 전술.

2.2.7 장전기 (Rammer)

장전 시간 10% 감소. 종류는 전차용 중구경, 전차용 대구경, 자주포용 중구경, 자주포용 대구경의 4가지로 나뉜다. 가격은 전차용 장전기가 구경별로 각각 20만, 50만 크레딧. 자주포용 장전기는 각각 30만, 60만 크레딧. 무게는 전차용 장전기가 구경별로 각각 200, 400kg. 자주포용 장전기는 각각 300, 500kg. 2티어급 주포같은 저구경 주포에는 장전기가 없다.

아무리 장전 시간이 빨라도, 탄약수가 적더라도, 웬만한 전차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아두고 시작하는 이유 불문 필수품. 다만 대부분의 오토로더(클립식) 탄창을 사용하는 전차들은 이것을 달 수 없다. 이런 몇몇 예외로 중국 6티어 경전차 59-16과 일본 7티어 중형전차 치리가 있다.[26] 주포도 개발 못했던 놈이 계획만 잡혀 있다고 버프 많이도 받는구나 다시 말해 밸런스 문제로 막아놓은 것이지 시스템 상 오토로더 전차라고 장전기 장착을 구현할 수 없다는 소리는 아니다.

대부분 전차포는 100mm급 이상이나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포[27]부터 대구경 장전기를 달지만 구축전차는 한티어 위의 포를 받기 때문에 최소 120mm 급부터 대구경 장전기를 받는다. 물론 정말 변태적으로 화력에 미친 소련 화력 구축전차의 경우 122mm 사골포 계열의 경우 그냥 중구경 장전기, 122mm 중에서도 BL-9 구축버전부터 대구경 장전기로 진입하는데 독특하게도 SU-152의 경우 최종포는 사골포인데 순전히 스톡포가 152mm 단포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구경 장전기를 단다.[28] 블랙프린스같이 저구경포를 사용함에도 대구경 장전기를 사용하는 예도 있으니 참고.
사족으로 IS-2(1944년형, 즉 중국 IS-2)를 완벽고증하려면 이 이큅이 필수다!D-25T는 반자동 장전기가 있었다. 미국의 T30도 고증하려면 필수요소다 리리오도 마찬가지다. 단 분당 40발이라는 고증은 못맞춘다 그만해 미친놈들아
IS-7도 있지않아? 닭쳐 그래봣자임 아아 망했어요.

2.2.8 개량형 주포 구동 장치 (Enhanced Laying Drive)

조준 속도 10% 감소. 50만 크래딧에 무게는 100kg. 많이 사용하는 부품이면서도 종류는 국가, 차종 불문하고 딱 1종류 뿐이고 단계에 상관없이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미리 사두거나 옮겨달때 헷갈릴 일은 없지만 저단계 경전차라고 해도 얄짤없이 50만 크레딧을 받아먹기 때문에 달아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한다.

이동 중이라고 해도 포신을 한 지점으로 고정하면 조준원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긴 하지만, 애초에 사격을 위해 조준원을 조일 때는 보통 정지하고 있는 경우이므로 실질적으로 제대로 받아먹는건 정지 상태일 때 뿐이다. 보통 뢰베, T34 같은 주포에 올인해야 하는 전차는 장전기, 주포 구동 장치, 수직 안정기를 쓴다. 그러나 수직 안정기의 효과가 훨씬 우월하므로 수직 안정기와 주포 구동 장치 둘 중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면 대개 수직 안정기를 선택한다. 클립식 전차일 경우 연사 도중 에임이 벌어지는 것을 일정 부분 막아주기 때문에 역시 수직 안정기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구축전차, 자주포들은 수직 안정기도 쓸 수 없고[29] 막장상황이 아닌 이상 무조건 정지 사격인데다 조준 시간도 가장 길기 때문에 필수품. 물론 구축전차와 자주포가 아니더라도 7단계까지의 경전차/정찰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프랑스의 AMX-13/90[30]도 수직 안정기를 쓸 수 없으니 사실상 필수.[31]

2.2.9 수직 안정기 (Vertical Stabilizer)

이동 사격시 조준원 자체의 크기가 20% 줄어든다. 조준 완료 상황이 아니라면 기동중 / 포탑 회전 여부에 상관없이 적용된다.

수직 안정기 Mk.1과 수직 안정기 Mk.2가 있다. 가격은 각각 50만, 60만 크레딧. 무게는 각각 100, 200kg. Mk.1은 정찰전차와 중형전차, Mk.2는 중전차용 장비품이며 6단계 이상인 전차만 장착할 수 있다. 구축전차와 자주포는 사용 불가.

미국은 2차 대전시에도 수직 안정기를 잘 써먹었기에 5단계 이상 정찰전차(채피, T21, T71)[32], 6단계 중형전차(점보 셔먼, M4A3E8, 파이어플라이), 7단계 중전차(T29, 블랙 프린스, FV201/A45)도 수직 안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 8단계 정찰전차 AMX-13/90은 사용할 수 없다. 안습.프랑스에도 12 t부터 수직안정기 도입이 시급합니다!

정확도 보정 장비의 종결자. 조준원 확산 정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조준 속도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33] 뢰베처럼 애초에 정확도가 높고 속도도 느려서 조준원 분산이 크지 않은 전차는 수직 안정기를 달아주면 중거리까지는 거의 주포 사격을 위해 전차를 멈출 필요가 없을 정도로 조준원을 줄여준다. 우월한 효과 덕분에 거의 모든 전차들이 장전기와 함께 장비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조준 완료시의 최종 조준원의 크기는 숙련도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걸 줄이려면 숙련도를 올리는 환풍기나 스킬을 찍자.

게임 상에서는 중형전차나 중전차 비슷하게 운용하는 구축전차도 가끔 있긴 한데[34] 분류가 구축전차라서 수직 안정기를 쓸 수 없기에 치고 빠지기 면에서는 정규 중형전차나 중전차보다는 못하다.

