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빠,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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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의 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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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서 편집에 앞서
이 문서에 서술하는 '럽폭도'는 맹목적으로 러브라이브를 찬미하고 본인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일부 심각한 악성 팬만을 칭한다. 이 문서와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야 하며 럽폭도들의 잘못된 주장 및 행동/예시/사건을 주로 기술하기 바란다.
이 곳은 위키라는 점을 명심하여 문서 기여 시 공격적인 표현과 속어 사용은 자제하며, 안티팬들의 의견만 서술되지 않도록 한다.
물론, 악성 팬덤에 대한 비판인만큼 근거 없는 반달 행위에도 주의 해야 할 것이다.
2 개요
러브라이브가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안타깝게도 다른 인기 컨텐츠와 마찬가지로 팬덤의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저연령층 팬덤의 대거 유입, 심지어는 나잇값 제대로 못하는 일부 소수의 청장년층 팬덤도 있음과 동시에, 충분한 자정과정을 거치지 못해 팬덤의 선을 넘어 일탈하는 팬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타 컨텐츠에 폐를 끼치거나 무질서한 행동을 보이는 등의 행위로 비판을 받고 있다. 러브라이브를 전파하고 팬심을 자랑하는건 아무래도 좋지만 실상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안티를 대량 생산하는, 팬이라고도 할 수 없는 존재들일 뿐이다. 이런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봐야,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멍에를 씌울 뿐이니 자중하고 건전한 팬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다. 진정 본인이 러브라이브를 참으로 좋아한다면, 옳고 바른 정신으로써 대함이 옳다. 정말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빠가 까를 만든다.
일본의 경우, 러브라이브 + 야쿠자를 합쳐서 럽쿠자 라고 부른다는 소문이 퍼져 있으나 사실 무근. 러브라이버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그냥 하나로 뭉뚱그려 러브라이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고, 딱히 팬덤에 대한 멸칭은 없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다른 갤러리의 게시판에서 러브라이브 관련 글로 도배, 테러 행위를 하는 러브라이브 갤러리 유저들을 비하하는 용어로 쓰인다.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에서는 유저들이 스스로를 자칭하는 자조적인 용어로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2] 사실 다른 사이트에서도 자제한다 뿐이지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면 폭도나 럽폭도로 부르는 경우가 꼭 한 번 이상은 있다.
3 상세
국내에 럽폭도라는 존재가 생긴 것은 러브라이버와 함께 2013년 1월 러브라이브 1기가 방영하게 된 이후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된 2010년 당시에는 러브라이브라는 자체가 국내에서 수입된 적도 없었던데다가 일본 현지에서도 듣보잡 취급을 받아왔던지라 지금같이 팬의 존재가 거의 없었던 편이었다. 코믹월드 같은 코스프레 행사에 가봐도 러브라이브와 관련된 코스프레나 동인지는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다. 2011년에 아이돌 마스터가 방영되면서 이 때까지는 아이마스가 선점을 하였던데다가 러브라이브 자체도 아직 듣보잡 신세를 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아예 아오안 상태였다.
2010년부터 시작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는 홍보 부재와 자기소개 부족, 작화 불안정등으로 여러모로 비난을 받고 있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니시키노 마키역의 파이루(pile) 가 모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이 한국인 하프임을 공개하는 바람에 반한감정까지 우리 파일이 무슨죄냐! 생겨 초기 러브라이버들은 그야말로 고통속에서 팬활동을 하고 있었다. 당시의 럽까집단들은 당시 성행하던 아이마스와 비교해 러브라이브를 비난했고 때문에 아이마스의 행실과는 전혀 관계없이 러브라이버들의 아이마스에 대한 악감정이 상승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이 방영하기 전까지는 팬층이 지금처럼 두텁지 않았고 러브라이브의 홍보 부재또한 사실이었으므로 당시에 눈에띄는 럽폭도는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렇게 2012년까지는 국내에서 럽폭도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다가 2013년 1월에 러브라이브 1기가 방영하게 되었고 1화 방영 당시까지는 럽폭도라는 존재가 두드러지지 않아왔으나 그 해 3월 러브라이브 1기가 종영되고 러브라이브의 인기가 올라가게 되자 일부 극성 팬들에 의해 럽폭도란 말이 탄생하게된다. 그리고 2014년 4월에 러브라이브 2기가 방영되면서 럽폭도의 존재감 역시 크게 상승하여 온라인에서는 민폐를 끼치거나 러브라이브를 위해서라면 충성을 맹세하는 광신도 집단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야말로 비뚤어진 팬심이 비뚤어진 부심을 낳은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4 욕을 먹는 이유
대부분의 팬덤이 그렇듯, 결론은 빠가 까를 만든다로 설명이 가능하다.
