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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트라이더의 대전 목록.
많은 대전 목록이 있으나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이라는 틀을 벗어나지는 않는다.
2 아이템전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신나는 공격-방어의 재미와 다이나믹한 레이싱의 재미를 동시에 느껴보세요. 한번의 공격으로 순위가 뒤바뀌는 아이템전은 여러분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할 것입니다.
기존의 속도 대결이 아닌 아이템을 통한 플레이가 가능한 모드이다. 마리오카트 표절 논란 중 가장 심하게 거들려 먹었던 모드 중 하나이며, 원래의 취지는 단지 협동심과 카트가 좋아야 게임을 이긴다는 Pay to Win을 깨보려고 시도한 모드이다.
그러나 2006년 이후로 블랙샤크와 가디언이 출시되며 결국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의 구분선이 생겼으며,[1] 지금은 세티 9 와 라쳇 등 캐시차나 최신 카트들로 무장한 드림팀들이 양민학살을 감행하는 중이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은 복귀했을 때 상점의 개편 때문에 나가고 남은 사람들은 아이템전에서 양학당해 멘탈이 깨져서 나간다고도 한다.[2]
어쨋든 지금 카트라이더 개발팀은 아이템전에서 손을 놓은 상태이며, 아무리 문의를 넣어도 하나같이 무시해 버리는 게 개발팀의 특징이라 많은 올드 유저들은 이미 아이템전 밸런스 조정에 대한 문의마저 포기한 상태이다. 즉 아이템전의 발전이 이미 멈춘 것이나 마찬가지.AI라이더 초대기능을 넣은 시점에서 이미 끝났다. 게다가 이것들도 귀찮지만 유저대전에 비하면 양반이기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AI라이더랑 놀아야 한다...
2.1 배틀모드
아이템 팀배틀 모드는 라이더들이 힘을 합쳐 상대 배틀팀(고디우스팀, 리타이 언맨팀, 비스트팀 등)과 맞서 아이템전을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모드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춰 상대 배틀팀과 난이도(Easy, Normal, Hard)를 선택하여 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필살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팀배틀 항목참조
2.2 보스모드
보스 소탕 모드는 라이더들이 힘을 합쳐 각 스테이지별 보스와 맞서 슈팅 레이싱을 펼치는 새로운 게임모드입니다. 제한 시간 안에 미사일과 아이템을 사용하여 무시무시한 보스를 모두 물리쳐 보세요. 보스 소탕 모드에서도 필살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1년 1월 6일 업데이트. 보스 APC 캐릭터 하나 [3]를 상대하는 방식이다. 총 3판으로 진행된다. 보스 캐릭터에 가까이 가면 사이렌 표시가 뜨면서 유저 카트가 물풍선 맞은 것처럼 붕 뜬다.
레볼루션 패치가 망했기에 이 모드도 망했어요(...) 수준이다. 방도 2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상 살아있는 것이 신기한 모드.
2.3 챔피언스
4명의 라이더가 한 팀이 되어 마스터 등급 / 로얄 등급에 도전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모드 입니다. 다른 라이더들과 힘을 모아 최종 우승컵을 획득하세요. 챔피언스 모드에서는 필살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 15일 업데이트. 배틀 모드에서 따로 파생된 대전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며 4라운드부터는 승패 여부에 따라 장갑 제나를 지급한다. 승리시엔 무지개색으로, 패배시엔 노란색으로 지급된다. 노란색 제나 5개로 1개의 무지개 제나를 만들 수 있으며, 3개의 무지개 제나로 챔피언스 트로피를 만들 수 있다.
챔피언스 트로피의 내용물은 과거엔 정말 형편없는 카트나 풍선 등등 몇가지만 등장했으나, 현재는 최신 카트가 등장할 확률이 높게 올르고 유용한 필살기 반격 펫 또한 무제한으로 획득 가능하므로 챔피언스에 도전할 가치가 충분히 생겼다.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맨 꼴찌에 있어도 물파리와 미사일이 계속 날아오는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2.4 플래그전
깃발 뺏기 모드는 트랙 위의 깃발을 선점하고 오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깃발을 들고 있는 상대에게 아이템 공격을 가하거나, 부딪히는 경우 깃발을 빼앗을 수 있어 레이싱의 속도감뿐 아니라, 상대를 공격하는 다이나믹한 범핑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04년 12월 9일 업데이트. 가운데에 있는 깃발을 두고 아이템을 이용해 일정 포인트에 깃발을 넣으면 포인트가 쌓이며 더 많은 깃발을 일정 포인트에 넣은 팀이 이긴다. 여기서 저스티스 카트의 기능인 슈퍼쉴드가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플래그전 고유의 아이템인 미사일 5개를 발사할 수 있는 로켓포도 나왔다.