바로 위 항목에 나온 개량형 주포 구동 장치와 수직 안정기 중 선택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개량형 주포 구동 장치는 전차가 멈춰서서 에임이 줄어들 때에만 '조준 시간'에 대하여 이득을 볼 수 있는 반면 수직 안정기는 에임이 벌어지는 모든 상황(기동시, 포탑 회전시, 포 발사시)에 대하여 '명중률' 보정이 가능한 장비이므로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경우라면 수직 안정기를 선택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 조준 시간을 줄여주는 것과 명중률 자체를 상승시키는 것의 가치는, 조준 시간을 줄이는 것은 유저가 판단을 약간 더 빨리 하여 효과를 임의로 통제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명중률이 상승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므로 더욱 가치가 높다. 따라서 수직 안정기는 장착할 수 있는 전차라면 장전기와 마찬가지로 필수적으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쓸 수 없는 경우 어쩔 수 없이 구동 장치를 써야 한다.
참조1 : [1]
참조2 : [2]
참조3 : [3]

T-34-3같은 경우 9.4 패치로 포 분산도가 25% 감소되어 사실상 수직 안정기를 하나 더 장착하고 다니는 셈. 이걸 달면 그보다 좀 많이 감소된다.

2.2.10 코팅 광학장비 (Coated Optics)

전차의 가시 거리 10% 증가. 50만 크레딧. 국가, 차종, 티어별 구분 없이 달 수 있고 무게를 잡아먹지 않는다.

쌍안경과는 달리 이동중에도 적용되나 쌍안경의 효과와 중첩 되는 것은 아니다. 쌍안경과 마찬가지로 최대 탐지 거리 445m를 넘을 수 없다. 게임 내 설명인 500m 제한은 시야 범위를 의미한다.

많은 수의 경전차와 상당수의 중형전차들이 장착한다. 쌍안경의 3초는 발동에 필요한 시간이 너무 길다.

이전버전에 쓰여있던 쌍안경에 밀린 콩라인 같은건 많은 고레이팅 유저들이 옵틱을 애용한다는 것을 보면 완전히 틀린말이며 오히려 옵틱에 밀려 쌍안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훨신 많다. 고레이팅이 될 수록 시야와 은신률을 이용한 이익을 챙기는데 익숙해질것이다.

러시아 유저들은 중형전차 이큅선택에 있어 장전기나 안정기를 빼는 한이 있더라도 옵틱은 반드시 단다고 한다. 심지어 T-54 프로토타입 같은 시야이득을 전혀 볼 수 없는 전차라 할지라도.

2.2.11 보조 그라우저(Additional Grousers)

부드러운 지반에서의 기동성 9.1% 증가, 일반 지반에서의 기동성 4.8% 증가. 25만 크레딧.

장착 가능 차량 : 3호 전차, 3호 전차 E형, 4호 전차(A형 / D형 / G형 Hydro.[35] / H형 / J형 슈말트룸), 3/4호 전차, 3호 돌격포(B형 / G형), 4호 돌격포[36], 4 호구4호 구축전차, VK 30.01(H), D.W 2, 2호 자주포, 훔멜, 나스호른, 4호 기갑자주포 B형(Pz.Sfl. IVb), 바펜트레거 4호, SU-76I, SU-85I[37]

험지 주파 스킬의 1/2 정도 효과를 부여해 주는 장비. 선회속도도 아주 미세한 정도로 올려준다. 옵션에서 말하는 부드러운 지반은 기동성이 떨어지는 지역이다. 도로나 아스팔트 같은거 아니면 다 해당된다.

위에 설명한 전차들은 장착할 만한 이유가 별로 없다. 일단 4호 바펜트레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6티어 이하 전차들이라 금방 티어 업이 가능해서 지속적으로 타는 전차가 아닌 이상 팔아버리기 십상. 만약 장비를 선택해도 장전기나, 조준기, 환풍기가 있기때문에... 훔멜 정도가 장전기, 주포 구동장치 장착하고 마땅히 쓸만한 게 없으니까 기동성 보완을 위해서 장착하기도 한다. 그나마 프리미엄 전차인 4호 전차 슈말트룸과 SU-85I에는 장착할 법하다. 4호 전차 슈말트룸은 엔진의 출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 기동성을 어느 정도 부여해주기 위해 장착하며 SU-85I의 경우 장착하면 배다른 형제인 3호 돌격포 G형과 맞먹는 기동력을 보여준다. 각주에서 설명했듯이 둘 다 3호 전차의 차체라서 가능한 것.

3 소모품

월드 오브 탱크의 소모품 (Consumables) 목록. 전 차종 공통으로 사용하는 소모품이며, 음식과 조속기 제거, 연료를 제외하면 국가간 공통으로 사용한다. 당연하지만 1회용이니 사용할 시점을 잘 잡자.

3.1 일반 소모품

크래딧으로만 구입하는 소모품. 대체적으로 프리미엄 소모품 보다는 싸지만 일반적으로 벌어들이는 크래딧을 생각하면 그래도 값이 만만치 않다. 지는 판에서 사용하면 상당한 적자를 볼 수 있으니 정말 필요하다 싶은 순간에만 사용하도록 하자.

이걸 돈 아깝다고 장착하지 않고 인벤토리를 비워둔 채 게임을 하는 초보들이 많은데,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어차피 수리킷, 구급상자, 소화기는 본인이 굳이 사용하지 않으면 소모되지 않는다. 즉 최종적으로 이 세 가지 아이템을 소모하는 건 게임 내에서 결정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니 돈이 모자르면 장착은 하되 인게임에서 어지간하면 사용 안 하고, 정말 절실할 때 사용해서 억울하지 않도록 하는 게 합리적이다. 그리고 위의 세 가지 소모품만 채운 경우엔 자동 보급을 꼭 하자. 연료와 다르게 내가 쓴 경우만 새로 채우기 위해 돈이 나가는 셈이라 나도 모르게 돈을 계속 쓰는 불상사는 없으며, 반대로 실수로 소모품 없이 게임에 입장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소모품 역시도 소모품 50% 할인 이벤트 때 적용이 되니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그 때 많이 구비하는 편이 좋다. 가격은 연료 계열 소모품 5000크래딧, 나머지는 3000크래딧.

3.1.1 소형 수리 키트 (Small Repair Kit)

파손된 모듈중 하나를 수리. 수리할 부품을 골라야 한다. 현가장치에 사용하면 양쪽을 다 수리한다.

3.1.2 소형 응급치료 키트 (Small First Aid Kit)

부상당한 승무원중 한명을 치료. 역시 치료할 승무원을 골라야 한다.

