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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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lgeuse Romaneeconti / ペテルギウス・ロマネコン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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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태하군요?
뇌가 떨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개요

애덤 스미스

라이트노벨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오카 요시츠구[1].

마녀교 대죄 주교 『나태』 담당. 나이 402세. 키 180cm. 몸무게 50kg내외 (최초일때) 심녹색의 머리를 단발 같은 길이로 가지런히 잘랐다. 벌레처럼 아무 감정없는 눈을 가진 깡마른 인물. 고개를 기울이고 허리를 굽히고 괴상한 자세로 말하는 것[2]을 좋아하고 또 스스로의 육체를 자학하는 것을 즐기는 완전한 변절자. [3]

이름의 유래는 오리온자리알파성베텔게우스. 베텔게우스의 어원인 아랍어 야드 알 자우자(가운데 있는 것(오리온)의 팔)는 그의 권능과도 관련이 있다.

성씨는 프랑스 부르고뉴산 최고급 와인인 로마네 꽁띠에서 따왔다. 철자도 똑같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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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녀교 대죄주교,『나태』담당 ㅡ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입니다! ☆Death☆⬆[4]

마녀교와 관련된[5] 최초의 적이며 그 위협을 알림과 동시에 현재의 대죄주교중 능력이 최약수준임에도 최고급의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이며 그 행동들의 근간, 그와 마녀와의 관계는 이야기의 깊은 곳에 얽혀 있다. 이름이 텔기우스인 이유와 400년 전에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지 등 작품 전체를 봐도 중요 인물.

담당하는 대죄는 『나태』지만 담당하는 대죄와는 정 반대로(…) 다른 어떤 마녀교도보다도 앞장서서 매우 근면하게 활동하는 자로서 복음서의 기술에 따라 암약하여 작중 시점을 기점으로 몇십년 동안 마녀교 관련 사건의 거의 상당 수가 이 인간이 일으킨 것일 정도로 근면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일으킨 사건 수만 따지면 마녀교 대죄주교 중 독보적인 1위로, 그 때문에 악명도 높아서 마녀교 대죄주교 중에선 탐욕[6]과 함께 가장 유명하다.

대죄주교이니만큼 대죄주교가 각각 가지고있는 인자의 하나, 『나태』를 받아들이고 있다. 나태의 마녀인자의 힘으로 마력으로 이루어진 투명한 손아귀들을 뻗는 능력인 『보이지 않는 손[7]을 사용 가능하다. 공격은 물론 이걸로 이동도 가능하다.[8] 다만 뻗는 속도 자체는 그리 빠르지 않은 건지 스바루는 그냥 보고 피하는 게 가능했다. 다른 이들은 보이지 않으니 문제지만.근데 정작 파트라슈를 탈 땐 대등한 속도로 따라왔다(...) 혹시 이거???[9]

다만 어디까지나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 손 자체가 세계에 물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권능의 정체를 알면 효과가 급격히 감소한다. 손이 움직일 때 변하는 공기의 흐름을 통해서 방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외에 비슷한 원리로도 궤적을 파악할 수 있다. 뛰어난 감각을 지닌 경우 직감으로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자가 상대라면 기습 이외에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능력.

3 작중 행적

은발의 하프엘프인 에밀리아에게 시련을 부여, 질투의 마녀의 그릇으로서 알맞은지 판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백경을 이용해 가도를 봉쇄하고 로즈월의 영지를 습격했다. 3장 첫번째 루프에서 아람마을이 완전히 초토화된 것도 페텔기우스가 이끄는 마녀교 교단의 소행이었다.

두번째 루프에서는 전번의 루프에서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뒤 정신이 망가진 스바루를 로즈월 저택으로 데려가고 있던 렘을 마녀교도를 동원해 습격하고 스바루를 빼돌린다. 범상치 않은 엄청난 광기를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웬만한 마녀교도 이상으로 마녀의 잔향을 강하게 내뿜고 있던 스바루를 오만의 대죄주교가 아니냐며 묻고선 이름을 묻는다던지 혹시 복음서가 없냐던지 이런 저런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스바루의 상태가 상태였기 때문에 전혀 대답을 듣지 못 했지만 페텔기우스는 옛저녁에 정신이 망가진 미치광이로서 스바루의 어설픈 미치광이 연기를 간파해내었고,[10] 왜 되도 않는 미친 척을 하고 있냐며 스바루에게 의구심을 가진다. 이후 스바루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렘을 나태의 권능인 보이지 않는 손으로 비틀어서 무력화시킨 뒤, 그 분노에 제정신을 찾은 스바루를 비웃으면서 동굴에 그대로 방치[11]하고 떠난다.

