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한국 닌텐도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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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히로유키 現 한국닌텐도 대표이사 .

닌텐도의 한국 마케팅 사무소. Nintendo of Korea Co., Ltd, 줄여서 닌코, 한닌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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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닌텐도의 경우, 지사는 말 그대로 지사[1][2]혹은 마케팅 사무소로 분류된다. 한국닌텐도의 경우 후자에 해당되어 본사가 내리는 마케팅의 전략, 정책의 의결 수립권은 없이, 본사의 지시를 받아서 수행하는 한국 사무소로 분류된다. 때문에 한국닌텐도가 담당하고 있는 제품한글화, 고객지원, 그 외 잡다한 서비스 정도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은 대원게임이 주로 하고있다[3], 그 외에는 전부 본사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닌텐도가 담당하고 있는 일은 생각외로 매우 적은 편이다. 이게 중요 포인트.

창립 당시는 코다 미네오가 대표로 있었으나, 2010년 5월에 본사로 영전. 2010년 5월 16일부로 사카구치 다이스케(성우와는 동명이인)가 2대째 사장에 선임됐다. 2011년 7월 29일에 사카구치 다이스케 사장도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나고, 3대째 사장에 후쿠다 히로유키(福田 格之)가 선임되었다. 참고로 설립할 때 자본금은 250억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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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본사 사장님과 싸워서 화가 난 후쿠다 씨[5]

본사는 2012년 초까지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 연결되어있는 GS타워 37층에 소재하고 있었다. 일단 대기업의 자회사인 만큼 일반인이 들어가려면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물 입구에서 자신의 신분증을 출입증과 교환한 후에야 출입이 가능하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번에 갈 수는 없고, 35층에서 내려 다시 37층으로 이동해야 한다. 입구에서 더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락을 받거나, 아니면 잠긴 문 앞에 있는 전화를 통해야 한다. 입구 오른쪽에는 닌텐도가 지금까지 발매한 하드와 DS의 소프트가 진열되어 있고, 왼쪽에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그리고 접객실(?) 비슷한 장소에서 일본의 각종 게임 잡지가 진열되어 있다. 안쪽의 문은 잠겨있는데, 이 안쪽으로 여러 부서가 나뉘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지하철 2, 3호선의 을지로3가역에 위치. 상세한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7층. 2013년 말, 2014년 초부터 한국닌텐도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몬스터 헌터 4 스터디 이벤트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방문도 가능해졌다. 일해라, 캡콤.

닥터(NDS)가 오픈마켓과 용산 전자상가 등지를 중심으로 일반 유저에게도 널리 퍼져버려 기기 보급량에 비해 소프트가 팔리지 않는 것을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일단 단속은 하고 있으나, 닌텐도 본사에서도 손 들어버린 걸 어찌하기엔 힘겨워보이는 분위기. 닌텐도 3DS는 한편 꾸준한 업데이트로 복돌이들로부터 꽤 잘 막혀있다.

1.1 한글화 방침

닌텐도 기종으로 정발되는 게임들은 반드시 한글화를 해야 정발할 수 있게 방침하는 강수를 둠으로써, 다른 기종에서 한글화되지 않은 채 정발된 타이틀도 닌텐도 기종으로는 한국어화가 되어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비교적 원작을 잘 살린 한글화를 하고 있지만,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유독 슬롯머신 등의 확률/도박적 미니게임 류에 엄격함을 보이는지라, 게임에서 미니게임이 삭제되던가 하는 불완전한 발매가 이루어질 때도 있다. 최근에는 7세대 발매와 함께 버추얼 콘솔로 복각이 확정된 1세대 소프트가 한국에서만 발매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대표적이며, 또한 특정 타이틀화투 때문에 게등위 심의에서 19세 등급을 받아 아예 발매가 취소되었고,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는 파티 게임이지만 도박성 때문에 18세 등급을 받았고, 마리오 파티 DS에서도 도박 요소가 있는 게임 2개가 짤리기도 했다. 게등위의 18금 판정~? 인정할 수 없어~! 프로젝트 크로스 존그래서 짤렸나? 둘 다 기배가 관련..

2012년 4월 14일, 한국 닌텐도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지금까지의 한글화 정책을 변경하여, 여름부터는 번역이 어려운 작품의 경우 한국어화 하지 않고 패키지 다운로드 판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다른 신작 발표가 없어 실망하던 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어, 한국 시장을 패키지 다운로드 판매의 실험 무대로 선정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그냥 한글화 메리트가 없는 닌텐도 e숍의 저예산 게임들을 가리키는 발언 아니냐는 의심 섞인 시선도 있었는데… 이후 섬란 카구라 버스트몬스터 헌터 트라이 G(몬스터 헌터 3 얼티밋)이라는 양대(?) 히트작을 내놓았다.