3.1.3 수동 소화기 (Manual Fire Extinguishers)

적의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시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면 화재가 진압된다. 빠른 사용이 생명인 아이템으로, 화재 시엔 매우 빠른 속도로 체력이 최대체력에 비례하여 감소하고, 모듈도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고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차량이 금세 죽기 일보직전의 누더기가 되기 때문. 그 옛날 전면 변속기 화재 판정이 있을 때 툭 하면 불이 붙는 독일 전차 유저들은 비싼 자동소화기보다도 이걸 사서 단 뒤 단축키를 누르기 쉬운 키로 바꿔두고 광속으로 사용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수동 소화기를 아무리 빨리 쓰더라도 화재로 인한 데미지는 무조건 두번 이상 받는다.

추후에 소화 스킬과 연동해서, 게이머가 직접 사용하는 방식 대신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 일정시간 후 자동 사용 방식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되었지만 2015년 1월까진 오리무중

3.1.4 조속기 제거 (Removed Speed Governor)

소련/중국 전용. 크레딧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엔진 출력을 10% 향상시키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엔진이 손상된다.

재밌게도 소모품임에도 추가 장비처럼 쓸 수 있고 켰다 끌 수 있다. 한 번 사용시 켜고 다시 사용시 꺼지며 켜야 엔진 내구도가 소모되고 조속기 제거 자체가 소모되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1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대신 전투 중 전차가 격파가 되면 조속기 가격만큼 추가로 크래딧이 소모된다. 전차가 끝까지 살아남으면 상관이 없지만 격파당한다면 다른 소모품이나 다름 없다는 뜻. 대신 소모된 내구도만큼의 수리비가 따로 발생하지만 별로 체감될 정도는 아니다. 평소에는 꺼놓고 순항하다가 전투 기동이나 급가속 시 잠깐 사용하면 실제로는 엔진 고장도 쉽게 나지 않는다.

2013년 5월 2일 개발자 Q&A에서 조속기 제거는 엔진 전체 내구도의 %로 소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이클론 필터 등의 장비로 엔진의 내구도를 늘려봤자 조속기 제거를 특별히 더 오래 사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때문에 사용시 염두해두자. 사실상 네번째 추가 장비.

다만 맹신은 금물이다. 이것을 장착하려면 3대 중요 소모품인 응급치료 키트, 수리 키트 그리고 소화기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게 문제. 소모품을 뺄 때는 보통 소화기를 빼는데 소련제 복제품인 중국 정찰전차, 중형전차와 소련 중형전차는 차체 정면 우측 부분에 연료탱크 판정이 있어서 운이 나쁘면 불이 날 수도 있다. 불 났을때 소화기가 없다? 이하 생략.

3.1.5 연료

5000 크레딧이며 기본적으로 엔진 출력 5%가 상승되며 종류에 따라 세세한 성능 차이와 장착 제한도 존재한다.

  •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 옥탄 가솔린 (Octane Gasoline)
  • 소련 : 무기 대여 연료 (Lend-Lease Oil)
  • 중국, 일본 : 고급 연료 (Quality Oil)

3.1.5.1 100 옥탄 가솔린 (100-Octane Gasoline)

엔진 출력과 포탑 회전속도 모두 5% 상승시킨다. 가솔린 엔진[38] 전용이며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전차는 사용 불가.

맞으면 불이 붙기 전에 먼저 죽어버리는(...) 5, 6단계 정찰전차에 쓰기가 좋다. 특히 느린 것으로 유명한 VK 28.01은 이 녀석을 넣어주면 그나마 살만한 기동성을 얻는다. 다만 매 판에 하나씩 꼬박꼬박 쓰기 때문에 유지비가 추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려면 반값 할인할 때 왕창 사두는 것이 좋다.[39]

3.1.5.2 무기 대여 연료 / 고급 연료 (Lend-Lease Oil / Quality Oil)

무기 대여 연료는 소련 전용. 고급 연료는 중국/일본 전용. 크레딧으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엔진출력을 5% 상승시킨다.

성능은 100 옥탄 가솔린과 비슷하지만 옥탄 가솔린과 다르게 포탑 회전 속도는 늘려주지 않는다. 소련, 중국과 같은 공산권 전차 및 일본산 전차는 이것의 상위버전 골드템이 없다. 대신 가솔린, 경유 구분은 없기 때문에 엔진종류에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다만 조속기 제거를 쓸 수 있는 공산권 전차에는 정찰전차급[40]이 아닌 이상 별로 쓰이지 않는다.

3.2 프리미엄 소모품

캐시인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소모품들로, 크레딧으로 살 수 있는 소모품들보다 성능이 좋다. 특히 대형 수리킷, 대형 구급킷, 자동 소화기는 인게임에서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소모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상시 붙는 패시브가 있으므로 그다지 돈 아까운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가격은 종류 상관없이 각각 50골드. 종종 이벤트로 50% 할인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그 때 많이 구비하는 편이 좋다. 0.8.5패치 이후로 골탄과 마찬가지로 1골드=400크레딧 비율로 환산하여 20000크레딧으로 구입할 수 있다.

0.8.6 패치동안 한정적인 테스트로 절반 가격인 25골드로 내렸었다. 향후 테스트 후 밸런싱 여부에 따라 이 가격으로 계속 유지되거나 다시 이전 가격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별로 신통찮았는지 0.8.7패치부터 다시 원상복귀.

3.2.1 대형 수리 키트 (Large Repair Kit)

장착시 부품 수리 속도 10% 단축, 사용시 모든 부품 수리.

원래 사용 즉시 패시브 효과가 사라졌으나 2013년 초에 사용 후에도 그 전투동안 패시브 효과는 유지되게 변경했다.

보통 화재 확률을 감수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2개의 수리 키트를 확보하기 위해 쓰게 된다. 특히 궤도와 엔진, 궤도와 탄약고 등이 동시에 나가는 엿같은 상황을 자주 겪는 경전차나 소련 중형전차가 이런 세팅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3.2.2 대형 응급치료 키트 (Large First Aid Kit)

장착시 승무원 부상 확률 15%감소, 사용시 모든 승무원 치료.

마찬가지로 2013년 초에 사용 후에도 전투 동안 패시브 효과가 유지되게 변경.