세번째 루프에서는 에밀리아의 시체를 안고 오열중이던 스바루를 발견하고는 자신들보다 먼저 에밀리아에게 시련을 주었다며 스바루를 찬양한다. 그러나 스바루가 자신의 능력인 보이지 않는 손을 보고 피하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발광하다가, 스바루가 에밀리아의 시체를 껴안고 있던 것에서 에밀리아가 스바루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점을 유추해서 에밀리아의 시체를 파괴하여 스바루의 분노를 유도하려 한다.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스바루를 구속하고 에밀리아의 시체를 건드리려던 순간, 돌연 팩이 나타나 저지당한다. 팩이 다른 마녀교도들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위협적인 자신을 우선적으로 죽이지 않고 별볼일 없는 마녀교도부터 처리했다는 걸 이유로 팩을 '방심했기 때문에 나태하다'고 매도하면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팩을 기습하나, 팩이 본체 상태로 되돌아가면서 간단히 제압당한다.[12]

이후 팩의 능력에 의해 전신이 얼어붙어 가면서도 팩이 에키드나[13]를 언급하자 광분하면서 '긴 시간을 사는 존재이면서도 시간을 유익하게 쓰지 않고 무익하게 낭비하는 게으름뱅이'라며 팩이 거론한 시간 이야기를 되받아치고는 쉴새없이 입을 놀리면서 팩을 조롱하다가 팩에게 깔려서 죽는다.

이후 한동안 백경 토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등장이 없다가, 백경 토벌 이후 스바루가 페텔기우스를 저지하기 위해 백경 토벌대의 일원을 빌려 나태 토벌대를 편성하면서 사실상 3장의 최종 보스 포지션이 된다.

스바루 일행은 이전의 무력했던 모습과는 달리, 크루쉬 진영과 아나스타시아 진영의 도움으로 백경 토벌대의 정예 인원들을 편성해서 온 탓에 별 어려움 없이 페텔기우스 본인을 단번에 처치하고 확인사살까지 하는 데 성공하나, 페텔기우스를 죽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체불명의 여성[14]이 페텔기우스를 자칭하면서 나타나서는 똑같이 보이지 않는 손을 사용해 토벌대 일원들을 공격해온다. 이에 나태 토벌대는 해당 인물까지 처치하나, 그 인물을 죽이자마자 갑자기 파트라슈가 스바루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스바루는 나태의 능력이 빙의라고 확신하게 된다.[15] 팩에게 죽으면서도 아무런 일 없이 태연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빙의 능력때문이었던 것.[16][17]

그러나 페텔기우스가 빙의된 대상은 다름아닌 스바루 본인이었고, 페텔기우스에게 빙의된 스바루는 빙의에 저항하면서도 페텔기우스에게 침식당하면서 스바루의 통각은 페텔기우스또한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고 니가 포기하나 우리 둘 다 죽나라는 식의 치킨런을 시도하기 위해 페리스에게 물속성 마법으로 자신을 고문할 것을 부탁하고 행하지만[18] 페텔기우스는 이미 근처에 빙의체도 없었고 나가면 죽는 마당이라 끝까지 악착스럽게 붙었기에 치킨런이 계속되고 결국 보다못한 율리우스는 자신을 자책하면서도 스바루를 편하게 보냄과 동시에 그가 원하던 일을 이루어주기 위해 정령마저 죽일수 있는 자신의 비장의 무기인 6속성 마술 정령검 클라리스타를 전개하고 그것으로 스바루를 찌르며 스바루와 페텔기우스를 동시에 죽였다.[19]

그리고 최후의 시도에서 율리우스의 클라리스타[20]로 페텔기우스의 육체를 파괴하자 다시금 스바루에게 빙의하나[21], 스바루가 기지를 발휘하여 마녀를 만나게 해주겠다면서 그에게 사망귀환을 고백하고 이에 질투의 마녀가 페텔기우스의 눈앞에 나타났다. 페텔기우스는 드디어 만났다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만 질투의 마녀는 스바루와 자신만이 있는 곳에 타인이 있다며 분노하고, 사망귀환 발설의 패널티의 격통으로 빙의가 해제되어 죽기 직전의 육체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마녀에게 거부당했다는 사실에 충격 먹어서 광란하고 있다가 율리우스의 마지막 일격으로 사망... 하는가 싶었으나 스바루가 에밀리아의 용차에 설치된 마광석을 처리하기위해 질주중이던 상황에서 스바루를 호모충이 된 상태로 쫓아온다.

