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글로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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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멜버른 빅토리멜버른 시티브리즈번센트럴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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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애들레이드웨스턴 시드니웰링턴퍼스
퍼스 글로리 FC
Perth Glory FC
정식 명칭Perth Glory Football Club
창단1996년
소속 리그호주 A리그 (A-League)
연고지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Perth)
홈 구장nib 스타디움(nib Stadium)
(20,441명 수용)
구단주토니 세이지(Tony Sage)
감독케니 로우(Kenny Lowe)
주장로스틴 그리피쓰(Rostyn Griffiths)
공식 홈페이지[1]

1 개요

퍼스 글로리 FC(Perth Glory FC)는 A리그에 소속된 호주의 프로축구단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의 퍼스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nib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리버풀에서 활약한 로비 파울러가 잠시 활약했던 곳이다. 2011-2012시즌 3위를 기록하고 플레이오프에서 멜버른 하트, 웰링턴 피닉스, 그리고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를 이기고 결승에서 브리즈번 로어에게 안타깝게 2:1로 패배했으나 결승골이였던 베리샤의 페널티킥이 헐리우드 액션 논란이 있었다. 2012-2013시즌 현재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에 책임을 지고 이안 퍼거슨이 사임을 하고 퍼스 글로리에서 뛴적이 있던 알리스테어 에드워즈를 선임했다. 그 이후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여 6위로 아슬아슬하게 시드니 FC를 재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멜버른 빅토리에게 페널티킥으로 패배하였다.

2 2013-14 시즌

그리고 2013-14시즌 초반에는 안좋게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한경기를 더한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윌리엄 갈라스를 마키 선수로 영입했다. 7승 7무 13패 28점으로 8위로 시즌을 마쳤다.

3 2014-15 시즌

2014-15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쳤으나 샐러리 캡 초과 은폐가 발각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권 박탈 징계를 받아 최종 순위는 7위로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도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