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プクプク / Cheep-Cheep
마리오 시리즈의 유서깊은 수중 적.
뭔가 멍청해 보이는 눈매를 한 물고기이며 수중 스테이지에서 징오징오와 함께 심심하면 나오는 놈이다. 물 속에 있을 때는 징오징오와는 달리 멍청하게 앞으로 헤엄쳐 오는 것이 공격의 다이므로 요리조리 잘 피하면 아무 문제가 없고, 불에 맞으면 죽는다. 대신, 밟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대체로 무난한 컨셉이었던 덕택에 이후 시리즈에서도 쿠파 군단의 일원으로 맹활약중.
2 바리에이션
2.1 폴짝뽀꾸
トビプク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첫 등장한 적.
일본판 이름은 トビプク(토비푸쿠), 북미판 이름은 불명.
지상 스테이지에 출현하여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뽀꾸뽀꾸이다.
그러나 폴짝뽀꾸는 날치처럼 화면 위로 튀어오르기 때문에 짜증이 엄청 난다. 다만 수중 스테이지와는 달리 여기선 뽀꾸뽀꾸를 밟아 죽일 수도 있다. 이런 패턴이 가장 먼저 나오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3-C는 빠르게 뛰어서 안 맞게 하든가, 아니면 천천히 진행하면서 불로 지지거나 밟아서 일일이 죽이는 수밖에 없다.
2.2 가시뽀꾸
トゲプク Spiny cheep-cheep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서 첫 등장한 적.
등에 가시가 달린 뽀꾸뽀꾸이다.생긴 것이 심술숮게 생긴 것 답게,마리오를 쫓아 다닌다.스토커.
2.3 거대 뽀꾸뽀꾸
巨大プクプク Boss bass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서 첫 등장한 적.
일본판 이름은 巨大プクプク(쿄다이푸쿠푸쿠), 북미판 이름은 Boss bass(보스배스), 한국판 이름은 뽀꾸뽀꾸의 거대종이라 거대 뽀꾸뽀꾸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 월드 4 빅아일랜드에서 첫 등장했고, 수명의 한계를 넘으면 그렇게 되는거라고. 눈에 보이면 삼키는데 그러면 어떤 마리오든 바로 죽는다.
그리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방영분에서도 등장한다.
2.4 아기뽀꾸
Baby cheep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서 첫 등장한 적.
거대 뽀꾸뽀꾸의 새끼이다.
2.5 보글보글
ブクブク Blurp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첫 등장한 적.
일본판 이름인 ブクブク(부쿠부쿠)[1]는 보글보글을 뜻하고, 북미판 이름은 Blurp(블러프). 한국판 이름은 한국 닌텐도가 출범한 이후에도 아직까지 정식명칭이 안나왔으나 북미판 이름과 동일하게 블러프로 불리거나 일본판 이름을 우리말로 해석하여 보글보글, 부글부글, 보그르르 등으로 불린다.[2]
몸색깔은 초록색에 입술은 노란색, 꼬리와 지느러미는 주황색으로 고글을 쓴 뽀꾸뽀꾸이다.
2.6 리프
- 항목 참고
2.7 포쿠푸퍼
- 항목 참고
2.8 피쉬본
- 항목 참고
2.9 메카뽀꾸
メカプク Mecha cheep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에서 첫 등장한 적.
뒤에 태엽이 달린 로봇 뽀꾸뽀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