육체가 완전히 박살나서 죽어가는 와중에도 이성을 잃은채 빙의체를 찾아[22] '보이지 않는 손'을 마치 거미다리 처럼 움직여 고속으로 스바루의 용차를 추격해오지만, 기름항아리와 불정령의 불꽃을 이용한 공격으로 너덜너덜해진다. 그런데도 엄청난 집념으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스바루의 다리를 찢으면서 용차에 올라탄다.

스바루가 마녀라 언급하자 이성을 되찾아 처음으로 피눈물이 아닌 진심의 눈물을 흘리며 광기가 가신 상태로, 제정신으로 말을 한다.[23]

마녀에게, 마녀, 사테라에, 사테라, 사랑해, 사랑을, 사랑이!

사랑합니다!
사랑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테라, 당신이, 당신이 나를, 나로 만들었어!
잠시도 잊어도 좋을, 리 없습니다……당신이 잊어도, 나는, 잊을 수, 없어![24]

당신은 위험합니다!

머지않아, 마녀교를 위협할 존재입니다!
그 전에!
당신이, 사테라에 그 손을 닿게 하기 전에!
여기서!
지금 여기서!
나의 손으로!
나의 근면함을 가지고!
「나태」한 나와 결별해, 사랑을 진실로 하기 위해서……죽는 것, 입니다![25]

자신이 사랑하는 마녀에게 위험을 남기지 않기위해 빙의를 하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이 소멸될 것을 각오하고 스바루를 죽이는 것을 결정했다. 그런 이성을 가진 행동에 스바루가 복음서를 용차 밖으로 집어던지자 무의식적으로 붙잡았고 용차 밖으로 나가 '바람막이의 가호'의 영향밖인 복음서를 붙잡은 결과 엄청난 풍압에 뒤로 밀려나며 자세가 무너진다. 페텔기우스는 그틈을 놓치지 않았고 '보이지 않는 손'을 날렸으나 스바루가 빌헬름에게 배운 '담력'[26]을 가지고 치명상만을 피하며 날린 주먹에 완전히 낙하하여 용차 밖으로 떨어진다. 용차의 질주에 법의가 엉켜 죽기 직전 임에도 엄청난 집념을 보이나 스바루가 짐받이에 도로 떨어진 복음서를 펼쳐 백지에 피로 '마지막'이라 적는 것을 보고 "나츠키 스바루!"라 절규하며 용차에 짓밟혀 완전히 사망한다.

4 정체

사실 인간이 아니며, 그 정체는 400년 전 마녀 사테라가 활동하던 시대부터 살아왔던 사악한 땅의 정령[27]으로 숙주의 육체를 갈아타면서 삶을 유지해 왔다.[28] 최초의 대죄 주교 중 하나이며 사테라에 대한 편집적인 애정도 현재의 대죄 주교 중 가장 강하다.[29] 그의 생활 이념은 『근면』과 『사랑』의 두가지이며, 그것을 증명하는 것만이 그의 삶이며, 살아가는 이유.

육체 없는 사악한 정령이지만 육체가 느끼는 모든 오감에 쾌감을 얻는다. 특히 통증에 관해서는 삶의 실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기에 지나친 자학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어떻게 노력해도, 죽으면 나태한 것으로 몰아간다.

3장에서 육체를 죽여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체가 정령이었기 때문. 정령이었기 때문에 육체는 큰 의미가 없으며, 다른 육체에 빙의가 가능하다. 정확히는 빙의가 가능한 사람은 정령 계약의 적성이 있는 사람으로, 이들에게만 빙의가 가능하며, 이미 다른 정령과 계약하고 있는 상태의 정령사에게는 빙의하지 못하는데 이는 빙의가 정령인 자신과의 강제계약을 통해 육체의 주도권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 빙의가능한 인물을 판별하는데에 정신오염을 사용하며 이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빙의에 적합한 사람이다.

5 과거

400년 전부터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마녀교의 창설에 관여한 창립자 중 한명이며[30], 비슷한 연배인 다른 인물들(베아트리스 등)과도 면식이 있다.

