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의 소설가
Françoise Sagan
저서로는 《슬픔이여, 안녕》, 《어떤 미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한 달 후, 일 년 후》 등이 있다.
마약 관련 재판 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창세기전 3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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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아포칼립스〉의 등장인물. 이름의 모티브는 아마도 1번.
ISS 소속 요원으로 짧은 흑발머리의 여성. 안타나나리보에서 벌어진 수상한 실종사건을 조사하는 임무에 투입된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와 죠안 카트라이트를 원호하기 위해 게이시르 제국 재상 리슐리외의 지시로 추가된 요원이다.
스토리상 비중은 안타깝게도 제로(...). 거기다 후반부 남극대륙으로 향할 때는 로제 드 라시와 함께 아무 말 없이 사라져 버린다. 버그라는 의견도 있고, 철가면이 위험한 임무가 될 거라며 하차하고 싶은 사람은 하차하라고 한 이후부터 사라지므로 정말 하차해서 사라졌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나 시리우스와 같은 총병이지만 쌍권총을 쓰지 않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좀 더 높으며[1], 혼자만 에이스[2]로 전직할 수 없기 때문에 파일럿에서 스파이→오피서→스페셜 오피서→L.T.K 전직 루트를 타야 한다. 이후 워프까지 배우고부턴 그저 상자따는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