본인 혹은 개인이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남에게 아무런 폐도 되지 않지만, 각종 애니메이션 관련 게시판에 낚시성 제목을 띄워 놓고 손발이 오글거리다 못해 말려 들어갈 정도의 멘트를 적어놓고 러브라이브를 찬양하는 글을 올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남에게 매우 큰 민폐이자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심각한 관심종자 행위이자 어그로 끌기이다. 럽폭도의 지분 중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네덕이 이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3][4] 물론, 극단적 행위에 일가견이 있는 럽갤에서도 횟수는 적지만 큰 사건들을 터뜨리기도 유명.[5]
주로 온라인 위주로 병크가 터지는 다른 팬덤들과 달리 현실과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깽판을 치는 바람에 오덕 계열에선 가장 악명높은 테러리스트 팬덤으로 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선 다양한 유형의 폭도를 포함해 러브라이버들이 집결해있는 커뮤니티나 팬덤 활동도 하지 않고[6]오프라인에선 팬덤이 집결할 수 있는 곳, 특히 콘서트나 러브라이브 극장판 조차 보러가는 걸 꺼려하는 순수한 러브라이버까지 있을 정도니[7] 그야말로 내부의 적. 자기들 딴에는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자칭 팬의 행동이지만 러브라이버들에겐 오히려 팬은 커녕 럽까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싸잡혀서 욕을 먹게 만드는 만악의 근원, 지능형 안티로 취급된다.
2014년 러브라이브 2기 방영 이후로는 실제로 러브라이브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타올로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각종 캐릭터 뱃지와 굿즈, 심지어는 캐릭터 봉제인형들까지 주렁주렁 장식으로 매달아 중무장(...)을 하고 뮤즈 깃발을 휘날리는 실제 럽폭도들이 활개를 치기도 하였다. 요새 들어서는 네소베리를 들고다니는 모습이 많아졌다.
5 아이마스 팬덤과의 대립
과거 러브라이브가 나온 초창기에, 아이돌 마스터의 팬들로부터 아이돌 장르 붐에 편승한 짝퉁이라는 비난을 자주 듣곤 했다. 덧붙이자면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는 애초부터 가상의 아이돌을 내세워 음반을 내거나 하는 각종 관련 활동을 시키는 프로젝트이었지만, '프로젝트 아이마스'는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을 육성하는 게임이 애초의 원작이었다. 애니메이션은 각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 졌는데 아이돌이 소재인 작품이라는 소재가 겹쳤을 뿐,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따지자면 공통점이 거의 없는지라 논쟁 자체가 의미없는 행위이다. 게다가 그 애니메이션 자체도 스쿨 아이돌이라서 성적에 대한 에피소드같은 학교와 관련된 소재가 주를 이뤄 '아이돌 부활동'에 대해 다룬 학원물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8] 아이마스 애니메이션은 비슷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주축이긴 해도[9], 아예 방송에 참여한다던지 하는 프로 아이돌 활동에 대한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어 각 캐릭터의 학교생활에 대해선 거의 나오지 않는다.[10] 즉 전체적인 프로젝트이든 애니메이션이든지 차이가 많다는 것.
사실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러브라이브 vs 아이마스 는 농담처럼 계속되는 떡밥이지만, 실제로 아이마스와 러브라이브 사이에는 정말로 진지한 대립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11]심지어는 둘 다 좋아하는 사람도 상당수 존재한다. 세간에 잘 알려진 대립의 예시들도 의외로 양측에서 서로 웃자고 농담삼아 했던 것이란 반전도 심심찮게 나오곤 한다. 이를테면 서코에서 러브라이버들이랑 P들이 대립하는 듯한 자세의 컨셉샷을 찍어 올리기도 하는 등. 해당 성우들도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또한 실제로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성우진들 사이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각 측의 센터 포지션이라 할 수 있는 나카무라 에리코와 닛타 에미는 사적인 친분이 있어서 같이 찍은 사진도 인터넷에 돌아다닐 정도로 유명한 편.양측 정상회담 특히 Animelo Summer Live 2015 -THE GATE- 공연에서는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콜라보 무대란 전대미문의 조합을 선보여서 양 팬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양측의 합동 단체사진도 이 때 촬영된 바 있다.
디씨에서 럽갤과 @갤의 경우 각자의 각각의 관계 항목에서 보듯 실제로 사이가 좋지 않고, 특히 럽갤에서 럽기방패라는 유행어를 만든게 @갤이라는 이유이다. 후술하듯 럽기방패는 @갤뿐만 아니라 깡갤과 기타 오덕갤 등에서도 널리 사용하고 있고, 디씨에서는 러브라이버를 아예 럽폭도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등 @갤 뿐만 아니라 디씨 전체에서 럽갤 자체에 대한 여론이 좋지않다.
