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필트레이터(폴아웃 3)


Infiltrator

폴아웃 3에 등장하는 무기. 비공식 한글패치에는 침입자라고 번역되었다.

풀 내구도 공격력 : 7
치명타 추가 공격력 : 10
연사력 : 8발/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8배[1]
무게 : 7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24 x 5.56mm
V.A.T.S. 소모 AP : 23 (3점사)
산탄도 : 1.5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R91 어설트 라이플[2]

The Pitt에 추가된 어설트 라이플 계열 무기. R91 어설트 라이플의 개머리판을 없애고, 대신 소음기와 스코프를 달아놓은 생김새다. 소형 화기(Small Guns) 스탯의 영향을 받으며, Non V.A.T.S.를 고려해서 반자동 조준까지 된다. 게다가 탄종도 아주 남아도는 5.56mm에 수리는 레이더와 하급 슈퍼 뮤턴트들이 자주 사용하는 어설트 라이플! 쌩조준으로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투기장에서 3라운드까지 진행할 때 3라운드의 상대가 떨군다. [3] 혹은 더 핏에 들어가기 직전 처음 만나는 게이트에 경비를 서는 핏 레이더 3명을 죽여버리면 시체에서 루팅도 가능하다.

소음기 덕분에 조용하게 목표를 암살할 수 있어서 잠복 특화형에 제격인 무기로 공격력 또한 나쁘지 않다. 다만 스코프가 달려있긴 하지만 집탄성이 꽤나 좋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 저격할 생각은 하지 말자.

그리고 내구도가 300인지라 빨리 닳는 문제가 있다. 다행히 어설트 라이플이 수도 황무지에선 라드로치보다 흔한 것인지라 수리 문제는 없다.

이 외에 철괴 100개 모으기 노가다와 연계해서 90개와 교환가능한 유니크 바리에이션 천공기가 있다. 천공기는 발당 데미지가 올라가는 대신 연사력을 꽤나 희생하므로 DPS는 유니크 주제에 고작 4 차이. 그래도 탄약 효율은 천공기가 더 좋다.

아무튼 둘 다 DLC 무기답게 괜찮은 공격력에 잠복 특화형답게 소음기가 붙어있어 쉽게 발각되지 않는데다가 스코프로 어느 정도 거리가 되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둘 중 하나를 차이니즈 스텔스 슈트와 함께 사용하면 코앞에서 쏴대도 경고가 주의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황당한 꼴을 보여주며 게임의 난이도라는 것이 사라져버린다.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프리사이드믹과 랄프의 상점에서, 믹에게 "특별한 물건 없냐"라고 물어보면 열어주는 비밀 창고에서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볼 수만 있다. 모델만 존재하는 거라서 실제로 GECK으로 뜯어보면 인필트레이터 무기 자체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주듯 A Tale of Two Wastelands에서는 조준 레이저가 부착된 모델도 있다.
다만, 조준 레이저에다가 개머리판 개조까지 해도 산탄도가 망했어요 수준에다가, 5.56mm 구경 답게 데미지도 시궁창. 때문에 장거리 저격에는 부적합하지만, 수도 황무지에서 초반에 구할 수 있다면[4] 어설트 라이플을 갖다 버리게 하는 1등 공신. 물론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을 얻는다면 고민하게 되긴 할 것이다.

용도는 장거리 저격이 아니라 레이더페럴 구울 등 실내에서 지근거리에서 마주치는 DT가 낮은 몹들을 청소하는 것이 적합하다. 철갑탄 물리고 쏘면 엔클레이브 군인도 상대할 수 있긴 한데, 헬파이어 트루퍼부터는 철갑탄 물려도 답이 안 나오기 때문에 DT를 뚫어버릴 높은 DAM의 무기를 쓰는 것이 낫다.
  1. 자동화기의 크리티컬 확률은 초당 연사력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원래는 1.
  2. 다행히 천공기와 수리 호환이 되지 않아서 실수로 천공기를 하늘로 날려먹을 일은 없다.
  3. 마지막 상대라서 체력이나 입고있는 메탈아머 방어력이 상당히 높은 편. 그래봤자 철괴 모아오는 스틸야드에서 루팅한 유니크 오토액스인 인간 개조기를 꺼내들고 그냥 톱날로 계속 갈아버리면(...)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억억거리다가 죽어버린다.
  4. 가끔 탈론 컴퍼니 용병들이 들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