2013년에는 진 여신전생 4몬스터 헌터 4. 2014년에는 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2015년에는 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몬스터 헌터 4G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 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 요괴워치, 목장이야기 STORY OF SEASONS, 태고의 달인 쿵딱쿵딱 시공대모험. 2016년에는 브레이블리 세컨드 등을 한글화하며 자사 게임과 Wii U 정발을 포기하는 대신에 타사 게임을 골고루 번역하고 있다. 그리고 비한글화 소프트는 나중에 후속작을 번역해서 내놓는 경향을 보인다. [6]

1.2 마케팅

광고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닌텐도답게, 한국닌텐도에서도 발매하는 거의 모든 게임TV에서 광고하는 등 마케팅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는 TV CF 역시 본사쪽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장동건이나영, 송혜교, 유재석, 원빈,수지 같은 톱 모델들을 등장시키며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 외에도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 라는 게임 방송(?) 프로까지 투니버스에서 방송했다. 아쉽게도 섬란 카구라 버스트는 하지 않았다. 19금이니 그쪽은 켠김에 왕까지를 기대해보는 수밖에

이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은 SIEK조차 하지 않았던 일. 그 결과 자신들의 이름을 순식간에 알리는데 성공했다.

1.3 애프터 서비스

AS는 그야말로 대인배적인 수준이라 그냥 고치기 귀찮아 보이면 다 새걸로 보내준다. 심지어 보증서가 없어도 2만원 정도 추가하면 신품으로 교환 가능. 다만 유상 수리일 시, 청구수리비용이… 상당히 눈물난다.

사이트에는 DS 구형은 받아주지 않는다고 되어있지만, 문의 결과 구형도 수리를 받아준다고 한다. 츤데레? 다만 한국닌텐도 본사로 기기를 직접 보내야 한다는 점은 SIEK보다 뒤떨어지는 부분.

AS센터 주소는 다음과 같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평천로 655 테크노파크 4단지 402동 503호 한국닌텐도 A/S센터
우편번호 420-734 / 전화번호 080-070-9900
※ 우체국 택배만 받는다. 착불.

방문 AS를 할 경우, 데스크에서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기기와 함께 전달한 후 문자 연락을 기다려야 한다. 아파트형 공장에 위치하기 때문에 의자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지만, 1층 직원용 휴게실을 이용할 수는 있다. 참고로 AS센터 본사는 5층에 있다.

2016년 2월 15일부로 방문 수리는 불가능하다.외부링크

2 문제점

이제 믿을 건 본가 게임 한정으로 포켓몬코리아밖에 없다[7]

왕성하게 소프트를 정발했던 창립 초창기와는 달리, 점점 정발하는 소프트가 줄어들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오죽하면 2010년에 정발한 NDS 타이틀은 고작 5개, Wii 타이틀은 7개고 2011년에는 NDS 6개, Wii 6개에 불과하다. 심지어 다른 회사에서 정발된 게임들마저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만든 소프트가 대부분. 또한 Wii 이후의 기종들은 닌텐도 본사의 방침인, 국가 전용 지역코드가 걸려있어 해외판 타이틀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돌릴 수 없는 상황. 정발 Wii를 사놓고 할 게임이 없다는 불평은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Wii는 일반인들에게 게임기가 아닌 헬스기기로 더 유명한 판국.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NDS가 판매 대상을 '오로지' 일반인으로 잡는 데서 일어나는 한계라고 볼 수 있다. 일반인 대부분은 NDS를 게임기가 아니라 '약간 비싸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본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여러 가지 게임을 돌려가며 즐기거나, 한 가지 게임에 깊게 몰입하는 성향은 매우 적다. 그저 짧은 시간을 틈틈이 쪼개서 오래 즐기면 그걸로 족하기에 많은 선택의 수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한국닌텐도는 처음에 이 점을 매우 효과적으로 어필했지만, 그 때문에 그 이상은 발전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또한 자사의 소프트는 비교적 꾸준히 한글화되고 있는 것에 비해 서드파티의 소프트 발매율이 현저히 낮은 이유는, 닌텐도와 서드파티의 이해득실이 서로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서드파티 개발사 측의 여론은 보급 및 시장 현황에 관한 기본 정보(정확한 기기 판매량, 월별 소프트 판매량)가 제공되어야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이를 전혀 공유하지 않는다는 의견, 불법복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한국에 소프트를 정발하기는 꺼려진다는 의견, 어떤 소프트웨어든 한글화를 해야 한다는 닌텐도의 현지화 정책에 반발하는 의견이 많다. 이 때문에 한글화에 한해서는 닌텐도를 지원하지 않는 서드파티가 많다고 한다. 한국의 닌텐도 코어 유저들은 "한글화 정책과 독자코드 둘 중 하나라도 포기하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코드를 포기하면 역수입 방지정책으로 정발값이 올라가고…. 여기서 더 올라간다고?