대형 수리 키트처럼 패시브 효과만을 노리고 추가 장비처럼 쓸 수도 있다.

3.2.3 자동 소화기 (Automatic Fire Extinguishers)

장착시 화재 확률 10%감소, 화재 발생시 0.5초후 자동으로 소모하면서 소화.

원래 사용 즉시 패시브 효과가 사라졌으나 2013년 초에 사용 후에도 그 전투동안 패시브 효과는 유지되게 변경했다.

이것 역시도 패시브 효과만을 노리고 추가 장비처럼 달고만 있어도 되...긴 한데 일단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소모되버리는게 흠. 바로 쓰는거 자체야 불을 빨리 끄고 싶으면 좋지만 이게 매우 비싼 골드 소모품인걸 감안하면 지는 게임 막바지 포위당한 상태에서 불나죽으나 맞아죽으나인 상황에선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불이 나는 상황중 대부분은 불을 빨리 끄는게 좋고 자동소화기는 화재로 인한 데미지를 단 한번만 받는데다 화재 발생 확률을 낮춰주므로 수동 소화기보다 훨씬 나을때가 많다.

3.2.4 105 옥탄 가솔린 (105-Octane Gasoline)

엔진 출력과 포탑의 회전속도 모두 10% 상승한다. 가솔린 엔진[41] 전용이며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전차는 사용 불가.

엔진 출력을 상승시키는것이기에 기본엔진 출력이 좋을수록,그리고 전차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효과가 좋다

3.2.5 음식

다른 소모품(소화기, 수리킷, 치료킷, 가솔린)들과는 다르게 프리미엄만 존재한다. 장착하고 있으면 해당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자동으로 사용하며, 전투 중 모든 승무원들의 숙련도가 10% 상승한다.[42] 사용하지 않으려면 해당전투 전에 미리 빼 놓을 것.

실제 명칭과 아이콘은 국가별로 다르며, 각 국가별 음식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 미국 : 콜라 상자 (Case of Cola)
  • 영국 : 푸딩홍차 (Pudding and Black tea)
  • 독일 : 초콜릿 (Chocolate)[43]
  • 프랑스 : 진한 커피 (Strong Coffee)
  • 소련 : 추가 전투 식량 (Extra Combat Rations)
  • 중국 : 신형 전투 식량 (Improved Combat Rations)[44]
  • 일본 : 주먹밥 (Onigiri)
  • 체코 : 부흐티 (Buchty)[45]

4 포탄

4.1 철갑탄(AP)

Armor Piercing.

자주포를 포함[46] 거의 모든 전차가 탑재할 수 있는 포탄. 기본포탄이라 볼 수 있다. 가격은 골크탄[47]이라 부르는 APCR이나 HEAT탄에 비해 크게 저렴한 편. 대부분 크레딧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48]

데미지 모델은 적을 관통하면 일정값의 데미지를 주며, 관통한 부분에 적의 모듈이나 승무원이 있으면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적을 관통하지 못하면 데미지를 입힐수 없다.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점령수치를 초기화할수 없으나 트랙의 경우 못뚫는 경우가 없으므로 트랙을 쏘면 점령수치를 초기화시킬수 있다.

적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수치상으로 표기된 것보다 관통력이 떨어진다. 노멀라제이션값이 5도로 경사장갑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편.

8.10 패치를 통해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를 관통해서 건너편 대상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오브젝트를 한번 관통할 때 마다 관통력은 25mm씩 감소하지만 이전과 달리 두꺼운 철판도 뚫어재끼는 포탄이 평범한 흙담 하나에도 무력화되는 상황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4.2 프리미엄 철갑탄

일본의 대전 시기 전차와 영국 일부 전차, 소련의 SU-100Y, KV-2에 고속철갑탄이나 성형작약탄 대신 존재하는 특수 철갑탄.

일단은 특수탄이지만 관통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철갑탄과 똑같다. 하지만 같은 단계별로 비교하면 고속철갑탄과의 관통력 괴리감이 상당한 게 단점.

소련의 SU-100Y의 특수 철갑탄은 관통력이 낮아지는 대신 데미지가 올라가는데 130mm 함포를 올린 물건이라는 것으로 추정해보면 함포에서 사용하는 철갑유탄일것으로 추정된다.

4.3 고속철갑탄(APCR)

Armor Piercing, Composite Rigid(경심철갑탄)

본래는 골크탄이지만 일부 차량의 경우 이 고속철갑탄 자체를 일반탄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수치상 관통력은 동급 철갑탄이나 고폭탄보다 좋고 탄속이 종류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25%가량 빨라 리드샷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철갑탄이 기본 탄종일 경우에는 아껴뒀다가 도저히 철갑탄으로 관통이 안되는 상대에게 쏴주면 된다.

적과의 거리가 멀어질때의 관통력 감소폭이 일반 철갑탄보다 더 크지만, 그래도 관통력이 역전된다던가 하는 정도는 아니므로 화면에 보일 거리면 철갑탄보다 관통력이 낫다. 해당 탄환을 기본 탄으로 쓰는 전차(미국 7티어 경전, 대부분의 10티어 미듐 등)는 이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일본 전차의 경우 고증에 따라 기관포를 제외한 대전 중 생산된 주포의 경우 고속철갑탄이란 탄종이 없다. 따라서 골크탄도 탄종이 일반 철갑탄이며 전후 개발된 8티어부터 고속철갑탄이 등장한다.

8.6 패치 때 노멀라이제이션 값이 2도로 감소했다. 그래도 관통력이 딸리면 일단 장전하고 보는 게 정상이다.

일반 철갑탄과 마찬가지로 8.10 패치를 통해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를 관통해서 건너편 대상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오브젝트를 한번 관통할 때 마다 관통력은 25mm씩 감소하지만 이전과 달리 두꺼운 철판도 뚫어재끼는 포탄이 평범한 흙담 하나에도 무력화되는 상황은 이제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로 프랑스의 ARL 44 와 AMX M4 Mle.45 이 쓰는 105mm 캐논포의 고속철갑탄은 관통력이 오르는 동시에 평균 데미지가 330으로 올라간다. 특히 골탄만 넣고 쓰는 유저들에게는 관통력뿐만 아니라 DPM도 오르기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다.

4.4 성형작약탄(HEAT)

High Explosive Anti Tank.