원래 깃발을 최대한 오래 소유한 유저가 이기는 방식인 플래그 개인전도 있었지만 상점폐지 할 때 같이 삭제되었다.
3 스피드전
카트라이더의 짜릿한 스피드를 원하시면 드리프트 부스터를 채워 빠르기를 경주하는 스피드 모드를 즐겨보세요. Shift를 누르는 시간과 타이밍에 따라 실제와 같은 드리프트의 짜릿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위의 아이템전이 아이템을 이용한 변수를 노린다면 스피드전은 오로지 카트와 유저의 기량으로 대결하는 대전이다. 드리프트를 이용해 부스터를 모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순수한 컨트롤 싸움이기에 의외의 변수가 많은 편이다. 카트리그의 경우는 이 대전 위주로 가며, 그랑프리 모드도 아이템전 보단 많은 편이다.
팀전의 경우는 아이템전보다는 룰이 약간 다른데 아이템 팀전은 1등만 하면 같은 편의 경우 리타이어해도 승리 판정이 뜨나 이 쪽은 완주시 체크 포인트가 있어 이 포인트 합산에 따라 1등을 하더래도 역으로 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개같은 1678 또한 팀전 전용 부스터라고 별도의 부스터 게이지가 존재하고, 팀원들이 드리프트를 할 때마다 일정량이 채워져 일반 부스터를 팀전 전용 부스터로 변형시켜 준다. 효과는 일반 부스터보다 더 길게 사용된다. 역시 1,2,3,4위가 다 같은 팀일 경우 퍼펙트 게임.
스피드전의 경우 아이템전과는 달리 자동차 성능에도 영향이 있는지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도 아이템전보다 심한 편이다. 하지만 아이템전도 성능이 월등한 카트바디들은 죄다 뽑기 차량으로 출시되니... ?? : 지금 뭐라 그랬냐?
3.1 포뮬러 모드
4명의 라이더, 16명의 AI 라이더, 총 20명의 라이더가 3번의 경기로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스피드 레이스! 다른 카트 뒤에 바싹 붙어 크러시 게이지를 채우고 결정적인 순간에 크러시 부스터를 발동하여 경쟁자들을 통쾌하게 밀쳐내며 일발역전을 노려보세요.
2011년 7월 7일에 공개한 모드, 4명의 라이더, 16명의 AI 라이더, 총 20명의 라이더가 3번의 경기로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스피드 레이스이다. 2012년 3월 15일에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블랙 라이더가 등장하였다. APC 캐릭터에 접근시 크러시 아이템이 생성되는데 이 크러시를 이용한 변수를 노리는 대전이다. 각 경기마다 승점을 누적시켜 제일 많은 승점을 얻은 유저가 승리하는 방식. 더불어 APC 캐릭터가 먼저 골인할 시 10초 카운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멀티 플레이중 AI 라이더를 초대해서 하는 일반 아이템전/스피드전을 제외하고 최초로 혼자하기가 가능해진 모드이기도 하다.
풀방 보정이 있어서 혼자서도 캐릭터 풀방 조건 보너스를 만족할 수 있는 모드.
3.2 무한 부스터
2014년 1월 23일에 공개한 모드. 속도는 빠름 채널이고 스피드 개인전으로 일반모드와 비슷하지만 드리프트를 아주 살짝만 해줘도[4] 부스터 게이지가 바로 충전되어서 부스터가 생긴다. 2월 20일 패치로 종료된것같지만 가끔식 열리다가 결국 같은해 5월 15일패치로 상시 오픈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무한 부스터 채널은 개인전만 있었으나 인기가 많았는지 패치 이후 팀전도 같이 생겼다. 현재는 사실상 기존 스피드전에 익숙하지 않은 뉴비들을 위한 초보채널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특히 AI라이더 초대하고 단숨에 앞서는 식으로 퀘스트 작업에 유용한 대전
모드 방식이 꽤 많이 바뀌었는데, 초기에는 게이지 보정이 적게 되어있어 플라즈마 P계열 카트를 타면 다른 카트보다 좀 더 길게 끌어주어야 했다. 이후 드리프트를 하지 않아도 부스터가 슬롯에 있었다가 패치로 현재의 방식으로 바뀌었다.
