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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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코드의 대표이사 + 대표코치 조남호 대표 자칭 인생사진 본인이 작성한 항목으로 추정(혹은 지인).

1 생애

1.1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입학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철학에서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철학을 만들어낸다. 불교 사상에 심취해서 지금 죽으면 또 10만번의 지옥을 겪어야 온전한 인생을 살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치는 그의 전 생애에서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남과 다르게 고졸을 노리지 않고 서울대학교로 가게 된다. 서울대 재학시에는 삼성에 입사하는 목표를 버리고 벤처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친한 척을 하며 네이버에 넣어달라고 부탁하자 이투스에서 번 돈으로 창업을 하여 네이버에서 떠나게 된다. 그러한 독고다이적인 노력과 깊게 방법부터 생각하는 그의 인생관은 스마트사상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윽고 스페셜 마이너리티 사상으로 최종적으로 정립되게 된다.

어느날 중학교 전교 1등이 조남호 옆을 지나가며 "그렇게 공부하니 성적이 안 오르지" 라는 말을 한 걸 듣게 되고 그 후 독서실 자리도 전교 1등 옆으로 바꿔가면서 공부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물어보게 된다. 그렇게 우등생의 스터디코드를 체화한 조남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암기 공부법을 버리고 이해 공부법을 시작하였으며,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는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여 최상위권을 모두 따라잡아 중상위권이 되는데에 성공하였고, 3학년 모의고사에서는 한 번도 명문대에 갈 점수가 나오지 않았으나 수능대박을 터뜨리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데에 성공한다.

1.1.1 네이버 입사 스토리

서울대학교에서 여대생과 미팅을 하던 행복한 생활을 하던중, 뻥하고 충격이 왔다고 한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는데 연애만 하고 있었기 떄문이다. 그 때 마침 네이버의 사장이 서울대학교에 강의를 하러 왔었고, 조남호는 그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네이버에 입사하게 된다. 컴맹이였던 조남호는 2년동안 아무 것도 기여하지 않고 인턴처럼 월급만 받으며 공부만 했었는데, 초창기 멤버였기 때문에 주식을 받게 된다. 그리고 네이버가 한게임과 결탁하고, 지식인을 개발하게 되면서 뜨게 되자 비례해서 조남호의 월급이 올랐으며,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백만장자가 되는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번 돈과 이투스에서 강의를 하면서 번 돈을 모두 쏟아부어서 스터디코드를 설립하는 결과로까지 이어진다.

조남호는 거품목욕기에서 목욕을 하던 중 번민에 빠졌다고 한다. 자신은 몇백만원짜리 양복과 몇만원짜리 스테이크만 먹는데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는 손이 잘리거나 취업도 못해서 빌빌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친구가 그런 건 아니었지만 유일하게 사람답게 사는 것은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친구뿐이었다. 이에 조남호는 혹시나 해서 네이버의 사장에게 왜 자신을 뽑았냐고 물었고, 후배 인맥으로 뽑았다는 사장의 말을 듣고 쇼크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분노하였다. 그를 멍청하다고 생각한 그의 지인은 "너 같은 놈이 사업을 하면 사회가 망한다"는 일침을 가하게 된다. 회사는 사람을 일일이 신경써 줄 도덕적인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감명을 받은 조남호는 학벌의 중요성을 강의로 전파하는 '다크포스 강의' 를 찍게 된다.

조남호는 네이버의 사원중에서도 전설적인 승진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의 트라우마를 잊어버리지 않았기에 뻑하면 밤을 샜고, 그것쯤은 미적분 이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네이버의 일 따위는 식은 죽 먹기로 속성으로 클리어하고 세계적인 IT기업을 이끄는 젊은 금수저가 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조남호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고, 결국 네이버와 이투스의 막대한 재산을 다 써버리고 스터디코드를 설립하고 정직하게 중소기업부터 차근차근 ceo의 길을 걷게 된다.