많은 자주포와 전차들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 포탄. 골크탄으로 크레딧 구매 가격이 고속철갑탄과 마찬가지로, 일반포탄가격의 몇갑절에 달하며, 동급의 철갑탄이나 고폭탄에 비해 일반적으로 탄속이 20%가량 느리다.[49] 관통력이 동급의 고속철갑탄보다 높고 거리에 따른 관통력 감소가 없어서 장거리 사격에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탄속이 느린편이며 공간장갑에 취약하고 차체 측면을 가리는 궤도도 공간장갑 취급이기에 저격을 쉽게 할 만한 탄종이 아니다.

노멀라제이션 보정을 전혀 받지못하여 각도가 영 좋지않다면 도탄이 날 수도 있다. 물론 성형작약탄은 대부분 골탄이라 은탄보다 관통수치가 높다. 그에 따라 노멀라이제이션 보정을 감안해도 관통력은 더 좋다. 물론 골탄 관통력이 은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전차도 많아 반드시 더 좋다할 수도 없다.

8.6패치 이후에 너프를 받아서 관통 후에는 관통력이 10cm당 5%씩 감소하는 효과로 공간장갑에 매우 취약하며[50] 정확히 착탄해도 역시나 HEAT탄이 전차 내부로 튈 수 없다라는 것 추가로 전차 안에서 튕겨서 약점 근처나 아닌데에 맞았는데 승무원이나 부품이 나가는 로또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정확하게 그 위치를 쏘지 않는 이상 승무원과 모듈 피해를 주기 어렵다.

8.9때에 또 너프되었다. 이젠 성혁작약탄이 3배구경우세법칙[51]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장갑이 약해 구경만 충분하다면 뚫을 수 있는 곳도 못 뚫게 되었다. 그래도 공간장갑이 없는 부분을 노리면 되겠지만 저중티어 성형작약탄에게는 심각한 너프가 될 것이 분명하다.

원래 폭발 에너지의 80% 정도가 관통자 분사가 아니라 폭발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고폭탄 용도로도 쓸 수 있는 탄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고폭탄 효과가 구현되지 않았다. 이는 보병기준으로 의미있는 고폭탄폭발력이기 때문에 게임적인 요소로서 무시된것인듯 하다. [52] 어쨌든 오브젝트 타격시에는 고폭탄 판정이라 파괴가능 오브젝트를 관통하지 못한다.

피격 시 "푸쉬~~~~~"라는 소리가 나므로 철갑탄의 긁거나 찢는 소리와는 확연히 다른 소리로 알 수 있다. 착탄 시 공기 빠지는 소리는 고증에 맞지 않지만 플레이어가 HEAT탄에 맞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도입되었다.

9.3에서 추가된 8티어 경전차 T49의 152mm 주포는 이 성형작약탄이 놀랍게도 은탄이다!!! 이것으로 T49는 월오탱 경전차 사상 최초의 대구경 주포에 월오탱 사상 최초의 크레딧(은탄) 성형작약탄이라는 두개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근데 관통고자잖아 안될거야 아마 152평관으로 뭘하라고[53]

4.5 고폭탄(HE)

High Explosive.

자주포와 독일2차구축이 이포탄을 싫어합니다
자주포와 대부분의 전차들이 사용할 수 있는 포탄. 상대장갑이나 지면에 착탄할 경우 바로 폭발한다. 적 장갑을 관통할때는 노멀라제이션 0도로 계산한다. 즉 경사장갑과 티타임에 영향을 받는다. 비관통일 경우는 경사도를 무시하고 착탄 지점의 장갑 수치로 데미지를 입힌다. 관통을 했을 경우에는 표기된 데미지를 그대로 가하고, 관통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우선 데미지의 절반이 감소한 다음 목표의 장갑이 두꺼울수록[54], 데미지가 추가로 감소한다. 데미지 감소가 커서 데미지 계산 시 0이 나올 경우엔 도탄이라는 보이스가 나온다. 어떤 이들은 이를 두고 도탄이라고 하는데 이는 게임 시스템상의 육성만 그렇고 실제로는 도탄이 아니라 장갑이 두꺼워 씹힌 것이다.

역시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골크탄이 고속철갑탄 계열인 장포신 계열 주포일 경우 철갑탄보다 더 저렴하지만 골크탄이 성형작약탄 계열인 대구경 단포신 계열 주포일 경우 철갑탄보다 오히려 살짝 비싸다.

데미지 모델은 관통시 표시된 그대로의 데미지와 함께 철갑탄보다 효과적으로 모듈과 승무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관통하지 못하더라도 씹힌경우가 아니라면 모듈이나 승무원에게 데미지를 줄수 있기에 철갑탄이나 골크탄으로도 답이 안나오는 전차에게 짜증을 줄수 있다. 장갑이 두꺼울수록 피해량이 감소하는 특성상 상대적으로 장갑이 얇은 포탑링이나 하부 아래의 땅을 노리면 비관통 최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비관통이거나 지근탄이라도 전차 본체나 모듈에 데미지를 주는 특성상 점령지수를 리셋하는데 쓸만한 탄종이다.

이 특성을 살려서 절대 도탄각 티타임이나 역티를 잡고있으면 답이 없는 녀석들의 측면에 날려주면 현가 깨지고 댐지도 100씩은 들어가니 유의하자...
마우스는 30~50정도밖에 안들어가니 조심183이치면 그딴거 없음이지만 183유저는 이미 피를 토했거나 ESC누르고 나가...지는 않지만 아마 영혼이 ESC누르고 나갔을거다

만약 오픈탑이나 장갑이 매우 얇은전차라면 고폭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전차나 자주포를 조심해야한다. 열린 지붕으로 고폭탄이 들어가 폭발하면 무조건 관통 처리가 되면서 모듈과 승무원이 걸레가 된다. 자주포한테 맞으면 모듈걱정 안 해도된다,몇몇 특이 케이를 제외하곤 이렇게 맞으면 그냥 죽는다

철갑탄과 달리 거리에 따른 관통력 저하가 없지만, 원래 관통력 자체가 낮아서 별로 체감되지는 않는다. 비슷한 이치로 먼 거리에서도 맞출 수만 있다면 비교적 일정한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의외로 탄속은 동급의 일반 철갑탄과 동일하다.

