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타 2의 영웅 하늘분노 마법사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 상위 항목 : 하늘분노 마법사
1 소환
- 드라고누스.
- 하늘분노 마법사.
- 내가 바로 가시 왕좌를 지키는 마법사다.
- 난 으스스한 성에 충성을 바친다.
2 전투 시작
- 전세를 뒤엎기 위해 내가 왔다.
- 이 타락한 전쟁터에서, 난 오직 고귀한 하늘분노 종족을 위하여 싸운다.
3 선취점
- 하늘분노 종족에 올바른 질서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내 피도, 목숨도, 아낌없이 바치리라.
4 이동
- 그렇지.
- 그래.
- 분부를 따르리라.
- 영광을 위하여.
- 내 힘이 필요하다면.
- 기꺼이 가지.
- 이의를 제기할 권리는 없다.
- 당연하지.
- 바로 그거야.
- 내 힘으로.
- 굳건한 의지로.
- 물론.
- 그게 좋겠군.
- 반드시 해내리라.
- 결과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하자.
- 아주 좋아.
- 당연히.
- 새로운 곳으로.
- 날개가 닿는 곳까지.
- 이 때를 기다렸다.
- 그래.
5 공격
- 공격!
- 핏빛 군단의 이름으로!
- 스크리아우크의 영광스러운 발톱으로!
- 아빌리바의 명을 받들러 왔다.
- 네놈의 날개를 절단해주마.
- 네놈들을 땅 속으로 처박아주마.
- 누가 감히 내 앞에서 날개를 펄럭이는가?
- 그 누구도 두렵지 않다.
- 공격할 시간이다!
- 스크리아우크의 이름으로!
- 고대의 힘으로!
- 내 마법은 신비하지.
- 내 영역을 침범하다니.
- 내게 무릎을 꿇어라!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참회할 시간이다!
- 하늘분노의 힘으로 하늘에 어둠이 가득하구나!
- 어디 도망쳐 봐라! 내가 끝까지 따라가주마!
7.1 신비의 광선
- 하이야!
- 크 라!
- 하이이야!
- 도망갈 수 없다!
- 어딜 그리 가나?
- 멀리, 멀리 날아가 봐라!
7.2 충격탄
- 볼 라쉬!
- 크로 카라!
- 아야하!
7.3 고대 봉인
- 고대의 봉인이다.
- 아빌리바의 봉인이 널 덮친다!
- 카이 알 오쉬!
7.4 비전 섬광
- 비전 섬광을 받아라!
- 고통의 빛을 내려주마!
- 고통의 빛을 느껴봐라!
- 고르 쿠로!
- 쿠르 고 카라!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니,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니,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아니,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제길.
10 막타 먹기
- 이리 내라.
- 그래, 쓰러져라!
- 내 것이야.
- 대의를 위해.
- 받아주마.
- 이 정도면 괜찮군.
- 넌 심판 대상에서 제외해주지.
- 내게 맡겨라.
- 내가 가지지.
- 날 위한 것이야.
- 내 것이다!
11 디나이
- 디나이!
- 안 돼!
- 어림 없지!
- 떨어져라!
- 그 정도면 충분하다.
- 이건 내 것이로군.
- 고작 이거라니.
- 하찮구나!
- 어딜!
- 하하하하하하하.
- 하!
- 디나이!
- 하하하하하하!
- 헤헤!
- 하하하!
- 디나이.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내 날개가 온 하늘을 덮으리라!
- 하늘분노 종족의 안녕을 위하여!
- 내 마음 속 진심은 하늘에 새겨질 것이다!
- 열등한 자들은 위쪽 공기를 감당 못하지!
- 아, 스크리아우크의 피가 내 심장을 뛰게 하는구나!
- 비밀스러운 내 사랑의 이름을 걸고, 이 힘을 지혜롭게 사용하리라!
- 더 높이 떠오른다!
- 모든 생명들이 내 아래에 있다!
- 흐하하하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하하하하!
14 아이템 구입
- 날 위해서가 아니다. 대의를 위해서지.
- 대의를 위해서라면 아까울 것 없지.
- 단지 물건 하나 샀을 뿐인데 우울함의 장막이 걷히다니, 신기한 일이군. 헤헤.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내 신념은 이 단검처럼 깜빡일 일은 없지.
- 내 신념은 깜빡이지 않는다. 이 단검과는 다르지.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이 홀은 또 다른 이에게 가야만 한다.
난 효과가 잉여거든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율의 신성한 홀!
- 혈석!
- 바이스의 낫!
- 유령의 홀!
- 혼령의 검!
- 시바의 은총!
- 린켄의 구슬!
- 염동력 지팡이!
- 에이토스의 마법봉!
- 다곤!
- 지구력의 북!
- 불화의 두건!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목적을 이루기 전까지 절대 죽지 않는다.
15 물병에 룬 담기
- 음, 인내심을 시험할 기회군.
- 이 룬에 시간을 투자해보자.
- 내 품 안에 있어라.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스크리아우크의 쌍발톱처럼 강해졌다!
- 신속화!
- 복수를 위해 더 빨리 진격하자.
- 환영화!
- 모두 하나의 목적을 위해 싸우자!
- 투명화!
- 밤의 자락이 날 가려주는구나!
- 재생화!
- 하늘분노 종족의 축복이 내 두 날개에 가득하구나!
