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갤러리/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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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산 야마토제

한 깡갤러가 북한산에 올라가서 야마토제를 지내고 인증샷을 올린 일이 있었다.링크

이 사건으로 타갤럼들이 기회다 하고 깡갤럼들을 사정없이 까댔다. 그리고 표면상으로 칸코레 안티들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2 초대형함 소류 코미케 코스프레

신 칸무스나 기존 칸무스의 신규 개장 추가를 앞두고, 칸코레 공식 트위터에서는 프로필을 통해 미리 칸무스 이미지의 일부분을 공개한다.

그걸 본 한 깡갤러가 그 일부분을 토대로 전체 이미지를 상상하여 그린것이 근육마초 버전의 바주카 소류改2. 그런데 이 것이 2ch에 역수출이 되어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는 일이 벌어졌다. 며칠 뒤 이걸 본 일본의 동인 작가가 바주카 소류를 4컷만화의 소재로 사용했다.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바주카포에 꽂힌 깡갤러가 이 소류를 코스프레 하겠다고 선언, 마초 소류의 고증을 위한 본인의 신체스펙을 공개함과 동시에 의상구입, 장비 제작등의 코스프레 준비과정을 갤에 중계하기 시작했다. 완성된 버전은 코미케 입성뒤 공개되었으며 예상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개성이 다분한 남성 코스프레 플레이어들 중에서도 바주카 소류改2의 재현도는 상위급이었고, 일본 칸코레 동인계에 의한 바주카 소류 네타의 재생산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깡갤에서는 이 코스프레를 '소오류'[1]라고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일차 3일차 후기 힛갤 이후 방송에도 나왔었다고.....

이후 여러가지 더 하려고 계획하였다가 가장 하기 쉬운 것으로 결정했다. 가발과 옷은 다시 주문했고 화살통과 항공갑판은 파손되어서 다시 개수보수. 그렇게 히류도 등장했다! 깡갤 정식명칭은 히이류. # # #

다음 겨울 코미케에선 한겨울인데 시마카제 코스프레를 계획중이며, 코스튬까지 다 마련한 모양. 이 와중에도 북방서희도 준비했다. 통칭 죽빵서희.#. 죽빵서희는 칸코레 온리전(와레야센) 2회차에 선행공개(?) 되었으며 역시 힛갤에 진출했다. #

2015년 3월말에 열린 코미케 스페셜에서는 나토리 코스프레도 했었다!!! 이 사건 때문에 회사에서 미야기현 나토리시로 발령을 보냈다고...

그리고 약속했던 대로 결국 육탄전 전문 핵잠 시오이도 등장. [2] 후기에 의하면 시오이가 최애함인 작가 한명을 능욕함과 동시에 자위대에 입대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C88은 대망의 독일산 공격원잠 몸짱이 되었다(...) 이번엔 옷 때문에 허리 근육을 좀 빼서 슬림해졌다(...) 다음은 야전 슬레이어를 예고.

그리고 진짜로 등장했다..

3 즈이슬람 카가톨릭 종교전쟁

예전부터 칸코레 갤러리에는 즈이카쿠와 카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로 대립이 심했는데, 이 둘을 지지하는 사람을 각각 종교에 엮어 즈이슬람과 카가톨릭이라 부르는 종교 전쟁이 깡갤에서는 일상이었다.

발단은 2014년 7월 칸무스들의 경험인수가 보이는 안경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든칸통수라는 pixiv에 올라온 2차 창작 만화로, 그 만화에서 즈이카쿠를 비처녀로 몰아감에 따라 평소에 실제 성능이나 입수 난이도 등의 이유로 열세에 있었던 즈이슬람 측에서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그에 비해 깡갤럼들은 '하지만 즈이카쿠는 이미 처녀가 아니라구!'라는 말을 유행시키게 된다.

정작 칸통수 만화에는 카가는 등장하지 않았기에[3] 더더욱 대립 양상은 치열해졌고, 급기야 한 즈이슬람이 "이 글의 조회수가 카가의 경험인수입니다." 라는 글을 올려 선전포고, 개념글에 올라가게 된다. 이후 카가톨릭에서도 반대의 글을 올려 개념글에 가게되고, 서로가 서로의 교주를 겁탈하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각 종교 진영에서는 매크로까지 동원하면서 그 두 글의 조회수가 만 단위를 넘어 순식간에 십만단위까지 가게되었고, 그 여파로 실시간 북적 갤러리 1위까지 가게 되는 기염을 토했다. 결국, 즈이카쿠 글의 조회수가 먼저 100만대를 돌파하며 카톨릭이 승리하였으나 카가 글도 뒤이어 100만대를 돌파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실시간 북적 갤러리 1위로 등극하고 디씨 전체에 소식이 전파되어 웃음을 사는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이 글의 조회수가 카가의...
이 글의 조회수가 즈이카쿠의...
[1]

그런데 종교전쟁이 벌어진 그 날 12시가 넘어가기 전에 카가의 글은 커암[4] 김정덕 선생님이 등판했고, 유동닉으로 글을 써둔 즈이카쿠의 글은 비밀번호가 털리고 북방 등판으로 바뀌었다.