웹연재본 4장에서 에밀리아의 과거 회상에서 다시 등장하며 그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놀랍게도 3장에서 선보였던 광기에 물든 광인의 모습과는 다르게 온화하고 정중한 태도를 지닌 인격자로 등장한다. 녹색 머리에 갸름한 얼굴, 검은 법의라는 외모 묘사 자체는 3장에서 등장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추레하고 앙상한 몰골을 지닌 3장의 모습과는 달리 과거에는 정상인이었기 때문에 단정한 차림새에 건장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이 당시에도 마녀교의 주교이기는 했지만, 마녀교 온건파를 이끄는 거두로써 매우 극단적인 다른 마녀교 세력들과는 달리 온건하고 평화적인 인물이었으며 언급을 보면 이 당시엔 마녀교가 지금같은 범죄집단이 아니었기에 평화롭게 굴러간 것 같지만 (작중 시점에서)400년 전 쯤 6명의 마녀들과 사테라와 오만의 대죄주교를 포함한 그 시대의 이름난 몇명이 죽거나 행방불명 되었고 그 이후[31] 마녀교의 상당수가 폭주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사테라를 부활시킬 열쇠라며 에밀리아를 노리기 시작해 이를 두고볼수없던 페텔기우스는 포르투나와 함께 에밀리아를 데리고 도주하며 에리올 숲에 숨어서 마치 친가족 처럼 에밀리아를 보살폈고 어린 에밀리아도 페텔기우스를 잘 따랐으며, 아버지가 없던 에밀리아에게 있어서는 양아버지와 같은 사람이었다. 다만 이 때부터 상당히 감성적인(…) 인물이기는 했는지 에밀리아는 페텔기우스를 『잘 우는 사람』으로 평가했다. 당시 에밀리아를 비롯한 주변인들에게 불리던 애칭은 쥬스.[32]

이렇게 에밀리아의 양어머니 포르투나, 에밀리아와 셋이서 가족처럼 단란한 생활을 보냈었으나, (현재시점으로) 100년전 허식의 마녀 판도라와 『탐욕』의 대죄주교 레굴루스가 이끄는 마녀교 세력이 '봉인'을 파괴할 열쇠인 에밀리아를 손에 넣기 위해 마을을 습격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본래 마녀 인자를 받아들일 자격이 없는 몸으로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억지로 『나태』의 마녀 인자를 받아들여 '보이지 않는 손'을 얻고 에밀리아와 포르투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나 강력한 적이었던 레굴루스를 상대로 불리한 상태로 전투를 이어나가다가 판도라의 권능에 빠져 목숨을 걸고라도 지키고 싶었던 대상인 포르투나를 자신의 손으로 해쳐버리고 난 뒤 가뜩이나 마녀인자를 받아들인 부작용으로 시달리는 끝에 제 정신을 잃고 미쳐버리고 만다. 3장에 등장했던 대죄주교 페텔기우스는 이 때 이후로 쭈욱 미쳐서 타락해버린 모습이었던 것. [33][34]

3장의 루프에서 몇번 에밀리아와 마주치지만, 이때의 에밀리아는 습격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잊게끔 하기 위한 팩의 조치에 의해 과거의 기억이 왜곡되어 있었기 때문에 페텔기우스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페텔기우스 역시 과거의 사건으로 완전히 미쳐있는 상태라 에밀리아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고, '은발의 하프엘프'라는 외형적 특징으로만 알아보았다.

이후 4장 말미에서 에밀리아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지만, 페텔기우스가 스바루에게 죽었다는 사실을 아는지는 불명이다. 정황상 나태를 토벌한 사실은 알고 있지만[35] 에밀리아에게 나태=페텔기우스 공식이 성립하는지는 알 수 없다. 결국 스바루가 페텔기우스를 해치우면서 루프가 끊기는 경우엔 에밀리아와 페텔기우스는 조우한 적이 전혀 없기 때문. 다만 페텔기우스의 악명이 너무 높다보니 본명도 널리 알려진 상태일 수 있다.

5장에서 스바루가 에밀리아에게 겹쳐진 레굴루스의 심장 공유화 능력을 페텔기우스의 인자로 얻은 「인비저블 프로비덴스」로 파괴할 때, 에밀리아가 스바루에게서 페텔기우스의 잔재를 느끼는 묘사가 있다. 일단 에밀리아 쪽에서는 기억하고 있는 듯.