일본과 미국 등에서는 게임기 본체의 가격이 속속들이 떨어지고 있는데 한국만은 좀처럼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는 점이나, 후발주자인 PS VITA가 재빠르게 정발된 것과는 달리 1년이나 먼저 나온 닌텐도 3DS가 2012년 4월에나 정발되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그 후 3DS XL 해외 발매 1달만에 국내에도 발매할 것을 선언하여 논란이 불식되기도 했지만 이미 닌텐도 3DS를 산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이야기다. 또한 미야모토 시게루가 몸소 한국에 왕림 방문하여 닌텐도 3DS 관련행사에 참석했음에도 사전에 공지 한 번 없었다는 사실에 많은 팬들이 발광(…).

그리고, 한국에서 닌텐도 2DS를 정식 발매했다. 이것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가격을 3DS 슈퍼마리오 패키지와 똑같은 16만 원으로 책정했다(…). 또, 2DS를 팔아먹기 위해 3DS를 단종시켰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두고두고 까여도 할 말 없을 듯 하다. 근데 다시 판매(?).

Wii U의 경우 해외에선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정발 관련 소식이 없다.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Wii U의 처절한 판매량 덕분에 국내에 정발해봤자 큰 이득이 남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으며 점점 정발의 희망은 희미해져 가기만 하고 있다. 설령 정발 하더라도 Wii이나 3DS보다 더 심각한 타이틀 가뭄에 시달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지어 닌텐도가 한국지사를 아예 없애는 게 아니냐는 루머도 돌고 있다. Wii 타이틀이 고갈이 된 이 시점에...[8]

그 와중 닌텐도가 2014년 5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Wii와 NDS의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Wii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네트워크 서비스 종료는 한국 닌텐도가 아니라 닌텐도 본사의 결정[9]이긴 하나, Wii U가 정발 안된 국내 상황에서 Wii의 서비스를 종료하면, 닌텐도의 거치기로 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그대로 끝인 것이다.[10] 그러니 실제 문제는 정발이 되지 않은 Wii U로 나오는 마리오 카트 8이나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Wii U 등으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없다는 것. 해외의 Wii U를 국내에 가져와서 하는 건 상관없지만….

2014년 10월 30일에는 신규 라인업 발매라는 제목으로 언론에 발표를 했지만...정작 나온 건 이미 발매되어 있던 Wii용 대난투와 Wii 스포츠+스포츠 리조트 합본팩을 닌텐도 셀렉트로 선정해 가격을 낮춘다는 내용이었다(...).기사

3 여담

게이머즈는 닌텐도의 한글화 정발 방침에 동조하는 취지에서 정발되지 않은 닌텐도 기종의 게임은 공략하지 않고 있다. 타사의 게임기와 같은 경우 닌텐도와 같은 한글화 방침이 없으므로, 비 정발 게임에 대해서 제약을 걸고 있지 않다.

2014년 12월 1일에 홈페이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리뉴얼했다.

2015년 8월 10일의 주에 회사 전체가 휴가를 갔다.(...) 왠지 부러우면 지는거다. 갔다와서 열심히 일해요, 한닌.

4 까임과 찬양의 반복 밀당

닌텐도 3DS 가격을 대대적으로 인하했다. 덕분에 기존 유저들은 분노와 절망의 도가니. 그래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니 다행이라고. 또한 그동안 복돌이 유저들의 "정다수는 복팩이 아직 안 나왔으니 복팩 나올때까지 디에스 해야지ㅋ"라는 마인드 때문에 기기보급이 안 된 것도 한몫하고, 엔화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정발 3DS 가격 혼자만 그대로 있고, 마침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으로 돈도 꽤 벌었으니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와 함께 어린이날을 노리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다.