이후 비슷한 글을 올리는 갤러들이 비정기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나, 당시의 병크가 워낙 컸던데다 갤러리 분위기상 똑같은 주작질을 봐 줄 리가 없으므로 이후로는 알아서 자정이 되고 있는 편.

4 역갤 침공 사건

일명 리틀보이 사건 #요약
언제부턴가 역갤에서 유동닉을 사용하면서 추천수 주작글을 올리거나 도배글을 올리면서 분탕질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 분쟁의 조짐을 보였으나 딱히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가 2014년 12월 중순, 한 유동닉(이후 리틀보이로 통칭)이 리틀보이 짤방[5]을 들고 야짤을 내놓을 때까지 가지 않겠다며 깡갤에 도배신공을 펼쳤다. 이에 몇몇 갤러가 순순히 야짤을 내놓았지만 그 중에 어머니뮤 야짤이 껴 있다는 것을 본 리틀보이는 어머니뮤 야짤은 너무하지 않냐며 깡갤러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그 와중 역센징들의 도배에 질리디 질린 한 깡갤러가 역갤을 털어주면 야짤을 더 많이 제공하겠다라는 제안을 했고 리틀보이가 순순히 그걸 받아들이면서 깡갤의 역갤침공이 시작된다. 처음엔 달랑 7글만을 올리고 잠적하면서 깡갤러들에게 조루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었지만 그 비아냥을 듣기라도 한 듯이 엄청난 폭격 투하로 역갤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 그 다음날에도 역갤엔 융단폭격이 계속되었고 급기야 역갤에 잠시나마 코드가 도입된다(...). 이 날 오후는 이 코드 때문에 빡친 역갤러들이 깡갤에 난입해와서 아수라장을 만들었을 정도.

그렇게 깡갤러와 리틀보이 사이는 계속 좋을 듯이 보였지만, 그 날 아침, 깡갤에 투입된 군 떡밥에 리틀보이는 군대 떡밥 모 야매룽다!로 날뛰기 시작했고 자신이 작은 키 때문에[6] 4급 공익을 갔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리고 몇몇 깡갤러들이 리틀보이를 놀리기 시작했고, 리틀보이는 삐친 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리틀보이는 깡갤러들이 자신을 배신했다며 깡갤을 무차별 폭격하기 시작하고 사정을 모르는 깡갤러들은 어리둥절하지만 사정을 아는 깡갤러들은 리틀보이를 그래서 닉을 그렇게 지은 거냐, 이고야다![7], 이고야는 고로아와세로 158을 뜻한다. 다른 리틀 보이도 있잖아? 라며 그를 계속 놀려댔다. 이 와중에 몇몇 깡갤러는 자신들이 그 날 아침 턴 역갤로 이주를 시도했고 그렇게 깡갤은 리틀보이의 무차별 핵폭격에 뒤덮히는 듯 했으나... 갑자기 깡갤 알바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리틀보이의 도배글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2015년 1월 24일,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등장하여 글쓰기 버튼까지 내렸다!

5 무츠 기념관 사건

링크

북한산 야마토제와 비슷한 사건으로 한 무츠빠 깡갤러가 무츠의 진수일을 기념해 무츠 봉제인형을 끼고 무츠 기념관을 관람하고 온 사건. 매우 오그라드는 본문으로 키모이함을 배가시켰으며 간만에 그 럽기방패마저 깨지며 프로매국노라는 소리를 들었다(...)