아직 9엔진 초기였을때 9엔진의 자동 부스터 충전이 무한부스터에도 적용이 되는 바람에(...) 드리프트를 해 주지 않아도 부스터가 생기는 말 그대로 무한 부스터가 되었다. 패치로 인해 자동 게이지 충전이 무부에서 적용되지 않도록 적용되어서 종결.
4 길드전
길드전은 내가 속한 길드의 이름을 걸고 다른 길드와 대결하는 모드입니다. 길드전 모드에서 달리면 개인 CP와 동시에 내 길드의 CP도 올라갑니다.
(길드전은 길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라이더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길드가 없는 경우 CP는 누적되지 않습니다.)
2007년 3월 29일 업데이트. 자신이 속한 길드의 이름을 걸고 하는 새로운 게임 모드이다. 길드전 모드에서 달리면 개인 CP와 동시에 내 길드의 CP도 올라간다.
본래 시즌제로 운영되어 왔으나 2013년 1월 31일 패치로 길드전이 프리매치모드로 리뉴얼 되어 길드에 가입되어 있는 라이더가 아니라도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CP가 올라가지 않는다.
요즘 카트라이더가 하향세고 대부분의 고등학생이다보니 아침이나 낮 시간대에는 매칭이 잘 되지 않는다. 심하면 1시간이나 기다려야 매칭이 될 정도. 만약 아이템전 길드라면 묵념.
상황 | 획득 CP | 퍼펙트시 얻는 CP |
패배 | 2CP | |
길드원 1명과 승리 | 10CP | 14CP |
길드원 2명과 승리 | 14CP | 28CP |
길드원 3명과 승리 | 16CP | 32CP |
길드원 4명과 승리 | 18CP | 36CP |
5 삭제된 모드
- 자이언트 모드 : 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커지게 되며 커진 상태에서는 속도가 체감상으론 느끼지 못하나 더 빠르게 되지만 커브가 힘들어 지며 6단계 에서 사고가 한번나면 폭발해서 부스터를 얻게된다. 자이언트 단계는 6단계가있으며 4단계 부터 그 이하의 자이언트레벨 유저를 밟을수 있다. 라이더가 커지는 효과로 일부 맵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볼루션 2차 패치로 빌리지 붐힐터널이 자이언트 맵에서 제거됐다. (2010년 12월 30일 ~ 2011년 7월 7일)
- 데드레이싱 : 스피드 팀전만 존재하는 모드, 서로 다른팀이 다른방향으로 주행하는 모드, 다른 모드와는 달리 사고가 나면 사이렌이 울린다, 그냥 한마디로 '치킨게임.'다른 사항은 스피드 팀전과 똑같다.
- 고스트 모드 : 고스트 모드는 스피드전과 타임어택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모드이다. 자신을 제외한 유저들이 고스트처럼 처리되어 다른 유저와 충돌 없이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잘하는 사람끼리 모이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리그전급의 긴장감을 맛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11년 9월에 처음으로 나왔고, 그해 12월 재오픈하였다. 2012년 5월 31일에 다시 오픈했다가 6월 21일 카트라이더 2.0이 업데이트되면서 종료되었다. 2012년 9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재오픈하였다.
- 로봇 소탕전 : 2012년 6월 28일에 업데이트되었으나 최대 4명의 라이더가 최대 2:2 팀전으로 큐브에서 EMP 아이템을 얻은 다음, 로봇 주변에서 사용하여 먼저 50점(1:1인 경우에는 30점)을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다. 로봇마다 얻는 점수가 다르다(탱크 : 3점, 스파크 : 2점, 타이니 : 1점). 랭크에 따라 높은 보상을 받는다. 2012년 8월 30일 패치로 멀티플레이 카테고리에서 기타 게임 카테고리로 이동하였다. 2012년 9월 13일 UI 리뉴얼(사실상 2.0 이전 롤백 패치)하면서 종료되었다.
