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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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幼蟲患

제23회 이달의 방송보도기자상 기획보도부문에서 취재 대상은'아파도 참아라'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기자.

MBC 겨울 예능보도의 중심으로 박은지[1] 기자, 조풍덩, 양미끌 기자와 함께 예능기자로 인기를 얻었으나... 치명적인 병크로 순식간에 침몰, 기자로서 평생 먹을 욕을 다 듣고있다. 유충이 성충될 기세

2 너무도 추웠습니다. MBC 뉴스 유충환 입니다.

아 추워도 진짜 춥겠다!

한파관련 보도를 하기 위해 한강다리 위에서 온도계를 보여주며 "칼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이 영하 20도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라는 말 한 마디를 하지 못해 계속해서 NG를 내는 모습이 MBC 뉴스데스크에서 공개되었다.

최일구 앵커는 영상을 보고 "유충환 기자가 칼바람 맞으며 고생했군요."라며 웃었고. 배현진 아나운서도 "발음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며 격려했다. 이때만 해도 프로의식을 갖춘 겨울 기상보도의 아이콘이 되는 듯했으나...

3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

※혈압 주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어처구니 없는 실험으로 인해 앞서 쌓아온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본격 기레기 등극사건

유충환 기자의 진짜 병크는 그 실험 및 보도와 더불어 그것에 대해 지적한 시청자들을 상대로 말도 안되는 반박을 하고, 심지어 자신의 보도 내용를 비판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까지 하는 막나가는 대처행동이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도 아니고, 사실을 토대로 본인을 비판했다고 고소를 한다는 것은 언론인인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만일 보도 내용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정정당당히 정정보도 혹은 반론보도 등을 요청하면 될 일이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고... 언론인인 그가 이런 과정도 전혀 몰랐을 리는 없을 텐데? 너 고소 한방이면 모든게 다 될거라 생각하지? 아 ! 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가!

(#)그래서그런지 고소도 하고 언론위원회에 제소도 하겠다고 밝혔다.만사형통 이야 참신한데?

이 사건 이후에도 당연하다는듯이 여전히 TV에서 잘 활동하고 있다. 막 나가기 MBC는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때 문제되었던 기자가 버젓이 계속 기자노릇을 하는 등. 문제기자에 대해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한다.그런데 나중에 또 병크를 터트려버렸다. 해당기사 때문에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친구가 올린 글도 있는데 해당글을 읽어보면 대놓고 주작조작 기사를 작성했단 걸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선량한 시민을 친일파로 만들어버리는 한마디로 희대의 인간 쓰레기이다.

같은 기자인 박대기가 다시 한번 인기를 얻고 이한석, 곽승규 같은 기자들이 속속 나타나며 긍정적인 인기는 더 이상 얻기 힘들 듯 보인다.

최근에는 모 게임의 이벤트로 재평가를 고려하고 있다 카더라 그럴 리가?

2014년 들어서는 뉴스데스크 리포트는 거의 없고, 단신 뉴스의 리포트 제작만 하는 모양이다. 발령된 부서부터 주말뉴스부다(...).

4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의 패러디

자막은 무시하자.

미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1. 왜 박은지만 이름이 패러디가 아니냐면, 이 기자는 이름 자체가 패러디로 쓰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눈에 박은지, 눈에 사람을 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