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내의 주요 외교공관 | |||
주한미국대사관 | 주한중국대사관 | 주한일본대사관 | 주한러시아대사관 |
주한영국대사관 | 주한독일대사관 | 주한프랑스대사관 | 주한이탈리아대사관 |
주한캐나다대사관 | 주한인도대사관 | 주한베트남대사관 | 주한브라질대사관 |
주한호주대사관 | 주한터키대사관 | 주한스페인대사관 |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
1 개요
2 역사
1883년에 조선과 독일이 외교를 수립한 게 최초였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수교가 끊어졌다가 1955년에 복원되었다. 냉전 시기에 몇 안 되는 분단국가였던 탓에 이로 인해 동질감이 높은 편이었다.
2014년 9월 15일부터 서울스퀘어빌딩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8층이다.
영사관은 따로 없지만 부산광역시 중구(부산)에 명예 영사관을 두고 있다. 파독 간호사 출신인 김정순 여사가 명예영사를 맡고 있다. 독일어학원 등이 위치한 대창동 독일빌딩[1]에 있다.
3 대사
롤프 마파엘 대사. 1955년 브루흐잘에서 출생했다. 법학을 공부했고 독일 사법고시를 통과한 뒤에 검찰청 근무 중에 외교부로 전직하였다. 한국에는 2012년 부임했다.
4 여담
페이스북에서 몰락/패러디가 독일의 나치 관련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한 바 있다.- ↑ 건물 이름이 독일빌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