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완(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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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완(李喜完)
생몰연도1956년 1월 15일 ~ 2011년 5월 27일
출신지충청남도 예산군
출신학교예산초 - 대신중 - 대신고 - 성균관대
신체사이즈신장 187cm, 체중 79kg
포지션세터
선수금성사 (1978~1981)
파더보른(독일) (1981~1985)
본(독일) (1985~1987)
레버쿠젠(독일) (1987~1991)
SV 바이에르 부퍼탈(독일) (1981~1994)
지도자SV 바이에르 부퍼탈 감독 (1994~1999)
독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1999~2006)
GS칼텍스 감독 (2006~2008)
2007-2008 KOVO V-리그 여자부 감독상
황현주
(천안 흥국생명)
이희완
(인천 GS칼텍스 배구단)
어창선
(천안 흥국생명)

대한민국의 전 배구인.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1]

1970년대 말 ~ 1980년대 세계 배구계를 풍미했던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당시 김호철이 주전 세터였고, 이희완은 그 뒤를 잇는 교체 요원으로 활약했다.

금성사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나 1981년에 무릎과 손목 등의 부상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과정을 위해 유학길에 올랐다. 그런데 쾰른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법을 배우면서 자신의 부상도 치유하게 됐다고. 이후 배구 분데스리가 SV 바이어 부퍼탈(SV Bayer Wuppertal) 등지에서 1994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 가며 독일에 정착하게 된다. 1985년에는 독일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은퇴 후 독일 남자·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활동하다가 1998년 독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독일 여자대표팀은 2000 시드니 올림픽2004 아테네 올림픽 본선에 올려 놓기도 하는 등 독일에서 성공한 지도자로 우뚝 섰다.

이후 독일 생활을 잠시 접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2006년 3월에 GS칼텍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2007 - 2008 시즌 도중 위궤양으로 잠시 이성희 수석코치에게 자리를 맡겼다가, 시즌 종료 시점이 되서야 위암 판정을 받으며 안타깝게 감독직을 접어야 했다. 당시 GS칼텍스가 비밀번호를 찍으며 하위권에 쳐진 시절이었기 때문에 이희완 감독의 지도력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안타깝게도 이희완 감독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성희 수석코치는 GS칼텍스에서 감독대행만 두 번 맡았다.[2]

이후 독일로 돌아가 투병하다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레버쿠젠에서 끝내 2011년 5월 27일에 작고했다. 향년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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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철용, 신치용 등과 동기다.
  2. 그 전에는 박삼용의 사퇴로 대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