17 영웅 처치 성공
- 스크리아우크의 발톱이 네 영혼을 꿰뚫으리라!
- 하늘분노 종족에게 대항하는 자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이에서 추락할 것이다!
- 여신님의 발톱이 널 데려가리라!
- 여신님의 이름으로 내 모든 걸 바치리라!
- 난 힘을 지혜롭게 사용하지. 무슨 뜻인지는 잘 알겠지!?
뭔소리야.. 난 모르겠는데 - 한 생명이 죽으면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는 법.
-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라.
- 널 죽이기까지 생각이 좀 필요했다는 걸 알아둬라.
- 네 죽음을 가볍게 여기진 않았다.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 난 대의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넌 어떠냐?
- 하하하하하하하하!
- 흐하하하하하하하-!
17.1 라이벌 처치
- " /> : 나의 비밀스러운 사랑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 " /> : 내 사랑이여, 그대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길.
- " /> : 복수심에 사로잡힌 나의 사랑이여, 그 고통에서 어서 풀려나길.
- " /> : 마법을 사용하는 이라면 더 신중해야 할 것이다.
- " /> : 이제 내가 누구인지 기억이 나나?
- " /> : 그렇게 책에만 의존하니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지.
- " /> : 재미도 감동도 없는 책을 누가 다시 들춰보겠느냐, 흐흐.
- " /> : 그런 더러운 날개는 하늘만 오염시킬 뿐이다.
- " /> : 대기 오염의 원인을 하나 제거했군.
- " /> : 너보다 자격이 있는 자들도 날개를 잃었건만, 어찌 너 따위가 날개를 펼치느냐.
- " /> : 넌 참 피곤한 녀석이구나!
- " /> : 하늘분노에게 네놈의 와드는 웃음거리일 뿐이다!
이 대사만 믿고 싸우지말자 영혼까지 빨리면서 잡으면 275원주는 크립(...)이된다 - " /> : 역시 멍청한 생물체구나, 퍼그나!
얘 지능 상승치 4 아니었나?
18 영웅 처치 실패
- 아이, 실수했군!
- 스크리아우크의 이름에 먹칠을 했군!
- 이런 한심한 노릇이 있나!
19 아군 대면
- " /> : 아, 나의 심장이여, 나의 날개여, 우리가 함께 날 수 있도록 도와다오.
- " /> : 복수 혼령이여, 그대의 복수는 내게 맡겨주길.
- " /> : 그대의 복수에 내가 함께할 것입니다.
- " /> : 원소술사, 자네가 나를 인정하는 척이라도 한다면, 서로 배울 것이 많을텐데.
- " /> : 원소술사, 아는 척좀 하시지, 엉?
- " /> : 아, 루빅, 참 재미있는 친구지.
- " /> : 루빅, 내 마음은 무겁지만, 자네의 가벼운 발걸음을 보니 그나마 기분이 좋아지는군.
- " /> : 그 마도서가 우리의 승리를 예지해주지 않는가?
- " /> : 흑마법사, 도서관 사서보다는 더 잘 싸우길 바라겠네.
- " /> : 거기 밑에 누군가? 오오! 이거 퍼그나 아니신가?
- " /> : 퍼그나, 그대의 와드가 아군을 위해 쓰인다니 기쁘군.
20 사망
- 안 돼애!
- 으억! 이런!
- 여신의 날개여, 날 데려가소서.
- 내 비행은 너무도 짧았구나.
- 그녀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한데….
- 그녀의 옆이 아니라면 내 죽음은 무의미하다!
- 내 꿈이 산산조각 나는구나!
- 그녀를 가시 왕좌로 다시 데려갈 수 없다니!
- 으스스한 성에서는 날 기억하지 않으리라….
- 이렇게 높은 데서 떨어질 줄이야.
- 누구도 날 이해하지 못했군.
20.1 라이벌에게 사망
- " /> : 난 죽지만, 내 사랑은 영원하리라.
21 부활
- 난 끄떡 없다.
- 하늘분노 종족의 고향을 다시 보지 못하는 고통에 비하면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 죽음의 고통이라도 그녀가 받는 고통에 비할 순 없지.
- 진정한 힘은 심장에서 나오는 법, 내 심장이 새롭게 뛰는구나.
- 가시 왕좌를 위해 내 몸을 다시 바치리라!
- 지옥의 불바람도 난 기꺼이 반겨줄 수 있다. 그 지옥불이 날 하늘분노의 천상으로 데려가 줄 테니 말이다!
- 으스스한 성이 날 기다린다.
- 복수, 그것만이 중요할 뿐.
- 그녀를 으스스한 성에 돌려보낼 수 있다면, 내 목숨 따위 조금도 아깝지 않다.
- 그녀의 잃어버린 명예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치리라.
21.1 빠르게 부활
- 순간의 실수였을 뿐이지.
22 승리
- 좋아!
- 승리했다!
- 복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23 패배
- 안 돼애애!
- 패배하다니!
- 패배하다니!
- 사랑하는 그녀 곁으로 날아갈 수 없다니!
24 기타
감사
- 고맙군.
- 그대에게 명예가 함께하길.
도발
- 으스스한 성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내려다 보이지. 내가 장담하건대 이 싸움의 승자는 이미 정해져있다!
아이템 드랍
- 일반 : 내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환영이지.
- 고급 : 아,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이는구나.
- 희귀 : 아아, 복수 혼령! 이 보물을 그대에게 바치리!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