하지만 3티어 전차나 5cm 포 같은 것으로 중전차 궤도에 데미지도 못 주는 상황도 나온다. 90mm나 8.8cm 정도여야 윗 말이 나오지 5cm나 심하면 7.5cm, 76mm의 경우 두꺼운 중전차나 구축의 궤도에 도탄 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궤도만 끊는다는 목적일 경우 7.5cm의 고폭으로도 충분히 궤도끊기는 가능하다.

대부분의 고폭탄은 궤도를 관통하며, 일단 궤도 스프로킷에 제대로 맞춘다면 앵간한 것들은 한방에 끊어버리거나 거의 부서지기 직전으로 내몰아버린다. 설령 스프로킷 부위가 아닌 부위를 맞춰도 관통을 한다면 차탄으로 궤도를 박살내버리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 궤도를 노려 쏘는 것으로 궤도를 쉽게 끊을 수 있기 때문에 7.5cm이상이라면 고폭 10발정도 챙겨두는것이 좋으며 기동전을 주로 하는 경전, 중형들이 필히 알아둬야 할 테크닉이기도 하다.

적을 정면에선 도저히 상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뺄 수도 없는 상태에서 이것만 죽어라 끊어도 진격을 저지할 수 있다.

독일 2차 구축[55]과 대부분의 자주포들에게 굉장히 쓸만하다.

참고로 150mm이상의 고폭탄들을 위한 꿀팁이 있는데, 만약 고폭탄으로 차체 장갑 관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차체를 직접 맞추기보다는 차체 하단공간에 지근탄을 넣는 것이 좋다. 그 고폭탄은 가장 얇은 부위인 차체 바닥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걸로 판정되어 좀 더 높은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4.6 프리미엄 고폭탄

자주포와 경전차 T49에서 사용하는 골크탄으로 일반적인 고폭과 데미지나 관통이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스플래시 범위가 기본 고폭탄보다 더 넓어지기 때문에[56] 지근탄의 데미지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9.3에 추가된 T49 정찰전차에서 사용하는 사용되는 152mm 주포의 경우 정찰전차 주제에 골탄이 이녀석이다.

어스셰이커 탄?

4.7 HESH(점착유탄)

High Explosive Squash Head.

영국 전차 탄종이다. 중형전차와 구축전차 트리에서 골탄으로 만나게 되며 120mm L1A1 계열 주포의 경우 일반 고폭탄이 HESH로 타국보다 높은 관통의 고폭탄을 사용한다. 실제로는 부드러운 재질의 플라스틱 폭약을 장갑에 철썩 붙여서 폭발시켜 그 충격파로 장갑 안쪽을 깨뜨려 그 파편으로 승무원을 살상하는무협지 특이한 물건이지만 게임상에서는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었는지 그냥 고관통 고폭탄으로 만들어버렸다. 관통력이 왠만한 철갑탄만큼이나 높지만 일단은 고폭탄인지라 관통시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치기에 그 데미지와 내부 모듈, 승무원 피해는 차원이 다르다. 당연히 고폭탄이니 폭발반경도 있는 고로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치고 원형의 폭발범위내에 데미지를 주는데 피해도 높아서 부품+승무원 다수가 나간다라고 생각하면된다. 하지만 아직까진 게임상에선 점착유탄의 독립적인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고폭탄과 동일탄종으로 분류하며 탄종의 특성[57] 역시도 일반 고폭탄과 동일하다.

다만 실제 탄의 특성이 일반적인 고폭탄과 약간 다른 종류이니만큼 개발자 내부적으로 게임상에서 따로 점착유탄이라는 독립탄종으로 분리시킬 논의는 되고있는 듯 하다. 2014년 8월 5일자 Q&A에서 60도 이상의 높은 노말라이제이션값을 가진 고폭탄이라는 특성[58]을 고려중이라는 멘트도 있었고 2014년 10월 3일자 Q&A에서는 적중시 내부의 승무원들이 3~5초간 일시적인 기절상태로 만드는 제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대답도 있었다. 물론 이런 기능들이 탑재된다면 이전의 고관통은 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어쨌든 인게임 안에서는 고폭탄의 효과를 그대로 가지고서도 우수한 관통력을 보여준다는 게 장점. 일반 고폭탄으로는 꿈도 못 꿀 장갑을 뚫고 풀뎀을 먹여줄 수 있다. 물론 못 뚫거나 포방패,궤도같은 공간장갑에 박히면 일반적인 고폭탄과 마찬가지로 데미지가 토막나는 건 마찬가지다.

관통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동급의 고속철갑탄이나 성형작약탄보다 떨어지기에 센추리온 Mk.7/1과 채리어티어는 높은 관통력이 필요할때 골탄을 쓰면 오히려 관통력이 떨어지기에 난감한 경우가 있다. 얘들 건 관통력이 높다 해도 210밖에 안되는데다 탄두 정상화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관통력은 더 떨어지며, 고폭탄이기 때문에 궤도든 공간장갑이든 1mm라도 존재하면 그 뒤 차체장갑이 몇 밀리든 간에 거기에 맞는 순간 그대로 터져버려서 데미지가 토막난다. 그렇게 되면 구경이 105밀리밖에 안 되기 때문에 데미지는......[59] 특히 센추리온 MK.7/1의 경우 10티어 포를 당겨 쓰는 대가로 탄 재장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고티어 저장갑 차량을 보고 거기다 쏘겠다고 탄종을 바꾼다는건 그야말로 미친짓이고 멀리서 발견했거나 할 때 미리 장전해 초탄으로 사용하는 정도. 물론 이 때도 측면보다는 오히려 정면을 맞추는 게 더 좋은데, 측면엔 궤도를 비롯한 각종 공간장갑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길 맞춰버리면 장갑 두께에 관계없이 데미지가 토막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자. 아무리 210mm HASH탄이라 해도 관통을 못하거나 공간장갑을 맞춰버리면 5티어 셔먼에 올라가는 105밀리 고폭탄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FV215b/183과 FV4005의 아이덴티티이기에 유저들이 거의 일반탄 수준으로 쏴 댄다. 관통력이 떨어진다지만 10단계 중전차 철갑탄보다 좋고 관통되면 영혼이 승무원과 같이 사출된다.

