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단어
Tick tock
영어권에서 티키(Tiki)과 함께 시계 소리의 의성어로 쓰인다. 티키보다는 틱톡이 더 자주 사용된다.
2 인텔 CPU 전략
- 상위 문서 : 인텔
이 문단은 틱톡전략(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인텔의 CPU 전략 중 하나로서 위 그림과 같이 공정의 미세화(=틱)와 아키텍쳐의 쇄신(=톡)을 교대로 진행하면서 새 제품을 출시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2016년 3월 22일 틱-톡 모델 출시 전략의 종료와 함께 Process-Architecture-Optimization 계획을 발표하였다. [1]
2.1 틱(Tick)
틱은 CPU의 공정 미세화로 다이의 집적도를 높이는 것이다. ITRS(International Technology Roadmap for Semiconductors)의 메인 노드에 따라 공정이 축소된다.
2.1.1 '틱' 전략으로 만든 CPU 코드네임 일람
-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 펜린(울프데일, 요크필드)
-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 웨스트미어(클락데일, 걸프타운, 에런데일)
-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 아이비브릿지
-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 - 브로드웰
-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 캐논레이크
2.2 톡(Tock)
톡은 새로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2.2.1 '톡' 전략으로 만든 CPU코드네임 일람
-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 코어(콘로, 켄츠필드, 메롬)
-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 네할렘(블룸필드, 린필드)
-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 샌디브릿지
-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 - 하스웰
-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 스카이레이크
2.3 관련항목
3 모바일 메신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SNS | |
모바일 메신저 | 카카오톡 · 라인 · 챗온† · 텔레그램 ·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트온 · 스카이프 · 와츠앱 · 마이피플† · 틱톡† |
마이크로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싸이월드 · 텀블러 · 미투데이† |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이글루스 · 블로거 · 다음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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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종료 |
TicToc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이다. 2011년 7월 매드스마트라는 신생회사에서 내놓은 모바일 대상 메신저인데, 2012년 4월 SK플래닛이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다. PC판도 있다.
처음 나왔을 때는 5개월 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꽤 잘 나갔고, 당시 최적화가 덜 되고 서버가 불안정했던 카카오톡에 비해 가볍고 서버도 안정적[1]이라 잘 나갔지만, 그 이후 카카오톡이 국내 메신저 시장을 평정해 버리면서 명맥만 유지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다른 메신저보다 여러 부가적인 기능은 적지만 여전히 가볍게 쓸만한 메신저이다.
해외에서는 터키에서 많이 쓰고 있으며, 그 덕분인지 한국어, 영어 이외에 터키어도 지원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도 1500만 사용자를 돌파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달리 서버에 대화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 관계자의 말로는 서버 살 돈이 없다고..... 거기다 가입 시 개인정보도 별로 요구 안 하고, 탈퇴해 버리면 대화방에는 "알 수 없는 사용자"로 뜨면서 누군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이 익명성 때문인지 성매매나 불륜 등의 어두운 쪽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틱톡의 모임기능은 야동을 주고받는 쪽으로도 많이 쓰인다. 한국 문화 특성상 가급적 정체를 숨겨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게이들의 원나잇 만남 용도 등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편. 단, 암호화 전송은 하지 않기 때문에 텔레그램의 비밀 대화보다는 당연히 보안성이 떨어진다.
2016년 5월 13일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기사
4 메이플스토리의 몬스터
틱톡(Tick-Tock) | |||
파일:Z1xFzpS.png | |||
레벨 : 114 | HP : 362,700 / MP : 3,000 | EXP : 3,055 | |
물리 공격 : 1,477 / 물리 방어 : 160 | |||
마법 공격 : 1,411 / 마법 방어 : 170 | |||
속도 : -60 |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공의 틈새에는, 무한을 떠도는 존재가 있다. 틱톡 역시 그 존재들 중 하나이다. 차원의 균열을 틈타 루디브리엄 시계탑, 버려진 공간에 나타난 틱톡은 버려진 공간에서 시간을 갉아먹으며 성장한다. 어떤 학자는 틱톡이 티키의 성장형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시간과 공간이 혼란스럽게 얽혀 있는 시공의 틈새에서 온 생물들이 일반 생물들과 똑같은 성장을 할 리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2] |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인 루디브리엄 시계탑의 시간의소용돌이에서 나오는 몬스터. 외모가 동글동글한 게 꽤나 귀엽게 생겼다. 똑같이 시간의 길에서 나오는 몬스터인 티키의 대형판 내지 성년시절처럼 생기기도 했다. 참고로 이름은 틱톡이나 티키나 둘 다 시계바늘 소리에서 따온 듯. 전리품으로 작은 시계를 준다. 하지만 패치로 티키도 시계 태엽과 함께 작은 시계를 준다. 왜 주는 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