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 관련항목 : 바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 해룡-다이달로스, 해룡신-네오다이달로스
| 한글판 명칭 | 코다로스 | |||
| 일어판 명칭 | コダロス | |||
| 영어판 명칭 | Codarus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물 | 해룡족 | 1400 | 1200 |
| ①: 자신 필드의 "바다"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의 카드를 2장까지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 ||||
앱솔루트 파워포스에서 레어로 나오는 녀석.
이름으로 보나, 일러스트로 보나, 효과로 보나, 암만 봐도 해룡-다이달로스가 생각난다. 그러니 정확하게 번역한다면 이 몬스터의 이름은 "코(小,子)달로스"(…). 여담으로 다이달로스는 "다이(大)달로스"로 장난 칠 수 있다. 실제로 pixiv에서 같이 그려진 그림이 있다.
바다와 연계되는 몬스터들 중 가장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발동만으로 1:2교환이 되는 효과는 매우 강력. 파괴가 아닌 묘지로 보내는 거라 스타더스트 드래곤, 내 몸을 방패로, 스타라이트 로드도 이 효과는 못 막는다. 게다가 레벨 4라 소환도 간편하고 공격력 1400이라 물속성 리크루터인 회색곰 마더로 간단히 특소가 가능하며 나락의 함정 속으로도 피할 수 있고, 바다로 간단히 회수할수도 있다.
거기다 이번에 카드명을 바다로 취급할수 있는 해룡족 서포트 지속함정 망각의 해저신전도 나오기 때문에, 효과를 사용하려면 엄청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바다, 아틀란티스의 전사, 마인필드 정도만 넣고 투입하는 것도 적절하다.
처음 나왔을땐 다이달로스의 뒤를 이을 물속성 파괴본좌란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해황같이 다른 카드와의 시너지도 좋으면서 제거능력도 탁월한 아이들이 생겨서 많이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