이후 몬스터 헌터 4진 여신전생 4[11]의 한국어화를 발표해 여론이 호전되고 있었다. 거기에 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라비린스, 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 몬스터 헌터 4G,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 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의 한글화, 포켓몬스터 X·Y의 전 세계 동시발매 대상에 대한민국이 포함되면서 제대로 된 까방권을 획득. 또한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는 아예 공개됐을 때부터 동시발매가 결정되었다. 앞으로 포켓몬스터 메인 시리즈의 동시발매와 몬스터 헌터 시리즈, ATLUS 제작 게임의 지속적인 한글화, 브레이블리 세컨드를 비롯한 스퀘어 에닉스 제작 게임의 한글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Wii U의 라인업은 출중해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정발을 안 해주고 있는 점은 까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부진하기도 하고[12] 한국닌텐도의 재정 상황도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위유 정발은 포기하는 분위기.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었지만 한국닌텐도는 어디까지나 제품한글화, 고객지원, 그 외 잡다한 서비스 정도만 지원하지, 그 외에는 전부 본사가 내린 전략, 정책에 의결 수립권이 없는 한국 마케팅 사무소 뿐이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한국 법인인 SIEK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13] 한국닌텐도를 비판하고 싶으면 차라리 한국 게이머 입장에 마음에 들지 않은 정책을 내린 본사를 비판하는 것이 정당하다.

2015년 6월, 매니아들이 간절히 원하던 파이어 엠블렘 if, 브레이블리 세컨드, 목장이야기 STORY OF SEASONS, 태고의 달인 쿵딱쿵딱 시공대모험의 한글화를 발표하면서 또 다시 환호를 받고 있다. 하드코어층 유저들이 많은 루리웹에서는 거의 까방권 획득. 문제는 태고는 애초에 할 사람들은 다 일본꺼 샀는데...... 잠깐, 그럼....... 같은 기간, 닌텐도가 E3 2015에서 거하게 똥꼬쇼폭죽쇼를 하는바람에 지사인 한국닌텐도가 본사보다 더 찬양을 받는 기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또다시 대난투 4가 사전 예고 없이 반글화 발매가 되어서 또 다시 까이기 시작했고 유저들의 분노가 다시 올라가고 신나게 까이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피규어 설명들이 영어인데, 사전고지를 안했을뿐 아니라 대응 역시 허술하기 짝이 없어 많은 빈축을 샀다. 자세한 설명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반글화 논란 항목 참조. 이 사건 이후로 코어 게이머들에게는 한국닌텐도에 대한 불신이 깊게 자리잡게 되었다.이때부터 철수의 조짐이...

그리고 한달 후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그리고 젤다무쌍2016년 발매를 선언하였다. 거기에다가, 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 이후에 나오는 타이틀들은 평소처럼 자막한글화가 잘 되었고 특히 요괴워치음성더빙까지 되어있다. 거기에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발매 시기에 맞춰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의 방한까지 성사되었다! 일본 좀 와라 아오누마

그런데 파이어 엠블렘 if 발매가 2016년 가을로 확정되었다는 보도자료가 뜨자 팬들은 다시끔 분노를 하기 시작했고[14] 2월 3일 한국닌텐도가 FC와 GB 타이틀 6작을 버추얼 콘솔로 출시했는데, 이 중 메트로이드젤다의 전설 초대작의 타이틀 이미지가 표기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서 또 다시 까이고 있다. # 메뉴얼도 한글화하지 않고 영문판을 그대로 포팅하는데만 급급한 기색에 많은 유저들이 실망한 상황. VC 젤다의 전설 구매자의 후기 더 황당한 건 어느 유저가 직접 한국 닌텐도에 타이틀 이미지 미표기 현상을 고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자 수정할 계획이 없다라는 정말 패기 넘치는(...) 답변을 해 한국 유저들의 혈압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 유저가 뉴다수를 수리하러 한국닌텐도 A/S센터에 방문했는데 2016년 2월 15일부로 방문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는 방문수리가 안된다는 것은 홈페이지 등에서 미리 알려야 하는 사항임에도 어느 곳에서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 수리 접수만 가능한데 온라인으로 수리를 접수한 다음 직접 전화(...)로 통보를 해줘야 수리가 진행된다고 한다. 이럴거면 온라인으로 접수는 왜 받는 것이냔 비아냥이 들리는 상황. 한국닌텐도가 점점 막장행보를 보여가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철수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참고로 닌텐도는 이미 홍콩/대만에서 번체 중문판 3DS를 출시했는데 이걸 버리고 일본판 3DS를 온라인 기능만 삭제해서 다시 발매하는 병크를 저질렀다.[15][16] 물론 두 기종은 국가코드가 달라서 서로 호환은 안된다.