1.1.2 스터디코드 창업

네이버의 삶에 후회와 회의를 느낀 조남호는 우연히 이투스에서 강사를 제안받게 된다. 서울대학교 출신이던 조남호에게 국어수학 강의는 식은 죽 먹기였기 때문에 승낙하고 수학강의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공부법 강의와 다크포스 강의를 하게 된다. 특이한 강의였기 때문에 2년만의 이투스의 스타강사가 되었고, 자신만의 교육사업을 꿈꾸게 된다.

이때 자신이 개발한 지식인에서 영감을 얻어 공부법 클리닉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 번뜩이게 된다. 공부법만을 중점적으로 상담하면 학원의 주 마케팅인 무지에 의한 협박을 이겨낼 수 있는 존경받는 교육기업을 만들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부법을 코칭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이론이 필요했고, 그래서 스터디코드 이론을 7년에 걸쳐 만들게 된다. 서울대 교수들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끝내 스터디코드를 창업하는데에 성공한다. 초기에는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러나 오프라인 코칭과 온라인 지속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면서 재정난을 극복하고 단숨에 연매출 25억을 돌파하고 가장 핫한 교육기업으로 부상하는데에 성공하게 된다.

1.1.3 스터디코드의 위기

교수들과 결탁하여 사업을 했다는 것 때문에 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받게 된다. 교육계와 사업계가 손을 잡는다는 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노골적으로 서울대학교를 홍보의 도구로 사용하는 건 사교육이 공교육을 물로 보는 거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비판을 받게 된다. 이런 초기 논란뿐이 아니더라도 재정난 때문에 회사 자체가 사라질 뻔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학생들에게는 티를 내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에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다는 증언이 다크포스 방송으로 전해졌으며, 이를 극복하여 스터디코드는 리뉴얼을 단행하게 된다. 그 이후로 스스로 교육계의 괴물이 될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스스로 주도하여 나머지 교육계가 스터디코드를 따라하게 만들 거라는 선언을 하게 된다. 학생은 업데이트를 인지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오로지 편하게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한다.

2 경력

-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비밀결사대 그랜드 마스터
- 글로벌 it 전략담당
- 현 공부법 전문 연구기업 StudyCode 대표
- 이투스 수학 공부법 강사
- 저서: 『스터디코드3.0』,『엄마매니저』,『학원발가벗기기』,『서울대논술법』

많은 경력이 교육에 치우쳐 있다. 네이버에서의 경험도 또한 사업의 대세가 IT 쪽으로 기울고 있기에 거기에 편승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반적으로 교육기업가에 맞는 황금의 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스터디코드가 폐망한다고 해도 취업에 걱정이 없다고 자신하는 경향이 강하다. 조남호는 이미 수학 강의만으로 부자가 된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씩 이 좋은 머리로 왜 의사나 변호사가 되지 않았을까 후회한다고 한다.

2.1 TV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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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성인 바이러스 (tvN) : 공신대로 공부해서는 서울대를 갈 수 없다는 주장으로 당시 드라마 '공부의 신'의 공부법[1]을 지적하는 내용 위주로 출연했으며 서울대생을 연구해서 공부법을 추출했다는 것으로 제80대 화성인으로 나왔다. 같은 회에 하위권에서 을 갈아먹는 등, 막무가내로 공부해서 고대 간 학생이 출연해서 대비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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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수로의 명문대특별반 (Mnet) : 엠넷의 'MC몽 의대가다', '서인영의 카이스트'등과 같은 연예인이 명문대가 가서 생활해보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의 마지막 버전으로 아이돌그룹 엠블랙을 서울대에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이전 프로그램들에서는 입학과정은 생략되고 대학생활하는 부분만 제작되었는데, 서울대에서는 그래도 시험에 통과해야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다만, 수험생처럼 수능이나 논술을 보는 것은 아니고 영어, 실기 시험에만 통과하면 되는 조건이었다. 조남호 개인출연이 아닌, 스터디코드 회사차원에서도 따로 홍보 영상을 찍어 배포하고, 김수로를 직접 코칭하는 등 홍보에 힘을 썼지만, 프로그램 결과는 전원 불합격이다. 이후로 비슷한 컨셉의 엠넷 프로는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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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남호의 엄마매니저 사관학교 (재능TV) :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스터디코드 공부법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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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남호의 리얼 에듀 쇼 (JEI재능TV) : (아는분 있으면 내용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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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돈월드 (채널A) : 19회에 대치동 전/월세 설명하는 패널로 나왔다.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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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것이 알고 싶다(SBS) : 935회, 리플리증후군에 관한 이야기도중, 스터디코드의 홍보 영상중 조남호의 '사회에서 SKY외에 다른 대학은 의미 없다'는 발언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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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제적남자 (TVN) : 미국 명문대 합격 비법에 대한 전문가로 나왔다. 뭘 근거로?[4] 여기서 서울대생 3천명 이상을 합격시켰다고 프로필이 방송된 것에 블로거가 진짜냐고 물었지만 조남호는 스스로 반론하지 않아서 대체 진실이 뭐냐는 네이버 블로거들의 질문을 받았다.[5]

