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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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나서 1997년 영화 바로워즈로 데뷔했다.1999년 주윤발, 조디 포스터 주연의 애나 앤드 킹에도 출연했으며 2001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드레이코 말포이역으로 캐스팅되어 인지도가 올라갔다. 이 때가 그의 전성기라고 불린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린 후에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에 도지 랜던역으로도 출연했다.

사교성이 좋은지 극중역할과 다르게 해리포터의 주조역들이 말포이와 가장 친하다는 인터뷰를 자주 했다. ~~엠마 왓슨의 첫사랑이기도 했다.~~첫사랑까진 아니고 '얘 괜찮은데?'라고 생각했었다한다. ~~돌려말하는거다.~~

여자친구인 제이드 올비아가 있는데. 그녀는 훗날 톰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인 드레이코 말포이의 아내인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 역으로 출연한다.

플래시(드라마) 시즌3 합류 소식이 나왔다.

포터모어를 해서 기숙사 배정을 받았는데 그리핀도르로 배정 받았다.

~~처음 해리포터 오디션에서는 론 위즐리역을 꿈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