하지만 역시나 밀당으로 같은 날(2월 15일) 리듬 천국 더 베스트 플러스이 심의통과되었다.[17] 2016년 3월 4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발표된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4월 28일 한일 동시 발매 한다고 발표했다.[18] 또한 젤다 무쌍의 발매일을 4월 21일로 확정했는데 젤다 무쌍의 가격이 5만 9천원(...) 다만 이건 닌코의 정책일 가능성보단 코에이의 코에이 프라이스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2016년 3월 18일에는 마리오와 소닉 리오 올림픽, 드래곤 퀘스트 7: 프래그먼트 오브 더 포가튼패스트가 심의를 통과하면서 대폭발. 심의 명칭이 영문인지라 영문 DL판 발매일 가능성이 높지만, 프로젝트 크로스 존브레이블리 디폴트가 한글화를 하지 않고 다운로드판으로 닌텐도 e-shop에 출시되었지만 후속작 프로젝트 크로스 존 2브레이블리 세컨드가 한글화 된 전례가 있기에 후속작의 한글화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5 사건사고

5.1 소녀시대 광고모델 기용 논란

2010년 4월 DSi를 출시하면서 광고모델로 소녀시대를 기용했는데, 소녀시대 멤버중 써니가 과거에 R4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있어서, 광고 모델 기용에 논란이 이었다.

5.2 감전 사고

2011년 9월 2일 18시에 5살아이가 콘센트에 꼽혀있던 충전기를 뽑던 중, 충전기가 파손돼 손에 감전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피해자 측은 한국닌텐도 측에 항의하였으나, 한국닌텐도의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소비자보호원에 문의를 했고 충전기의 설계 결함을 소비자가 증명을 해야 했기에 기계 엔지니어인 아이의 아버지가 해당자료를 만들었다. 이 자료를인터넷으로 올렸고 그 뒤 2012년 2월 21일 오후에 관계자를 만나 사과를 받았다.

참고로 시뮬레이션 시 PPE가 폴리페닐 에테르[19]인 것도 모르고 재질을 폴리스틸렌[20]으로 한 것은 다소 문제지만…. 이후 3DS의 충전기도 동일한 형태로 출시된 것을 보면 본사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3 트위터 사건

2013년 4월 15일 한국 닌텐도 직원이닌텐도 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 명의로 기상 캐스터 박은지비난하는 댓글을 달아서 논란이 되었다. 이로써 용자 인증. 게임 발매 개수는 소코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던 그들이, 정작 이 일은 회사 이미지가 걸린 문제인지 빠르게 입막음 처리했다. 한국닌텐도 측에서는 내부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박은지 소속사 측도 사과는 받았다고 했다.[21]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미 실망한 지 오래이다.

이 사건은 외국 유명 웹진 코타쿠올라와 버렸다. 한국닌텐도 측은 일이 점차 커지자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5.4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고인 비하 논란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에서 '육근청정'이라는 단어를 '난 자연인이다!'로 번역하여 생긴 논란.

항목 참고

5.5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반글화 논란

항목 참조

5.6 사업 철수 논란

2016년 현재 한국의 닌텐도 시장은 중화권과 더불어 세계 최악인 국가에 해당한다. 과한 의견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한국은 일본이나 북남미, 유럽 등등 해외에 비해 발매되는 게임이 매우 적고 새로운 게임기가 정발되지 않고 (혹은 정발 날짜가 해외의 비해 너무 늦어지거나) 서비스가 매우 부족하여 닌텐도 유저들에게 반감을 샀다. 이러한 해외 국가들과의 영 좋지 않은 차별화때문에 한국닌텐도와 닌텐도 본사가 하루하루 닌빠와 닌까들에게 까이고 한국닌텐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한다는 소식에 "아예 한국 사업을 철수한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여 논란이 되는 중이다.

사실 이 루머는 한닌 설립 초기부터 제기되어 왔는데, 현재는 Wii U가 지금까지도 발매되지 않자 닌텐도가 한국과의 인연을 아예 끊는 게 아니냐는 루머가 더 강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4년 당시 닌텐도는 한국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Wii U의 출시 후 이제 만 4년이 다 되어 가는데 철수가 우려되지 않을까...

그런데 2016년 3월 28일,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72명이던 사원수가 2016년 4월 1일을 기해 31명으로 줄었다. 그리고 6월 30일에 26명으로 줄었다. 크레딧잡 기준으로 2016년 4월에 50명중 32명이 퇴사하여 18명으로 줄어들었으며 2016년 7월 기준으로 17명으로 표시된다. 닌텐도 코리아 홈페이지에 공개된 26명은 비정규직을 포함한 수치이다. 총 인원이 15명으로 줄었다는 뉴스는 임원을 제외한 정직원 수만 표시했을 가능성이 있다.