6 매국보수 해군복 사건

링크

애국보수라는 닉네임의 한 갤러가 일본 해군 제복과 욱일기를 촬영하다 엄마에게 들킨 사건. 복장이 복장이고 욱일기까지 촬영하다 걸린 것이어서 엄마에게 나가라는 소리마저 들은 모양이다. 펀이슈에까지 등극되어 만인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7 영국 유학생 나치 오인 사건

링크

영국의 한 대학에 유학중인 한 갤러가 2015년 여름 이벤트를 앞두고 뿌려진 갑시스트 프로파간다를 보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자리를 비웠는데 헤드폰이 뽑히면서 도서관에 나치 선전문 음성이 흘러나오게 된 사건. 바로 도서관에서 쫓겨나고 지도교수 및 학과 카운셀러랑 면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전개 인턴탈락 + 장학금탈락 + 과대탈락 + 졸업 후 추천서 재고려의 안습한 상황으로, 현재 BOTY 가장 유력한 후보. 현재 본인이 등판해서 모든 글삭을 요청하지만 이미 박제된 상태. 프로파간다에 대해서는 하단 용어 항목의 '갑질, 병디르' 및 '갑본주의(갑시스트), 을태인, 병산당' 부분 참조.

사실 퇴학 안 당한것만 해도 다행이다.

결국 힛갤을 가버렸다! 유학생의 최후

8 2015.8.7 새벽 뉴비들의 오키노시마 해역 돌파작전

꼭두새벽에 깡갤러들을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게 한 한 뉴비 제독들의 대서사시

정리글

오키노시마에 지는 별

정리글도 보기 귀찮은 위키러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새벽에 3시간동안 뉴비의 벽이라 불리던 2-4해역을 도전하는 뉴비가 있었다. 많은 갤러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과금 아이템인 마미야까지 사용해가며 도전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씻고 잤다는 장대한 대서사시이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3시간이 3년같이 느껴졌다고 한다. 이 뉴비는 본의아니게 긍정적인 영향을 깡갤에 가져왔는데, 바로 서로 팝콘뜯기 바쁘던 깡갤러들을 꼭두새벽에 통일시킨 것. 많은 갤러들이 해당 뉴비를 응원하며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그 뉴비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이 뉴비는 결국 실패했지만 팝콘을 뜯던 깡갤러들은 그를 격려까지 하는 깡갤 역사상 이례적인 상황을 불러왔다.

여담으로 이때 다른 뉴비 제독들도 이 2-4를 돌파하기 위한 시도를 벌였고 일부는 성공했으나 상술한 뉴비 제독은 실패를 맛보아야 했가는 슬픈 이야기...였으나

다음날 8월 8일 새벽에 그 뉴비가 별 생각없이 다시 도전했는데 2-4 클리어에 성공하면서 2-4는 역시 운빨좆망맵이라는 걸 보여줬다.

9 수능 레시피 사건

2015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나고 성적표가 나온후 한 갤러가 성적을 인증했는데 링크

그 등급이 대형함 건조 레시피를 연상시켜서 이에 몇몇 갤러들이 해당 레시피로 건조를 돌려본 결과 대형함 등장 확률이 상당히 높고 모든 종류의 대형함이 건조되는 만능 레시피로 확인되었다. 그 중에서도 다이호 건조율이 특히 높아서 당일 저녁 8시를 기준으로 깡갤 내에서 보고된 것으로만 12척이 넘는 다이호가 양산되어, 정규 다이호 저격 레시피에도 꿀리지 않는 확률을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다이호 저격 레시피보다 보크사이트의 부담이 훨씬 적으며, 다른 대형함도 제법 나오기 때문에 대형함이 없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레시피라는 평가. 물론 이 말을 듣고 대형암에 자원을 탕진하여 후소와 야마시로만 번갈아가면서 6번을 뽑은 갤러도 나타나는 것을 보면 역시 될 사람은 되고 안 될 사람은 뭘 해도 안 된다.

비슷한 사건으로 태극기 레시피 사건이 있다. 자주 헷갈리는 태극기 4괘의 위치를 연탄강보 3456에 대응시키면 쉽게 외울 수 있다는 글이 깡갤 개념글에 올라갔고 이후 잠깐동안 갤러들 사이에서 3456 레시피가 유행했다. 그러나 위의 수능레시피와는 달리 영 좋지 않은 확률로 인해 금방 사장되었다.

10 샤프 밀수업자 사건

평소 갤러리에서 여러모로 분탕을 치던 서울대학교 재학중인 갤러가 있었는데, 이 갤러가 갤러리에 샤프 판매 관련 글을 쓰면서 이 일이 시작됐다.

어느날 저격글이 올라왔는데, 이 갤러가 샤프를 일본가서 몇개 구입해온걸 파는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샤프를 싹쓸이해서 국내에 들여와 거의 두배 가격으로 되팔이 한것이 알려졌다.