6 어록

되다만 광인(狂人)의 연기입니다. 진심으로 미치겠다면, 참 의미로 광기에 잠기겠다면, 타인의 눈 따위 의식해선 안 되지요. 세계는 홀로 완결하고 마음은 고독의 황야에 남겨놓아, 미친 자기자신이 외딴 존재임을 이해해야만 하는 겁니다!
궁휼하도다! 가엾도다! 비참하고 추하고 비천하고 왜소하며 죄 깊은 당신을, 저는 정녕 가엾이 여깁니다! 그만큼 사랑받고 있으면서, 대체 무엇을 거절할 필요가 있다는 말인가! 그저 주어진 사랑을 탐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총애에 보답하지도 않으며, 정체 속에 풍화하기를 바란다는 겁니까!
그래, 그래야 합니다. 훤히 드러낸 속내, 훤히 드러낸 마음, 훤히 드러낸 사랑! 사랑! 사랑인 겁니다! 사랑이, 당신을 이곳으로 이끈 겁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도, 꾹꾹 감추는 것도, 거짓으로 꾸미는 것도, 모든 건 사랑에 대한 배신! 모독! 아아, 나태합니다!
뇌가, 떨린다!
당신, 나태하군요?
광인? 그래요, 저는 사랑의 광기속에 있는 겁니다.
'자애'에 '경애'에 '순애'에 '총애'에 '친애'에 '성애'에 '우애'에!!!!
사랑에사랑에사랑에!!! 사랑사랑사랑사랑!!! 사아아아라아아아앙!!!!!!!

7 전투력

대죄주교들 중에서는 능력만 보면 뭔가 가장 약하다는 느낌을 얻겠지만, 사실 능력을 떠나 페텔기우스가 가진 가장 위험한 점은 그 처절하기까지 한 끈기광기다. 일단 그를 죽이는 것까지는 성공한다 해도 주위에 있는 누군가에게 곧바로 빙의해 자폭하거나 공격해온다. 실제로 스바루가 없었다면 빙의를 막을 방법이나 알아챌 방법이 전무했기 때문에 나태토벌은 더욱 성가신 작업이 되었을 터이다.

보이지 않고 사람정도는 쉽게 으스러뜨리는 강력한 손을 수십 개는 만들어내는 능력에다가 죽여도 몇 번은 살아나는 만큼 스바루와 같은 희소한 케이스의 도움이 없으면 어지간한 상위권 강자들도 이기기 힘들다. 실제로 빌헬름은 몇 명 처치하긴 했지만 결국 자살특공에 당해버리고 만다. 여기에 정령인지라 다른 사람에게 빙의하는 식으로 쉽게 죽음에서 벗어나버리는 골치 아픈 불사성까지 가지고 있다. 괜히 대죄주교가 아닌 셈이다.

8 기타

말을 한 뒤 좀 뜸을 들이고[36] ~입니다(です)로 말을 끝내는 말버릇이 있다. 굉장히 강조하며 말하는 말투라는 것을 부각하기 위했던 것인지 페텔기우스의 대사는 です가 들어가는 부분 전부가 デス라고 가타카나로 표기되어 있다.[37] 덕택에 웹 연재본을 번역기로 돌리면 페텔기우스가 말하는 부분만 정상적인 문장이 중간에 끊기고 '데스'라는 음역이 사이에 끼어들어가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 말투는 미치기 전부터 사용하던 말투인지, 4장의 과거 회상 역시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다.

주인공과 히로인을 악랄하게 괴롭히는 악역 캐릭터 치고는 인기가 은근히 좋은 편이다. 3장의 웹연재 당시 작가가 처음 받은 팬아트도 얘였다는데, 아주 적절하게 페텔기우스를 묘사했던터라 작가의 마음에 쏙 들어했고,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가져다주며 "딱 이겁니다." 하고 캐릭터 디자인시 적극 반영해줄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후 문고본으로 발매되면서 팬이 보내준 일러스트를 거의 대부분 반영해서 지금의 광기어린 모습이 되었다고.

아무래도 본인의 말버릇인 "당신, 나태하군요?"라는 말이 꽤 중독성 있었던 듯 하다. 심지어 스바루조차 페텔기우스를 처치하고 "너, 나태했구나?" 하고 받은 그대로 돌려준다. 리제로 라디오에서도 페텔기우스 관련 드립이 나올때 성우들마다 한번씩 써먹는 등 이쪽 팬덤에서는 반쯤 밈에 가까운 대사가 되었다.