직원 수가 대폭 줄어들면서 한국닌텐도가 망하면 한국에서 닌텐도의 게임을 영원히 즐길 수 없게 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에 한글화를 발표했던 게임들은 몰라도, 몬스터 헌터 크로스 등의 한글화 여부는 불투명해졌으며 닌텐도 스위치의 정발 또한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젠 사람들이 체념하고 가기 전에 국가코드나 좀 해제하고 가라 말하고 있다. 스위치에서는 국가코드 해제되겠지?[22] 만약 실제로 한국 사업을 철수한다면 대한민국의 콘솔 게임 시장은 독과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닌텐도 측은 지사 철수는 하지 않으며, 타이틀은 예정대로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새로운 직원들을 뽑는걸로 알려졌다.아니 그럼 왜 구조조정 한 거지...[23]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나뉘고 있는데,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에 집중하려 한다는 이야기와 사업을 축소하고 나중에 더 경영이 힘들어지면 아예 사업을 철수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다만, 한국닌텐도의 적자 폭은 사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사업 철수라는 의견에 무게를 두기는 힘들다. 실제로 Wii, 3DS 등은 한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바 있고, 수익도 상당했다. 문제는 그 이후 굉장히 방만한 경영을 이어왔다는 것. .

여하튼 이번 구조조정이 철수로 이어질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지는 두고 지켜 볼 일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직원들이 줄어든 상황인 만큼 오프라인 이벤트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6 국내 미지원 기능

국내에서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단, 해외판 닌텐도의 게임기에서는 이용 가능)

7 정식 한글화 작품들

주로 퍼스트 파티 게임들을 한글화하지만,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구 SCEK에 버금가는 서드파티 게임 한글화로도 정평이 높다. 다만 코어 게임 같은 경우에는 한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은 잘 알겠지만 코어 게임보다는 확실히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더 수익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앞서 언급한 인원감축으로 인하여 앞으로 한글화는 커녕 게임 자체의 정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이 사실을 SIEK가 좋아합니다

7.1 퍼스트 파티 계열

7.2 세컨드 파티 계열

7.2.1 HAL 연구소

7.2.2 게임 프리크

7.2.3 인텔리전트 시스템

7.2.4 INIS

7.2.5 CING

7.3 서드 파티 계열

7.3.1 타카라토미

7.3.2 허드슨

  • 메탈 베이블레이드 : 사이버 페가시스 (NDS)
  • 메탈 베이블레이드 2 : 빅뱅 블레이더즈 (NDS)
  • 터치! 봄버맨 랜드(NDS)

7.3.3 반다이 남코 게임즈

7.3.4 LEVEL-5

7.3.5 세가 게임즈

7.3.6 CAPCOM

7.3.7 ATLUS

7.3.8 오피스 크리에이트

7.3.9 쇼가쿠칸

7.3.10 워너브라더스

  • LEGO BatMan 2 DC Super Heroes: 레고 배트맨 2 DC 슈퍼 히어로즈 (3DS, Wii)
  • LEGO Legends of Chima: 라발의 여행 (3DS)
  • LEGO Ninjago: 닌드로이드 (3DS)
  • LEGO City 언더커버 : 더 체이스 비긴즈 (3DS)
  • LEGO Ninjago: 섀도 오브 로닌 (3DS)
  • LEGO STAR WARS: 깨어난 포스 (3DS)

7.3.11 인티 크리에이츠

7.3.12 겅호

7.3.13 코나미

7.3.14 스퀘어 에닉스

7.3.15 마벨러스

7.3.16 NEXON

7.3.17 사이버프론트 코리아

7.3.18 SKONEC

7.3.19 PONOS

8 G-STAR 참가

8.1 G-STAR 2012

공식 소개 페이지.

제 2회 한국닌텐도 다이렉트에서 한국닌텐도가 사상 최초로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닌텐도가 설립한 지 6년, 소니마이크로소프트가 참가를 안 한지 2년 만이다. 이 다이렉트에서 Wii U는 출품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Wii U를 언급했다는 점에 있어서도 의미가 있었던 방송. 닌텐도 3DS로 출시된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각종 대회도 개최하였다. 그리고 부스 내의 미션을 성공해서 상품도 받을 수도 있었다. 이 해에는 포켓몬 배포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지스타 사상 최초이자 전무후무한 포켓몬 배포 이벤트였다.

특히 이 해를 기점으로 정식 발매 3DS 유저들이 많아져서, 도쿄 게임쇼에 버금가는 엇갈림 통신이 이뤄졌다. 부산광역시의 3DS 유저들은 물론, 전국의 3DS 유저들, 특히 의 유저들이 주로 많이 방문한다. 이런 활발한 엇갈림 통신은 코믹월드와 더불어 매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2년 G-STAR의 경우 이미 출시된 작품들만 나왔고 신작을 체험할 기회는 전혀 없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괜찮아. 아예 참가를 안 한 회사보단 낫지.