2.2 라디오 진행

조남호의 다크포스에서 학생의 거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야동에 대한 충동을 이기지 못하는 미성년자들의 고민도 명쾌히 이론으로 해결하는가 하면, 작업을 걸고 싶은 생각이 머리에 가득찬 사춘기의 고민도 해결해준다. 전반적으로 인간의 사악한 충동을 사악하다고 보지 않는다. 당연히 결론은 작업을 걸지 말라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가 아닌,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이성친구와 자는 방법으로 끝난다.

이성친구를 보기만 하면 야한 생각이 드는 트라우마도 이론만으로 명쾌하게 해설해주기까지 한다.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의 어두운 일면에 대해서도 가차없이 비판을 하고, 학생의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도 해결해주는둥, 전반적으로 학생을 일부러 독에 처넣고 건져내서 학생을 강하게 해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경향이 강하다. 학생을 강하게 하기 위해 독을 쓴다는 점에서 다크포스라는 별명과 일맥상통하고 이는 독은 독으로 제압한다는 사상에서 기원한 것이다. 인류의 많은 창작물에서도 독을 못 이기면 죽고 독을 이기면 잠재력을 개방한다는 설정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학생이 어떤 고통을 받더라도 결과적으로 학생을 구원할수 있다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 독이라는 것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섹스 판타지를 포함한 모든 환상을 잔인하게 초전박살내는 것이다. 연애는 꿈도 못꾸는 찌질한 학생이 많을 수밖에 없는 스터디코드 사이트의 특성상, 남학생도 여학생도 야동에 중독되서 자위를 하며 자기의 머릿속의 판타지에 빠지고 자기의 이상형이 자기의 성노예가 되는 상상을 하면서 현실에서 멀어져가는 건 확실한 병폐이기 때문이다. 특히 야동의 코드에서 남학생들이 정신 차리지 못하는 세태를 강하게 비난하기도 하여, 남학생으로 하여금 자신을 다시 생각하게 하였다.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보는 코드론의 특성상 여성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거침없이 말한다. 특히 '남자의 코드'와 '여자의 코드'에서는 남녀의 근원적인 본성은 '이성과 하고싶다는 생각'임을 여과없이 그대로 학생에게 공개하면서, 학생들에게 자괴감을 느끼도록 하였고 그것을 극복하여 남성으로서의,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잡게 하기도 했다.

2.3 저서

시기별로 나열.
1. 스터디코드 : 스터디코드의 모든 이론을 빠짐없이 담은 자칭 대한민국 최초의 완전체 공부법이론이다.
2. 엄마 매니저 : 스터디코드를 적용시키기 어려워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학부모용 코칭 지침서이다. 엄마들의 멍청한 공부법을 강도높게 비판한다.
3. 먹어 봐! 기적의 열공스프 :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부의지 도서이다. 그래서 비현실적이고 가장 인기가 없다. 공부의지는 실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4. 공부멘토가 들려주는 SKY로 가는길 플라이스카이 : 위와 같다.
5. 나는 꿈에도 SKY는 못갈줄 알았다. : 동기부여는 하나도 없고 노하우를 빙자한 코드서이다. 노하우는 모두 스터디코드가 전수한것밖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체화를 어려워하는 학생이 읽기에 최고로 좋은 책이라고 할수있다.
6. 스터디코드 3.0 : 스터디코드 1.0이론을 학생에게 적용시킨 후의 실패사례를 포함하여 만든 책이다. 이에 대해 스터디코드는 보통학생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개처럼 받게 되었다.