- 추격전 : 2012년 7월 19일에 공개한 모드, 자동 매칭으로 팀당 4명이 로봇팀과 붐붐팀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모드다. 붐붐팀은 로봇 소탕전 모드처럼 큐브에서 EMP 아이템을 얻은 다음, 로봇팀을 잡으면 된다. 로봇팀을 잡으면 1점 획득하고, 루찌를 가지고 있는 로봇팀을 잡으면 2점 획득한다. 그리고, 로봇팀은 붐붐팀을 피해서 루찌를 8초[5] 동안 가지고 있으면 1점을 획득하고, 찬스 루찌를 8초동안 가지고 있으면 2점을 획득한다. 어느 팀이든 25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한다. 로봇팀으로 이기기가 어려운 모드다. 그리고, 놀이동산 만남의 광장 J 맵은 로봇팀이 99% 패배.. 로봇 소탕전과 같이 2012년 8월 30일 패치로 멀티플레이 카테고리에서 기타 게임 카테고리로 이동하였다. 2012년 9월 13일 UI 리뉴얼(사실상 2.0 이전 롤백 패치)하면서 종료되었다.
- 복불복 모드 :
운빨좆망겜대기실에 입장하여 게임이 시작되면 랜덤으로 카트바디와 착용 아이템이 정해지고 게임이 시작되는 새로운 형식의 게임 모드이다. 2009년 12월 10일부터 2010년 1월 6일까지 한정적으로 오픈한 이후, 반응이 좋자 1월 7일에 상시적으로 오픈하였다. 2010년 2월 11일부터는 착용 아이템의 복불복도 이루어지게 되며, 3월 25일에는 복불복 스피드전도 추가되었다. 2010년 9월 2일에 상시 오픈을 종료한 이후부터는 이벤트로 한정 오픈하는 모드로 바뀌었다. 이후에는 그랑프리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 스페셜 아이템전 (2011년 8월 18일 ~ 8월 24일), (2012년 4월 12일 ~ 4월 18일), (2012년 10월 11일 ~ 10월 24일),(2012년 12월 13일~2013년 2월 20일):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공격-방어의 재미와 다이나믹한 레이싱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전의 색다른 변신, 스페셜 아이템전이다. 아이템 박스는 없으며 3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아이템을 획득한다. 무조건 아이템을 획득하기 때문에 기존 아이템전보다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템 난사로 진흙탕 싸움이 된다.게다가 스피드전 전용 맵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리그맵에서 하면 다들 죽을 맛
- 클래식 모드 : 2006년 7월 27일부터 2009년 12월 3일까지 존재한 모드. 말 그대로 초창기 시절의 방식으로 하는 것으로 카트는 오로지 연습카트, 착용 아이템은 풍선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구 루키채널(현 S0)수준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했던 모드이다. 아이템전만 지원했으며 당시에는 이미 여려 시스템 덕에 제한된 패널티에 익숙하지 못한 터라 현재는 사라진 상태다.
- 체이싱 모드 : 2013년 1월 10일 패치로 공개한 모드 4명이상의 라이더가 모이는 것을 조건으로 게임상에 주어지는 총탄을 가지고 총격전을 벌이는 모드. 물론 양은 제한되어있으며 Z키로 총을 쏘고, X와 C키 혹은 RPG계열의 좌우 대시방식으로 회피하는 기능도 있다. 여담으로 당시에 방향키를 두번 눌러도 회피가 가능해서 드리프트 도중에 안으로 들어가져서 사고가 난다던지 밖으로 빠져 사고가 나는 등의 사고가 나서 그 이후에는 X키와 C키로만 회피가 가능하게 패치가 되었다. 다만 회피 기능은 에어라이더에 있었던 기능을 우려먹은 듯한 것으로 추측된다.
- 테스트 채널 : 2015년 8월 6일 11주년 카쇼 이벤트 패치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채널이다. 개인전/팀전 둘 다 가능하며 속도는 매우 빠름(S2)을 기준으로 하였다. NPC 캐릭터들을 초대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기존의 아이템전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 5종(NEW구름, 벼락, 자물쇠, 스캐닝, 바리케이트)이 아이템 랜덤박스에서 자신의 해당 순위에 따라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 기존에는 아이템전 채널이 보통(S0)과 가장빠름(S3) 채널밖에 없었기 때문에 두 채널 간 속도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여 불편하였는데 이 채널은 매우 빠름을 기준으로 업데이트되어서 아이템전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애용하고 있다. 그러나 벼락과 바리케이트 효과를 빼고 나머지 3종의 아이템 효과를 NPC 캐릭터들이 완전히 무시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다. 현재는 테스트 채널에 도입되었던 아이템들은 본 채널에 도입되고 테스트 채널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