이후 회전초밥, 참치덮밥 가게 영수증으로 위장한 샤프 구입 영수증링크이라던지 판매내역링크등이 속속들이 인증되고 있으며, 처벌에 대한 사항을 지식인에 문의링크를 한것까지 속속들이 발굴되고 있다. 거기에 본인이 평소에 카페 등지에서 도촬을 한 내용까지 있다. 링크

이 갤러는 그 외에 장애인 비하, 5.18비하[8], 확밀아 쿠폰절도 후 되팔이 등을 저질렀고 온갖 인터넷사이트에 수년간의 어그로를 끈 경력이 있고 분노한 사람들이 정보를 모아둔게 아주 많아서 죽창이 아주 깊고 연속으로 터지고 있다.

평소에 깡갤에서 자칭 샤대생 갤러가 하는 언행을 곱게 보지 못한 다른 갤러들이 이 팝콘이 터지자 마자 지금까지 박박 긁어모은 모은 증거로[9] 국세청, 국민신문고, 각종 언론사 등에 찔러넣는 중이며, 그 결과 현재 관악 경찰서 경제팀에서 이 사건을 수사 중 이라고 한다.

본인이 직접 말한바로는 거의 5천만원 가량의 샤프를 들여왔다고 하고 혼자 벌인 일이 아닌 다른 공범자가 있다는 증거 또한 나오고 있으며, 이 일이 터지고 나서 본인이 쓴 글을 클리너로 전부 지워버린 것으로 보아 이 일이 가볍게 넘어가지는 못할 것 으로 보인다.

이 갤러는 제법 오랜 기간동안 샤프 되팔이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대한 합법성을 의심한 갤러에 대해 워낙 강경한 태도로 불법이 아님을 강조해 아무도 신고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이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게된 발단을 보면 다소 어이가 없는데, 사건의 시작 당일 맥심 2016년 2월호에 등장한 실비 키우기에 대한 제작자의 의견에 대해서 논했던 떡밥이 정품 다운로더의 납세와 관련된 떡밥으로 변질, 이것이 통관시 무는 관세와 관련된 떡밥으로 숙성되어 최종적으로 밀수한 샤프를 파는 것에 대한 죽창으로 바뀌었다!

웃기는 것은 평소 경영학도면서 경제학 전문가 행세를 하며 극우 글과 윤서인 옹호글을 주작하며 합법적인 시장경제 드립을 치고 허구한날 세금안내는 노점상 운운하더니 스스로 불법에 탈세를 저질렀다.

그리고 현재는 디시인사이드를 탈퇴한 상태이지만, 서버에 기록이 다 남아있으며 칸코레 갤러리에 이미 박제해둔 글도 매우 많기 때문에 아무 소용 없다.

11 대각선도 직선에 포함되나? 그럴껄

발단이 된 문제
정답

한 갤러가 정답을 보고 대각선도 직선이냐는 엉뚱한 질문을 했는데, 그에 달린 답변 또한
굉장한 고뇌가 느껴지면서도 자신없는 멍청한 대답이라 컬트적인 인기를 끈 사건

요약 버전

만화로도 나왔다. 댓글을 단 갤러의 심정을 자세히 묘사한것이 일품
디씨콘으로도 제작되었다!
갤러리 내의 유행어 지제합과 더불어 가드불가의 질문이 되었다

12 제독직 강제 전역 사건

개설! 기지항공대! 이벤트를 앞두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
멀쩡하게 게임하던 제독에게 갑자기 날아온 한통의 이메일 #
그것은 DMM 탈퇴 안내 메일이었다. #

그럴껄 사건 이후 다음날에 벌어진 일이라 연관 만화도 나왔다. #
DMM에 보내는 이메일이 재평가 되고 있다. #
#

정작 해킹당해 강제 전역한 당사자는 정말로 게임을 접은 상태. 계정관리는 주의하도록 하자.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벤트가 매우 어려워 선견지명이라며 의문의 승리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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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소류+소오름(소름에서 파생된 드립)
  2. ↑ 코스프레 예상도에 학교수영복을 입은 짤이 있었다.(...) 본인은 그 짤을 보고 매우 기겁했다고...
  3. ↑ 정확히는 시리즈 막바지에 가서야 등장했다.
  4. ↑ 야민정음의 영향으로 귀암 대신 커암이라고 쓴다.
  5. ↑ 칸코레의 장비 형태로 그려진 리틀보이. 요정도 붙어 있다.
  6. ↑ 158이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7. ↑ 리틀보이를 직역하면 작은 소년(...)
  8. ↑ 갸갤러들은 이 갤러가 과거 갸갤에 전라도 비하와 5.18비하글을 올리다 시사저널에 저격당한 전라인공과 동일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9. ↑ 최대로 긁어모은 기간이 약 9개월 가량 긁어 모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