이들에게 어색(?)한 사진이라 카더라.
이들에겐 매우 어색한 포스터라 카더라[12]
6 럽기방패
이 문단은 럽기방패 · 이게 그 러브라이브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 이게 그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 그거냐(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말년 서유기에 나온 이게 그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 그거냐?
파일:XUD8xC6.png
깡갤의 모 가구장인이 종이공작으로 자작 칸코레 체스판을 만든 글에 등장한 럽기방패.
럽기방패의 시작은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의 가나하 히비키 관련 게시물이 힛갤에 올라갔을때 @갤러들이 처음 시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른 사용예시
그 이후 디씨 오덕갤들의 고기방패가 되었다. 럽폭도들이 디씨 오덕갤들의 공공의 적 취급을 받는데다가 오타쿠 컨텐츠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일반인에게도 꽤나 알려져있는 덕분에, 힛갤에 오타쿠 관련 자료가 올라가면 무조건 위 짤처럼 "어휴 럽폭도들이 또 ㅉㅉ"하고 이게 다 럽폭도 때문이다 하고 몰아가는 것.
가끔 오덕과 관련없는 자료라도 자기들 갤 혹은 팬덤에서 했다고 말하기엔 쪽팔린 병크인 경우 러브라이브로 몰고 가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고기방패 취급을 받은 럽갤러들은 아이돌마스터와 칸코레를 내세운 방패들을 사용하고자 했지만, 러브라이브가 두 애니에 비해 인지도가 현저히 높기때문에 럽기방패만큼의 수요도 방어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유는 밑 문단에서도 보듯 럽폭도들 자체의 병크도 한몫했지만 니코니코니 등 유명 러브라이브 네타들의 페이스북 유행 등으로 일반인들에게 제일 널리 알려져서 라는 의견이 있다. 전체적으로 오덕까 성향을 띄는 한국 사회에서는 오히려 인지도가 높은 애니일수록 이미지가 급전직하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다.
사족으로 '이게 그 러브라이브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라는 말은 위에서 보듯 럽기방패를 시전하는 주문이었는데, 정반대로 '러브라이브와 구분도 안되는 듣보잡'(...)이라고 타 작품을 폄훼하는 말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6.1 문제점
가끔 오덕과 관련없는 자료라도 자기들 갤 혹은 팬덤에서 했다고 말하기엔 쪽팔린 병크인 경우 러브라이브로 몰고 가는 경우도 있다.
현재 반 조롱 반 웃음거리식의 유행어가 되기는 했다마는 주변에 럽라 팬들이 많을 때 사용할 시에는 다소 주의를 요구한다. 만들어진 주체가 주체이니만큼 까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한데다 저런 식으로 좋은 것 나쁜 것 죄다 몰아가다 보면 결국 러브라이브 이미지 자체가 손상되는 것이다. 이미 손상될 대로 손상된 거 같지만
7 사건사고
- 코믹월드에서 일어났던 사건은 코믹월드/사건사고 문서를 볼 것.
-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한국에 정식 개봉하면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한국 개봉/사건사고에서 서술함.
- 러브라이브 5th 뷰잉중 첫날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 있는 어린이용 미끄럼틀에 청소년으로 보이는 럽폭도 일부가 '젠카이노!'를 외치며 미끄럼틀을 타자 메가박스측에서 미끄럼틀을 폐쇄시키기도 하였다. 범인은 NLC
네덕이 또. 출처
- 러브라이브 성우들이 5th 콘서트에서 던진 초콜릿 선물을 받은 사람이 주변에 다른 관객들에게 폭행을 당해 초콜릿을 빼앗기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사건이 있었다. 출처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라이브/사건사고 문서도 참고.
- 2015년 10월 18일 코미디빅리그 프로그램 중 깽스맨팀이 선보인 개그가 문제가 되었다. 이것은 분명히 자극적인 소재를 쓴 코빅이 먼저 잘못한 것이 맞으나 항의란에서의 행동이 문제가 된 사례. 해당 문서를 참고.
- 일본에서 선거방송할 때면 트위터로 의견을 남긴 멘션들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러브라이브 팬들이 거기서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 얘기를 해서 물의를 일으킨 바가 있었다. 출처(하단 주목)
8 트리비아
Aqours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쪽을 배척하는 과격파 μ’s 팬들을 '뮤폭도'나 '뮤슬람'으로 부르는 경우가 가끔 있다. 디시위키에도 짤막하게나마 서술되었을 정도. 하지만 외부에서는 뮤폭도나 럽폭도나 거의 동일하게 보기 때문에 이런 용어가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비교하자면 일베충과 틀딱충을 일베에서는 구분하지만 외부에서 봤을 때는 그냥 일베충으로밖에 보지 않는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보통은 팬덤 내에서만 쓰이는 정도.
