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

自然史博物館

1 소개

자연의 역사, 그러니까 동물학, 식물학, 인류학, 고생물학의 표본 및 그 밖의 자료를 수용하여 연구하는 박물관. 自然死가 아니다(..)아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역사적으로 저명한 자연사박물관으로서는 런던의 대영박물관(1753년 설립), 파리의 국립자연사박물관(1635년 창설), 뉴욕의 미국자연사박물관, 브뤼셀의 왕립자연사박물관, 라이덴의 국립자연사박물관, 프랑크푸르트의 젠켄베르크박물관, 비엔나의 국립자연사박물관, 바젤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스톡홀롬의 국립자연사박물관, 모스크바의 종합기술박물관(1872년 창립), 오타와의 국립박물관, 워싱턴의 국립박물관, 시카고의 자연사박물관, 도쿄의 우에노국립과학박물관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국립 자연사박물관이 없다. G20개국 중 유일하다. 그래서 정부는 자연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2014년 현재 세종시로 확정된 상태인데 언제 지을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다....

이 곳을 배경으로 다룬 유명한 작품으로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있다.

2 자연사박물관 일람

2.1 국내

2.2 국외

  1. 이쪽은 말 그대로 지질학 관련 내용에 국한되어 조금 미묘
  2. 고생물 표본이 주지만 3층에 가면 오늘날의 동물이나 광물 표본 등 자연사 박물관으로 분류할만한 요소는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