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브래드쇼

이름Terry Paxton Bradshaw
생년월일1948년 9월 2일
출신지루이지애나주 슈레프트
대학교루이지애나 공과대학교
체격191cm, 99kg
포지션쿼터백
프로입단197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피츠버그 스틸러스 지명
소속팀피츠버그 스틸러스(1970~1983)
1978년 NFL 정규시즌 MVP
월터 페이튼
(시카고 베어스)
테리 브래드쇼
(피츠버그 스틸러스)
얼 캠벨
(휴스턴 오일러스)
제13, 14회 슈퍼볼(1979, 1980) MVP
랜디 화이트, 하비 마틴[1]
(댈러스 카우보이스)
테리 브래드쇼
(피츠버그 스틸러스)
짐 플런킷
(오클랜드 레이더스)
1979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잭 니클라우스윌리 스타젤 & 테리 브래드쇼올림픽 하키 미국 대표팀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 소속팀은 피츠버그 스틸러스.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970년대 스틸커튼 디펜스를 앞세워서 명가로 군림할 당시 의 공격을 책임진 지휘자. 슈퍼볼 4회 우승의 기록을 보유한, (조 몬태나 톰 브래디와 더불어) 슈퍼볼 최다 우승 쿼터백이라는 대기록의 소유자. 또한 2015년 현재 시점에서 슈퍼볼 2연패를 두 번 이상 달성한 유일한 쿼터백이기도 하다.

은퇴한 이후로는 FOX 텔레비전 NFL 중계의 Pre-game Show의 해설자로 나와서 자기 업적의 발끝도 미치지 못하는 조무래기 현역들에게 독설을 날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

NBC에서 제작하는 꽃보다 할배의 미국판 리메이크(2014년 9월 tvN 정식 라이선스)인 "Better Late Than Never"에 출연하게 되었다. 30일간 촬영된 총 6화 분량의 에피소드 중 1개 분량을 촬영하기 위해 한국도 방문했다. 그야말로 레드넥 영감. 어메이징 그레이스 전문 수영장은 알몸으로
  1. 공동수상
  2. FOX와의 인연 때문인지, FOX의 인기 시트콤 Merried with children(못말리는 번디가족)에 종종 특별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