8.2 G-STAR 2013

제 3회 한국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지스타 2013에 몬스터 헌터 4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기타 하드웨어/신작 소프트웨어 출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결국 지스타 2013 한국닌텐도 부스는 몬헌 온리전(…)이 되어버렸다. 괜찮아. 아예 게임 출품을 안한 회사보단 낫지. 그 대신 부스걸이 더 섹시해졌다. 오오 부스걸 오오. 여담으로 마이크로소프트하라는 XBOX ONE 출품은 안하고 야외 부스에서 Windows 8.1 시연행사를 개최했고,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는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신모델 HMZ-T3W를 그란 투리스모 6과 함께 출품하였다.

몬스터 헌터 4의 체험판을 시연할 수 있었는데, 3가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었다.

체험판은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로 나뉘며, 게임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중 하나만 체험했으면 몬스터 헌터 4 클리어파일을, 모두 체험했으면 몬스터 헌터 4 스티커/2014년 몬스터 헌터 4 달력을 증정했다. 캡콤코리아 일 똑바로 안하나!

여담으로 이 이벤트에 배우 심형탁이 깜짝 방문해서 이벤트에 참가했다. 공효진이 코엑스 이벤트에 방문한 이후로 두 번째 연예인 난입이다.

8.3 G-STAR 2014

B2B관에 소리소문없이 Wii U를 국내 최초로 출품하였다(!).