3장에서 보인 모습만 보면 미쳐도 단단히 미친 인물이지만, 4장에서 보여준 과거의 정상적인 모습과 더불어 한술 더 뜨는 다른 대죄주교들의 행태 때문에 웹 연재판을 읽어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페텔기우스가 그나마 가장 정상이라고 외친다고(...)

3장에서 스바루가 페텔기우스를 토벌한 이후 페텔기우스에게 있던 『나태』의 마녀인자가 스바루에게 이동하였는데, 이 덕분에 스바루 역시 페텔기우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비슷한 능력[38]을 쓸 수 있다. 다만 사용자 차이의 문제인지 능력 적합성의 문제인지 숙련도의 문제인지는 불명이나 꺼낼 수 있는 최대 갯수가 겨우 1개밖에 안되는데다가 사용 조건도 까다롭고 페널티도 매우 강한 계륵같은 능력. 페텔기우스가 붙였던 이름과 같은 이름을 붙이기는 싫었는지(…) 인비지블 프로비덴스(보이지 않는 신의 의지)라는 이름을 붙여서 써먹고 있다.

애니 25화에서는 마츠오카의 신들린 연기와 페텔기우스의 매우 처절해보이는 연기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불쌍해보인다는 평이 많다. 특히 스바루가 던진 복음서를 향해 손을 뻗으며 '사테라'를 부르는 장면은 원작을 읽은 팬들도 숙연해질 정도였다.

니코동이나 유튜브에선 조교당해 노래를 부른다(..) 나태로이드나 페텔로이드로 불리는듯 그래도 라이토는 편히 눈 감을 수

5장에서 분노의 대죄주교가 스바루 안에 페텔기우스를 느낄수있으며 다시 나타날때까지 스바루에게 죽지말라고 하는 후에 부활떡밥을 던져놨다. 다만 6장에선 여전히 스바루의 내면에서 새로 들어온 신입과 함께 헛소리를 하고 있다. 스바루는 당연하게 무시.

사실 의외로 페텔기우스가 스바루를 직접적으로 죽인적은 단 1번도 없다. 팩이 3번, 율리우스가 1번 죽였다.

