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width=75 문서가 있는 KBL 라이벌전 | |||
 vs 파일:Attachment/Seoul SK Knights logo.gif | 파일:Attachment/Seoul SK Knights logo.gif vs 파일:Attachment/Busan KT Sonicboom logo.gif | vs 파일:Attachment/Changwon LG Sakers logo.gif | 파일:Attachment/Changwon LG Sakers logo.gif vs파일:Attachment/Busan KT Sonicboom logo.gif |
| 잠실 더비 | 통신사 더비 | 재계 라이벌 더비 | 낙동강 더비 |
| 60px vs 60px | |||
| (구)재계 라이벌 더비† | |||
| † 대전 현대 다이넷이 전주 KCC 이지스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 |||
| 200px | 200px |
| 수원 삼성 썬더스 Suwon Samsung Thunders | 대전 현대 다이넷 Daejoen Hyundai Dynat |
1 개요
그 때 삼성은 모르겠지만, 현대는 승리 수당을 걸었어요. 아마추어 때 라이벌 형성이 된 게 프로까지 계속 영향을 줬죠. 프로 첫 해(97시즌)에 꼴찌와 꼴찌 바로 위 순위를 다툰 관계가 있었고. 상무에 있을 때였는데 ‘죽어도 삼성이 꼴찌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주영 회장님께서 계속 관심을 가지셔서 그 때까지 라이벌 관계였는데, KCC로 바뀌면서 없어졌어요. 정확하게 언제까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을 만나면 더 이기려고 했어요. 수당 같은 게 걸리면 확실하게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죠.
이상민. ##
수원 삼성 썬더스와 대전 현대 다이넷의 농구 라이벌 경기. 한국프로농구 창설 전 농구대잔치 시대부터 2001년까지 존재했던 더비다.
2001년 현대 걸리버스 농구단이 전주 KCC 이지스로 이름을 바꾸며 전주로 연고이전했고, 수원 삼성 썬더스가 서울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완전히 소멸했다.
2 트리비아
현재 두 팀이 있던 체육관은 V-리그 배구팀들이 사용하고 있다. 수원실내체육관을 수원 현대건설이, 충무체육관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사용하고 있어 묘하게도 팀이름을 서로 교환한 모양새가 되었다.
3 상대 전적
| 년도 | 60px 현대 | 60px 삼성 | 상대우위 |
| 1997시즌 | 2승 1패 | 1승 2패 | 현대 다이넷 우위 |
| 1997-98시즌 | 3승 2패 | 2승 3패 | 현대 다이넷 우위 |
| 1998-99시즌 | 2승 3패 | 3승 2패 | 삼성 썬더스 우위 |
| 1999-00시즌 | 5승 0패 | 0승 5패 | 현대 걸리버스 우위 |
| 2000-01시즌 | 2승 3패 | 3승 2패 | 삼성 썬더스 우위 |
| 종합 | 14승 9패 | 9승 14패 | 현대 다이넷/걸리버스 우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