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인페르니티 미라지 | |||
일어판 명칭 | インフェルニティ・ミラージュ | |||
영어판 명칭 | Infernity Mirage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어둠 | 악마족 | 0 | 0 |
이 카드는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은 할 수 없다. 자신의 패가 0장일 경우,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인페르니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2장을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를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
인페르니티 건처럼 한 방에 2마리를 소생시키는 강력한 효과. 밸런스 조절을 위해 묘지에서 이카드는 특수 소환이 불가능하지만 다크 버스트, 악몽의 재림으로 회수하거나 제외시키고 암흑차원의 해방이나 허공해룡 리바이엘로 귀환, 헬 시큐리티, 원 포 원, 무저항의 진상, 킬러 토마토으로 덱에서 리쿠르트가 가능하다.
건이 제한을 먹은 뒤로는 인페르니티는 이 카드를 주축으로 돌아가지만, 생각보다 투입율은 떨어진다. 미라지는 레벨 1에 공/수도 0. 순전히 카드의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넣는 카드인데, 결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다보니 이펙트 뵐러로 막히는 경우도 많고 상대가 매크로 코스모스, 차원의 틈같은 제외 계열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미라지는 꿈도 희망도 없는 카드가 되기 때문.
게다가 '2장까지'가 아니라 반드시 '2장'을 특수 소환한다는 점은, 안 그래도 몬스터가 적은 인페르니티 덱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때도 있다. 만약 3장 풀투입을 한다면 봉인의 황금궤 등을 써서 동시에 두 장 이상의 미라지가 잡히지 않게 조절 해 주는 것이 좋다.
원작에서는 키류가 크래시 타운의 도전자와의 듀얼에서 첫 턴부터 소환하여 다음 상대 턴에 전탄발사로 패를 0장으로 만든 후에 데몬과 디스트로이어를 소생시켰다. 여기선 스펠 스피드 2의 유발 즉시 효과라서 상대 턴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 충격과 공포.
로튼과의 듀얼에서는 데몬의 효과로 서치해서 일반 소환 후에 비틀과 비스트를 불러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빛나는 어둠 | TSHD-KR012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SUMMER FESTIVAL 2010 특전 카드 | EV10-KR007 | 시크릿 레어 | 한국 | 절판 |
THE SHINING DARKNESS | TSHD-JP012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The Shining Darkness | TSHD-EN012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