대죄주교중 최약체같은 느낌이라는 작가의 ASK가 있다.
  1. 이미 이전부터 프리드 세르젠처럼 미치광이 캐릭터 연기를 제대로 소화해내는 광역계였지만 키리토벨 크라넬처럼 성향이 비슷비슷한 주인공을 맡았던 탓에 국내에서 비슷비슷한 캐릭터를 맡는 성우, 특히 키리토 성우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올해 리제로가 국내 팬들에게도 제대로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연기력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자세인지라 보이지 않는 손으로 받치고 있다는 설이 있었으나스탠드?!, 애니의 묘사로 보면 그냥 몸이 유연하고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적기 때문인듯. 거기에 이 양반은 정령이라 인간의 리미터같은게 존재하지 않아서 있을수 없는 정도로 목을 꺽기도 했으므로 그냥 유연이고 뭐고 뼈든 근육이든 자기가 원하는대로 꺾거나 되돌릴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그가 말하길 자학을 해서 자신의 나태함이나 마녀에 위한 계획이 트러질때 그 죄에 대한 벌을 받는 거라고(...) 자학을 말고는 죄를 해소할 방법을 모른다고한다.
  4. 이 "데스!"라고 외칠 때 음성이 매우 찰져서 니코동이나 티비플에서 합성소스로 애용되는 중이다.(...)
  5. 굳이 관련된 것으로만 따지면 마을을 잃은 람/렘도 해당하긴 한다. 애초에 렘이 스바루를 적대한 이유도 마녀교도처럼 마녀의 잔향을 뿌렸기 때문 물론 이들은 마녀교는 커녕 그들을 적대하는 위치니 제외
  6. 활동 빈도수는 나태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성을 단신으로 함락한 것 때문에 유명하다. 참고로 탐욕이 성을 공격한건 다른 질투 외의 다른 마녀에 대해 연구하려 했기 때문. 마녀교는 질투 외의 마녀에 대해선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취한다.
  7. 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손을 뻗는거지, 실상은 엘펜리트에 나온 초능력처럼 사람 하나는 거뜬히 파괴 가능한데다 그 양도 수십개나 되서 몸이 붕괴될 때는 이걸 다리 대용으로 써서 빠르게 기어올 정도.
  8. 몸의 반신이 파괴당했음에도 이를 써서 남이 보기엔 날아다니는것처럼 돌아다니기도 하고, 기묘한 자세를 유지하며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앞으로 움직이는데도 쓰인다(...)
  9. 굳이 따지자면, 여러 개를 뻗었기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을 것이다. 권능이라 큰 중량을 가진 것도 아닐테니.
  10. 그의 말에 따르면 너무 순수하게 미친척을 하기에 너무 완벽해 보였고 그만큼 진짜 완벽과 비교하면 오히려 너무 알기 쉬운 연기 라는 듯이 평했다.
  11. 스바루가 마녀의 총애를 받은 자면 살 수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다만 페텔기우스도 미처 알지 못한 점이 하나 있었다. 스바루는 마녀의 총애를 받았기에 죽는다. 정확히는 죽고 살아난다.(...)
  12. 보이지 않는 손을 쓰는 페텔기우스를 보고 날 이기려면 적어도 사테라의 반, 일천개는 뻗어봐라라면서 비꼬았다. 즉 사테라가 다룰수 있는 그림자는 페텔기우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비슷한 능력이면서 최소 2천개를 다룰수 있다는 뜻, 사테라의 그림자는 4장에서 어느정도 묘사가 되는데 페텔기우스와 비슷한 능력이지만 그림자라 보이고, 위력이나 갯수는 차원이 다를 정도라고 묘사된다.
  13. 탐욕의 마녀의 이름. 애니판에서는 언급하는 부분이 짤렸다.
  14. 성우는 히카사 요코.
  15. 이전에 팩에게 죽을 때 렘을 백경에게 잃고 에밀리아도 잃었음에도 스바루가 미친듯이 웃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페텔기우스의 빙의 능력 탓이었던 것.
  16. 애니판에서는 이 부분이 변경되었다. 페텔기우스의 빙의 능력이 마녀교도들에게만 옮겨 다니면서 스바루 일행은 페텔기우스 자신이 언급했던 "손가락"이라는 단서를 통해 페텔기우스의 "나태"는 사실 여러 갈래로 찢겨져 있다고 믿었고, 마녀교도 10명(손가락의 개수이므로)을 처치한 이후 스바루에게 빙의.
  17. 스바루가 빙의당한 뒤 페텔기우스 특유의 말투인 '뜸들인 뒤 ~です'를 붙이는 장면이 23화 최고의 호러씬이다. 더 압권인 것은 스바루가 빙의에서 저항할 때마다 눈의 광기가 없어졌다 돌아왔다를 반복하는 것.
  18. 온몸의 피를 전부 끓게 만들어 혈관이 전부 터졌다.
  19. 죽이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에밀리아가 스바루가 향한 곳을 뒤돌아보는 것을 보아..
  20. 율리우스의 가호를 통해 6속성 정령들에게 힘을 받아서 6속성 전부를 자신의 검에 부여하는 비기로 여섯 속성의 정령의 힘을 묶었기에 페텔기우스의 정신체이자 본체인 정령에게도 타격을 입힐 수 있었다.
  21. 당시 현장에 페텔기우스와 대치한 인원 중 빙의의 적성이 있는 인물은 스바루와 율리우스 둘이었으나, 율리우스는 이미 정령과 계약상태라 빙의가 불가능했다.
  22. "몸을, 저에게, 육체를!"이라고 말하며 쫓아왔다.
