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シディア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DISSIDIA FINAL FANTASY
1 소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20주년 기념 격투 액션 게임... 이었지만 어느새 액션 RPG 비슷하게 장르가 바뀌었다(...)
각 작품마다 주인공과 악역 하나씩 나와 서로 패대는 게임으로, 예전의 주인공들이 다시 등장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즉, 빛의 전사나 프리오닐같은 원로 주인공들이 다시 나왔다는 것. 3편의 주인공은 양파기사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우도 각 세대에 맞추어서 캐스팅했다. 캐릭터 붕괴같은게 조금 있지만 스토리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 어나더 스토리같은 특전도 있다.
EX모드를 이용한 각 캐릭터들의 필살기 감상과 원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피식 웃을 수 있는 갖가지 패러디가 재미라면 재미.(황제의 "우보아~!"라든가, 골베자의 "いいですとも!"라든가, 엑스데스의 "거북이이이이이~!"라든가, 투구 중 하나인 드릴[1] 이라든가...)
2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