3 강의 스타일

그야말로 '눈치보지 않는 막말' 스타일. 다크포스가 별명인 만큼 사회의 어두운 면을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지금도 많은 블로거들에게 사회의 어두운 면을 숨길 생각은 안 하고 다 드러낸다고 미친 듯이 비난을 받는다. 이에 대해 조남호는 현실을 무시하고 싶다면 차라리 매트릭스에 배터리를 꽂으라고 당당히 이론으로 받아친다.

전반적으로 모든 말이 이론에 근거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문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오로지 강의의 주제에만 초집중하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에 대한 모든 세 부정보를 말해주는 데 능통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이 수학공부법을 주구장창 설명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수학공부지도 한 장을 설명하는 강의로 모든 수학공부 스킬을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등, 암기를 철저히 배제하고 이해를 통한 임기응변식 발언에 강하다.

4 어록

"기업은 한 명 한 명의 사람의 사정을 알아줄 필요가 없다. 누가 사장이라도 우선 sky생부터 떠올리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상식일 뿐이다." 출처
"스스로를 믿어본 적이 없죠? 여러분이 왜 그렇게 됐을까요? 설마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고칠 거에요. 꼭 무조건 서울대를 가라는 게 아니구요, 적어도 청소년기에는 '나도 하면 뭐든 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출처
"젊을때 아무 것도 안하다가 시기를 놓친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아세요? 제발 이 감정의 진폭을 크게 하지 마시구요. 가슴뛰는것도 발견하지 마시구요. 상식적인 판단을 하지도 마시구요. 조용히 죽어버리는 게 낫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런 사람의 인생은 사람의 삶이 아닐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의 90% 이상은 원래 그런 거에요. 아무도 바꿀 수 없어요.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은 정신병자이거나 사기꾼입니다. 그건 마법이에요. 그런 놈팽이가 사회에게 구제받기를 원하는 건 젊을 때부터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라구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때 가서 신세계를 알아버리면 정신적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아요." 출처
“우리가 서울대생을 까발리고 싶었다. 해부하고 싶었다. 머리뚜껑을 따보고 싶었다. 그래서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었다. 누구나 ‘서울대생처럼’ 공부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누구나 서울대를 꿈꾸게 만들고 싶었다.” 출처
"(스터디코드) 재미로 들을 것이면 듣지 마세요. 재미로 들을 분량이 아니고 재미 있으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중하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조금 1등급 올릴 거면 여기 오시 마세요. 메가스터디 가세요. 진짜 의지가 있으면 수강하고 실천하고를 반복하세요. 이게 아니면 꺼지세요. 한 번 뒤집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사람들만 데려가겠습니다." 영상 13분 15초부터
  1. 당시 드라마 공부의 신의 공부법은 사회적 기업 '공신'의 대표 강성태가 자문역할을 하였다.
  2. 나중에 조남호 코치가 찍은 특강에서 이 고대생을 언급했는데, 공부법이 중요하지만 서울대에서도 정말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남들이 생각지 못할 정도로 노력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고 언급하며 이야기했다.
  3. 같은 맥락에서 한석원 선생도 모자이크 처리되어 '일본 애들은 5수를 해서라도 동경대간다'라는 발언이 방송 되었다.
  4. 방송 내용 중 발언은 대부분 '전해들은 바로는 어떠하다' 라는 형식이어서 해외 대학 진학 전문가와는 거리가 멀다.
  5. 스터디코드에서 '7. 비판과논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