  23. (4장) 3장 내내 보였던 미친것에 비하면 제정신이기는 한데, 판도라의 권능으로 인해 포르투나를 스스로 죽여버리고 멘탈이 붕괴한 상태인건 변함이 없는지라 완전한 제정신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어디까지나 잠시 이지를 되찾은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
  24. 이는 4장에서 사테라가 스바루보고 한 대사 그것도 당신이 나를 나로 만들었어 구절은 뉘앙스가 상당히 비슷하다.
  25. 실제로 페텔기우스 토벌이후 나츠키 스바루는 탐욕과 분노의 대죄주교를 잡는데 큰 공을 올렸으며 색욕의 독에는 내성이 생겼고 폭식의 능력은 아예 무효라서 페텔기우스의 말이 맞게 되었다. 참고로 이 땐 복음서도 안읽고 스바루의 행적만으로 자신을 죽일수 있는 율리우스보다 스바루를 위험시 한 것. 이는 페텔기우스가 죽었다는걸 알면서도 자신이 당할때까지 스바루를 만만히 보던 다른 대죄주교와 비교하면 상당히 다른 부분. 그리고 본인과 스바루에겐 유감스러운 결과로 4장에선 결국 사테라가 스바루와 만나고 말았다. 실로 본인의 말대로 죽음으로서 '나태'해졌기에 이를 막지 못한 것이 된 셈. 이성을 되찾자마자 바로 스바루의 위험성을 알아차리고 스바루를 배제하러 달려들었다는 점에서 본래의 그의 면모를 볼 수 있다.
  26. 빌헬름과의 수련으로 터득한 것으로, 공격당하기 직전까지도 시선을 외면하지 않고 눈을 둥글게 뜨고 있을 수 있게 되었다.
  27. 다만 사실상 마녀교가 폭주한 이후 사명이라며 에밀리아를 지키기 위해 포르투나와 같이 에밀리아를 데리고 살았다던지 에밀리아가 잘 우는 사람이라며 툭하면 자책하는 모습을 보면 마녀인자를 받는 과정에서 사악해졌거나 마녀교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폭주하기 전까지 교화되었을 수도 있다.
  28. 이사람처럼 사랑은 정신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느끼는 축이어서 육체의 성별은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포르투나와 지내면서 여성의 육체를 사용한 적도 꽤 있다고.
  29. 애초에 지금의 대죄주교는 그냥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 무력집단이며 실질적으로 사테라나 질투의 마녀를 존중이든 애정이든 이용하려는 목적이던간에 그녀를 보고 마녀교에 가입한 간부급은 죄다 400년전쯤의 초기인물들이다.
  30. 물론 이당시엔 마녀인자같은게 죄다 마녀들에게 있던만큼 대죄주교는 아니었다. 단 능력을 가진 대죄주교가 아닐 뿐이지 호칭자체는 이 당시에도 동일했을 수도 있다.
  31. 단 정확히 언제 폭주했는지는 불명이다. 에밀리아의 기억에 나왔다고 100년전에 폭주했는지 아니면 400년전에 질투의 마녀와 오만의 대죄주교가 사라지자 바로 폭주했지만 그들을 상대로 용캐도 300년동안 도망가거나 했는지는 불명
  32. 이는 그의 이름의 어원인 베텔게우스의 다른 읽는 법인 비틀쥬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3. 렘을 죽일 때 사랑의 신도라면서 높게 평가한다든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스바루를 비난했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면 은연중에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과거를 투영했던걸지도 모른다.
  34. 작가가 말한 페텔기우스가 레굴루스를 이길수 있는 경우의 수는 그의 능력을 파악한 후 약점을 찾아서 공략하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다고 하나 그의 약점인 신부들을 노리기 위해선 숲 밖까지 나가야 했지만 판도라와 레굴루스가 페텔기우스를 그냥 보내줄리도 만무했고 페텔기우스또한 포르투나와 에밀리아를 지키고 있었기에 숲밖까지 나갈만한 여유가 없어서 무리였다. 어떻게든 제정신이라면 머리를 굴려볼 수도 있었겠지만 마녀인자의 부작용으로 정신침식까지 당하던 터라 더더욱 불리했던 상태였기에 결국 질 수 밖에 없다. 위의 작가의 답변은 순수하게 이길 가능성을 말했을 뿐이고 저 땐 상황상 실천할 상황이 아니었던것
  35. 이 당시 에밀리아 진영의 가장 큰 사실살 유이한 공적이 나태와 백경 토벌이기 때문
  36. 원문에서는 말줄임표로 표기한다.
  37. 보통 가타카나는 영어같은 외국어나 약자등을 쓸 때 사용되는데 일본어에서 영어 단어 죽음(death)을 가타카나로 표기한 것과 '입니다'(です)의 발음이 똑같고 이러한 말장난을 쓰는 작품이 많기에 말장난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본 작에서 과거의 이세계 전생자와 이세계 전생자가 남긴 현실세계의 단어는 중요한 떡밥으로 묘사되고 있으므로 고작(?) 말투에 우겨넣었을지는 미지수. 가타카나는 외국어 이외에도 말투를 강조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는 점을 볼때 일단 강조하는 말투를 묘사한 것은 확실하다.
  38. 일단 보이지 않는 점은 비슷해도 그 외에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작가가 말하길 같은 권능을 받아도 얻는 능력은 아예 달라야 하는게 정상이며 둘의 능력이 비슷한건 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