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무궁화 FC No.10 | |
이현승 (李弦昇 / Lee Hyun-Seung) | |
생년월일 | 1988년 12월 14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경기도 수원시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
신장 | 172cm |
등번호 | 10번 |
프로입단 | 2006년 전북 현대 모터스 |
소속팀 | 전북 현대 모터스 (2006~2009), 59경기 7골 FC 서울 (2010~2011), 1경기 전남 드래곤즈(임대) (2011), 24경기 3골 전남 드래곤즈 (2012~2014), 78경기 3골 부천 FC 1995 (2015) 대전 시티즌 (2015~ ) 안산 무궁화 FC (임대)(2016~ ) |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수원공업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전북 현대 모터스 최강희 감독의 스카웃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1],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골을 넣으며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2]을 세웠고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2 경력
2.1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의 활약
2006년 당시 K리그 역대 최연소 골기록과 클럽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주목을 받게 되며 U-20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2007 U-20 세계 청소년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U-20 국가대표팀에서는 이상호와 이청용에게 밀려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하며 별 활약을 하지 못했다. 2007년에는 2년차 슬럼프에 빠지며 활약이 미미했다가 2008년부터 기량이 다시 살아나며 팀을 6강 플레이오프에 올려놓는데 기여를 했고 2009년에는 하대성과 루이스, 서정진과 주전경쟁을 하는 와중에서도 그럭저럭 활약을 했다.
전북 팬들의 이현승에 대한 중론은 '예상보다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라는 평.
2.2 FC 서울 이적 후
2009년 전북 현대 모터스는 우승했지만 이현승은 팀에 큰 기여를 하지 못했고 결국 하대성&이현승과 심우연&김승용을 바꾸는 2:2 트레이드 형식으로 FC 서울로 이적했다. 하지만 FC 서울에서도 2010시즌 소속 팀이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처럼 구경만 해야했다.
2.3 전남 드래곤즈
그러던 중 2011년 전남 드래곤즈로 새로 부임한 정해성 감독의 요청으로 1년 임대를 오게 되는데 꾸준히 주전으로 출장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전남으로 완전 이적하여 현재 전남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4 부천 FC 1995
2015시즌 부천 FC 1995로 이적하였다. 챌린지 5라운드에서 역대급의 시저스킥 골을 선보였다.
2.5 대전 시티즌
2015년 7월 3일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다.
2.6 안산 무궁화 FC
2016년 안산 무궁화 FC로 입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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