9.3 패치로 추가된 미국 T49(경전차), 독일 Ru 251의 90mm포들의 경우 점착유탄은 아니지만 이와 유사하게 관통이 높은 고폭탄을 사용한다.

9.12 패치로 FV4202를 대신해서 들어온 센추리온 액션 X는 탄종 구성이 다른 10단계 중형전차들의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이라 점착유탄은 일반 고폭탄으로 간주된다. 8단계로 격하된 FV4202는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을 쓴다.
  1. 이쪽도 장갑대비 구경이 작으면 피해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
  2. 일반적인 전차는 흔히 기본교육으로 알고있는 중력가속도 9.8m/s²로 고정이지만, 자주포의 경우 차종마다 이 중력가속도 값이 다르게 잡힌다. 게임상에서의 주포는 원래 사정거리보다 한참 떨어지는 사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정을 넣은 것. 적어도 100m/s² 이상의 중력가속도를 적용받는다.
  3. 그러나 포방패 장갑판의 두께도 제법 되며, 겹치치 않는 부분은 굉장히 작기에 가능하면 차체를 쏘는 게 여러 모로 편하다.
  4. 미국의 회전포탑형 구축 트리 전차들, 프랑스의 9~10티어 자주포, 독일의 2차 구축트리 8~10티어 전차 등.
  5. 예외로 KV-3의 주포나 판터의 스톡주포 같은 경우는 업글 포탑 장착 시 오히려 포탄 적재량 줄어든다(...).
  6. 미국 10티어 구축전차 T110E3는 예외적으로 큐폴라도 아주 단단하다.
  7. 몇 도만 각을 주면 8티어 중전차 VK 45.02 A의 최종포를 튕겨내는 수치다!
  8. 그래도 여기 마저도 100mm급 방호력을 가져서 동티어 중형전차의 일반탄은 막을 수 있다
  9. 클립을 쓰는 전차들은 클립을 소모하는 속도는 변하지 않고 클립을 교체할 때만 영향을 받는다.
  10. 남은 포탄이 단 1발도 없다면 유폭되지 않는다.
  11. 잭슨의 밀폐형 포탑도 이것이 적용되는지는 확인바람.
  12. 말 그대로 지형에 의하여 기동성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결정하는 수치이다. T-62A의 경우 엔진출력은 낮으나 저항성이 높아 기동성이 높고 E-50M의 경우 출력이 높으나 궤도성능이 똥망이라 기동성이 떨어진다. 티거와 티거 II에서 최종 엔진을 삭제할 때도 지형 저항성을 조정해줘서 기동성이 나빠지는 정도가 덜했다.
  13. 궤도에 들어가는 데미지가 100%가 된다. 스프로킷이나 아이들러 휠이 아닌 다른 부위를 맞추면 1/3의 데미지가 들어감.
  14. 화면에 적이나 아군을 볼수있는 거리는 가로세로 500m인 정사각형 범위이다. 이보다 멀어지면 무전거리가 충분해도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
  15. 그래서 저티어방에서 경전차가 목숨을 걸고 정찰해도 자주포가 안쏴준다고 툴툴대는데, 그런경우는 자주포는 미니맵에 경전차가 사라졌기에(무전범위를 넘어갔으니) 정찰을 시도한지도 모르는 경우다.
  16. 9.3 패치 이전까지는 추가장비라는 용어였으나 9.3 패치 이후로 장비로 용어가 변경됐다.
  17. 내 시야가 가려서 상대 전차는 모두 수풀의 위장률을 적용 받는걸로 취급된다.(...)
  18. 예를 들자면 소련이 지원받은 랜드리스 제품, 즉 프리미엄으로 살 수 있는 영국제 처칠, 발렌타인, 마틸다, 테트라크, 미국제 스튜어트는 사이클론 필터를 장착할 수 없다.
  19. 경전차의 전차장처럼 전차장이 여러가지 역할을 맡는 경우에는 자기 자신에게 전차장 보너스를 주지 못한다.
  20. 원문은 open topped vehicles won’t recieve a bonus for improved ventilation, this “bonus” is already included in their base stats
  21. 위에서 언급된 것 처럼 환풍기를 달면 시야가 2.1%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시야 스킬(전차장: 정찰, 무전수: 상황 판단) 하나를 풀로 친 것과 같은 효과이다. 이런 효과를 경전차의 경우 5만 크레딧이라는 염가로 제공하는 셈이다.
  22. 특히 티거 2는 측면 장갑이 전면에 비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상대편에게 많이 맞는 부분이다 또한 티거 1는 쏘면 아무데나 뚫려서 굳이 측면이 노려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티거는 다른 중전차와는 달리 티어 대비 상당히 약한 장갑을 가진 대신 고성능 주포와 준수한 DPM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탄약고가 나가면 답이 없어진다. 보통 소련 중전차는 느린 조준 시간과 장전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조준기, 환풍기, 그리고 장전기를 달지만 티거의 경우는 준수한 조준시간을 갖기 때문에 달아도 별로 의미가 없는 조준기 대신 습식 탄약고를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23. HESH탄 포함. 실제와 달리 월탱에서 HESH탄은 관통력만 높은 고폭탄류 포탄이다.
  24. 2013년 11월 22일, 2014년 2월 12일 개발자 Q&A
  25. 그럴 수밖에 없는게 수직 안정기가 달리는 전차라면 수직안정기가 1순위가 될것이고 장전기는 당연히 달릴것이다. 그러면 1개 슬롯만 남는데 환풍기와 경쟁을 해야만 하기때문이다. 거기에 고폭탄 맞을 일이라고 해봐야 자주포 정도일텐데 이는 자리선정 or 엄폐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기때문.초파방의 현실.
  26. 다만 이런 예외에 해당하는 전차들이 스톡때부터 클립식 주포를 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방형 포탑으로 업글되도 남아있는 환풍기의 예와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스톡 주포만 클립인 AT 7의 경우는 추가바람.
  27. 대표적인 예로 88/71포.
  28. 이 사실에 한가지 첨언하자면 SU-152는 최종포가 그야말로 답이 안보이기 때문에 152mm 단포신 스톡포로 풀업하고 티어업하는게 정석으로 취급되는 거의 유일한 전차다.(하나 더 있다면 프랑스 5티어 구축 변기...) 이 게임에서 스톡, 특히 소련 전차 스톡이 얼마나 진절머리나는지를 생각하면 놀라운 부분.SU-152 스톡포로 장갑이 얇은 전차를 때려서 한방승천 시키는 쾌감을 맛보고나면 사골포 쓰기 싫어진다
