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の狭間 Interdimensional Rift
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용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세계관들을 이어주는 개념. 즉 간단히 말해 수많은 평행세계들인 파판 게임들 각각의 세계관들 사이를 넘나들 수 있는 원인. 이 개념은 디시디아 시리즈에서 완성되었다.
無의 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된 세계들의 형상을 빌린 모습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뭔가 괴상한 짬뽕같은 이미지다. 신룡이라는 강대한 존재가 이 곳을 자유로히 유랑중이며, 이를 쫓기 위해 5편 세계의 고대 롱카 문명에선 오메가라는 이름의 超 병기를 만들어 파견했다가 소식이 끊긴 듯 하다. 또, 이곳의 어딘가에는 어둠의 구름이나 영원의 어둠같은 뭔가 흉흉한 無 매니아(…)들이 서식하고 있는 듯 하다. 한편 데젼 마법도 5편 이후론 설정상 이 곳으로 대상을 강제 추방시켜버리는 마법.
파이널 판타지 5의 최종 던전이기도 하다. 여기서 버츠 일행들이 엑스데스와의 최종결전을 벌인다. 인기 캐릭터인 길가메쉬는 엑스데스의 데젼에 맞아 여기에서 표류하던 중 버츠일행과 재회해 '5명이서 같이 나가자'나 '다음에 만날때는 나도 동료로...'같은 대사를 한 후 틈새를 빠져나간... 줄 알았지만 네크로포비아와 싸우던 버츠 일행 앞에 나타나 일행들을 위해 네크로포비아를 상대로 자폭을 시전, 그 후 죽은 줄 알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버츠일행과의 재회를 위해 차원의 틈새를 떠돌아다니며 수많은 파판 시리즈의 차원을 넘나들고 있다. 무기 수집은 덤.
2 하이스쿨 D×D의 등장 용어
"2대 용신"중 한명인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가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인간계와 명계, 천계, 각 신화의 신계의 사이에 있는 차원의 벽이며 세계와 세계를 나누는 경계, 그리고 여러가지 세계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만화경을 연상케 하는 갖가지 색들이 뒤섞인 색의 하늘을 지닌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그곳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완전한 정적뿐이다.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와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의 고향이기도 하며 처분이 곤란한 모든 것들이 도착하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