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돌린 서버의 <무상검신>이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의 설정을 바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쓴 소설. 연재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아직 연재중이다. 일해라 토가시
1 개요
팔라라가 지고 이웨카가 떠오르면 마나가 차오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에서 시작된 한 청년의 모험기.
2008년 7월에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를 시작하여 2016년까지 연재중인 작품. 무려 한 작품을 8년씩이나
2 스토리
- 프롤로그 - 붉은 달빛 아래
- 달을 좇는 남자
- 약속의 오르골
- 작열의 불꽃
- 크리쳐
- 빛의 기사
- 엘모어 용병단
- 최종무곡
3 등장인물
3.1 세턴
3.2 엘모어 용병단
3.3 그 외
4 작품 평가
4.1 장점
4.2 단점
연재속도가 너무나 느리다. 한 작품을 8년씩이나 잡고 있는 것도 대단한데 두 달에 한 편 꼴로 글을 올린다. 작가의 말로는 글을 쓸 시간이 없고 간간이 근황을 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해 하는 모양. 아무래도 사회 생활에 너무 찌든 듯.
여름만 되면 더위에 지쳐 죽어가는 모양이다.
한 작품을 오랫동안 붙들고 있다보니 작품 내 글을 쓰는 스타일이 자주 바뀐다. 그리고 설정도 헷갈리는 듯 간간이 작품을 수정하는 것도 보인다.
작가의 말로는 자신이 기억력이 좋지 않은데다 오랜 시간동안 쓰다 보니 설정이 헷갈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