  29. 회전 포탑이 있어도 구축전차와 자주포로 분류되면 예외는 없다.
  30. 8단계 차량인데도 수직 안정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31. 예외적으로 미국의 M4A3E8, 점보 셔먼, 채피, T37, 워커 불독, T29, 독일의 SP 1 C, 영국의 파이어플라이, 처칠 블랙 프린스, FV201/A45는 수직 안정기가 지원된다.
  32. 정찰 판터도 장착할 수 있었으나 SP 1.C로 대체되었고 이 SP 1.C는 사용 불가.
  33. 조준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에임이 벌어진 정도가 줄어든 것 뿐이지 에임이 최대한 벌어진 상태에서 완전히 조여질 때까지의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보통 적과 대치중인 경우에는 에임을 완전히 조이고 쏘기에는 적에게 공격당할 위험이 크게 따르기 때문에 반에임으로 쏘게 되는데 처음부터 에임이 덜 벌어져 있으니 약간만 조여져도 쏠 수 있다. 따라서 조준 속도가 향상된다고 볼 수 있다.
  34. 주로 T25/2, 챌린저같은 포탑을 가진 대신 구축전차로 활용하기에 관통력이 부족한 구축전차들. 그렇다고 무턱대고 중형처럼 싸돌아다니지는 말자. 구축 특성상 보통 다른 중형보다 낮은 내구도를 가지며, 여러 전선을 누릴 만한 기동성을 갖지 못하기 때문. 되도록 선두로 나서지 말고 중형전차들 뒤에서 엄호해주자
  35. 5단계 프리미엄 전차.
  36. 5단계 프리미엄 보상 전차.
  37. SU-76I와 SU-85I는 소련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차체가 전쟁중 노획한 3호 전차의 차체라서 장착 가능하다.
  38. 독일, 미국 다수, 프랑스 일부, 영국, 체코 일부.
  39. 7단계 이상 정찰전차는 그래도 구축전차의 공격력 750의 포탄을 맞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서 소화기 아니면 아예 음식을 쓰는 경향이 있다.
  40. MT-25, LTTB, 경량화 T-54, 64식, 62식, WZ-131, WZ-132.
  41. 독일, 미국 다수, 프랑스 일부, 영국, 체코 일부.
  42. 조준 시간, 명중률, 기동성, 장전시간 등등 모든 면이 100% 승무원 상태일 때보다 약 4% 가량 향상된다. 시야 범위에 매달리는 정찰전차 유저들, 특히 8단계 정찰전차 유저들이 종종 사용할 때가 있다. 사용하면 관통력과 데미지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약 0.5단계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다.
  43.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에 보급되었던 초콜릿인 쇼카콜라(Schokacola)로 보인다. 콜라 열매가 들어있어 카페인 만땅인 초콜릿인데, 특히 독일 특유의 전차 운용 전술에 따라 잠도 자지 못하고 보병보다 먼저 전선을 돌파해야 했던 전차병들 사이에서 사기진작 및 전투력 향상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관련 기사
  44. 고기 색과 모양으로 봐서 동파육이라 보는 사람도 있다.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다.
  45. 체코, 폴란드권 국가들에서 먹는 달콤한 발효빵.
  46. 자주포도 8인치 즉, 203mm 이상 구경의 포를 달기 시작하는 7, 8티어부터 쓸 수 있다. 예외로 소련 자주포의 경우 3티어부터 쓴다.
  47. 프리미엄 탄. 일명 골드 크레딧 탄. 원래 프리미엄 탄은 골드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패치 후 1골드당 400 크레딧을 대신 내고 크레딧으로 살 수 있게 된 후로 골드탄이라고 부른다.
  48. 일부 전차와 자주포의 골탄은 철갑탄인 경우가 있다.
  49. 예외로 고속철갑탄을 기본탄으로 사용하는 포라던가 몇몇 전후전차의 경우 성형작약탄의 탄속이 일반 철갑탄이나 고폭탄의 탄속과 동일하거나 오히려 더 빠른 경우도 있다. 거의 최고티어 전차들에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50. 궤도도 공간장갑 판정이기 때문에 트랙을 쏘면 트랙만 끊기고 전차에 데미지를 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감소한 관통력이 차체를 관통할 수 있다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51. 포탄의 구경이 장갑두께의 3배이상이라면 각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관통되는 법칙.
  52. 예를 들어 게임 안에서 등장하는 자주포들이 운용하는 고폭탄의 실제 살상반경은 보통 수십m에 달하나 어디까지나 보병같은 소프트타겟의 기준이므로 게임 안에서는 유효 피해범위가 실제 살상반경의 1/10안팎으로 좁게 구현되어 있다.
  53. 그래도 막상 써보면 고폭보단 성형작약탄이 효율적인 상황도 많다. 예를 들면 고폭으로 뚫기에는 조금 무리인 중전차 측후면, 또는 프랑스 중전차에 쏘면 고폭보다 더 많은 딜을 줄수 있다
  54. 착탄 지점으로부터 사방으로 폭발선을 그려서 선과 장갑이 겹치는 부분 중 가장 수치가 얇은 장갑으로 따진다. 만약 관통될 경우에는 비슷한 방식으로 폭발선과 모듈이 겹치는 부분을 따져서 HP는 물론이고 폭발선에 닿는 모듈이 모조리 데미지를 입게 된다.
  55. 7티어 스트룸에밀은 전면에선 고폭탄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노릴 려면 포방패가 아닌 전투실과 엔진실 부위를 노려야한다.
  56. 증가량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43% 정도인 듯 하다. 국가별로 미세하게 다르다.
  57. 도탄유무, 평준화값, 승무원 부상정도, 공간장갑 반응 유무 등.
  58. 다시 말해 60도 보정값 이하의 경사장갑이라면 무조건 수직장갑처럼 장갑두께로만 계산.
  59. 비관통시 구경에만 영향을 받는 고폭탄 특성상 105mm기 때문에 5티어 셔먼에 올라가는 배고밀로 9,10티어 전차를 때린 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