그런데 이런 과격파 μ’s 팬들이 Aqours 관련 굿즈를 파괴하여 인증하거나, 아쿠아 관련 행사에 분탕을 치러 가겠다고 하는 등 점차 과격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다.아쿠아 또한 애니메이션 등으로 본격적인 시동에 나선 만큼 팬덤의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기대받고 있는데, 그만큼 무개념 팬이 생겨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흔히 '럽폭도'라고 불리는 행위들이 어떤 형태로 벌어질지 추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 일본에서 통칭 '아키하바라의 러브라이버 사천왕(ラブライバー四天王)'이라고 불리는 인물들이다. 특히 1번째 사진 좌측의 주황색 모자를 쓰고 있는 인물이 안좋은 의미로 유명. 다만 사천왕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실제로는 4명이 아니라 더 있는 듯하다(…).
- ↑ 여담으로 루리웹의 러브라이버 게시판에서는 이 용어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애니 갤러리에서도 악성팬과 전혀 관련없는 정보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단어를 쓰는 유저로 인해 분쟁이 다발하여 럽폭도를 비롯한 비하 용어 자체가 금지되는 공지가 생겼다.
- ↑ 네덕들이 대부분 나이가 어린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만큼 정신연령이 낮은지라 사건을 많이 일으킨다.
- ↑ 럽장판 일반상영 당일날 극장에서 젠카이노를 외친 무개념한 짓을 NLC에 되려 자랑스레 인증한 인간(...)도 있었다.결국 NLC 매니저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죄해야 했을 정도. NLC가 어떤 곳인가는 디시위키 항목 참조
- ↑ 대표적으로 럽장판/한국의 사건사고에 있는 판넬 판매 사건이 알고보니 럽갤럼(그것도 유동도 아니고 고닉이었다) 소행임이
유동수사대의 명수사로밝혀지면서 갤러들에게 큰비웃음을 준 적이 있다. 참고로 판넬 사건은 NLC 회원이 판넬을 돚거해와서 판매를 했고, 그걸 멍청한 럽갤러가 구입한 것. 그 럽갤러는 판넬 반납도 하고 NLC 돚거로부터 환불도 못받아서 새된 격. - ↑ 가장 큰 러브라이브 관련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 럽갤과 NLC 둘다 유입하기엔 쉽지 않고 사건사고가 많다 보니 여기서 활동하지 않고 마이너 커뮤니티에서만 놀거나 그냥 커뮤니티를 안하는 러브라이버도 꽤 많다.
- ↑ 하도 현실에서의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터지다보니 사고를 유발하는 소수의 사회성이 부족한 럽폭도들 때문에 꺼리게 된다. 다른 컨텐츠들과 달리 현실의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은 러브라이버들에겐 그야말로 골칫거리. 그나마 온라인에선 피하기가 쉽지만 현실의 활동에선 꼭 한명 이상은 나타나는지라(...) 그냥 안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럽폭도들은 이들은 팬이 아니고 자신들이 진정한 팬이라고 착각한다.
- ↑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과 비슷하다. 학원물이면서 작 중간중간에 뮤지컬 식으로 노래가 삽입되거나 공연 등으로 노래가 삽입된다는 점이 공통되며 스토리로 따지자면, 자신이 학교에서 가지는 위치(아야세 에리의 학생회장 직책, 트로이 볼튼의 농구부 주장 직책)와 노래를 하고싶다는 마음의 갈등을 갈등하는 내용을 다룬다던지 자신의 기존에 가지고 있던 꿈과 현재 가지고 있는 꿈의 갈등(트로이 볼튼의 농구와 노래, 미나미 코토리의 의상 디자인과 아이돌)을 다루고 있다. 등.
- ↑ 단 이쪽은 중학생이나 대학생 아이돌도 존재. 그리고 후속작으로 가면 초등학생부터 다 큰 아주머니까지 범위가 매우 넓어진다.
- ↑ 예를 들어 주인공인 아마미 하루카만 해도 교복 입고 학교에 다니는 모습이 조금씩 비춰질 뿐, 거의 모든 생활이 사무소 쪽에 맞춰 조명된다. 그리고 다른 예시로 키사라기 치하야의 경우 아예 학교생활 자체가 거의 파탄나있다.
- ↑ 대부분 다 알겠지만 애초에 아이마스와 러브라이브는 같은집안이다. 남코소속인 아이마스와 반다이그룹의 산하회사인 선라이즈소속인 러브라이브는 반다이와 남코가 합병 하게되면서 얼떨결에 같은집안이 되었다.
- ↑ 반다이남코 그룹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포스터이다. 러브라이브, 아이마스가 반다이남코 그룹 산하에서 만들다 보니 가능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