9 관련 문서

  1. 지사는 전 세계에 단 셋뿐인데, 미국닌텐도(Nintendo of America Inc.)와 유럽닌텐도(Nintendo of Europe GmbH), 그리고 호주닌텐도(Nintendo of Australia Pty Ltd.)가 이에 해당된다. 닌텐도의 해외지사들은 인접 지역의 마케팅 사무소도 관할한다. 미국닌텐도는 닌텐도 캐나다를 관할하고 있으며 유럽닌텐도는 영국닌텐도, 프랑스닌텐도 등의 유럽 각국의 모든 닌텐도 사무소를 관할하고 있다. 다만 호주닌텐도는 예외로, 뉴질랜드 사무소를 두지 않고 호주닌텐도가 모든 뉴질랜드 관련 사업도 직접 하고 있으며, 유럽닌텐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의 독일 법인이지만, 유럽닌텐도 관할의 독일닌텐도 사무소가 별도의 법인으로 존재한다.
  2. 한국닌텐도, 홍콩닌텐도, 중국 iQue는 닌텐도 일본 본사 직할 지역이다. 대만닌텐도는 존재하지 않지만 홍콩닌텐도가 대만 지역 사업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는 중국 법률 사정상 중국 현지 기업과의 합작법인인 iQue가 사실상의 마케팅 사무소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닌텐도와 iQue는 한국닌텐도보다 훨씬 정발에 무성의한 것으로 악명높은데 자세한 사항은 중화권에서의 3DS 항목 참조.
  3. 이전글에는 대원이 유통관련내용에 영향을 준다는 듯한 내용이 있었지만 그건 2007년 한국닌텐도 설립 이후에는 영향력은 사라졌다고 보면된다. 보통 외국기업의 지사가 생기면 전까지의 총판이 자연히 물러나는데 대원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4. 보통 외국 게임회사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할 때의 자본금이 1억엔인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액수이다.
  5. 사실 이와타 사토루가 별세하기 전에 배포된 스크린샷이다.
  6.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처럼 사실 전작 스토리 몰라도 진행하는데 지장이 없는(...) 게임들은 별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품이라면 지못미 일본어를 배우자.
  7. 한국닌텐도의 사실상의 동시발매 소프트가 포켓몬 시리즈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꾸준히 발매되는 것도 본가 시리즈 뿐이고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는 시탐/어탐을 끝으로, 포켓몬 스크럼블 시리즈는 슈퍼 포켓몬 대격돌을 제외하면 정발되지 않고 있다. 특히 거치기로는 닌텐도 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만이 정발되었고, 순수한 포켓몬 시리즈로는 단 한번도 정발된 적이 없다.
  8. Wii 리퍼비시 제품이 마지막 정발 Wii 하드가 되고 2015년 12월 10일에 발매된 패밀리 스키 & 스노보드가 마지막 정발 Wii 소프트가 될거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9. 정확히는 Wii랑 DS의 서버를 유지시키던 게임스파이가 서비스 종료를 하여 같이 서비스를 종료해야만 했다. 너희 돈 많잖아! 서버 사와!
  10. 사실 Wii U의 국내 정발과 Wii 게임의 멀티플레이는 전혀 관계가 없다. Wii 소프트들의 멀티 서버가 닫히는 거라서, Wii U로 플레이한들 멀티플레이는 포기해야 한다.
  11. 원래는 한국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비한글화 DL발매로 발표했었지만, 일본 발매 직전 한글화 발표가 났다.
  12. 일본에서는 엑스박스 원북미유럽에서는 PS Vita가 상대적으로 더 부진하긴 하지만...일본은 원래 엑박이 고자고 서양은 휴대기기가 고자인데 우리나라는 가정용이 고자잖아? 우린 안될꺼야 아마...
  13. 에당초 SIEK는 설립당시에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와 비슷한 직위로 시작된걸 보면 비교가 안된다.
  14. 정발 발표가 뜬지 1년도 더 지나서야 발매가 되는 것이다!
  15. 온라인 기능이 삭제된 관계로 eShop이나 업데이트도 사용 불가다... 그나마 업데이트는 되던 번체 중문판은 이미 버려졌다. 일명 거세다수(....)
  16. 게다가 이 3DS는 New도 XL도 아닌 초기의 3DS다(...)일본판 재고처리 이러다 한국도 같은 꼴 날지도 모른다...
  17. 서양에서는 2016년 3월 4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Rhythm Heaven Megamix'(북미) 'Rhythm Paradise Megamix'(유럽)이라는 이름으로 2016년 말에 발매하겠다고 발표되었다.
  18. 해당 작품의 북미/유럽 발매일은 2016년 6월 10일이다.
  19. PS보다 매우 튼튼하여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전기내성이 좋기 때문에 AC 어뎁터 등에 자주 쓰이는 재질이다. 다만 내화성이 낮은 편이라 유기용제 등과 접촉하면 파손되기 쉽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 유기용제 등과 접촉할 일은 없겠지만.
  20. 폴리스틸렌, 즉 PS는 가공하기는 편하지만 전체적으로 성질이 무르다.
  21. 즉, 해킹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인데, 네티즌들은 3.20 전산망 마비사태 이후 공공기관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해킹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지적하며 이것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할 거냐고 비꼬았다.
  22. 근데 국가코드는 한국 닌텐도가 아니라 닌텐도 본사한테 따져야할 일이다(...) 게다가 만약 한국 시장에서 발을 빼면 자동으로 한국에서 국가코드의 의미가 사라지는 셈이 된다.
  23. 일부 댓글에 따르면,일단 비정규직으로 뽑는다고 한다.
  24. 모델에 장동건.
  25. 모델에 장동건, 안성기.
  26. 모델에 장동건.
  27. 모델에 이나영.
  28. 모델에 차태현, 신세경, 오영실, 박지빈.
  29. 모델에 수지(miss A), 하하.
  30. 모델에 차태현, 박수홍.
  31. 게등위 때문인지, 슬프게도 미니게임이 제거된 채로 정발.
  32. 국내에선 상표 관련 문제 때문에 '슈퍼 마리오 Wii'라는 제목에다 '갤럭시 어드벤처'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다.
  33. 모델에 공효진, 김병만.
  34. 모델에 차태현, 박수홍.
  35. 모델에 김범, 김창완, 박미선.
  36. 모델에 공효진, JYJ.
  37. 스핀오프 격인 게임이다. 공식 젤다의 전설 시리즈엔 들어가지 않는다.
  38. 모델에 박유천, 허준.
  39. 모델에 박유천.
  40. 모델에 이나영.
  41. 모델에 김유정,김소현.
  42. 모델에 송혜교.
  43. 비매품.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동봉판 출시 이전에 3DS 본체를 구매한 유저들 한정으로 다운받을 수 있었다. 3DS XL의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 골드 에디션에도 동봉되었다.
  44. 모델에 고현정,MC몽.
  45. 모델에 강병규.
  46. Mii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들이다.
  47. 모델에 원빈,노홍철.
  48. 모델에 유재석, 유소연, 현정화, 윤옥희.
  49. 모델에 김혜수.
  50. 기본 플레이 무료 게임.
  51. 가격 인하 이전에 3DS 본체를 구매한 유저들 한정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유료로 시판 중.
  52. 8000원이다.
  53. 제작/유통 이 반다이 남코 엔터테이먼트이므로 이쪽에 표기
  54. 모델에 김병만.
  55. 쿠킹마마 4 기반
  56. 쿠킹마마 5 기반
  57. 성인 인증 필요.
  58. 포켓몬 AR 서처와의 연동을 말하는 것.
  59. 인원 미달시 4인 대전, 이때는 1위를 해야 상품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